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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기록 윷가락

투가리 부젓갈 2023. 5. 3. 15:31

공인기록이 이렇담 윷가락 논리는 참 중요한 거다

공인기록이 이렇담   윷가락은 참 중요한거다 

 

윷가락이 이렇담  

1952년 4월 27일 도 모 도 개

 

 

時 日 月 年 胎

壬 癸 甲 壬 乙 (乾命 72세)

子 卯 辰 辰 未 (공망:辰巳,午未)

 

73 63 53 43 33 23 13 3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대정수 : 1753

육효 : 741 

頣. 貞吉. 觀頣. 自求口實.  

 

 

彖曰. 頣 貞吉 養正則吉也. 觀頣 觀其所養也. 自求口實 觀其自養也. 天地養萬物. 聖人養賢以及萬民. 頣之時大矣哉.  

象曰. 山下有雷. 頣. 君子以愼言語節飮食.  

初九. 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  

剝. 不利有攸往.

 

彖曰. 剝. 剝也. 柔變剛也. 不利有攸往 小人長也. 順而止之  觀象也. 君子尙消息盈虛 天行也.

 

象曰. 山附于地. 剝. 上以厚下安宅.

初六. 剝床以足. 蔑貞凶. 象曰. 剝床以足 以滅下也.



椿萱幷茂玉蘭聯芳(춘훤병무옥란련방)

우락(憂樂)이 상반(相半)한다는 취지다 대춘나무와 망우초가 어우러져 무성하고 옥란과 방초과 연결 관련지어진다

옥란 오월 난초는 화엽이불상견(花葉以不相見) 이별 헤어짐 상징인거다 

 

오래사는 사람을 만들려다보니깐 망우초 망우리 공동묘지 가듯하는 단명하는 자들이 더 많더라 한뿌리에 생겨서도 헤어짐과 이별이와 서로 만나보지 못하는 형세이니 방초가 되선 향기를 뿜은들 비애를 품은  향기를 날림이로다 

 

출생시

時 日 月 年 胎

癸 癸 甲 壬 乙 (乾命 72세)

亥 卯 辰 辰 未 (공망:辰巳,午未)

 

72 62 52 42 32 22 12 2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대정수 : 1208

1075

0133 掌上明珠埋糞土(장상명주매분토)

손바닥에 구르던 밝은 구슬을 땅에 떨어트려 묻어버렸네

 

 

 

공인 기록이 이렇다 윷가락 논리는 참으로 중요한 거다 하는 주제를 걸고서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윷가락이 이렇다 출생년원일 공인 기록이 1952 년 4월 이십칠일

이라면 년은 도고 달과 연결되는 것은 모이며

날 십

단위와 연결되는 것은 도가 되며 또 날 홑단위와 연결되는 것은 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도모 도

개가 되니 썩 별로 좋은 생년월일은 아니다.

이것을 아마

숫자적으로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예 이것이 삭시(朔時) 그러니까 자시(子時) 기준 명리(命理)를 세워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을미(乙未)태(胎) 임진년(壬辰年) 갑진(甲辰)월 계묘(癸卯)일

임자(壬子) 삭시(朔時)가 됩니다. 진사(辰巳)가 공망이고 오미(午未)가 공망이 됩니다.

운세는 3세 대운이라 하는 군요. 지금 그러니까 63세 말하자면 신해(辛亥)대운 해(亥)대운에 와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것은 이렇게 대정수 수리(數理)라 하는 것이 천칠백오십삼으로서 산뢰이괘(山雷頤卦) 초효동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교련수(巧連數)라 하는 것도 춘헌병무 옥란 연방이라 해서 썩 좋은 것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우락(憂樂)이 상반(相伴)한다 하는 그런 시구(詩句)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이것은 이제 뺨괘가 세워져 뺨괘의 괘사(卦辭)를 본다면 이렇게 됩니다.

뺨은 곧게 놀림으로 인해서 좋아진다.

뺨을 보건대 관찰하건데

자연 스스로 입에 뭔가 음식이 알찰 것을 찾는구나 구하는 구나 이렇게 돼 있어 단(彖)에 말하기를 돼지 멧돼지 어금니처럼 확 후벼서 이 내용을 잘 파서 말해본다 할 것 같으면 뺨이 곧아서 좋다 함은

양육(養育)하는 것이 먹고 몸을 이렇게 영양가(營養價) 있게 하는 걸 양육(養育)한다 하는 거 아니야 양육(養育)한다 하는 것이 바르다 하면 좋다 할 것이다.

뺨을 관찰하거나 그 양육(養育)하는 바를 관찰하는 것을

자연 입에 알찰 것을 찾는다는 것은 그 자연 양육(養育)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다.

