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껓벰대운

투가리 부젓갈 2023. 4. 27. 18:47

꽃뱀 대운에 꽃뱀한테 홀려선 재산을 탕진한다 

 

 

1973년 11월 30일 생 운명을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이것은 년도수가 윷이라서 상당히 좋은 해운 년에 태어난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달과 연결이 좋지 못하다 이런 말씀이야

 

윷이면 오효동인데 5하고 1일 하는 11월 하면 11 하면 10단위가 68은 48 나누면 3이 남아서 개가 돼 개가 되니 삼각관계 경쟁 관계로 상당히 고단한 운명이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런 다음에 이제 다시 이제홑 단위이 3이 남으니까 31이 되니까 65 30에서 나누면 1이 남아서 역시 빽도가 돼 그 빽도는 유여이기(有厲利己)라고 병마 씨깔이 하기 이로운 몸이라고 옥토 밭을 상징하여 상당히 좋은 것을 가리키는데

좋을 때 상당히 좋고 이제 극단으로 달리는 걸 말하는 거야 나쁠 때 상당히 나쁜 거 또다시 이제 날짜 수 30을 거기다가 연결시켜서 나눈다 하면 10 단위가 3임으로 또 12 이렇게 62 =12 이렇게 나누어서

1이 남으니 역시 뻭도 역시 극과 극을 달리는 말하자면 좋은 때는 상당히 좋지만 나쁠 때는 아주 그냥 폭망이 되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그런 다음에 홑단위 제로를 넣으니까 10이 되니 6일은 6 하면 사효동 해서 걸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걸이 되는 건 상당히 좋은 운명 축에 들어간다.

평균적으로 이렇게 보지만은 중간에 연결되는 상황이 수리 상황이 썩 좋지 못한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개와 빽도 빽도 이렇게 연결되는 것은

좋을 땐 상당히 좋지만 경쟁관계 삼각 관계에서 승리 쟁취해 가지고 날릴 적에는 양명 사해 하고 두각을 드러낼 적엔 상당히 좋은데 그것이 침몰을 당할 적에는 그렇게 병마 갈이 하기 이로운 옥토 밭이 되서 상당히 고초를 겪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럼 전체적으로 이제 윷놀이로서 오효동 년도 수를 풀어본다 할 것 같으면 원래는 이렇다 이런 말씀이지

분시지아 유경야라고 해서

거대한 돼지가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피그미가 달아나는 모습이다.

초롱초롱한 샛별 같은 눈을 가진 그런 아이 말하자면 똑똑한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었는데 그 연결되는 수리가 또 나쁨은 물론하고

이제 끝에 가서 이제 이렇게 걸로 되었으니까 걸도 상당히 좋아...

환경이 무럭무럭 성장한 말하자면 그런 외양간이다.

아주 동우지곡(童牛之牿) 원길(元吉)이라고 해서 상당히 환경이 좋은 상황을 그려놓고 있어 그런 주제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다음에

호둔(好遯)이라 해서 좋게 말하자면 기러기가 통을 얻어가지고 새끼를 부화하려 하는 모습 그래서 알을 까 가지고서 이렇게 병아리들이 나오려고 보채려고 하는 모습 어미를 나아가자고 보채는 모습을 그려놓고 그다음에 곤(困)몽(蒙)이라고 해가지고 이것은 썩 좋은 상황은 아니지 말하자면 요동의 돼지 기르는[세상 물정 어두운 행위를 하는 사람을 뜻함]

입장으로 인해 가지고 그 관(管) 통로 이런 것이 곤(困)한 모습 말하자면 기관지 목청 이런 데를 상징하는 거예여.

사람으로 말하자면... 그럼 거기에 이렇게 말야 무언가 끼어가지고 곤(困)한 모습을 그려놓는 걸 상징한다 이런 뜻이여

그래 가지고 그것이 연결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수산건괘(水山蹇卦)가 되는데 어려움에 봉착한다 아 수산건괘가 돼가지고서 그런데 그 말하자면 왕건래연(往蹇來連)이라고 상당히 동력(動力) 가진 것을 상징해여.

