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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속임에 당하지않다

투가리 부젓갈 2023. 4. 28. 07:54

까마귀에 속임 당하지 않다

 

 

1979년 3월 31일 출생일에 그 숫자 풀이를 본다.

할 것 같으면 년도는 윷이고 달도 윷이고 일(日) 10 단위도 윷이고 일(日)홑단위는 개라 최종적으로 3효동인데 진행 과정이 좋네

말 셋을 윷으로 얹어 갖고선 말판을 빙 돌게 생겼구먼 결국 최종적으로 개임으로 개에대한 흠탈이 잡히는 것 경쟁관계 삼각관계에서 승리치 못하는 것도 있을 거라는 거지

그러나 진행 과정을 형통해서 좋은 거다.

까마귀의 속임에 당하지 않았다. 하니 좋은 수리라 할 거다 태어난 해운은 시구(詩句)가 참 좋다 한다 참 좋다 참 진짜 좋고나 이렇게 말하네 달운도 역시 좋네

밝은 눈을 가졌다 하는 표현 혜안을 가졌다 하는 표현이다.

물건이 각기 주관함이 있으니 모름지기 움직이 머무는 곳을 깨끗하게 정결하게 하고 눈을 감고 눈을 감고서 고요히 생각하는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저절로 밝아 지나니라 그러니까 혜안이 열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다음 133 이 수리는 시구(詩句)는 좋지 못하나 연결되는 수리를 본다면 아주 나쁜 취지는 아닌데 생각하느라고 눈을 감은 거나 마찬가지로써 밝은 구슬을 더러운 흙에 묻은 격이다.

못 본체 못 들은 체 함으로 인해서 덕을 본다는 취지 좋게 풀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사안마다 다름으로 좋은 것은 좋지만 역시 나쁜 것은 나쁜 것을 상징한다 손바닥 위에 밝은 구슬을 더러운 흙에다 묻었구나다 그다음

날짜 끝자리 수를 보태니 역시 최종적으로 싯구는 좋구먼 시골 사람이 서울로 출세했다는 취지다 양손을 치고 열으니 명리길이 열렸구나 한 어깨는 낙양의 봄도 그 들러 메웠구나 이렇게 말하는 거 앞서 어떤 사람 본 것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고 외손바덕은 울기 어렵다고 무계합화(戊癸合火)해선 신미(辛未) 로방토(路傍土) 일주(日柱)로 이름을 드날리는 거와 유사한 모습을 그릴 거란 거지 이렇게 이제 남의 본 것 선입견(先入見)을 깔지 말고 남의 거 본 것 선입견을 깔지 말고 이제 달리 풀릴 거라 이런 말씀이지 이 시구(詩句)가

아무튼간 꽃뱀한테 안당 하는 거 병진(丙辰) 정사(丁巳) 하는 정사(丁巳) 꽃뱀한테 당하지 않았다.

까마귀 속임에 안 당했다. 안 당했지만 일편으는 꽃뱀 같은 연인 반려(伴侶)를 아직 만나보지 못했던 외토리 왜 기러기다 이런 취지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마주쳐주지 않으면 소리 날리가 없어서 험한 구렁텅이 안 빠질 수도 있는 거지 그걸 갖다 가서 맞장구 쳐주지 않는다 하는 건 나쁜 일에 맞장구 안 쳐주면 좋은 거지만 좋겠지만 좋은 일에 맞장구 쳐달라고 오는데 안쳐줌 나쁠 내기지

이 수리를 역상(易象)으로 읽어본다 하면은 년 윷이라서 상당히 좋은 것 것을 상징하는 해운년이야 그 년도 수만 끊어 놓고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대축괘(大畜卦)가 두 번 연거퍼 되는 것 아니야 그러면서 오효동(五爻動)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무럭무럭 살찐 돼야지 잡아먹는 경사로움이 생길 거다 이런 뜻 그리고 이제

아 그

첸지 된 거 중간 천산둔괘(天山遯卦) 가둔(嘉遯)이라 해서 아름다운 피그미가 상대방에서 전 족을(乙) 해 신키려 해서 붙들려 해도 도망가길 잘하는구나 달아나길 잘하는구나 그런 내용의 뜻으로서 거기에 동(動)을 하게 되면 그렇게