천지가 만물을 양육하고 성인이 현자(賢者)를 양육하여서 그 혜택이 만민에게까지도 영향이 미치게 하나니 뺨의 운영되는 역상(易象) 운영되는 시기(時期) 자못 크다.

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象)에 말하되 산아래 우레 그러니까 사람 입 움직이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위턱은 가만히 있고 아래턱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산뢰이괘(山雷頤卦) 대성괘(大成卦)에 형성하는 논리와 같다.

이런 말씀이지 산 아래 움직임 와그작 거리며 우레처럼 움직임이 있음이

입의 형상 뺨놀림의 형상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서 말을 삼가 조심하고 음식을 절제 있게 먹느니라 이런 뜻이야 지금 초효가 동한 것이 되어 이것은 이제 무슨 말씀인가 이걸 이제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을

무슨 이상야릇하게 음담패설(淫談悖說)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절대 이 공부를 하지 못합니다.

[*사주 물상 형성 구성되는 것을 뜻함]

너 집을 보건데 영구(靈龜)의 집이로구나 자라목 처럼 움츠러 드는 것을 길게 발기 시켜 가지고 운우(雲雨)의 비를 내리려 하는

그런 집이로구나 나를 본다면은 뺨 입을 보고 끄덕 끄덕 거리는 흉물(凶物)이로다 흉할 흉자(凶字)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릇감(凵)에 귀두(龜頭) 아비 부자(父字) 하는 귀두 머리가 박히고 고환 집 주름살 상징하는

가위표만 보이는구나 그러니까 이렇게 요철(凹凸) 합궁이 돼가지고 있는 상황을 그려놓는 모습 말하잠.

고환(睾丸) 주름살만 보인다. 가위표들로 그걸 영어로 가위표를 섹스라 한다 섹스라 한다 이런 뜻이여 상에 말하기를

나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입 뺨 구멍을 보고서 끄덕끄덕거리는 모습 역시 부티 발정들이 나서 합궁이 되어서 부티는 날 망경 귀티는 좀 부족한 것이 아니더냐 이런 뜻이여 이제 이것이 앞서서 여러분들 한테 많이 이렇게

서울 생김과 서울 수도권 생긴 이런 걸 지도(地圖)를 보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마는 또 역(亦)자(字) 생김이 돼지머리 두(亠) 아래 [섬섬옥수(纖纖玉手)손이 나]온 모습이야 손가락이 돼지머리 두(亠)라 하는 것은 돼지 해자(亥字)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하는 해(亥)를 상징하는

해(亥)는 강하(江河) 물 흐름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거기서 손이 이렇게 나와 가지고서 무언가 잡으려 하는 모습 아니 불(不)자(字)라 하는 것은 갑을병정하는 곰배 정(丁)자(字) 그러니까 병정(丙丁)은 꽃이 피었다.

병(丙)은 꽃봉오리고 정(丁)은 활짝 핀 꽃을 상징하는 거기다 여덟 팔자(八字)가 이렇게 들어붙어 있는 거 들어가 있는 거 모습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귀두(龜頭)머리가 활짝 꽃이 피듯 발기된 모습 그것을 또 역자(亦字) 돼지머리 아래

손이 나와서 잡으려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여 발 족자(足字)라 하는 것은 넉넉하다 여유롭다 부(富)티 난다.

이런 뜻이지 그런데 이것은 공대지(空對地) 미사일이라고 그래서 점령할 점(占)자(字)가 엎어져 가지고 들어오려 하고 땅에 들어오려 하는 모습이요

그런데 그 합성된 파자(破字) 분석을 해 본다 할 것 같으면 입으로 복서(卜筮)하여 들어온다.

이렇게 돼 있잖아 입에다 복서(卜筮)해서 들어가려 한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꽃에 물을 주려 한다 이런 뜻이야 입으로 복서(卜筮)하여 들으려 하니까 혀로 이렇게...말야 ..

귀할 귀자(貴字)라고 하는 것을 이제 분석해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맞춘다 하는 뜻도 되고 하나 일(一) 자(字) 자개 패자(貝字) 이런데 이것은 차단스 위에다가 하나의 경대를 돌려놓은 모습이여 그러니까 독수공방(獨守空房)한다 한다는 뜻이야 경대를 바로 앞으로 보이게 하지 않고 경대에 그렇게 붙들어놓는 거울을 붙들어놓는 그

말하자면 직선(直線)이 서 있잖아 그러니까 돌려놓은 것이지 독수공방한다는 그런 뜻도 의미가 품어져 있는데 그런 것만 아니라 그 가운데 중자(中字)가 위에 있는 가운데 중자(中字)가 맞출 중(中) 맞춘다 하나일(一) 하나로 함께 공(共)이 그러니까

그래 같이 한다 이런 뜻 아니야 하나 일자(一字)가 자개 패자(貝字) 뭐예여.

