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병우 노무현

투가리 부젓갈 2023. 6. 7. 18:36

우병우가 노무현이를 취조하는 도로 생김이다

2018년02월24일 작성

 

 

 

 

 

 

 

 

 

 

 

 

 

 

 

 

우병우가 노무현이를 취조하는 도로 생김이다201802024

이것은 고속도로 도로 생긴 지도인데 지금 이 부산 쪽에 생긴 지도를 볼 것 같으면 이제 대구 이렇게 하고 경주 부산 이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과 구두이지.. 짱구 머리를 하고 하이칼라를 이렇게 한, 경주 이렇게 포항 상간에 하이칼라 한 머리입니다. 

머리통 점선으로 이렇게 내려온 거

그 밑에 울산서부터 이렇게 내려온 붉은 선 그 의자 등받이 입니다. 

그리고 요 앞 얼굴이 있는데 붉은 선이 이렇게 이어나는 건 치아 맞물림식으로 짱구머리 우병우 얼굴하고 이 쪽은 짓밟는 구두입니다. 

이게 구두 말하자면

이 우병우가 노무현이를 이제 구두 발로 짓밟는 취조를 하고 있는 그런 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역사 기록이 이렇게 이 지도상 도로 지도상으로 다 나타났다 환경 파괴 영향을 이렇게 시대적 흐름이 이렇게 흘러갔다는 걸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너- 저기 박연차 밀양 사는 박연차 한 때 1억짜리 시계를 받았다지 노무현 씨 이게 붙들어다 놓고 그랬다는구먼 대통령까지 해먹은 분을 새 파란 검사라는 놈이 앉아가지고 노무현씨 노 무현씨 그 러니까 걔 창피를 주다시피 하니까 천상 간에 그 말하자면 봉화 마을로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봉화 마을 부엉이 바위에 추락한 는 거 봉화 마을이나

김해시를 본다면 딱 이렇게 거꾸로 처박히는 그런 행정구역이 됩니다. 

그렇게 이제 앞으로도 보여줄 기회가 줄 기회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된 게 있어 그래 다 이유가 있어 행정구역 생김이 시대적 흐름을 그렇게 말해준다 이건 다 밭전자(田字)여. 

눈두렁 밭두렁이 갖다 버렸다. 이게 밭 전자(田字)여 다 이렇게 눈두렁 밭두렁에다가

시계를 버렸다지 이러면서 이제 취조를 하는 거지 네 그렇게 망신을 주는 거야 여기 자 네모 반듯 반듯하는 게 다 논이고 밭이고 그런 거거든 그런 식으로 풀린다 이다음에 이거는 평창입니다. 

잘 보십시오 평창 행정구역인 평창군 용평스키장에서 선수가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지요. 

이렇게 잘 보시기 바랍니다. 발이 이렇게 생겨서 스키를 타는 모션으로 허리를 꾸부정하게 해가지고 뒤로 팔을 확 재치면서

이렇게 스키 꼬쟁이를 확 재키면 재키면서 앞으로 발로 스키를 착 타고 양발로 한쪽 발은 좀 더 내밀면서 이렇게 타고 내려오는 틀림없는 스키 선수입니다. 

이렇게 와 지금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데 앞으로 장래 여기는 올림픽이 열릴 것이다. 

이렇게 미리 예견을 하고 그 행정구역이 그렇게 생겨서 그 땅 기운이 그대로 발로(挬露) 해 가지고 

솟아나 가지구서 그렇게 올림픽을 치르게 되는 그런 형상까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 앞으론 또 어떻게 또 변형이 되겠지 네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예 이거는 경남[남자가 경사롭다 이런 취지로서 경조사 잔치를 말하는 것] 행정구역 그림인데. 경상남도 이것은 산풍고괘(山風蠱卦) 이효동(二爻動) 九二. 幹母之蠱 不可貞. 象曰. 幹母之蠱 得中道也.=간모지고 불가정이라는 것이 뜻이에요. 