이게 달하고 연결되는 거고 다 같은 사효동으로 지금 풀고 있는 거에여.

전체적인 상황

그런데다

아 또 간위산괘(艮爲山卦) 아주

세상에 이렇게 족적(足跡)을 남긴 그런 인물이 될 수 있는 그런 신분 바퀴가 된 모습이다.

몸 바퀴[생김] 돼 있는 모습이다. 이거를 역상 효사(爻辭)로는艮其身. 无咎. 象曰. 艮其身 止諸躬也. 간기신(艮其身) 지제궁야의 몸을 굽신굽신하는 모습 자벌레가 움츠리는 것을 쫙 펴기 위함이다.

그렇게 이제 다가오는 귀납 지괘(之卦)를 본다.

할 것 같음 旅于處. 得其資斧. 我心不快. 象曰. 旅于處 未得位也. 得其資斧 心未快也.

 

여우처 득기자부 아심불쾌 라고 이 세상에 이렇게 물을 밟을 형편도 돼 가지고 금당화를 신고서 족적(足跡)이 콱 찍히는 거야 그러니까 발자국이 콱 찍히는 거 세상의 족적을 남기고 갈 인물이 된다.

이런 뜻이라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런 다음에

그렇게 다시 목청이 곤란하다 산수몽괘(山水蒙卦) 사효동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거야

[곤(困)몽(蒙)이라하는 것은 곤(困)자(字) 날 일(日)자(字)나 말을 한다하는 가로왈(曰)자(字)애 조족(鳥足)이 찍혔다하는 취지이다 일주를 본다 한다면 일간 새 을자 아ᅟ닌감 자연적 새이므로 조족이 있을 내기지 이렇게도 풀린다 숫자풀이에서 일간(日干)이 새 을(乙)자(字)라 하는 의미도 다 말해주고 있다

그렇게 을(乙)일간(日干) 가진사람 가로 왈자 말 솰솰 잘하는 사람 그러니깐 목청울 잘쓰는 노래 잘하는 사람이 혼몽해진다 어리석어진다 이런 취지가 된다]

 

그다음에 또 역시 수산건괘(水山蹇卦)

예..

이래 해서 역시 왕건래연(往蹇來連) 말하자면 동력까진 연잣돌 방아다

힘차게 돌아가는 거 그러면 입방아다 해도 되고 그냥 절구 방아라 해도 되고 좌우지간 힘차게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걸 말하는 거예여.

그래 어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동동왕래 봉정이사라고 정길회망 말하자면은 입방아를 돌리든지 절구방아를 돌리든지 그 방아 돌리는 것이

롤러가 힘차게 돌아가는 모습으로 그 방아 공이가 꼿꼿해 가지고 있으면은 그 상대방 요철(凹凸)로 합궁(合宮)이 되는 그 상대방한테 상당하게 즐거움을 주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다 아주 그 전체적 상황으로 나쁜 건 아닌데 이 중간에서 이렇게 연결되는 숫자가 나빠지기 때문에 생각해봐 ‘개’로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여..

년도 달로 연결 수(數)가 이렇게 사람의 말하자면 도리(道理) 아닌 대로 빠지는 걸 말하는 거야 뭔가 그렇게 잘못된 길에 서게 되는 거 수산건괘(水山蹇卦) 삼효(三爻)라하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어往蹇來反. 象曰. 往蹇來反 內喜之也. 왕건래반(往蹇來反)이라고 그 허물 까기 위해서 반대로 돌아가는 롤러이다 이런 말씀이지

믹서에도 반대로 돌아가자는 그런 논리가 있어야지만 바로 돌아가는 거 하고 이렇게 부딪쳐서 까여지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반대로 돌아가는 밀치는 말하자면 연잣돌이 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연자 돌 바닥이 된 모습이다.

쉽게 말하자면 혀에

예..