보는데 더듬이 빨판으로 본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우렁각시다 우렁이들 다슬기 종류들이 전부 다 더듬이 빨판 이런 것으로 나와 가지고 보면서 가는 거 아니야 그래 그런 거 그걸 또 여성

을 비교해서 우렁각시를 하지 않아 그러니까 우렁각시를 맞추려 한다 한몸이 되려 한다 잇기 야자(也字)는 현관문 여는 기다 이런 뜻이야 열쇠 그 답이다.

계묘(癸卯)가 여기 일주(日柱)가 계묘인데 현관문 아니야 문호(門戶) 묘자(卯字)는 문호(門戶)가 되고 검을 계자(癸字)

그거 현관문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 이제 이렇게 그런 논리로 풀린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이게 동을 하면 이 지금 이 강론이 매우 길어지는 것인데 여러분들께서 잘 이제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박살난다 하는 박괘(剝卦)가 됩니다. 박괘(剝卦)라 하는 것은 뭔가 추진하는 바를 두는 것은

목적을 갖는 것이 불리하다 무너지고 붕괴되니까 단(彖)에 말하기를 박살 낸다 하는 것은 박괘(剝卦)이라 하는 것은 무너뜨리고 부서뜨리는 것이 부드러움이 강함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무언가 목적을 둔 바가 불리할 것이다.

소인의 세력이 성장하는 것이니 순조롭게 되어서 머무는 것이오 상(象)을 관찰하는 것이라 그리고 소인이 세(勢)가 성장하여서 순조롭게 머무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어 그런 상(象) 관(觀) 상(象)을 관찰하는 것이냐 군자 소식영허를 차고 빈 숨 쉬고 이런 거를

숭상하는 것이 하늘의 운행의 법칙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어 군자 상소식영허 천행야라 군자의 행동거지가 다 하늘의 운행의 법칙과 맞게 해라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상에 말하기를 하늘에 삶이 땅이 붙어 있는 것이 박살내는 형국의 역상(易象)이니 상전(上典) 그러니까

위에 다스리는 입장이 되었다. 할 것 같으면 부(附)하(下)한테 하나니라 아래 떠받드는 행가레 쳐주는 백성들을 두텁게 이렇게 해줄 생각들을 해야 된다 얼마나 힘들겠어 자기를 이렇게 다스리는 자라고 위정자(爲政者)라고 이렇게 높이 받들어주는 그 힘들어 힘들게 받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백성들의 그 어려움 수고로움을 잘 알아서

그렇게 편안하게 하는 정책을 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제 저것이 동(動)을 해 가지고 말하잠 대구(對句)가 된 것이 뺨괘가 초효가 동을 해 가지고 댓구가 된 것이 박괘(剝卦) 초효 아니여... 여기서 이제 박상이족 멸정흉 상왈 발상이족.

이멸하여라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무슨 뜻인가

여기는 박살 낸다 해서 막 두들겨 부시고 뭐 이런 것으로서 상징을 하면 안 돼 침상이라 하는 것은 편히 쉴 수 있는 그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여 남녀 관계 그 상대성 대상을 말한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여기서 풀기 쉽게 이 이 침상을 남자의 입장으로서 여성을 상징한다 할 것 같으면

여성을 애무(愛撫) 무너트릴 때 부서트릴 박(剝) 무너트릴 박(剝) 붕괴시킨다 이런 거예여.

여성을 이렇게 애무해서 아주 흐물흐물하게 무너뜨리게 발로 써 하나니라 그러면 여기 써 이(以) 자(字)를 본다 하면 점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부추나 히루 신은 발이 돼 있어 그것을 여러분들 상상력에 맡긴다 할 것이지만 여성이 그렇게 십구금을 돌리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히루를 신고서도 그렇게 놀이를 하잖아

양쪽에 히루 신은 가운데 그 점이 바로 여성이다.

이렇게 해도 되기도 하지만은 남성이 발이 3개인데 다리가 3개인데 가운데 다리 발로서 그렇게 점 핵(核) 그걸 핵심 한다는 핵심(核心) 핵(核)자(字) 아니요.

음핵 그러니까 그 음핵을 이렇게 말하자면

애무를 하는 형국 어 그런 그림이 된다.