뭔 뜻이냐 할머니가 하도 급하니까 뒤 보기가 오줌 똥 보기가 그렇다니까 우선 뒤로부터 들여미는 거예요. 

엉덩이 짝부터 까 붙이고서 말하자면 그 옛날에는

측간에 들어가려면 가마니 떼기를 갖고선 이 문짝 대용으로 문을 가리거나 이랬거든 삽짝문 처럼 그래 그걸 가리는데 안에도 사람이 있는데도 그걸 밀치고 엉덩이부터 들치고 들어간다. 

이런 말씀이여 들어가서 오줌 눕고 똥 눕는다고.. 급하니깐.. 술을 먹고 잔칫집에서 술을 먹고 취중에 그래 하는 말이 간모지고 불가정이라 내 이 나이살 늙어 먹은 어미 나이살

쯤 됐는데 무슨 정조 지킬 일이 뭐 있겠는가 정조 지키는 거는 불가하다고 우선 오줌 오줌 급하니까 오줌 대소변 눕고 볼 일이라 그래 엉덩이부터 까부치고 그리고서 까부치고서 어그적 어그적 뒤로들어 간다는 그런 표시에요. 

그 안에 요 마산시 조그맣게 새파랗게 보이죠. 

예 요게 키워놓으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푼수 짓하는 거 六二.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간기비 불증기수.

기심불쾌로다 푼수짓 앉아갖고 똥 누느라고 힘쓰는 모습 아니야 이렇게 다리에다 힘을 반짝 종아리에 힘이 가서 모여 있는 모습이다. 

간기비 종아리 비(腓)자(字) 거기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 

불증기수 그 말하자면 이게 간위산괘(艮爲山卦) 이효(二爻)가 동을 하면 산풍고괘(山風蠱卦)의 이 강론하는 경남 강론한 그 괘가 되는데 거기 택뢰수괘(澤雷隨卦)가 엎어진 거야

 

택뢰수괘가 엎어져 들어오는 거 엎어져 들어오는 것을 구제하지 못할 형편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 막 거꾸로 들어오는 걸 말하는 거 어 앞으로 들어오지 말고 엉덩이 짝부터 들어오는 것이 엎어져 들어오는 거 아닌가 그래 그렇게 걸 바로 세워 놓지 못할 형편이 내가 이렇게 앉아서 똥을 눞고 있는데 저 할마씨가 자꾸 거꾸로 측간에다 문을 열고서 저게- 엉덩이 짝부터 급하니까 잔칫집에 술 먹고서

막 들여미는 거 그래 안에서 사람 들었다는 표시 ‘에헴- 에헴 ’기침 암만 해도 소용이 없다. 

이런 말씀이지 ..

 

예 - 들어앉아선 그 푼수짓 하고 있는 모습이여 여- 똥 눕는거 그래 저 여기 간모지고가 아니라 간기비 불증기수 거꾸로 들어오는 걸 보니까 그 중심이 상쾌하지 못하는 중심이 세로다지 입이니 상쾌 할 리가 있겠어 그리고 자기도 지금 한창 똥자루 나오느라고 중심이 상쾌지 못해서 엉덩이 짝으로 대변을 보느라 끙끙거리느라고 그 가운데 중심 아닌가.. 그러니까 힘이 들어 끙끙거리니까 상쾌지 못할래기... 기심불쾌로다 그 중심이

측간 측간 똥통 입장으로 본다면 이게 또 여기서 여기 간기비 불증기수 기심불쾌 측간 입장으로 본다면 이놈이 또 그런 그런 꼴로 엉덩이 짝 까부치고 자기한테 똥질을 해 재끼니까 똥오줌질을 해재키는 것 상쾌치 못할 내기 기심불쾌로다 그래 측간 입장도.. 기심불쾌가 연달아 찰떡으로 그려지는 것, 그렇게 이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그 동(動) 한 것이 이게 화두(話頭)가 간기비 불증기수 기심불쾌하니까 그 답이

간모지고 내 이왕 뭐 늙은이가 뭐 -- 정조 지킬 일 뭐 있나 하고 까붙치고 들어온다는 거 아니야 이렇게 여-.. 엉덩이가 엉덩이 저기 이 위에여.... 