눈부시다는 거 사치 일시망 종이 예명이로구나 이렇게 말하잖아 화산여괘(火山旅卦) 말하잠 예능 기질이 다분하다 예술인이니라 연예인 같은 데 종사하면 좋다 이런 걸 상징하는 해운년의 수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년도 수(數)로만 따로 떼어놓고 본다면 그리고 이제 달과도 연결이 잘 되는 거야 송사(訟事)괘에 오효동 송사 원길(元吉) 하나니 그러니까 재판관 입장이다.

다른 효기들 다섯 효기들은 다 부정한 입장에서 자기들 부정한 것을 좀 바르게 판결해 달라고 재판장한테

호소하는 그런 입장들인데 자신은 재판관 입장으로서 군자(君子)지광(之光)이니라 군자(君子)가 자리가 돼가지고 빛이 번쩍번쩍 나는 모습이다.

그런 것이 이제 다가오는 모습이 제 화수미제괘(火水未濟卦)의 말하자면 미래 세상 미개발 세상 미지(未知)의 세상에 발을 들여놔서 번쩍번쩍 빛이 나는 것을 상징하는...

아주 상당히 좋구먼 말하자면

그런 다음에 이제 그 달과 날짜 십단위 연결되는 것은 썩 좋은 그림을 그리지 않아 감수상(坎水象) 감위수괘(坎爲水卦)를 그리면서 하는 말이 효상(爻象)은 좋아 이제 험한 구렁텅이를 발을 디질 정도로 평평하게 메꿔 놨구나 이렇게 말하면서

사괘(師卦) 적 저어기 말하자면 지수사괘(地水師卦)로

변하는

그것을 본다. 할 것 같음田有禽 利執言. 无咎. 長子帥師 弟子輿尸. 貞凶

입방아를 찢는 새가 있다 말하자면 궐내(闕內) 대궐내를 휩쓸고 다니면서 입 방아를 찧는 새가 있구나 그러니까 정치 철새와 같은 것이 요즘 말하자면 누이 빽을 믿고서 한 마디씩 잘 말하잠 하는 거 원경왕후 누이 빽을 믿고서 아무렇게나 그저 대궐을 휩쓸고 다니는

민무구 무질 형제처럼 그와 같은 행위를 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저런 새들은 잡는 게 이로우리라 임금님께 고하여 말들을 하는 신하들이 있다.

이런 충신들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결국 잡혀서 죽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시리 말 잘하는 입방아 찢는 새들이 얼마나 잘해

입이마부 변호사지 그래서 더 지혜로운 장자(長子)에게 군사 역량을 맡길 것이오 그래야만 승리하지 차자(次子)에게 맡기면 도리어 시체를 싣게 되리라 이렇게 되지 않아 그리고 폐전해가지고 그러니까 그들보다 더 잘 나고 더 똑똑한 자를 말야 상대방으로 세워서 그들을 잡아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오는 거야 결론적으로 그러니까 상당히 지혜로워야 된다

그런 것이 이제 다가오는 귀납(歸納)지괘(之卦)가 되는 거고 그다음에 수산건괘(水山蹇卦)를 이루잖아 기획(企劃) 상징 산수몽괘(山水蒙卦) 첸지된 거 혼몽(昏懜)함이 첸지된 것이 수산건괘(水山蹇卦)로서 상당히 영리하하다는 뜻 아니야 혼몽함이 첸지는 영리한 거 상징으로서 그렇게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으로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 말하자면 남염부주의 말하자면 연꽃 위에 관세음 보살처럼 그렇게 된 모습 말하자면 연화보수형이라 하기도 하고요 연해부수(蓮海浮水)형(形)이라 하기도 하고

바다의 섬 다도해처럼 한려수도처럼 섬들이 연꽃처럼 좌악 피어 있는 모습 그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지 이것은 남에게 많은 그렇게 선사를 한다 선물을 한다 혜택을 준다.