이 가운데 다리 발로써 아 그래 앞서도 족할 족자(足字) 풀었잖아 입으로 복서(卜筮)하여 드린다 공대지 미사일 하늘의 미사일 이래서 땅을 이렇게 두들겨 부시려 들어오는 공대지 미사일이 돼가지고 점령할 점자가 거꾸로 엎어졌으니까

들어오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들 입(入)자(字) 위에 그렇게 말하자면 생겨 먹었으니까 그게 넉넉할 족자(足字) 발 족자에 형 생김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여성을 애무를하되 우선 발로부터 슬슬 흐물흐물하게 만들어놓는데 아 이런 뜻이에요.

멸정흉(蔑貞凶)이라 이것은 이제 멸자를 본다면 초두(艸頭)라 두 마리 제비가 하늘에서

재잘거리면서 내려 꽂히는 형국도 되지만은 육체미(肉體美)를 상징해 초두(艸頭) 그 글자 생김을 가만히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육체미가 그려져 있는데 술통이 두 개가 이렇게 달려 있는 것을 거기다가 그려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명리(命理)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지지(地支)가 진진(辰辰)이여 마시고 먹으면 취하는 술통을 이렇게 합(合)한몸 합한 몸 진유합(辰酉合)을 합한 몸 술통이 둘 아니에여.

여성이 그러니까 그 육체미이다. 진진(辰辰)이라 하는 것은 그런 의미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 진년 진월이라는 뜻이 그런 의미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진진(辰辰) 자형(自刑)인데 자묘(子卯) 형살(刑殺)이고 이제 그건 나중에 차차 풀기로 하고 이제 여기 역(易)을 풀기로 해서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육체미를 눈 목자(目字)가 누워 있으니까 누여놓은 것이다.

개 술(戌)자(字) 그러니까

육체미를 뉘어놓은 개다 발정난 암개다 여성이다.

이런 뜻 아니야 멸할 멸자(蔑字)가 ..아 -그런 의미여 곧을 정자(貞字)를 보자 ..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정조 관념이 투철해라 하는 그런 뜻이기도 한데 일단 여성이 그렇게

암내를 풍기고 발정이 나면은 정조를 지키기가 고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인데 눈으로 보는데 더듬이 빨판 으로 보는 눈을 가진 그 우렁 각시를 곧을정자의 웃획 곰배 정자(丁字)하는 것이 누여있는 모습 말하자면 다듬는다 우렁각시를 다듬는 연장

곡갱이가 되어 있는 모습이 바로 전체 곧을 정자(貞字)예요.

그런 곧을 정자 정조 관념이 투철해야 된다 발정난 여성이 이런 뜻이여 흉물(凶物)이라 하는 것 앞서도 강론했지 여성상징 그릇 감자(凵字)우에 귀두(龜頭)가 박혀 들어가가지고 고환 생겨

싸는 주름살만 보이는 형국 가위표 주름살만 보이는 형국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예여.

그러니까 남녀가 이렇게 애무를 한 다음에 여성을 애무를 남성이 잘 한 다음에 이렇게 합궁을 멋 들어지게 하는 그림이더라 그 대구(對句)가 아 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사이영구 관아타리 역부족귀야

대구(對句)가 剝床以足. 蔑貞凶. 象曰. 剝床以足 以滅下也박상이족. 멸종흉이다. 이런 말씀이에여...

풀어보면 그렇게 됐다. 이런 말씀이지 상에 말하기를 형상하여 그런데 그 그림이 그려진 것을 보아서 말하기를 그렇게 여성을 흐물흐물하게 애무를 해서 점령해 들어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以滅下也[=이멸 하야라 이렇게 물수 변(邊) 윤기(潤氣)가 있어가지고 있는 개가 열이 난 모습이더라 불 화자(火字)가 들어 있지 거기에 개 술(戌) 안에 아래 불화(火) 아주 뜨거운 정열이 되어 있는 발정(發情)이 잘 되어 있는 모습으로 내려오는 모습이더라 아 내려오는 모습이여 남성이 내려오는 것도 있겠지만 여성이 말하자면 키잡이 사공이 되면 자연 그렇게

내려와서 섬섬옥수(纖纖玉手)손으로 잡은 남물에다가 이렇게 맞추려고 내려오는 것 아니냐 아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요 이런 식으로 이게 운영이 되는 거예여.

역상(易象)이 그러니까 저게 지금 현재 그 명리 구성된 데 대하여 그대로 지금 이걸 풀어놓고 있는 말씀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

이렇게 이제 춘원병무 옥란 연방이라 해서 이게 나무 목(木)변(邊)에 봄춘 자 한 글자가 참죽나무 신령스러운 나무 오래 산다 하는 장수목에 비유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원추리

망우초라 하는 글자야 원추리훤 망우초훤 그러니까 참죽나무는 장수목이지만 원추리는 망우초라 하는 것은 근심 섞인 것 그러니까 사람이 죽으면 망우리로 가잖아 공동묘지 그런 무덤을 쓰는 데로 간다.

