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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형성논리 지독한압력

투가리 부젓갈 2023. 6. 8. 21:16

우주는  지독한 압력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우주 형성은 빅뱅의 반대 이론이다.

 

2020년 12월 22일 작성한 글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우주. 형성은 그 기름을 짜고 찌꺼기가 남으면 딱딱해진 깨묵과 같은 것이라고 지금 논리를 펼치고 있어.

탄압(彈壓)이론이다.

기름 짜서 상하좌우전후로 꽉 지지 눌러서 우주가 형성된 거다 생긴 거다 깨묵 이론이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는 깨묵과 깨묵과 같은 거다. 탄압 이론이다.

기름 짜듯 상하 좌우 전후로 꽉 지지 눌러서 우주가 생긴 거지.

뭐 펑 터진 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깨묵처럼 생긴 것이 우주다 이런 말씀이다.

압력을 가해서 기름 짜듯 지지 눌러 쭈그러뜨려 우주(宇宙)가 된 것이지.

그냥 나벼둠 깨묵 같은 것이 그렇게 풍화 작용을 부풀려져 가지고 다 이리저리 흩어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거 중력의 정반대 반중력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다 그러면

흩어지고 만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그런 걸 붙들어 재키는 것이 말하자면 커다란 무슨 도구 같은 것을 기름 짜는 기계 도구 있잖아.

그런 걸로 꽉 지지 눌러가지고 우주가 말하자면 형성됐다 흩어지지 않고 우주가 허망하게 흩어지는 걸 이런 걸 막아 재킨다 우주는 절대 빅뱅으로 펑 터져서 생긴 것은 아니다.

그 반대 현상

도망가지 못하게 꽉 지지 눌러서 붙들어선 우주가 현상된 거다.

저 성운 별들 항성들이 지지 누름을 받아가지고 붙들려서 저기 걸려 있는 것이지.

안 그러면 다 내 빼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다중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가 수많이 많은

겹쳐져 있기도 한데 이런 우주는 모두 그 우주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에너지가 상하좌우 전후 육합(六合)으로 무방(無方)에서 센 압력을 가함으로 인해서 눌림을 받아서 흩어지지 못하게 해서 붙들려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 몇백억 광년 펑 터진 이론은 여기 이 강론 이론에 대하여서는 조족지혈(鳥足之血) 이론만도 못하다 이런 말씀이지.

압축기에 넣고 기름 짜듯 하는 것 고철 압축기나 폐지에 압축기 같은데 넣고선 꽉 사방 팔방 가서 지지 눌르면 덩치가 작아지면서 단단해진다.

그런 단단해진 사물이 곧 현상된 우주인 것이며 그것보다 더 단단해져서 아름 앓이가 맺히는 것이 바로 별덩어리들이다 이런 말씀이지 항성(恒星).

그래가지고 그것이 별덩어리들이 군집 군락을 이룬 것이 성운이 되고 그 성운이 무슨 커진 것이 이제 말하자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 성운이니 안 드로메다 성운이니 각종 이런 말하자면 성운체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펑 터져서 생겼다. 이건 별 볼 일 없는 가소(可笑)로운 이론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우주(宇宙)보다 몇만 곱절 더 큰 어마어마한 사람이 있어선 그 압축기 같은 도구를 만들어서 허공간이나 시간 등을 붙들어서 꽉지지 누름으로 인해서

지금의 우주가 형성된 거다 이런 말씀이야.

아-이- 내 이 호(號)가 예명이 배쟁이 큰 무낭골 십리양지인데 이 십리 양지 말씀을 듣는 것이 깨우침에 도달하는 길이다 이런 말씀이여 크게 깨우침에 도달하는 길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우주는 펑 터져서 생긴 것이 아니라 그 반대 현상으로 뭔가 아주 큰 압축기 같은 것이 있어서 현생되 있는 우주 생기라고 꽉 기지 눌러가지고 붙들어가지고 이렇게 말하자면 현재의 우주가 생겼다 형성되었다 뭐 각종 별세계가 생겨났다 이런 말씀이지

적당히 꽉 누른다는 것이 이렇게 말하잠 허 공간 진공간 시간도 형성되고 또 더욱 심하게 놀림을 받다 보니까 가스가 형성되며 가스가 둘둘 말리듯 압력을 받다 보니까 응어리가 져가지고서 별이 되었다.

 

 

 

 

각종 태양 같은 항성이 되었으며

거기에 이제 또 부수적으로 행성들 지구 같은 금목수화토 이런 토 같은 이런 여러 천왕성 해왕성 같은 별 위성들이 생겨났다.

이런 말씀이지 꽉 지지 누름으로 인해가지고 붙들어가지고 그거 뭐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아니고 다른 이 강사가 강론하는 건 그러니까 밀집 현상을 일으키도록 밀도가 되도록 흐리멍텅한 거

그것을 말하자면 아주 얇고 얇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런 기운들을 가지끈 긁어 모아서 사방으로 사방 팔방으로 지지 눌러가지고서 이 현실적으로 우리가 보고 있는 경계의 여러 은하들 여러 별덩어리들을 만든 현상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이여.