혀를 돌리려면 혀 입방아를 돌리려면 입술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혀를 받쳐주는 그런  반대로 돌아가는 역할을 허물 까기 위해서 반대로 돌아가는 역할을 하는 그런 말하자면 상태를 그려주는 것은 썩 좋은 그림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을 이제 동(動)을하면 수지비괘(水地比卦)라

해서六三. 比之匪人. 象曰. 比之匪人 不亦傷乎. 사람의 도리 아닌 행위를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다 말하자면 바른 도리를 행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돌아가니까 반대 행위를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다 그럼 그다음에 아주 또 연결되는 것이 지옥 같은 거 좋게 말하면 아름다운 산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개가 컹컹 짓는 지옥을 상징하는 거 거기 이렇게

알밤송이 등마루가 벌어지도록 커다란 열매가 생겨 먹어서 남이 이렇게 따먹기 좋게 시리 달린 열매처럼 그려놓는데 그런 거는 다람쥐 같은 거 이런 산짐승들 이런 쥐 같은 것이 이렇게 따가지고서 상하좌우전후 상하 좌우 전후로 껍데기를 홀라당 벗껴가지고 먹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 먹이 입장

사냥당할 입장을 그려놓고 있다. 이거야 ... 그러니까 말하자면 썩 좋지 못한 그런 상황으로 말하자면 연결이 된 것이지 말하자면 그 연결되는 모습이 그렇게 되돌아간다.

이거 그리고 초효(初爻)로 본다. 하더라도 왕건래예(往蹇來譽)이라고 그래서 방앗간을 입 방앗간을 차려놓고서 있는 모습이지

지나온 것은 절름절름 많이 까놓은 모습이고 앞으로는 그렇게 또 깔 것이 많은 거야 그러니까 그런 깔 일 하는 것 방아 헹위 어려움을 상징하는 거 아니여.

왕건래예(往蹇來譽)이라고 해서 어려울 건(蹇) 자(字) 상당히 어려운 것을 상징하는 그런 그림도 된다.

이런 말씀이여 수산건괘(水山蹇卦) 레파토리가 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하다  튜울립이나 하늘에 연꽃 구름이 뭉게 뭉게 피듯 하는것 수산건괘(水山蹇卦) 이런 것이 사효동은 좋지만은 삼효동 같은 건 나쁘다 수산건괘(水山蹇卦)[명당인데  헌신하여 자기 자손을 이롭게 하는 것이 이 아니라 남을 이롭게 한다  즐겁게 한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다 ]에서 이제 간위산괘(艮爲山卦)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연결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게 초효동(初爻動)으로 한다 하면 힘차게 공을 볼을 내질러서 붕 띄우는 그런 모습도 그려놓고 여러 가지 상황을 그려놔주는데 그런데 이 가운데 연결되는 것이 상당히 나쁜 그런 연결 수리의 배치국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개와

빽도 빽도 이것이 좋을 적엔 상당히 좋은데 나쁠 적엔 상당히 나쁘다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면 빽도는 빽도는 거듭거듭 빽도 하는 거 아 아니야 생각을 해봐 빽도 했는데 다시 다음윷던져 한점 놔야 할 판인데 할 자리인데 도만 쳐도 날 판인데 다시 빽도 하니까 어떻게

어디로 그 점수가 나는 게 아니라 되려 또 빽 빠꾸 해야 될 거 아니야 빽도 빽도 자리 그 나올 구멍에 집어넣었던 것이 다시 말하자면 아무리 뭐 쉽게 나는 자리로 빽도한다 하더라도[처음 말쓰는 도자리] 도 자리로는 가지 않을 거 아니여 그리로 가면 빙 돌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거 나기 쉽게 쉽다고 말하자면 윷판에

빙 돌아서 나오는 그 모양으로 거기가 안전하다고 거기다가 놓기 쉽다 이거야 그렇더라도 역시 거기서 나오면 또 백 도를 치면 또 맨 빽도가 될 거고 도을 안 치고 개를 쳐야 될 판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윷판 놀이에도 상당히 이게