이런 것을 상징하는 거여. 그러니까 좋고 나쁨

그러니까 우락(憂樂) 근심과 즐거움이 한꺼번에 섞여 있는 그런 모습으로 생긴 명리(命理) 구성(久成)이다.

아 그런 것이 무성(茂盛)한 모습이요 아우러져서 무성한 모습이오 옥 같은 난초 4.5월에 피는 옥 같은 난초와 애오라지

방초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좋고 나쁨이 서로 우락(憂樂)이 반반지기로 섞여 있는 모습을 잘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

아 이런 뜻이에요. 춘훤병무 옥란 료[련자를 애오라지 료자로도 사용함]방이라 하는 것이 예

이렇게 우락이 상반한다는 취지다 대춘나무와 망우초가 어우러져 무성하고 옥란과 방초가 연결 관련 지어진다.

옥란(玉蘭)은 사오월 난초는 화엽이불상견(花葉以不相見) 이라고 이별 헤어짐 상징인 거다 이런 뜻이야

오래 사는 사람을 만들다 보니까 망우초 망우리 공동묘지 같다는 단명하는 자들이 더 많더라 한 뿌리에 생겨서도 헤어짐과 이별이 와 서로 만나보지 못하는 형세이니 방초가 돼서는 향기를 품은 들 비애(悲哀)를 품은 향기를 날림이로다 아 이렇게 이제 그 싯구가 풀이가 된다 말하자면

조조 아들 조식의 칠보시가 돼 가지고서 한 뿌리에 나와 가지고서 그렇게 콩을 솥에다 넣고 콩잎으로 불을 당겨서 들들들들 볶잖아 그런 논리도 여기에 다 숨어 있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예

이 운명은 재성(財性)과 인성(印性) 재인(財印)이야 보이질 않아 그리고 진진(辰辰) 자형(自刑)을 받고 자묘(子卯) 형살(刑殺)을 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앞서 강론한 대로 임진년 갑진월 하는 것이

말하자면 그렇게 먹으면 취하는 술을 달은 술통을 달은[갑(甲) 껍질 비늘 겉부분 진(辰) 그 용(龍)용비늘 살피듬 여성이면 겉살 부분 육체미 임(壬)은 정임합(丁壬合) 정(情)을 품기 좋은 상황을 그리는 것을 말함] 육체미에 해당한다 이런 뜻이고 계묘(癸卯)가 글쎄 검은 문호(門戶) 현관 문호(門戶) 이런 건 상징하는 거지.

임자 계축 상자목(桑柘木)이라 하고 털이 무성하게 이렇게 솟아 있는 나 있는 모습 문호(門戶) 의 위에 그런 걸 상징하는 거예여. [桑 또또 또 목(木)열 여덜이다 우(又)세로다지 입이 가로다지 입으로 된데 귀두머리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여 그러니깐 여성 상위 키잡이지]

이것은 이제 관살(官殺)이 진중(辰中)무토(戊土) 뭐 이렇게 관살(官殺)격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식상(食傷)이 강한 걸 말하는 거예여.

계(癸)일간이 식상이 이 식신(食神) 위에 올라 앉아있는데 묘중(卯中)을(乙)목(木)에 진중(辰中)에 을(乙) 뭐 투간(透干)은 상관(傷官)이 투간(透干) 돼 있잖아 월간(月干)으로 그러니까 이건 식신(食神)이 강한 것을 상징한다 아 이런 뜻이지 예 그러니까 생각을 해봐 재성(財性)도 보이지 않고 인성(印性)도 보이지 않으니까

부모(父母)에 대해서는 빵점이다. 이렇잖아 아버지는 재성(財性)이고 어머니는 인성(印性) 아니야 그러니까 편재(偏財)와 정인(正印)이 없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으니까 부모의 혜택을 받겠어.. 썩 받지 못하는 그런 운명이 되기 쉽다

다 그런 것은 아니야 변수는 많아 이 풍수 영향 이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그렇지만 대략 평균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재성과 인성이 보이지 않고 지지(地支)가 이렇게 형살(刑殺)을 해재키는 그런 운명이라 할 것 같으면 부모 혜택을 받기가 썩 좋지 못한 그런 그림을 그려놓게 된다.

