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尙書) 소이 장관 명조라 하는데 이 사람도 장관이 될가
2006년 10월 9일 진시
時 日 月 年 胎
壬 辛 戊 丙 己 (乾命 18세, 만16세9개월)
辰 未 戌 戌 丑 (공망:戌亥,午未)
80 70 60 50 40 30 20 10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통변은
인수격인데 식상이 있어서 귀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임수가 무토의 제압을 당하고 있으니 정관을 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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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환경에 지배를 받는 것 천민이 그렇게 되겠어 왕족이거나 왕족에 사돈에 팔촌이거나 대대로 벼슬아치 록문지가라 거나 함으로 발탁 되기 쉬운 거지 ....
성씨가 주(朱)씨라 하면 명나라 같음 왕족일 것 아닌가 청나라 같음 공훈 집안의 자손이던가 개천에 용나듯 백옥(白屋)공경(公卿)은 힘든거다
1791무자(戊子)시(時) 그릇이 星移斗轉去舊幻新(성이두전거구환신)이라한다
진시(辰時)라면
1455 어포를 씹다간 비릿한 독을 만낫다하는 것 상을 찌푸리게되는 역상 재판관 정도라 하는 것
誇父逐月(과부축월)杞人憂(기인우)天心小飽(천심소포)大利益茫然(대이익망연)=
사시(巳時)이면1302
12, 打草驚巳(타초경사)歐山振虎(구산진호)以待巳竄(이대사찬)虎撲唯恐不措手足(호박유공부조수족)
작은 그릇은 현령정도 큰 그릇은 장군에다간 장관 정승반열이다
묘(卯)시 이면 1688규관이라 여성이면 나라를 말아 먹는다는 영리함 ... 사내이면 너무 영리한체 밉상받기 좋은 것 재승박덕 인물이 된다 하는 것
마작 요행 도박패의 싯구이다
183, 海底(해저)撈月(로월)
바다 밑에서 달을 건지려는 것이다
바다 밑바닥에서 건진 마지막 타일이 판을 승리로 이끌었다.
음식 출생 시간들은 별볼일 없어도 저 자시 그릇 시간이 좋기 때문에 벼슬 해먹는 것으로 된다 할거다
그래 날짜를 잘 선택해야 된다는 취지다
. 海底撈月(해저로월)은 해당 판에서 쯔모(드로우)한 마지막 패로 이기는 것을 뜻하는 리치 마작 용어이다. 또한 '해저에서 달을 건져 올리다'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헛수고, 혹은 불가능한 일을 뜻하는 관용어구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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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같음 조선봉건사회 천방지축마골피팽 천민이라 함 역모를 고변하지 않는 이상 힘들거다 팽은 팽-하고 튀어 달아나선 천민을 면했다 한다 역모를 고변하면 천민도 면천하고 벼슬을 하게 된다 그래서 혈안이 되선 종노비들 상전 양반이 역모 가담하는 가를 찾으려 하는 거다 이제나저제나 모반 쿠테타 혁명은 죽기 아님 까물치기로 하는 것 서아프리카 니제르 경호실장이 뒤잡아 어펏다 지금도 어느 나라든지 그렇게 뒤잡아 엎으면 뒈치기 안당함 그냥 현 집권자가 당하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