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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백팔자

투가리 부젓갈 2023. 7. 24. 20:12

도백(道伯) 도지사 정도의 명조(命條)라 하는데 이사람도 해먹을가

1985년 5월30일생

土 木 金 金

時 日 月 年 胎

庚 己 辛 乙 壬 (乾命 39세, 만38세1개월)

午 巳 巳 丑 申 (공망:戌亥,戌亥)

 

78 68 58 48 38 28 18 8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칠살(七殺)을 쓰는데 식상(食傷)이 있다는 말은 식상(食傷)을 설기(洩氣)하는

 

 

 

용도(用度)용신(用神)으로 삼는다는 말이지 제살(制殺) 용도(用度)는 아니다.

소통(疏通)신(神)인성(印性)을 중시한다 한다

 

모두다 가소(可笑)로운 주어 섬김이지

풍수가 맞아야 사용하는 거다

갑자시 그릇이니 충발을 놓는 시각에 출생한 것

지형지세 출생지역이나 성장 지역이나 현 생활 거주처가 동남 수가 충을 받아선 둔갑(遁甲) 서북(西北)으로 가선 있는 모습에 역시계 방향으로 대운이 흘러간다 이런 말씀 이런데서만 이운명 구조는 의도대로 운을 받게 되는 것 소이 수도권으로 말한다면 강남에 살아선 한강이 서북으로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태 그런 형세라야만 운을 받는다는 거고 작은 물길은 출생 시각이 그릇 시각을 충발을 시키는 것을 본다 한다면 동북에 수가 서남으로 둔갑 된 것 실계천 정도는 서남에서 올라가는 것 안양천 올라가 듯함 영등포구 3동 5동 신길동 문래동 이런데 거주함 풍수운을 받게되는 것 그런 형세 뽇아 쓰기 좋은 도구다 거기가 그런데 명당 길지로 산세 지형지세가 생기 타선 아름답게 지어져 보여야 한다는 거다

옛사람과 지금 사람이 대운이 같을리 만무 잖아 물론 같을수도 있겠지...

우물이라하는 하는 권력에 레임덕 누수현상 막는 국가의 동량 그릇이 된다 이런 취지로 그릇은 말하는데 관현악을 연주 레파토리 명곡을 연주하는 손가락 정도의 재주를 가진 바둑알 장기쪽이다 이런 취지 쉽게말함 권력자의 일해주는 부역자다 이런취지 출생시각수는 그저 도백(道伯)정도 상삿또 정도는 된다 이런 의미다

풍수형태 그릇대로 해먹는거기 때문에 반드시 작은 인물이나 큰인물이나 풍수가 맞아야된다 작금 직업군은 육만 여종이 넘다는데 큰 회사의 부장정도 나음 상무정도 이런 정도는 될거다

그릇을 본다면 사군자둥 절개 상징 대나무로서 관악 취적 손가락 재주부리는 자 정도다 세상이 무엇을 목적 종국은 미술과 음악 아름다운 일월오악도 십장생 12폭 병풍에 배경으로 하여선 앉고선 금반(金盤)퇴과(退果) 가주(佳酒)미효(美肴) 명곡(名曲)을 듣는 거지

출생 시각은 수재(秀才)가 놀리는 현령(懸鈴)보다는 높으다 하는 취지 그래도 범 취급은 받는다 이런 말씀

庚 己 辛 乙 壬 (乾命 39세, 만38세1개월)

午 巳 巳 丑 申 (공망:戌亥,戌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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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草驚巳(타초경사)歐山振虎(구산진호)以待巳竄(이대사찬)虎撲唯恐不措手足(호박유공부조수족)

물상(物象) 신(辛)간(干)을 갖고선 을목(乙木) 풀을 치니 풀숲에 숨어 있는 뱀들이 놀라는 모습이다 대림목(大林木)이 풀숩이라 하는 취지 경오(庚午)시가 삭시(朔時)그릇 갑자(甲子)를 천지충(天地沖)하는 것 갑록재인(甲祿在寅) 산에 들었던 범을 포효(咆哮) 하게 하는 고나[그러니깐 출생 시각수가 좋다는 취지] 대림목은 또 나무 숲이라 하는 취지고 뱀은 위협 공갈해선 쫓아 보낼수가 있지만 [그러니깐 현령 정도는 우롱할 수가 있지만] 범 도백(道伯) 관찰사 정도는 감히 초시(初試)정도 수재(秀才)실력 갖고는 어림없다 이런 취지겠지] 되려 촌양반 수재가 혼구영 난다 이런 뜻임,

군사 동원 수확물 거두는 이벤트 행사 벌이는 읍국정도 다스리는 자이다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금기(金氣)가 태(胎)까지 여섯이나 되니 제일 많은 것 오행으로 육수(六獸)를 잡는다면 등사(螣蛇)길신(吉神)이 움직이는 거다 을(乙) 년간 흉신(凶神)현무(玄武)는 충을 받아선 찌브러진 모습이고...

 

2206

자시(子時) 읍 정도의 어머니 정도 대접 받을 그릇 명곡 연주 모습 이다

竹本無心多生枝葉(죽본무심다생지엽)雖有孔不染塵埃(수유공불염진애)

九四. 棟隆吉. 有它吝. 象曰. 棟隆之吉 不撓乎下也.

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

그릇이 매우 좋아 주작(朱雀)길신이 움직이는 상태다 갑자시라도 사주만놓고 봐도 금기(金氣)가 넷이고 태(胎)까지 다섯 아닌감

대과괘 침(沈)멸(滅)목(木) 목궁(木宮)이 멸해짐으로 큰 허물을 큰 해탈을 만든 상황

태주가 조화를 부린다 임록재해(壬祿在亥) 해(亥)가 신(申)한테 회두생(回頭生)을 입는 모습이다 세주(世主)가 움직여선 그렇게생을 입는 것은 동융(棟隆)이 되어 갖고선 권력자 레임덕 정추(井甃)돌 역할 무저정천(無底井泉) 옥통소(玉洞簫) 연주하는 손가락이 된다 이런 뜻

명리(命理)육친(六親)으로 논한다면 인성(印性)이 관살(官殺)의 기운(氣運)을 설기(洩氣)받는다 이런뜻 피리가 바람이 설기 되야지 막앗다 뗏다 하면서 음률이 형성 된다 인성은 일간(日干)한테로 설기(洩氣)할거고 일간(日干)은 식상(食傷)으로 설기(洩氣)하고 이렇게 계속 바람이 빠져나감으로 인해선 손가락 재주로 레파토리 명곡이된다 그러니깐 식상(食傷)이 관살(官殺)을 제압 한다 논리가 아니잖아 ...

 

제살(制殺)태과(太過)로 보는게 아니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이사람이 을해(乙亥)운에 도백(道伯)이 되었다 이런말씀이야 5세대운 이라도 55세 정도이면 도백(道伯)정도 점잖은 나이 정도는 된다 이런 말씀이야 ...

10세 대운이라함 묘(卯)대운29세에 도백(道伯)된다 쉽지 않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