그런 뜻이야 그 운이 들어서기도 그 다음에 이 납음(納音)에 대해서도 상당히 잘 맞아떨어지는데 을사(乙巳)대운서부터 시작하는데 삼세대운이라 해서 그럼 갑진 을사 복등화(覆燈火) 하면 화(火)는 재성(財性) 아버지인데 아버지가 엎어졌다 하는 뜻이 거기 다 들어가 있잖아 엎어진 등(燈)이니까

그러면 좋을 리가 뭐가 있겠어

아 재성이 엎어져 아버지 성이 엎어졌다는데 좋을 리가 뭐 있겠어 그러니까 아버지를 여의기 쉽다.

그러면 어머니 임인(壬寅)계묘(癸卯) 금박금(金箔金) 금기(金氣)가 인성(印性)인데 그저 단청이나 할 정도의 금기(金氣)다 색깔이나 물들일 정도의 그저 어머니 역할이다.

그러니까

금기(金氣)도 희박한 거 인성(印性)도 그러니까 생각을 해봐 아버지가 없으니 어머니인들 바르게 시리 정조를 고수하며 자식 새끼를 말하자면 건사하려 들겠느냐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이것은 부모 혜택을 받기 힘든 그런 운명이 되기 쉽다

그것만은 아니요. 진중(辰中)에 똑같은 비견(比肩) 계수(癸水)가 들었는데 진진(辰辰)자형(自刑)을 해재키는데 형제인들 바르겠어 형제도 역시 망우초 처럼 일찍이 서로가 말하자면

헤어지는 모습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더라 사월(四月)의 난초가 화기(火氣) 난초가 재성(財性)인데 그것도 역시 역시 글쎄 화엽이불상견(花葉以不相見)이라고 꽃과 잎사귀가 서로 만나보지 못한다고 그렇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그러니까 부모의 혜택도 받지 못하고

형제 관련해서도 서로 이별을 맛보는 그런 운명이 되기 쉽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변수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 쉽다 이런 것을 잘 상징해놓는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썩 좋은 운명은

그리지 않는다 이런 것을 지금 잘 말해놓는다

하마 이것은 저 숫자 뿌리 윷가락 논리에서도 그거 아주 나쁘게 풀리잖아 그러니까 숫자 논리가 윷가락 논리가 말하자면 일정한 패턴이 있는 것 오르내림 굴곡에 있어서 도개 도개 이런 식으로 나아가는 것은 썩 좋은 그림을 그려놓지 않는 모습이 된다.

이것을 지금 여기서도

명리학적으로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만약상 출생시가 이렇게 계해(癸亥)시가 된다.

할 것 같으면은 묘자(卯字) 문호(門戶)가 귀문관살(鬼門關殺) 원진(元嗔)살을 뒤잡아 쓰고 있는 모습인데 좋겠어

묘(卯)는 식신(食神)이고 어- 투간(透干)된 것을 본다면 상관이 투간(透干)되었으니 상관형국인요 그러면 식신이나 상관은 다 재성(財性)의 근(根) 아니여 재성(財性)근(根) 그렇지 그러니까 아버지 성(性)에 대한 뿌리라 이런 말씀이에요.

아버지 성이 나올 수 있는 뿌리를

원진살과 귀문관살(鬼門關殺)이 농락을 해서 덮어 씌웠으니 아 뿌리가 죽는데 어떻게 재물성이 온전할 대를 바라여 썩 좋지 못한 것이지

그러니까 그 대춘나무라 하는 것은 신령스러운 나무이고 오래 사는 어 수명을 긴 것을 상징하는 것이지만은 그 반대로 원추리꽃이나 말하자면은 망우초는 단명(短命)을 상징하는 것이다.

길게 살기 위해서 수명을 길게

사는 것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부모를 혜택을 받지 못하고 부모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또 형제까지도 다 이별을 보는 그런 운명이 되기 쉽다 이것을 여기 이 운명학적으로 잘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에요.

대운 흐름이 그렇게 말하자면

복등화(覆燈火)니까 재성(財性)이 엎어졌다는 뜻이니 아버지 성(性)에 불리한 거요.

그 다음에 병오정미 천하수(天河水) 하니까 지상에서는 없는 하늘 세계의 은한(銀漢)의 말하잠 수기(水氣) 비겁(比劫)이다.

계(癸)일간에 대한 수기(水氣)는 비겁(比劫) 아니야 그러니까 영혼(靈魂)으로 비겁(比劫) 형제들을 다 보낸 모습이더라 이런 뜻도 되고 그런 의미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다음에 이제 그 운 흘러가는 것을 본다면 금기(金氣)로 흘러가니 인성(印性) 운으로 흘러가는 것이지 본명에는 없지만은 그 대운 흘러가는 것이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신유술(申酉戌) 경신(庚辛) 이런 식으로 인성(印性) 수명을 대운(大運)에서 얻어가지고 이어가는 모습이더라 쉽게 말하자면 대춘나무 꽃처럼 아 그런 것을 여기서 지금 말해 주고 있다.