자신의 말하자면 자손들한테 보다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어 이게 그래서 이제 그게

말하잠 여기서는 뜻은 그런데 그렇게 방아간을 차린 걸 본다 하면 기아가 맞물려 돌아가는 남의 힘으로 인해서 그 곡물 허물 까는 것을 까이게 하려면 남의 힘으 동력까진 기아 맞물림으로 돌아가는 반대로 돌아가는 기아다 왕건래반(往蹇來反)이다.

그러니까

입방아를 찧는데 상대방이 동력 가진 입방아가 입방아를 찧으면 나는 그걸 반대로 돌려서 까주는 그런 입장이다.

이런 말씀 그래서 말 까는 입장이다.

그런 거예여.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렇게 동을해 들어오는 것은 六三. 比之匪人.

 

 

象曰. 比之匪人 不亦傷乎.비지(比之) 비인(匪人)이라 그래가지고 비교할 때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는 행위를 하는 그런 사람으로 볼 수도 있어 그렇지만

 

생각을 해봐.. 동력가진 기아 그 돌아가는 거 허물 까겠다고 나를 반대로 돌리는 자가 삐뜨렁하다 하면은 나는 반대로 돌아가니까 나는 또

 

바르게 돌아가는 논리가 되지 않겠어 이치가 그러니까 한 골수에 맺히면 안 돼 뭔가를 해설하고 풀을 적에는 그 사안(事案)이 어떻게 생겨먹었는가를 잘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상대방이 바르면 나는 삐뚤어진 방향이오 상대방이

삐뚜렁하면은 나는 바른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된다.

서로 맞물려서 돌아가는 모습이 롤러의 허물 까는 기계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아 옛날에 그 솜 목화솜 깔려면 이렇게 삐걱삐걱하고 돌리잖아 그럼 그 서로가 그렇게 기아 맞물림이 돼가지고 솜씨가 빠져나오지 그럼 하나는 반대로 돌아가야지만은

돌아가는 놈의 롤러가 그놈 솜씨가 빠져나오는 것 아니야 그와 마찬가지로 그래서 그걸 갖다가 往蹇來反 內喜之也.내희지(內喜之)니라 안에 속의 것을 깃겁게 하는 것이니라 속에 까이는 것을... 그런 식으로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반대로 돌아가는 맞물리는 기아이다.

그러니까 그런 것이 좋을 쩍에도 있지만

남이 바른 행위를 할 때 에는 나는 나쁜 것이 되는 거 아니야 남이 틀린 행위 바르지 못한 행위를 할 정도에만 나는 바른 행위가 된다.

이런 뜻을 또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러니까 좋을 적에는 남이 남들이 모두가 다 좋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는 나쁜 형태를 그려주는 것이고

남들이 다 나쁘다 하는 방향으로 흐를 적에는 나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형태가 되는 것이다.

이런 뜻을 가르쳐준다 말하자면 삼효동 ‘개’가 동(動)한 모습 효기(爻氣)가 동한 모습이 된다.

이런 뜻이에여 . 그래 전체적으로 그렇게 본다면 여기서

전체적으로 삼효동으로 동한 것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앞서 푸른 것을 이제 다시 다 고쳐야 되는 것이거든 대축괘(大畜卦) 삼효동 좋은 말을 타고 간다.

달린다. 연습을 한다 이것은 경기에 나가서 1 2 3등 먹기 위해서다 삼각관계 경쟁 관계이다.

그래서 거기서 성공을 하면은 그렇게 승리 쟁취하는 것이지만 안 그러면 패전해서 비애를 맛보는 거 고초 를 그리는 그런 상황이 두 번 연거푸 되는 모습이다.

79도 역시 대축괘 삼효동이 됨으로 良馬逐. 利艱貞. 曰閑輿衞 利有攸往. 象曰. 利有攸往 上合志也.양마(良馬)축(逐)이 됨으로써 그러면 이제 속에 천산둔괘(天山遯卦)가 되잖아

그리고 역시 係遯. 有疾 厲. 畜臣妾吉 계둔유질 포수(砲手)라 핏덩이 포수(包羞)가 다가 온다.