빽도 빽도가 된다는 건 불리한 거지 한 번 빽도가 되는 건 유리한 것인데 거듭 또 빽도가 된다는 것은 나지 못하고 다시 바꾸 해야 될 그런 입장이다. [말을 더 쓸게없고 막동이나 얹쳐있는 여러말이 그렇담 그렇다 이거여]

이런 말씀이지 빽도 빽도 하니까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뜻이야 예 이것이 윷놀이 이러 하니까 명리 체계 한번 사주 구성을

삭시(朔時) 기준 사주 구성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時 日 月 年 胎

丙 乙 壬 癸 癸 (乾命 51세)

子 巳 戌 丑 丑 (공망:寅卯,寅卯)

 

 

79 69 59 49 39 29 19 9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사주 구성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계축태 계축년 임술월 을사일 병자 원단 삭시(朔時) 자시(子時)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계축 계축은 백호살이 두 번 들어온 걸세 그 특이한

운명구조로 고만... 임술(壬戌)도 아마 백호(白虎)살인가 그럴걸.. 지지로 볼 적에는 이제 사술(巳戌) 원진(元嗔)

원진간이여 지금 월령과 좌지가 원진간이 되어 있어 그러니 아마 이것이 썩 좋은 구성은 못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을(乙) 일간에 말하자면 술(戌) 중(中)에 무슨 투간(透干)된 것이 없고 축중(丑中)계수(癸水) 이런 것이 투간(透干)된 것이라고 본다 할 것 같으면 사중(巳中) 병화(丙火)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술중(戌中) 무토(戊土)니까 편재격 아니고 정재(正財)격이라고 할 수가 있겠구나 그런 식으로 풀어본다 할 것 같음, 사자성어(四字成語)

게임을병이다. 병을임계해라 이런 식으로 사자성어가 말하자면 이어지고 인성(印性)이 삭시(朔時)의 상관(傷官)을 다스리는 모습이야 임병충(壬丙沖)이기도 하지만은 그렇게 양(兩)인성(印性)이 편인(偏印)정인(正印)이

상관(傷官)을 다스리는 그런 록(祿)을 얻은 상관(傷官)을 다스리는 모습으로서 상관패인(傷官佩印)식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천간(天干)은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지지(地支)에는 원진 말하잠 귀문관살(鬼門關殺)을 세워놓고 있고 그러니까 귀문관살이 그렇게 농락이 심하다는 거지 귀문이

뭔가 일을 이렇게 해주고 즐겁게 할 적에는 상당히 좋게 하지만 그렇게 몰락을 가져올 적에는 그냥 몰락을 시키는 걸 말하는 거야 썩 좋은 그림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역상(易象)은 천풍구괘(天風姤卦)라고 해서 아주 여성이 콧떼 높은 걸 말하는 것으로 된 서방을 만난 것을 말하는 거지 이것이 이제 남성 운명인데

대운이야 9세 대운 19세 19세 29세 39세 49세 지금 51세니까 말하자면 49세 정사(丁巳)대운에 들어와 가지고 정(丁)대운에 있는 모습이야 그런데 지금 한창 곤란을 겪고 있을 그런 입장으로 되어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정사(丁巳)대운 하니까 좌지(坐支) 사(巳)가 있는데 그렇게 월령(月令)원진(元嗔)대운에 들어선 것을 말하는 거지 원진이 힘을 쓰는 대운에 좌지 사(巳)가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하는 식상(食傷)이 록(祿)을 얻는 그 록(祿) 때운 위에 정임합목(丁壬合木) 하는 비겁(比劫)이 되는 거지 비견(比肩)이

예 말하잠 어--

인성(印性) 자기 영양가(營養價)를 합해 가지고 자신을 도우는 게 아니라 비겁(比劫)화(化)[비겁은 비겁하게 자기 잘못을 변명 빙자한다 이런 뜻도 된다 남탓 쟁재(爭財)탈취 당하는 것을 ] 되는 걸 말하는 거야 말하자면 재성을 나눠가지려 하는 거 그런 비겁(比劫)화(化)되는 거 비겁(比劫)쟁재(爭財)화(火)되는 그런 식으로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비겁쟁재는 썩 좋은 그림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정사(丁巳)대운은