이런 뜻이에여. 그리고 이게 역시 시구(詩句)도 나빠져서

싯구가 썩 좋지 못해

역상(易象)은

방 아쇠 당기는 데는 좋다. 하는 인길(引吉)무구(无咎).

그래서 해탈 시키는 데 좋다 하는 거 그래고

주식 자리에서 곤우주식 주불방래 붉은 불이 빵하게 온다는 그 그런 의미는 썩 좋은 뜻이 아니야 그러니까 말하자 궁정동 안가에서 주식 자리에서 총 맞는 형국으로 그려놓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이 아니지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본다.

할 것 같으면 여기

掌上明珠埋糞土(장상명주매분토)

장상명주매분토라고 그랬잖아 손바닥에 밝은 구슬을 갖고 있던 것을 더러운 똥에다 묻은 형국이로구나 그러니까 운명이 얼마나 나쁘겠어 설사 출생 년월이 다르다 하더라도 공인(公認)기록화된 것이 이렇다 하면 이런 운명으로 세상을 살기 쉽다 이런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고자 해서 이걸

이렇게 풀이해서 강론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인기록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의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운명이 반드시 다 그렇다는 건 아니야 그렇지만은 그 풍수 영향을 많이 받아 가지고 풍수가 좋을 것 같으면 전혀 딴 방식으로 풀리는 수가 있겠지

그렇지만 이건 풍수를 대략 논하고 본다 할 것 같으면 썩 좋은 풍수도 또 되지 않네 그런 데서 태어나기도 쉽고 환경을 그런 데서 성장하기도 쉽고 그런 예 형국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계묘(癸卯)일주가 만약 상 풍수가 좋다. 하면 뭐 연미복 입은 신사

무슨 연희동 하는 식으로 거기 무슨 권한 가진 뭐 도둑 쥐 잡는 새매라든가 아니면 그래도 남방에서 올라오는

철새 재비 정도 아 이런 거 다 연미복 입은 신사 아니여 그렇지만 이거는 까마귀가 되어 있는 그런 형국으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죠. 까마귀가 입을 형살을 받으니 문호가 문호를 형살을 받아 또 진진(辰辰)이도 이렇게 새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그려놓는 그런 자형살을 맞고

하는 것을 본다면 까마귀가 돼서 이 문호에서 짓거리는 것이 다 형살을 맞는 이야기만 지껄여 놓고 있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죠. 검은 문호니까 까마귀 입이 아니여 이 이치가 그렇게 되어 풀려 보인다.

한 가지로만 모든 것이 물상이 풀리는 것 아니야 이렇게 해서 보면 이렇게 보여지고 저렇게 해서 보면 저렇게 보여지는 것이 이

아 물상 논리고 명리 구성 체계의 논리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 풍수가 그려지기 쉽다 까마귀가 짓어 재키는 거 까마귀도 옳은 까마귀가 아니라 엎어져서 있는 까마귀가 짓어재키는 모습으로 형살을 맞았다고 엎어져 가지고 짓어재키는 그런 모습으로 말하자면 그림을 그려놓고 이런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이게 이런 명리 구성이 된다.

하면은 이런 명리 구성으로

말하자면 그렇게 공인기록화 숫자가 된다.

하면 썩 좋은 그림은 못 된다. 이렇게 1952년 4월 27일 도모 도개 다 어두워진 걸 말하는 거야 도도 생각을 해봐

하나 이제 빛이 반짝하는 거 도상간 모는 땅 윷이라 해서 꼼껌해진 거 또 반짝하 또 개 개 나쁜 개 도도 나쁘지만 개도 나쁜 거 아니야 이런 운명은 썩 좋지 못하다 이런 뜻이지 그래 이런 운명으로 공인기록화가 되어 있다면 이런 운명으로 살아갈 그런 입장들이 된다.

아무리 뭐 타고난 출생연월일이 좋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는 거여....

그래서 그 좋게 만들려고 하는 그런 우연의 일치기도 하겠지 공교롭게도 어쩌다 보니까 공인 기록을 출생 년월일을 잘 올려가지고 운세가 퍼지는 사람도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무당이 봐줘 가지고 날짜 잡아 줘가지고서 좋아지는 수도 있다.

