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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풀이

투가리 부젓갈 2023. 5. 8. 19:06

1987년 5월 6일생 여성 운명을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時 日 月 年   胎 
丙 乙 甲 丁   乙 (坤命 37세)
子 卯 辰 卯   未 (공망:子丑,戌亥)


70 60 50 40 30 20 10 0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1987년 5월 6일생 여성 운명을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을미(乙未)태(胎) 정묘년(丁卯年) 갑진(甲辰)월 을묘(乙卯)일 병자(丙子) 병자 자시(子時) 원단(元旦) 삭시(朔時)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 명리를 보건데

년주 월주 일주 여기에 무슨 형충(刑沖)이 있지 않아 형충파해가 되질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병자(丙子) 삭시(朔時)하고 이렇게 논한다면 자묘(子卯) 형살(刑殺)이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냥 월령과 일주 상간에는 형충파해가 되지를 않는 그런 운명으로

좋은 호운명을 가리킨다 이런 뜻이지 이것은 이제 영세 대운서부터 치기 때문에 을사(乙巳)가 영세 대운이고 병오(丙午)가 10세대 운이고 정미(丁未)가 20세 대운이고 무신(戊申)이 30세 대운이래서 지금 37세니까

신(申)대운에 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무신(戊申)대운 말(末)에 와 있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이것은

말하자면 록(祿)이 양쪽으로 좌지(坐支)에 있고 년주(年柱)에 있고 이렇게 되어 있어 그러고 월령 월간(月干)의 비겁(比劫)이 투간(透干)된 모습이고 삭시 기준 년주 이렇게 병정(丙丁)이

천간(天干)으로 올라와 있는 모습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서로 갑을(甲乙) 비겁(比劫)이 서로 말하자면 식상(食傷) 식상 상관(傷官) 재능(才能)을 나눠 갖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똑같이 어깨동무 겨루는 그런 형제의 비겁(比劫) 동료(同僚) 이런 자들과

말하자면 상관(傷官) 재능을 나눠 갖고 있는 모습이다.

록(祿)이 든든한 데다가 그렇게 상관 재능을 나눠 갖고 있으니 상관 재능이 자연적 발달될 적에 그 운명이 호운(好運)명(命)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상관 재능 대운이 될려 하면 뭐여 을사 병오 정미 그러니까 초전 어려서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재능이 발달되고 그런 운세로 흘러가게 된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말하자면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고 양사해하기 쉬운 그런 명조 구성을 그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어려서 발탁이 된 다음에 지금 그 운세가 좀 숙져 있지 않는가 을사 병오 정미 이렇게 사오미(巳午未) 남방 상관(傷官)대운으로 흘러갔을 적에는 좋은데

하마 신(申)운을 들어서는 무신(戊申)대운에 와가지곤 신(申)대운에 와가지고는 상당히 많이 숙져있는 그런 모습 저조한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입니다.

역상은 천산둔괘(天山遯卦) 이효동(二爻動) 執之用黃牛之革. 莫之勝說. 象曰. 執用黃牛 固志也.집지용황우지혁이여.

말하자면 도망갈 놈은 질겨 빠진 황소 가족 같은 끈으로 묶어 재키더라도 말하자면 여성 같으면 전족(纏足)을 가죽신 전족을 신켜 신키더라도

갈넘은 간다. 가둔(嘉遯) 아름다운 피그미는 잘 도망가게 마련이다.

대칭이 가둔(嘉遯) 아니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남당(南唐) 후주(後主)에 그렇게 부인네 뭐야 그 이름이 주여영인가 그런 그런 후주 말이야 이욱의 첩실 그렇게

설사 전족을 시킨다 하더라도 도망갈 건 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라가 망하니 붙들려 가가지고 조광윤이 조광의 한테 붙들려 가가지고 그렇게 첩실을 수청들게 하는것 뺏기고 말잖아 그런 좋지 못한 말하잠 동효가 움직이는 걸 말하는 거예여.