그게 염원하는 것이지... 처 자식에 얼매여서.....

말하자면 처(妻) 자식을 이렇게 양육하는 데 좋으리라 하는데 그게 소원을 그렇게 염원하는 것을 상징하는 거야 근데 그 그렇게 얽매여 있는 것이지 거기 그걸 어떻게

남과 같이 말하자면 처자식을 거느려 봤음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것이여 지금까지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런 다음에 송괘(訟卦)도 여기서 이제 食舊德. 貞厲終吉. 或從王事. 无成.식구덕(食舊德)이라고 참 좋은 거지

이게 ‘개’가 동했을 망정 최종적으로 개가 동했을 망정 이렇게 말하잖아 해는 비록 흉년이나 나 혼자만은 풍년일세 남은 세월이 다 갔다.

그래 가지구 다 버려서 못 쓰는 거를 나는 고물 장수의 입장이 돼서 다 그것을 취득을 해 가지고서 내 것으로 하여서 이득을 보는 것이니까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남 쓰고 남은 구닥다리 식구덕이라 해서 구닥다리 고물 같은 거 이런 거만 거둬들일 만한 입장이다.

어떻게 보면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보면 그렇게 남의 버린 것이 나 죽어 먹는 입장이 된다.

이런 뜻이 되는 거여. 그래 이게 잘 나가던 운세가 두잡혀가지고선 다 버린 거 여름날 잘 나가던 부채나

선풍기 실외기 이런 거 고장난 거 다 버리지 않아 그런 걸 전부 자기가 수습을 하는 그런 입장이 된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좋게 생각하면 좋지만은 나쁘게 보면은 그렇게 구닥다리나 거둬들일 입장이 된다.

이런 뜻이 되잖아 그러니까 아주 풍년을 만난 걸 말하는 거야 그렇게 해서 이제 운영이 되는 것을 상징한다 이거여 그리고 그 다음에 감수상(坎水象)괘 그렇게 삼효동(三爻動)이라

여기도 그렇게 되잖아 말하자 앞뒤로 다 험하다 이야 험한 것을 배개하고서 머리 배게 하고서 또 앞으로는 더 험한 감(坎)이 흘러가는 모습 [앞뒤로 캄캄]그러니까 말하자면 물이 그렇게 우물 천정(天井) 우물 물을 쳤다.

이거야 구정물을 부정부패라고 권력(權力)물을 퍼내 재키니

물 흘러가는 모습이 그렇게 험(險)험(險)어떻게 흘러간다.

이런 뜻이거든 구정물이 흘러가듯이 또 그런 다음에 이제 새로 다 구정물 다 흘러간 다음에 새로 앙금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지만 맑은 물이 솔솔 솟아오를 거 아니야 그 눈이 밝은 혜안을 가졌으면 그

물치느라고 양쪽 좌우가 티격태격 해서 서로 앙금이 가라앉은 지 않은 모습이지만 그래도 얼마든지 새 새물임으로 인해서 새 권력을 가진 물임으로 인해서 퍼먹을 수 있다.

왕방울만한 혜안을 가졌다 하면은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다가오는 수풍정괘(水風井卦) 권력 지상 하체가 부실하다는 권력 지상(之象)이 다가오는 걸 본다 하면 상당히 그래도 친 우물로 생각을 한다면 좋은 거지 구정물을 쳐 퍼버리고 새 우물이 나오는 새 우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리고 그렇게

뭔가 티격태격해가지고 앙금이 가라앉지 않는 그런 상황을 그려놓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우물들을 치느라고 그런 현상이 다가오는 모습이고 그다음에 역시

음...