아 무슨 무슨 국회의원 도지사 대통령 후보 이렇게 해보고 나올 수 있는 게 무당이 그렇게 잡아줬다 하는 말도 있잖아 그러니까 그만큼 공인 기록이 중요한 거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래 누구든지

공인 기록을 좋게 꾸밀 생각을 해야 돼 전화번호나 무슨 남이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이디 번호나 비밀번호나 공인인증 번호나 주소나 이 세상에는 숫자로 사용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야 이런 것이 모두가 다 차 번호나

지금 앞에서 저 차 번호가 칠십호 이구백육십칠 이렇게 하면 저것도 다 육으로 나누면은 뭔가 그렇게 상징하는 것이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요

70이라 하는 수를 6으로 나누면 얼마가 남아 10이 남으니까 또 6으로 나누니까 말하자면 걸이 되네 상당히 좋잖아 그다음에 2로 또 붙이니까 사십이 하니까 모가 되네 모가 된 다음에 또 개가 되네

9가 들어서서 그다음 또 모가 되고 끝에 칠이니까 빽도 상당히 좋은 차 번호다 이런 말씀이에요.

저 지금 차 번호가 저기 검은 차 봉고차 비스듬한 그런 차가 여기 와 가지고 말하잠 그 캠핑 당기기 좋은 차

그런 차 모습으로 있는데 그런 차가 두대나 와 있어 하나는 70호 2천9백46이고 하나는 70호 2967이요 그러니 이쪽에 2967이라는 지금 풀이한 숫자는 상당히 좋다.

이런 뜻이지 그러면 사람의

이렇게 생년월일 수도 그렇지만 뭔가 그런 숫자를 표현하는 것을 다 모나 윷이나 빽도나 걸이나 되게끔은 꾸미기만 하면은 좋다.

그것만 아니여 이름상이래도 윷이라는 이름은 잘 쓸 수가 없어 물론 한글로 이름을 지으면 되겠지

김윷 이런 식으로 그렇지만 개나 걸이나 도나 모나 이런 것은 이름에 얼마든지 써먹는 글자다 이런 말씀이야 앞서 강론드렸지만 공주 계룡면 하대리에서 생각을 갖고 있는 정석모 하는 식으로 모내기 하는 모 하는 식으로

얼마든지 모나 걸이나 호걸 하는 걸 걸이라는 이름을 많이 써요.

사람들 이름에.. 준 걸 걸자 호걸 걸자 이런 걸 그런 건 얼마나 좋아 도도 그 빽도 할 적에는 그냥 백도 이렇게만 써도 돼 거꾸로가 도백(道伯)이거든 도백은 도지사를 상징하는 거 아니야

그런 식이 된다. 이거여 그래

안희정이가. 아마 도개 도개 그런 식으로 나갈걸 그러니까 거꾸로 하면은 그게 이제 무슨 도배까지 했으니까 백도는 됐겠지 도니까 도고 어 도지사까지 했으니까 그런 식으로 이름을 말하자면 어 홍백도 홍길동 식으로 홍백도라든지

홍백모든지 뭐 홍걸모 든지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이름을 좋게 시리 윷가락 논리로 지어서 붙여볼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그것도 무슨 이제 한글 숫자나 하문 숫자 이런 거 또 맞춰보는 것으로도 맞춰서 또 좋다고 나오면 더욱 좋을 것이고 이렇게 해서 부단한 연구 노력을 함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좋아진다. 발전된다 세상 사람이 다 좋아지면 점점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세계 더 좋은 인류 사회를 만드는 것이 아니여... 무슨 문화 번영 이런 것만 좋아지는 것 아니라 각자 운명도 그렇게 좋아져야지만 평화롭고 살기 좋고 아 이런

복지가 가득한 이상(理想) 세계를 구현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사람이 그렇게 좋다.

한다 할 것 같은 환경도 그렇게 좋아지지 않겠어.. 환경도 그렇게 아름다운 수리 법칙을 적용해가지고 꾸며 재킨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세상은 화려하고 번영을 구가하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극락 세상 천당 세상이 지상세계에 저절로 만들어지고 형성될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여기서 펼쳐보는 것입니다.

에 이번에는 이렇게 윷가락 구성 논리에 대하여 윷가락이 이렇다 하면 이런 운명은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하자면 공인기록화가 이렇게 된 것을

이런 운명은 이렇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한참 앉아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강론이 너무 지루한데 이것은 텍스트 화해 가지고 또 글을 올리려면 상당히 길 거요.

아 누가 끝까지 읽어주지도 않지만은 이런 데 관심이 있는 분들은 봐주기도 할 거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해력을 높인다 하면 세상이 점점 밝아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혜안이 점점 크게 열려지고 그럴 것 아니야 아 그러니까 어 별 볼 일 없는 강론 갔더라도 뭔가 관심이 있어서 깊이 연구해 본다 할 것 같으면 거기 말하자면

취사(取捨)를 할 것이 있다. 취하고 버릴 것이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해보는 것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