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 훈민정음의 내 주장에 대한 중요성
우리 배달 겨례의 글인 세종대왕이 만드신 훈민정음은 매우 중요한 것이야.
그 소리 글자이지만 그 뜻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뜻 글자는 아니라 하더라도
글자 구성되는 면모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 무언가를 지칭하는 것에 대하여서 뜻을 다 포함하고 있다.
그 이치상으로 자모음(子母音) 구성이 그러니까 초성(初聲)중성(中聲) 종성(終聲) 구성(構成)이 잘 그렇게 이치 구성이
들어맞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뭔 말씀을 하려 하는가 하면은
세상 생긴 이지의 그 한 예를 주장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다 획수(劃數) 수리(數理)가 저절로 그저 뜯어 맞춘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 이치에 탁탁 들어맞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에요.
무슨 주장을 내놓고 이렇게 발표하고 내거는 것을 갖다 가설 나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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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찍히지 말아야 되는데 이렇게 꼽사리 낀다고 이거 이거 여지껏 해놓은 건 고시내 할수가 없지 않아 이거 지금 분명히 여기 페이스북에 이렇게 말야 지금 전화 같은 게 울려와 가지고서 타락타락 울려 와가지고서
이게 글자가 찍히는 거 이런 걸 거기 넣지 말아야 된다고 이런 말을 또 하지 말아야 되고 무시하고 그걸 그냥 강론해야 된다.
이런 뜻인데 이걸 꼬시내 할 수 없잖아 봄철에 들에나가 먹음 고시내 하잖아 그러니깐 뭔 이야기 주장을 펼칠려면 귀신부텀 위하라 하는 것 . 사찰이 여복하면 그 뒷전에 산신각을 지었겠는 가를 생각하게 한다 할 것이다 그만큼 방해가 심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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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까지 한 말씀을 지금 무슨 주장을 내거는 것을 갖다가 그 진리라 하든지 무진리라 하든지 이렇게 하는 걸 갖다가 법이라 합니다.
그게 무슨 법이야 이라 하는 식으로
그 법이라 하는 글자 획수는 우리나라 한글 글자 획수로 딱 열획입니다.
그럼 그 내용적인 것을 표현해 주는 거 이런 것을 말하자면 무슨 학설을 내놓는 거 법이라 하는 것은 이제 무언가를
역설하고 설파하는 걸 하는 것 아니야 그렇다면 거기 내용 적인것이 있는데 것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 내용적인 것을 무슨 이념 사상 그 외에 여러 가지도 내용적인 것이 많은 거 아니야 무슨 그것을 표현하고 가리키다 보면은 그것을 밝을 철하는
철학하는 철학으로 표현한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그 속에 뭐 물리학 과학 여러 학설 학파가 많겠지만 철학을 주종 그러니까 원조(元祖)로 한다.
그 철자를 본다면 아홉획이야. 우리나라 한글 획수로.
그 다음 뭔가 그 철학한 다음에는 그 중심 되는 거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데
중심되는 게 있어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 중심되는 것을 갖다가 우리 한글 순수한 말로는 몸이라 합니다.
몸의 획수를 한글 획수로 새어본다 할 것 같으면 딱 팔획이여.
예 그렇게 몸을 있고 난 다음에 사방을
이렇게 세워서 주위를 에워싸는 것을 표현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우선 북방 16수 하는 북쪽으로 나아간다.
그러니 북자는 일곱 획이야. 한글 획수가.
그다음 그 대칭하는 남자는 여섯획이여.
한글 획수가.... 그 다음
남북을 세웠으니 북남을 세워서 다시 순수로 동방 38 목 하는 동자는 다섯획이여.
그다음 그 대칭 서방은 서자 하는 서방하는 서자는 네획이여.
그래 이치가 착착착 들어맞춰 돌아가잖아.
그렇게 되면 사방을 에워싸고 천지인 삼재 하는
인자 사람 인 자 하는 인자는 세획이여.
그다음 하늘 땅만 남았네. 땅은 둘에 배치될 것이고 하늘은 하나가 배치될 것 아니냐 그러니까 십간 십진의 논리가 다 여기서 표현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한참 이 강사가 생각을 궁굴려서
이렇게 말하자면 주장 말을 내뱉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법과 주장을 세우는 법이 있어야지.
그다음은 내용적인 철학이 있어야. 그다음은
그 중심대에는 만물이 다 중심되는 자기 몸을 대표하는 중심이 아니야.
이거 몸자는 여덟획. 그 다음에 북방 16수 순서대로 나아가 부 일곱획 납방 이칠화(二七火)라.
남자는 6획 동방 3팔목 동자는 5획 서방 사구금(四九金) 하는 서자는 4획.
그렇게 돼서 말하자면 뭔가 동서남북을 세운 다음에는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해서 사람 인 자 하는 인자는 세획 땅을 대표하는 것은 둘이고 하늘을 대표하는 숫자는 하나이다.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십간의 논리가 다 형성된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뜻이에요. 예 이렇게 해서 한글 우리나라 배달결의 훈민정음의 말씀은 소리 글자이기도 하지만 그 뜻 구성면에 있어서 중성(中聲),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의
합성된 논리지 구성된 논리가 수리(數理) 역학(易學)에서 있어서도 탁탁 들어맞게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해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게 우리나라 훈민정음 참으로 중요한 구성 원리를 갖고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수리학적으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글을 쓰기 위하여선 시간적으로 뭔가를 한간지를 포기해야만 했다 그래선 손해가 좀 낮다
그래 생각이 두 가지를 겸해선 뭔가를 작성할 수가 없게끔 하게한다 이거 할래 저거할래 선택하게 하게 하는 것 그래선 이글 쓰는 것을 선택한 것 그만큼 이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이래 수다 번뇌 잡념이 내 한 일을 그릇치게 하고 있다 이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