비괘(比卦)라 하는 것은 수지비괘(水地比卦)가 되는 거거든 수산건괘(水山蹇卦)가 동을 해서 사람의 도리 아닌 걸 지킨다 행위를 한다 그럼 남들이 사람의 도리(道理) 아닌 걸 한다 하면 나는 사람의 도리 한 것으로 된 거 아니여 그리고서 그 수지비괘(水地比卦)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것이 서로 협조하고

전쟁이 난 다음 다 파괴된 세상을 새로 건설할 적에 그렇게 서로 의지 의지해 가지고서 협동 정신을 발휘해서 새로이 새 나라를 건설하는 모습이 바로 수지비괘(水地比卦) 서로 의지한다는 뜻 아니여 .. 서로 협조한다는 뜻 그래서 나라 사정이 편치 못하다고 해서 모두들 모여들어라

늦게 오는 장수는 늦게 오는 자는 장수라도 나쁘게 될 것이다 하고 건들건들하면서 오는 자는.... 그래 결국은 그렇게 이게 수산건괘(水山蹇卦)에선 그렇게 삼효(三爻)가 늦게 오는 장수가 또 된 모습 반대로 돌아가는 허물 까일

다른 사람들이 볼 적에는 그 반대로 돌아가는 행위를 한다 하면 그 허물까이라고 반대로 돌아가는 행위 짓을 한다 하면 좋게 보이겠어 허물 많은 자로 보이지 아 그런 식으로도 이제 운영이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이 역상(易象) 돌아가는 걸 본다 다할 것 같음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영리하지만 수산건괘(水山蹇卦) 반대로 돌아가는 왕건래반(往蹇來反) 어려운 입장을 상징하는데 다가오는 역상은 수지비괘(水地比卦)로서 서로 의지하고 협조하면은 해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고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 가지고 만들어놓은 것을 상징한다 이런 뜻이지 이거

말하자면은 삼효동 개가 동했을 망정 그래도 상당히 좋은 호운명 호명격에 해당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개라는 것은 무언가 그렇게 흠탈이 잡히는 걸 말하는 거예요.

경쟁 관계에 삼각 관계에서 무언가 그렇게 승리하는 것도 있겠지만 승리 쟁취하는 것도 있겠지만

패전하는 율이 많은 거지 말하자면 남은 다 취득을 하는데 나는 말하자면 패배한 입장으로 서가지고 뭔가 취득 못한다 이러면 얼마나 비애(悲哀)적이겠어 다 온전한 것은 못 된다.

이런 뜻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효동 삼효동은 썩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 못 되고

윷놀이의 윷이나 모나 걸이나 최소한도 못 돼도 걸은 돼야 된다 사효동은 돼야 된다 아님 극과 극을 달리는 최고점 유여이기(有厲利己)이 초효동 빽도가 되든가 빽도가 되면 상당히 좋을 땐 상당히 좋지만 역시 그것도 잘못되면 나쁘지 않아 자꾸 빽도 빽도 하면 이것은 이건 윷이 세개니까

윷 셋을 삼동을 얹어가지고 세 마리를 얹어가지고 개를 쳤기 때문에 모를 하렴 도를 쳤으면 모가 돼가지고 그냥 바로 쭉 빠져 가지고 나오는 수가 더 쉽게 나오는 수가 되지만 개를 쳤으니까 빙 돌아가야 된다는 거 아니여. [마(馬)한마리 세 번 윷을 갖고 개로 간다 하면 두 번 윷개에 마름모형 중간으로 내려온다 윷하나가 남으니 윷마를 간다음 그 다음 다시 걸을쳐야 한 마(馬)가 나는 거다 ]

저 짝으로 말판 저쪽으로 돌아가다가 또 중간에서 한 번 쏙 빠져서 내려오면 빨리 오는데 그러지 않으면 계속 빙글빙글 돌아서 끝에까지 돌아와야 된다는 뜻 아니여

그러니까 상당히 좀 그렇게 윷을 셋을 쳤을 망경 막판 생일이 개를 쳐 놔가지고 썩 좋은 모양새만 그리는 건 아니다.

이런 뜻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번에는 그렇게 까마귀의 속임에 당하지 않고 꽃뱀에 홀림을 당하지 않은 사람의 운명을 잠깐 훑어봤읍니다 상당히 좋구먼

여기 뭐 그래 내가 지금 말하자면 저기 명리체계 년월일시는 아직 안 올려놨는데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時 日 月 年 胎

庚 丁 丁 己 戊 (乾命 45세)

子 酉 卯 未 午 (공망:辰巳,子丑)

 

78 68 58 48 38 28 18 8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삭시 기준 명리를 세워보니까 무오태 기미년 정묘월 정유일 경자(庚子) 원단(元旦) 삭시(朔時)

자시(子時)가 되는구먼 그러니까 여길 잘 봐

꽃 토끼 꽃닭

이렇게 나오네 월 일이 그러니까 이 사람은 꽃 뱀은 없다.

