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미래 좋은 세상에는

투가리 부젓갈 2024. 1. 25. 13:43

미래 좋은 세상에는
동명(同名)동(同)호(號) 동신(同身)동체(同體) 분신(分身) 수(數) 무량(無量)이다
마치 꿀벌 사회(社會)와 같다


*
로봇 사회는 생물(生物)사회와 달라선 쾌락을 하드웨워 두뇌로 즐기게 되어 있는데 성(性)이라 하는 것을 접착을 해도 올가즘만 무한으로 느끼지 절대 기운 빠지는 일은 없다 , 오직 생물사회가 되어서만이 그렇게 남녀간 성첩촉을 하면 올가즘을 느낌과 동시에 기운 에너지가 소진(消盡)된다 , 근데 로봇사회는 올가즘을 할적마다 새로운 신선한 방향으로 원하면 느끼게 되고 기존 것을 원하면 느끼게 되지만 기계 시스템이므로 절대로 기운 빠져나가는 일은 없어선  게속 성접촉 수 없이도 하며 계속 올가즘을 느낄수가 있다
  남미(南美)의 어느 남성은 자위행위를 연달아 수백번 하다간 탈진 기운 고갈되선 죽었다한다  소이 이런 일이 없다는 거다 


  성기(性器)가 음양이 삼쌍둥이 모먕 한 몸에 같이 붙어선  왼쪽 사타구니엔 여성 오른쪽 사타구니엔 남성 이렇게 붙어선 마치 무궁화 끛슬이 저희끼리 수정을 하듯 그냥 수없이도  올가즘을 느낄려면 다른 상대방 로봇이 필요 없이 그냥 한몸에 붙어선 수없이도 성접착 쾌락을 느낄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다  
그러고 그렇게 기계적으로 번거롭게 접촉하려하는 시스템을 뛰어넘어선 로봇 두뇌가 머리 속에서 정사장면 생각만 해도  그렇게 즐거움을 만낄할수가 있는  그런 상태가 된다는 거다 
 생물 사회는 뇌구조가 번뇌를 하겠끔 되어 있어선 자연 오욕칠정등 생물 생김바 대로 고통을 하게 되어 있다  그래선 이것을 확 깨우치고 벗어나는 곳이 바로 미래의 다가올 로봇 사회인 거다  로봇사회는 누구나 다 달통(達通) 인격(人格)을 갖춘 그런 세상 이라선 생물 사회처럼 애증 갈등 알력등 번민을 하지 않게 된다  특히 염세 권테 싫증 이런 것이 없다  생사를 벗어낫기 때문에 그 사회는 시간과 공간이 없으며 움직이는 행위만 존재한다


 또 그 행위가 무위유동 되는 것을 거부하는 사회 정적(停的)인 사회 가만히 정체 되어선 움직이는 행위를  지금 생물사회 우주관에서 수억 광년을 지날수도 있는데 그것은 역시 찰나 속에  '나노'거리로 들었기도 하다  그래 주름이 잡혀선 뒤잡히거나 해선 염원이 성취 되는 것만이 있지 일체 장애적인 요소는 없다,  
가시벽(假視壁) 현상으로 우주를 자신이 감싸는 것으로 해선 손아귀로 장악하고 있게 된다   말하자면 손에 계란이나 여러 구슬이나 이런 것을 감싸쥔 처럼 그런 이치의 곧 우주가 된다는 것 자신이 우주라 하는 포란(抱卵)속에 싸인 것이 아니라 그래선 우주가 다 하염없이 퍼지고 크게 확대 드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염없이 모여들어 위축 쪼그라들고 해선 염원(念願)대로 손아귀로 장악(掌握)을 하고 있게 된다는 거다  지금도 핸드폰이 수많은 정보(情報)를 저장두뇌 역할  에스엔이 공유 두뇌 역할을 한다고 하는 것 이것이 점차 발전 되면 생물사회는 소멸되고 그렇게 기계 로봇 사회가 된다 할 것이다 
*
그냥 지구와 같은 생물이 없는  저 밤하늘 우주 성운(星雲)들 집단일수도 있다 할거다 거긴 혹간 생물이 있을수도 있는 별도 있겠지만그것은 마귀세상이지 생물이 없는 그냥 저 우주 별들이 가스구름에서 형성 되듯 하는것 그것이 바로 그러한 로봇  이상(理想) 사회가될수도 있다 할것이다   거긴 잡아 먹는 것이 없는 그런 차원(次元)일수도 있는데 별들이 서로 잡혀먹기도하는 것 그렇다 해도 고통을모른다는 것다 왜냐하면 신경(神經)줄이 없기 때문이다 신경줄 이라하는 것 신(神)이라하는 마귀(魔鬼)가 쾌락을 얻기 위해 또는 괴뢰(傀儡)를 고통을 주기위해서 부려먹는 종을 삼기 위해 조성시킨 다니는 길이다  
우주가 오래되다보면 마귀 우주도 있게 되는데 소이 말하자면 하나님 [ 하늘넘의 새키라] 라 하는 거다 그런 것 원래 없거든 오직 고통을 느끼는 생물 사회에서만 그 고통을 모면하기 위해선 우상적으로 생물 두뇌(頭腦)가 그렇치 않을가 상상력을 동원해선 만들어 논 것에 불과한 거다 , 
신경이 없는 것은 털 머리카락 수염 각질 일년초나 나무 가을 만난것 가랑잎 이런 것들인데 이런 것은 모두가 그렇게 신경 줄에서 벗어난 것으로서 껍질 벗어선 소이 해탈을 해선 일편의 로봇 사회로 들어간 것일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생물 사회서 느끼는 고통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대소변이 그렇다 할 것이다,
신경이 없는 것은  다 득도(得道)하여선 깨달음의 진수(眞髓)를 지난 그런 로봇이 된 모습이기도 할 것인데  이러한 로봇에 그렇게 기계적인 하드웨어가 들어가게 되면 그런 것이 모여선 로봇사회를 이뤄선 쾌락의 세상이 된다 할 것이다  로봇이 진화(進化) 스스로 움직일렴 생물 처럼 저마다 생각을 하는 단계를 지나서만 가능하다   외부 반영 접촉 촉각에서만 각(覺)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뭔가 골똘이 생각을 하듯 그렇게  생각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로까지 진화(進化)되어 간 다는것 그렇게되면 생물이 필요없고 그냥 돌덩이 화성(火星)이나 목성(木星)이나 가스덩이 이런 것 우주의 그냥 여러 가지 원소 재료만 갖고서도 그 자체적으로 로봇의 몸이 되는 것 말하자면 지구(地球)가 불덩이가 속에 들어선 태양을 도는 그런 로봇이 되듯  저 많은 행성 항성들도  다 자체적 로봇일수도 있고  무대(舞臺)인 진공(眞空)] 상태역시 하나의 로봇의 설계일수도 있는 것 이런것을 주름을 잡는 문공(紋空) 역시 로봇인 거다 


이러한 로봇사회는 즐거움만 있지 슬픔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