도망갈 걸 도망가게 마련이다.

그러면서 도망가면서도 제 위상 제 위치를 지킨다 이런 뜻이야 그래서 이제 이것은 이제 금궁괘(金宮卦) 금궁(金宮)의 영향을 받는다 이런 뜻이야 금궁의 영향을 받을 적에 그 운이 달아나는 모습이다.

여기 지금 이 명리 체계 봐

금(金)이라 하는 건 괄목상대(刮目相對) 하고 보려 해도 없잖아 그러니까 금(金)기운(氣運) 신유술(申酉戌) 이렇게 무신(戊申)기유(己酉) 이런 식으로 운이 들었을 때 무신 기유 경술 이렇게 운이 들었을 적에는 금기(金氣)대운이 돼가지고 그것이 도망가는 모습 그럴 때 이면 운이 좀 저조해지는 모습이 아니냐

이런 뜻으로 말하고 다가오는 것도 역시 콧대 센 모습 천풍구괘(天風姤卦) 말하자면 방문(榜文)을 써붙이고 모두들 쳐다보게 하는데 첫 번 만난 사내와 말하자면 거기 얽매일 생각 금(金) 말뚝에 얽매일 생각을 해야지 안 그렇고 자꾸 그 섭렵 하려들듯

여러 사내를 만나다 보면은 결국에 가서는 깡마른 돼지가 돼서 팔딱팔딱 뛴다는 것이 첫 번째 효기고 두 번째 효기는 글쎄 정지간에 생선이 있는데 나나 잘 요리해 먹을 것이지 레스토랑 그래서 말하잠 쿡이나 잘 요리해 먹을 거나 돼지 손님 대접하기에는

안 된다

마땅치 못하다 이롭지 못하다 이렇게 말하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썩 좋은 그런 그림을 그려놓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정지간[부엌]의 생선 내나 요리해 먹으라는건 이게 고객 대접하기에는

마땅치 않다 고객을 대접해야지 좀 말하자면 뭔가 서비스해야지 들어오는 게 있을 거 아니야 그 대가(代價)로서 그렇게 이제 금기(金氣) 운이 올 적에는 그렇게 된다.

이제 그 전에 병오 정미 이렇게 갑진 을사 병오 정미 하(夏)운(運)으로 흐를 적엔 좋지만은 금기운이 들었을 적에는 그 운세가 도망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잘 안 팔린다 이게 손님 대접하지는 못한 그런 정지간에 어물 정도나 요리해서 먹어 그걸 손님 대접할 정도의 운세는 안 되고 내나 그저 이렇게 짭짤하게 먹을 형편밖에 안 된다 이런 뜻으로 풀린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금기(金氣)운(運)에 들어가 가지고 좀 저조한 모습을 그려놓지 않는가 이렇게 보여지는 거지 예 그래서 이제 그 꽃이 활짝 핀 걸 이렇게 말하자면 이 교련수를 본다면 싹 이렇게 베어간다고 그러잖아 바람이 와 가지고서 그러니까 재능을 발달해서 남방

동방에서부터 시작해서 목생화(木生火) 해가지고 남방 화운(火運)이 흐를 적에 그렇게 운세를 싹 말하자면 베어가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이제 풀리는 거야 이렇게 됐다.

이런 말씀이지. 봄밤에 피어난 일천들의

녹(綠)이라고 하는 건 녹녹(綠) 자(字)여. 푸르다 하는 거 녹색하는 그런 녹색을 갖다가 여기 말하자면 실사(絲)변(邊)이지 볼 시(示)변(邊)이 아니라 아 막 녹의 향기를 말하잠.