이런 논리가 되는구만 지금 45세 당 나이로 45세라 하는구만

이 대운 흘러가는 걸 잘 보시기 바랍니다.

팔세 대운인데 잘 보세요.

이게 역(逆)의 역순(逆巡)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가잖아 그러면 지금 어디 와 있느냐 45세이므로 38세 대운 계해대운에 왔으니 잘 생각해 봐요 천지충(天地沖)이지 정계충 사해중 꽃뱀을 충파시켜 쫓아냈다.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대운도 잘 만나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까 나는 꽃토끼 꽃닭이지 꽃뱀하고는 상대도 안 한다 그렇게 상대도 하지 않는 대운 계해(癸亥)대운에 와 있다.

그러니까 대운이 좋아가지고 그 험한 것을 꽃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다.

그 험한 것의 이 꽃뱀이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니까 이 명리체계도 상당히 그 운명한테 큰 영향을 주는 거지 대운도 좋아야 된다는 뜻이야 이런 걸 본다 하면

뭐든지 많으면 좋다고 그랬어 무오기미 천상화라고 무오기미는 한 집 아니여 납음이 한 집이 병인 정묘 노중화(盧中火) 병신정유 산하화(山下火) 이렇게 해서 나는 불이 네 개씩이나 돼 그러니까 좋은 호명격일 수도 있지 말하자면 그리고 경자(庚子)신축(辛丑) 벽상토(壁上土) 그렇게

얼굴에 분칠하는 모습이지 그러니까 밝은 분칠을 하는 모습이다.

불 밝은 화장을 하는 모습이 된다. 이런 모습이지 아주 납음이 그럴 듯하게 좋네 이제 보니까

그러고 그

역상을 보니까 뭐 어떻게 말을 하느냐 췌괘(萃卦) 삼효동이요 萃如嗟如 无攸利. 往无咎 小吝.  象曰. 往无咎 上巽也.  축제 거리를 잘 장만해 놓고 축제해 줄 사람이 없구나 그래서 탄식하고 있었더니만 옆집 사람이 자기 반려(伴侶)하고

축제를 벌이고 와서 여벌로 나를 세컨드로 여겨서 축제를 벌일려 하는구나 벌여주려 하는구나 그러니까 그 이 말 뜻은 남성이라면 썩 좋은 말 뜻은 못 되잖아 어떤 말하자면 유부녀라든가 내가 혼자 있는 것이 말하자면

멋들어진 사내 지만 혼자 있는 것이 안 됐어서 그렇게 축제 해주줄려 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이게 스캔들 썸싱 이런 게 일어나기 쉬운 거 아니야 그러니까 조심해야 된다는 뜻도 돼 그래 그러니 자기 정(正) 짝은 말하자면

없는 것인데 그렇게 여벌로 남에 말하자 살고 있는 여성이 바람기가 드는 여성 그런 거와 사귀게 되기 쉬운 그런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효상(爻象)은

좋지 못한 것이 움직이는 거야 산호동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럴 적에는 어떻게 해야 돼 우선 그렇게 여벌로 말하자면 남의 여벌로 그렇게 정부(情夫)나 간부(奸夫) 역할이 된다.