여기 머리를 고개를 팍 숙이이고 그 숙여가지구 마산에 말하자면 그거 애 생김 시(市)를 행정구역(行政區域)을 보고 있는 형국일세.. 여. 

할마씨가 ..

그래 오줌을 찌리가지고 [도서(島嶼) 섬생김]섬들이 질질 짜고 있고 있구먼 이런 식으로 이 행정구역이 다 운영되고 이 말이야

이 지역 생긴 풍숙으로 다 운영돼서 그 기운이 그대로 발효된다 그래서 행정구역이니 뭐든 그런 걸 만들 적에 조성할 적에 반드시 아름다운 걸로 조성해야 돼 공작이 날아간 거 꽃이 피든가 수원시 모냥 그렇게 아름답게 피고 공작이 꼬리를 활짝 피는 식으로 그렇게 만들어야지 안산시 모냥 소용돌이쳐가지고 막 굴러가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만들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마을 조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풍수 환경을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 인위적(人爲的)으로.. 전부 다 인위적 조화지 이런 거 다 행정구역 꾸리는 것도 그러니까 그런 데서도 많은 우리 삶에 호불호(好不好)가 달렸다. 

영향을 받는 것이 호불호가 좋고 나쁨이 달렸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잠깐 이게 뭐 여기 사는 사람 좀 기분 나쁘다 할른지 모르지만 또 뭐 기분 나쁠 게 아니야 똥 오줌이 대소변이 이게 얼마나 재수 대통하고 운수대통하는 게 꿈에 똥오줌만 봐라 보라 그래 재수 대통하는 거지

여기 마산시 얼추 걸찍해서 부자가 많이 나와가지고 동네 이름이 그 장군동이요 무슨 장군 똥장군이라.. 막 갖다가선 들어 부으니깐 ... 거기 나온 사람이 요새 이름 날리고 물러났지만 김장겸 김장을 김장 채마밭에 똥을 막 갖다가 또 똥오줌을 볼 수 있는 똥장군 동이 있다. 

이거야 그래가지고 부자가 막 나올 정도로 좋게 풀이하면 그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 나쁜 말들이 아니야 이 강사 강론을... 한쪽으로

이렇게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해서 들으면 안 된다 이거야 이게 그걸 이 강사가 말속에 말이 있다고 있다고 좋은 쪽으로도 얼마든지 이렇게 본다. 

이거야 아 -똥이 많다는 건 재물이 많다는 뜻 아닌가 거기 거름이 잘 되고 역량이 많고 잘 먹어야 잘 쌀 거 아니여 어 저- 재수가 좋으려면 화장실부터 보란다는 것 아니여? 

화장실이 술술술술 내려가야 그 집 안에 운수 대통한다고 그래 고사 떡을 해먹음 우선 화장실부터 가서 위한다고 하잖아

그러니까 부자도 나올 수가 있다. 좋게 보면은 나쁜 거 보면 비아냥거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로도 관찰이 된다. 

이런 말씀인데 여기는 부자 동네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잘하기만 하면... 거기서 터를 잘 잡고 살면은 ... 평창 여긴 선수가 잘 여기서 여자 즐기는 그런 곳이고 용평스키장 그런 뜻이야

경주 포항 김해 여기는 이렇게 취조하는 말이 힘 가진 자가 나오는 것이다. 

검사가 나오고 대통령이 나오는 곳이다. 으 -

이렇게 해도 볼 것 같고 아무리 짓밟는 말을 하더라도 생김 새이가 짱구 머리 얼마나 머리 짱구 머리가 머리가 좋다. 