일천(一千)의 향기를 이 일천 천(千)자(字)인데 하늘 천(天) 천자로도 쓰는데 하늘 천자로도 또 써놨어 바람이 싹 와서 비어가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을묘(乙卯)일주(日柱) 을록재묘(乙祿在卯)이므로 록 록(祿)자(字)도 맞는 것임]

말하자면 어려서 젊어 사오미(巳午未) 남방 그렇게 목생화(木生火)해서 말하자면 이렇게 남방 화운(火運)으로 흐를 적에 그 운세가 그렇게 확 말하자면 향기를 나르는 걸 싹 베어가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이 천향(天香)이라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

그 소록도 그 몸에 그걸 좋은 말로 뭐라 그래 그러니까 그 나병 환자 나병 환자를 나쁜 말로는 문둥이라 그랬잖아 아 아 그런 의미도 여기 다 표현돼 있어 둥이라 하는 것은 뭐 경상도 가면은 이 놈의 문둥이 오랜만이구나 이렇게

상대방 만나면 그렇게 지칭하는 말도 돼 그러니까 제일 친한 친구나 뭐 이렇게 오랜만에 만난 벗 이런 것을 상대할적 상대해서 말할 지금 그렇게 문둥이라 그러거든 천향병 환자를 나병 환자를

천향병 환자라고 그러잖아 일천의 향기를 싹 벌어 베어가는 문둥이더라 귀염둥이더라 이런 둥이라 하는 것은 말하자면 이렇게 누구를 지칭해서서

붕붕 띄워주는 말로도 써먹힌다 이런 말씀이여 이 성 씨가 이 문 씨여 그러니까 문둥이지 그러니까 그런 것도 여기 다 말하자면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이상하지 참 이걸 풀어봐도 이상하지 어릴 적에 그렇게 향기를 날려서

일천들에 피어난 향기를 싹악- 말하자면 비어가는 문둥이가 되어 있는 모습이로구나 귀염둥이가 되어 있는 모습이로구나 말하잠 나라에서 그렇게 사랑을 받고 귀여움을 받고 그랬잖아[예전 어른들 말씀이 그러잖아 몸이 날씬해지고 얼굴이 훤하게 인물이 좋아지면 문둥이 꽃피덧 한다고  천향병이 생길려면 그렇게 화사하게 이뻐진다는 것이여 그다음 그렇게 눈썹이 빠지기 시작함으로 부터 이제 병의 징조가 드러난다는 거지]

그렇게 사랑받는 아이를 뭐라 그래 그래 국민 공주 뭐 국민 딸 이렇게 말을 하든가 지금 머리가 참 많이 흐려져 가지고 그 지칭하는 한창 지칭할 적에 그 예명을 잊어 먹었네

그러니까 어려서 일찍이 발호(跋扈) 돼가지고 지금은 조조한 운세가 되어 있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아마 아직 혼인도 못 했을걸 이 사람이 이 여성이 그러니까 점점 더 가면 갈수록 운이 시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아참 국민 여동생이라 그랬지 국민 여동생 국민 오빠도 있지만 국민 여동생이라 이런 칭호를 받은 여성이다.

이런 말씀이야 국민 여동생이 이렇게 말하자면 을사 병오 정미

30전 운이 흐를 적에 참 잘 나가는 화운(火運)이었다.

이런 뜻이지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라 해서 무(戊)대운까지 그런데도 괜찮은데.

신(申)대운에 들어서면 완전 금기(金氣)대운으로 흘러가잖아 금기(金氣)대운운이 올 적에 운이 도망가는 모습이 되라

금운(金運)에 도망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정지간에 생선이 있는 건 나나 요리해 먹을 내기지 손님 대접하기에는 적당치 못하구나 이롭지 못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하는 건 뭐 관객이니까 관객이나 시청자들이나

말하자면 이런 자들을 대접하지 못하는 그런 운세의 흐름 그러니까 누가 잘 사용해 주지 않고 어 발탁해 쓰려 하지 않는 그런 모습의 말이야 저조한 운세로 들어간 모습이더라 아 누가 이 세상에 자꾸 이제 그런 자기 그 방면에서 자기 사용해 주고 써먹혀줘야지 돼서 주인공도 되고 세상에 말하자면

얼굴을 자꾸 내미는 것이 되는데 그걸 안 써주게 되면 그렇게 말하잠 운이 숙 져가지고서 누가 잘 알아주지도 않는 이런 형편으로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목화(木火)운으로 화려하게 목(木)에서부터 생겨 가지고 남방 화운(火運) 재능으로

흘러갈 때 좀 상관운으로 흘러갈 때 화려했었는데 그 운이 끝나니까 좀 운이 숙 쪄져 있는 모습이라 시드러져가 있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 됩니다.