하면은 우선 그 여성의 그 성기(性器) 숙진 거 성기운 숙진 것 그것을 발기 시키는 것 남자 같으면 발기시키려 하는 것이지만 여성 입장이라면 남성 입장이니까 여성이 그게 시드러진 것을 말하자면 욕구 욕구를 욕정을 막 일으켜 세울 그런 말하자면 모습을 취해야 된다

모션을 취해야 된다 이런 뜻이 되거든 그래서 이제 교련(巧連) 시구(詩句)는 아주 나쁜 건 아니야 사방 주의 환경이 화려하고 좋다 이런 뜻이야 그런데 혼자 그렇게 독단적으로 광적으로 나대지 말아라 그런데 이 사람이 이제 그런 약간 광기 있는 그런 말을 하자잠

재능을 발휘해가지고서 그 현재에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두각을 드러낸 것 아니야 처음에 그런 걸 다 여기서 이제 다 말해주고 있는 거지 물구나무 서는 재주를 부린다 이런 눈 떼중 걸음걸이

물구나무 재주를 피우는다 그런 사람은 말하자면 언젠가는 그렇게

남 모르는 땅에다가 덫을 설치한 그런데 잡히게 돼서 쭉 뻗는 형세가 된다.

그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덫논데 먹이 되기 쉽다 그런 걸 조심해야 된다 물구나무 재주 피우는 사람은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번 같으면 꽃뱀

수(水) 계해(癸亥)대운으로 물리쳤지만 계해(癸亥)대운이 지나서 다시 꽃뱀이나 까마귀가 속이려고 덤벼들을적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아 그럴 적에 그런 자들이 덫을 설치할 적에 거기 물구나무 재주 피우다가 잘못 재주 피우다가 그냥 당하고 말고 먹잇감 되는 것이쉽지 그런 걸 조심해야 된다 컴컴한 어둠이 다가오기 때문에 더 다가오는

그런 역상을 내 용상으로 그려놓지만은 자 아직은 그 작용은 그렇게 축제장만을 잘하는 몸을 가진 좋은 호남아 멋들어진 말하잠 사나인데 그걸 그렇게 짝해줄 자가 없는 형국이 돼가지고 그렇게 마음에 말하자면

즐기고 난 그런 여성 그것도 말하자면 무슨 기장 남편이 없는 과부나 이렇게 되면 그건 생과부가 아니잖아 거의 생과부 같은 그런 여성 남편이 있는 그런 여성을 사귀자고

내가 사귀자고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여성이 사귀자고 하는 거 그러니까 대략 그렇게 되다.

보면 스캔들 썸싱이 그렇게 꽃뱀 작정처럼 그렇게 덧틀로 설치하는 것으로 되는 수가 많아 그런데 빠지기 쉽다 이런 것이 이런 것이지 그런 걸 조심해라 이제 그 대운이 좋게 흘러가가지고 앞으로 이제 대운이 이제 좋게 흘러가서 이제 계해대운이 대운이 흘러가가지고

지금도 좋은 대운이지 따지고 보면 그 꽃뱀한테 한다는 걸 본다면 근데 꽃뱀한테 당함으로 인해가지고 외 기러기가 짝기러기가 되는데 이것이 또 문제긴 문제라고 그러니까 이 계해(癸亥)대운 여기서 뭔가 그래도 소부를 봐야 되는 거야

말하자 짝을 얻으려면은 아마 사십팔세 임술대운에 가면 나이가 너무 많잖아 그러니까 여기서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해(亥)대운에서

꽃뱀 나쁜 것은 꽃뱀한테 당하지 말지만 좋은 것은 꽃뱀한테 한번 홀려봐야 된다 꽃뱀한테 한번 넘어가 봐야 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여 충동질해 와야 된다 계해로 정계충(丁癸沖) 사해(巳亥)충으로 충동질해 와야 된다 좋은 것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혜안을 가져야 되나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그 생일 수(水)에 대해서

풀이에서 말씀드렸지만 혜안을 갖고서 뭔가 사려깊게 해가지고 상대할 것을 상대로 해서 좋은 곳을 상대하고 나쁜 것 상대하지 마는 그런 혜안을 가져서 좋은 것이면 그건 덥석 한번 충동질해서 물어봐라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어떤 사람이

꽃뱀한테 넘어가지 않고 까마귀의 속임만 당했다는 그런 사람의 운명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좀 말이 길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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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합을해선 잠을 자니  밤세상 이로고나

동서가 도충하니 그소리 쟁쟁하다 새벽이 닭을 도충하니 닭울음 소리 요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