수원을 막결하라 로봉협처면 난회피니라
아무나 막 공격 세상이 그저 뒤숭숭하다
뭔가 마뜩 찮으니 그렇게되는 것 큰 할 일 없다면 그저 가만히 집에 있는 것이 제일 낫다
1983년 11월 6일(40세)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時 日 月 年 胎
壬 戊 壬 癸 癸 (坤命 42세, 만40세2개월)
子 戌 戌 亥 丑 (공망:辰巳,子丑)
71 61 51 41 31 21 11 1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2024년1월25일 오후5시25분
時 日 月 年 胎
壬 戊 乙 癸 丙 (坤命 1세, 만0세0개월)
子 子 丑 卯 辰 (공망:午未,辰巳)
73 63 53 43 33 23 13 3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1876 겸괘 소과괘
손사례 쳐도 죽어라하고 마구 찌어 재키는 그릇날
신유(辛酉)시(時)
대축괘 소축괘
유부녀를 채는 고삐가[마구 훌치듯 나간다]남성 같음 예전 환관이 되어버린 모습 위충헌 구천세다
여성같음 자기 구실 못하는 시집도 못간 노처녀다
그러니깐 마구 짱돌로 쫘재키는 날에 자기 구실 [역할]못한다고 노처녀가 봉변당했다 이제 보면 알지만 태어난 풍수가 나쁘다
작은 허물 흉터가 질판임 여성 허물 흉터가 질판
六四. 无不利. 撝謙. 象曰. 无不利撝謙 不違則也.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六五. 豶豕之牙.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九五. 有孚孿如 富以其鄰. 象曰. 有孚孿如 不獨富也.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록(祿)줄 환산(換算) 무자(戊子)는 자요사(子搖巳) 진두극(進頭克) 회두극(回頭剋)을 맞는 시각이다 뒷통수를 맞는 시각 짱돌로 쫓는 애는 진두극이고 맞는 여성은 회두극 입장이다
충남풍수 커다란 붉은쥐가 밖같으로 나오는 걸 본다면 입으로 먹이 꽃게를 물은 건지 저쪽팔로 짱돌을 쥐고 쪼아선 선혈이 떨어지는 모습 아닌가
무자는 납음이 벽력화로 세상일엔 납음이 총포소리 소리나는 것을 뜻하는 것 支干 토극수 지장간 癸 무계합화 火器를 도우는 역할을 한다 중궁의 누런 황쥐다
예산군 풍수 쓰러진 여성이 고개를 제치고 하늘을 쳐다보며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
삽교읍 히루신은 여성이 엉거주춤 어퍼져 있는모습
참으로 풍수가 신기하네 고대로 일어난일을 말하니 조선 광해주 시절 자미두수 에 능통한 대북파 김치가 중국 사신 가선 명리가를 만나선 내 운명이 어떤가를 문의하니 아뭇 말씀 아니 하시고 시를 지어주는 것, 하였으데
화산기우객이 두삽일지화라 = 화산에 소를 타고 가는 객이 머리에 매화 가지를 꽃았고나 하더라는 것 ,광해군 축출 대북파로 몰려 벼슬길 내놓고 낙향도중 소를 타고 화산 고개[꽃이 활짝핀 고개]를 내려가선 주막집에 들려선 한잔 술을 먹고 기생 무릅팍을 베고선 잠이 들었는데 그렇게 삽으로 머릴 쳐선 맞아 죽었다 한다 ,그 기생 이름이 일지매라든가 매향이라든가 그렇다 하더라는 고만 [고개넘어 오면 주막들림 죽이라 명을 받았다 한다]
송태조 조광윤이도 동생 조광의 한테 계집 후궁 눈이 맞아 병들어 누워 있는 조광윤 병문안 가선 말다툼하다간 에잇! 고만 죽으라하고선 도끼로 쳐선 죽였다한다 촉영부월이라, 겉에서 환관이 보니 촛불에 도끼 그림자가 번쩍이더니만 윽! 하더란다 이해타산엔 형제도 없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