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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영웅

투가리 부젓갈 2023. 7. 28. 17:02

난세에 왕후장상 명조 죽기 아님 까물치기라 하는 뜻

 

아랫사람도 장상공후가 된단 말인가 말짱 허망한 통변인 거지

 

1995년9월21일 축시

 

時 日 月 年 胎

丁 乙 乙 乙 丙 (乾命 29세, 만27세10개월)

丑 卯 酉 亥 子 (공망:子丑,申酉) 공망(空亡)은 자충(自沖)을 만남 튀어 나오는 거다

 

 

칠살(七殺)국(局)을 용신(用神)으로 삼는데 시간(時干) 식신(食神)으로 제살(制殺)해선 편관(偏官)을 삼는다는 취지로 통변 대(大)호걸(豪傑) 탕아(蕩兒)가 되는 거지

 

74 64 54 44 34 24 14 4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처음애는 하늘에 솟아오르는 해가 되엇다간 나중엔 땅으로 들어가는 몰락하는 상태 죽엇다 흰천을 내거는 장상공후 문호가 된다하는 것

제왕의 기운이 가득한 육수(六獸) 현무(玄武)가 세(勢)를 잡은 모양세 목(木)이 다섯이라 상효동(上爻動)이니 현무(玄武) 육수(六獸)가 움직인 것인데 해자축(亥子丑) 수궁(水宮)에 대한 인성(印性)유(酉)가 일지(日支)도충을 받아선 움직이면 그렇게 해중(亥中)갑목  갑록재인(甲祿在寅)하는 원진(元嗔)살을 물게 된다 하는데 금극목(金克木)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인중(寅中)병화(丙火) 장생(長生)인지라 되려 화극금(火克金) 회두극(回頭剋) 두둘겨 맞는 수도 생길 거란거지 그래선 원진살 인거다 영웅호걸 한창 힘골 쓸 때 칠살(七殺)이 식상(食傷)에 제약을 받아선 편관 역할 제대로 하는 신사(辛巳) 대운에 날렸을 거란 거지 [임오(壬午)대운에는 무술 연마하는 거고 마치 초한지 항우 같겠지 ] 난세(亂世)에는 그렇치만 지금처럼 평세에 그럴가 혹여 모르지 우쿠라이나 같은데 가선 커다란 군공을 세울수도 그런 영웅 호걸 만들겠다고 태평세월 국가를 혼란이 오게도 한단 말인가 이런 뜻이다 물론 잉크 방울 떨어져 백지장 오염시키듯 한사람 시공간(視空間) 할애(割愛) 받아선 세상 분란 오는 것도 형성되는데 바로 쿠테타이다 42라 하는 내용 수리는 규괘(睽卦)로서 혁괘(革卦)삼효(三爻)가 상하(上下) 첸지된 것 들러 엎는 것 규괘(睽卦) 부셔 버린는 원폭(原爆) 같은 것 상징 일차대전 해운년이 규괘이다암울한 세상이 가부간 문제를 야기한다 영향을 준다하는 명이괘(明夷卦)인 거다 명이괘는 수궁(水宮)이다 밤 어둠을 상징한다 그래야만 빛을 발한다 하는 것이 영웅호걸의 입장이 된다

 

 

박정희 모냥 풍수가 받쳐 줘야한다 덕유산에 구미로 나오는 산줄기 금오탁시형 상모동이 받쳐줬으니 들러버 엎지만 결국 뭐야 시해되니 흰천을 내거는 문호가 되는 것 아닌가

영웅호걸 좋아할게 없다 세상에 피해를 주는 것이 장상공후 왕후장상 하겟다하는 것 영웅호걸이다

 

 

1842

事不干己何必石急(사불간기하필석급)

하는 일이 몸으로 감당치 못할 것인데 소이 몸을 갖고선 방패 삼아선 막아내지 못할 것일수도있는데 석급하게 나대는 것을 말하는 것 쿠테타라하는 것이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불량모의 하자마자 확 두잡아 엎는거다 질질 끌면 안돼거든...

섬기는 것이 천간에서 기가 아니고 그유사한 을이라 한다

정(丁)이 있어야 바를 가자(可字) 바르어 지는 것인데 이걸 뭐 사람이 바르다 할 수도 있고

 

중심에 칼을 꽃았다 하는 것이 반 듯 필자(必字)이고[마음 모질기가 칼만 찾겟어 총대포 장갑차 다 동원이지 뭐=끼리 끼리 모인다고 김종필이는 물수변에 반듯필자한 것 그 풍수 교룡이 서렸다하는  반교리 풍수 그 물 모이는 저수지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 단단한 금석류(金石類) 제비 서방으로 안았다는 말도 되고 제비 을자(乙字)로 본다면 제비들이 끌어안고 있다는 말도 되고 하는 것이 교련 운산성구표 구절(句節) 이다 명리(命理) 물상(物象)이 그렇다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