이번에는 국민 여동생이라고 칭함을 받은 한 여성

명호를 명리를 갖고서

이렇게

그 운명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병든 사람이라 하는 병인(丙寅)일(日)이야 날씨도 좋고 아주 화창하고 그렇네..예 말하자면 입하(立夏)절후 지나가지고서

오늘 날짜가 8일이든가 어머니 날 어버이날이요 말하자면 카네이션 꽃을 아버지 어머니한테 달아주는 어버이날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거니와 좌우지간 날씨는 잘하고 있어 말하자면 윤석열이 기시다 이렇게 만나고 이러는 것이

절후상이나 이 세상 흘러가는 걸 봐 아주 나쁘지 않다는 표현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에요. 오늘은 병인(丙寅)이라 병든 사람의 날이다.

병든 사람의 날이라 뭔가 몰입이 되고 빠져 있는 거 집착하고 이런 거 다 병(病) 인간 아니야 병든 사람이라 할 수 있잖아

마약에 몰입되듯이 뭔가 집착하고 빠져 있는 거 병인(丙寅)이라 하는 의미는 그런 의미도 들어 있다.

이런 뜻입니다. 뭔가 집착 몰입되어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갖다 병든 사람이라 한다 갑을병 셋째 사람이라 하기도 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 이렇게 해서 오늘 날짜의 이야기까지도 이렇게 덧붙여 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각론 드릴까 합니다.

 

 

풀이를 첨가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교련수의 시구(詩句)는 그 명리구성의 말하자면 물상(物象)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뜻이여 을묘(乙卯) 일주는 동방 갑을목 을묘(乙卯) 일주는

거기가 춘(春) 봄 방위 아니야 아 그 갑진(甲辰)월은 껍질 갑(甲)이고 그거 용비늘이라 용 껍질 용비늘에 해당 하지만은 진(辰)은 수고(水庫) 아니여 그러니까 수고(水庫)가 껍질이니까 말하자면은 밤이지 이제

북방 일육수(一六水)는 밤을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춘야(春夜)가 되는 거지 예 ..월령(月令)과 일주(日柱)가 말하자면 춘야(春夜) 봄밤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 피어난 것 정묘(丁卯)나 병자(丙子) 병정 그렇게 다 동방 갑을목(甲乙木)에서

뿌리를 박고서 꽃을 피우는 것 아니야 그런 뜻이야 일천들의 녹음이 푸르르게 짙어진다.

짙어지면 거기 지초 방초 꽃은 안 피우겠어 병정 꽃을 피우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바람이 와 가지고 싹 베어가는 모습이다.

운도가 이제 명리에도 그렇게 지지(地支)에 그렇게 들어왔지만 을(乙)진(辰) 손사(巽巳) 상간(相間) 안에 천(天)의 사주(四柱) 손(巽)목방(木邦)이야 손괘(巽卦) 목방이야 거 손괘(巽卦)는 풍(風)바람 아니여 풍(風) 아니여 말하자면 운도가 을사(乙巳)서부터 시작되잖아 을(乙)진손사(辰巽巳)

그 상간에 손목 풍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 바람이 와가지고 불었어 일천의 향기 지초 방초 피어난 향기를 자묘(子卯) 형살(刑殺)로 싹 베어가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해서 그 명리(命理) 구성된 물상(物象)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교련 시구(詩句)가 이렇게 생각이 나 가지고 다시 이렇게 교련 싯구를 갖고 물상을 풀이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