그러잖아 ..

 

지금 저 의자에 앉아가지구 머리카락 하이칼라를 넘기고 네꼬다이를 탁 메고서 앉아 가지고 당신이 박연차한테

1억짜리 시계를 받아 다지 ? 그래서 여기 함양같이 밭전자 이뤄논 논두렁에다가 다 헹 내 버렸다지.. 

그랬지 네 버렸다. 그러지 이런 식으로 취조를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요 대구 밑으로 요 현풍 창원 대동 대동이 아주 장화 신발 앞이 되잖아 신발 뼈죽은 이렇게 선이 이렇게 해서 신발 구두가 이렇게 구두가 목긴 구두가 되는 거야 장화 같은 거야 장화로 짓밟는 말을 지금 하고 이렇게 취조를 하고 있다. 

이거

밭에다 내버렸다고 시계를 여기까지 강론을 한번 또 펼쳐봤습니다.

 

 

*

노대통령 사주는 병술 병신 무인 병진시 인데 그 그릇 자시(子時) 임자(壬子)시가 이미 수리(數理) 1852 중행독복(中行獨復)이라고 난개발 도로가 그렇게 외발로 돌아가는 속을 그려 놓을 것을 예견하고 있다 소이 견인(牽引)유도(誘導)하고 있다는 것 그러니깐 인간 두뇌 소우주(小宇宙)가 시차(時差)를 두고 견인 유도하는 것 우주 시간으로는 시차라 할 것도 없고 사람으로 치면 동작 운동하는 시간도 안된다 미시(微示) 세계 파헤치는 양자(量子)이론이 벽에 부딧치면 궁국엔 두뇌 운동 소우주를 빌리게 된다는 것 중행독복이라 소이 그렇게 태어난 시각수가 발로 짓밟히는 담배 꽁초 문지르듯하는 모욕적인 걸 받는 그릇을 상징 한다는 거다 진시(辰時)라고 수리(數理) 1616이라고 그분 말씀이 그렇게 실룩실룩거리는 모션인데 점괘(漸卦)이효 그 기러기 섬돌가 여울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물고기 잡아 먹는 곳 그런 강가 개울가 에 풍수가 좋아선 그 기운을 받고 태어 낳다하는 것 첸지 고(蠱)고괘(蠱卦)라고 해서 나무가 산위서 자라지 못하고 산속으로 넘어진 어퍼진 형세를 가리키는 것 교련수(巧連數)리(理)가 111이라고 先如山倒後若線抽(선여산도후약선추)= 선여산도후약선추라고 임금인데 실패한 임금이라 하는 것 양자(羊字)를 가리키는 말인데 이것은 주봉(主峯)이라고 임금이 산봉우리 에선 봉오리와 함께 어퍼진 것을 상징하는 글자이다 그러면 앞일을 내다 보건데 산에서 엎어지는 것만 같고나 후미(後尾) 끝을 보건데 실이 뽑혀 나가는 같이 생겼고나 실이 뽑혀나감 실패만 남으니 실패한 임금이지...

 

세인(世人)의 옹졸한 소견으론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취지 천상세계 돌아가서는 후대 기리 기리 성공한 임금이라 칭송 받을진 몰라도 ....

다 그렇게 돌아갈만 이유가 있으니 생각들 해보라고들 자신은 백옥공경(白屋公卿)이 되었으며 다른 자들은 그렇게 되려는 길을 막았으니 어이 칭송만할 것 인가이다 반드시 미꾸리 용(龍)되는 고시제도 부할 해야 할거다

先如山倒後若線抽 =먼저 선자는 일을 실(失)자(字)로도 통용되기도 하는데 초서를 쓰게되면 그렇게 되어진다 파자분석함 여(如=)여성이 화근 여성의 입으로 실추가 된다하는 취지가 된다 큰 사건에 여성이 안끼면 안된다하는 식으로 순전히 내자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가리킨다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