그러니까 빅뱅의 논리에 정반대의 이론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런 것을 이렇게 하면 이 강사는 벌써 깨우침을 얻어가지고 2020년도에 이렇게 말하자면 이론을 설정을 해서 말하자면 강론을 펼친 것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것을 다시 한 번 이렇게 말하자면 리바이벌 해가지고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으로 말씀드려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우주 형성은 빅뱅의 반대 이론 꽉- 지지 누름으로 인해서 형성됐다.

이런 주제를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

뭐든지 저들 잘나간다하는 남의 주장에 반대론을 펼치는 것이 많은 깨우침을 얻은 것으로도 될 수가 있다 그래선 무조건 반대이다

박정권때 와에스 무조건 반대 하듯이 우리는 반대한다 나는 반대합니다 게속 그러다간 세월 보내는 것

음양오행 철학에 있어서도 같은 시각으로 보지 않고 반대 시각으로 보는 거와 같은 거다 결과성의 도출은 매 한가지가 되는 것 빅뱅이나 그 반대 압력으로 형성 된 거나 그 궁극 결과성 우주 형성을 말하는 것 아닌가

 

*

뭔 주장이든지 먹혀들게 할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재력 권력등 재력이 있음 광고 선전 때림 그 주장이 먹혀들게 되 있는 거고 권력이 있음 강압 탄압함 세뇌공작 먹혀들게된다 이래 능력 힘 에너지가 있어야한다 슬기로움도 다 에너지다 

이래 힘을 배양하는 것이 우선이다 갖갖은 묘안을 내선 어떻게든 힘을 얻고 봐야 한다 평가의 차이는 힘에서 오는 것 

 앞서도 말했지만   힘가진 부처가 100원 말하는 거와  힘없는 거지가 100원 말하는 거는 견양지 차이다 

 같은 백원이라하는 말이라도 그 가치는 틀리다 이런뜻  

 사람들은 수학 공식에서 1더하기 2는 3이라 하는 답이 철칙으로 생각한다  사물에 비교 할적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식으로   사물이 아무리 같은 것 같아도 대소 경중 부피가 다 차이가 날건데   절대 저 수학공식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만 알면 된다

세개라도 3 그람 석되 똑같을 순 없다 쌀한톨이 틀려도 틀리지...   

*

자유로운 글

 

우주는 깨묵과 같은 거다 탄압 이론이다 기름짜듯 상하 좌우 전후로 꽉 지지 늘러선 우주가 생긴거다 깨묵이 곧 우주다

 

곽경국추천 20.12.21 11:56댓 작성글

 

우주는 깨묵과 같은 거다 탄압 이론이다

 

기름짜듯 상하 좌우 전후로 꽉 지지 늘러선 우주가 생긴거다 깨묵이 곧 우주다 이런 말씀이야 알갓어 .. 압력을 가해선 기름 짜듯 지지늘러 눌러 쭈굴어 트려 우주가 된 거다 그냥 나벼둠 깨묵이 그냥 풍화 작용 부풀어지듯 해선 다 흩어진다 우주가 허망하게 흩어진다 이런 말씀이다 우주가 절대 빗뱅 펑 터져선 펼쳐진것 아니다 그 반대 현상 도망가지 못하게 꽉 지지 눌러선 붙들려선 우주가 현상한 거다 저 성운 별들 항성(恒星)들이 지지 눌름 받아선 붙들려서 저기 걸려 있는 거다

 

다중우주론에 따르면 우주가 수 많은데 겹쳐져 있기도 하고 이런 우주는 모두 그 우주보다 더큰 힘을 가진 에너지가 상하 좌우 전후 육합으로 무방에서 센 압력을 가해선 눌림 받아선 흩어지지 못하게 붙들린 거다 이것은 그뭐 몇백억 광년 펑 터진 이론은 조족지혈(鳥足之血)에 불과한 이론이다 압축기에 넣고 기름 짜듯하는 것 고철 압축기나 페지 압축기 같은데 넣고선 꽉 사방 팔방에서 지지눌름 덩치가 작아지면선 단단해진다 그런 단단해진 사물이 곧 현상된 우주인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근데 뭐 펑터져선 벌여져 가소로운 이론이다 사람으로 말할것 같음 우주보다 몇만 곱절 더큰 어마 어마한 사람이 있어선 압축기 도구를 만들어선 허공간이나 시간등을 붙들어선 꽉 지지 눌러선 지금에 우주를 형성 시킨 거다 알갓어 배쟁이 큰무낭골 십리양지 말씀을 듣는 것이 깨우침에 도달하는 길 지극 당연 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