썩 지금 들어 와가지고서는 좋은 그림을 그려놓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렇게 본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이게 천풍구괘(天風姤卦) 초효동(初爻動)인데 잠룡물용이 다가오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계우금니라고 첫 번 말하자면

금(金)말뚝에 굳건하게 붙들어 매어 있을려고 해야지 여성이 앞에 그 요리할 사내들이 죽 있다고 모든 것을 섭렵하라든가 하면 나중에 그렇게 성깔이만 남아서 영양가는 다 빠지고 깡 마른 돼지가 되어서 성깔이만 남아서 팔짝팔짝 뛰게 된다.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을 그려놓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영양가가 다 빠져가지고서 성깔만 남은 그런 모습은 영양가가 다 빠졌다 하면 인성(印性) 인수(人壽)가 다 빠졌다는 뜻 아니야 생각을 해봐 임록재해(壬祿在亥) 그러니까 깡 마른 돼지가 됐다.

이거야

여기서도 사주 본국에서도 본다. 하면은 임술(壬戌)월이 됐으니까 임록재해(壬祿在亥) 임(壬)은 정인(正印)인데 정인(正印)을 그렇게 정(丁)계(癸) 술중(戌中) 무토(戊土)가 토극수(土克水) 하는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또 축중(丑中)기토(己土)가 편인(偏印)도

토극수(土克水) 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어 그러니까 이 정사(丁巳)대운에서는 썩 좋은 대운이 아니 된다.

이런 뜻을 가리킨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뭔가 가부간(可否間)에 천풍구괘(天風姤卦)는 건위천괘(乾爲天卦) 금궁(金宮) 건(乾) 궁(宮) 금기(金氣) 하는 금궁(金宮)에서 오는 것이므로 금궁(金宮)에 금기(金氣)가

가부간(可否間)에 영향을 준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술중(戌中) 신금(辛金) 축중(丑中)신금(辛金) 이런 금기(金氣)가 말하자면은 관살(官殺)이 돼가지고서 나한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하는 거지 여기서는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까 또 사중(巳中)에도 경금(庚金)이 있고 그러니까 그런 금기(金氣) 영향을 상당히 받는데 그

악한 영향을 결국엔 받게 된다 두루 섭렵하다가는 아마 처음에는 참 좋아예 말하자면 얼었던 것이 녹아 가지고서 말을하잠

만물이 소생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거든 주욱 요리감이 앞에 쭉 서 있는 거지 근데 결국에 가서는 그렇게 그걸 다 첫 번째 만난 남자하고 끝까지 첫 번째 만난 그 짝하고 끝까지 가야 되는데 두루 섭렵을 하다 보니까 결국에 가서는 그렇게 골탕을 먹는 형국이 그려진다.

이런 뜻이지.

이게 이게 말하자면 천풍구괘(天風姤卦)라 하는 것은 이렇게 방문(榜文)을 말하자면 써놓으면 담화문 같은 걸 써놓으면 그걸 쳐다보는 형국이거든 여러 사람들이 와가지고 그런데 방문을 쳐다보는 첫 번째 사람하고 잘 사귀어서 그 사람의 굳건하게 매여야지

그것을 버리고 다음 사람 다음 사람 이렇게 자꾸 이렇게 보게 한다 하면은 결국은 깡마른 돼지가 된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천풍구괘를 만났다 하는 것은 평생의 억센 운세를 만나는 모습이다.

건위천괘(乾爲天卦)가 아무리 들어온다. 하더라 잠룡물용이라 하는 것은 잠긴 수룡(水龍)은 사용하지 못한다는 거 아니여 말하자면

그러니까 젖은 데는 그만큼 쓰지 못하고 마른 자리만 쓸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잠룡물용이라는 그런 뜻이요 대운(大運)이라는 건 뭔가 이렇게 말하자 마른 자리 산쪽으로 돌아가는 걸 쓴다... 물 쪽으로 돌아가는데 .. 그 강물 흐름을 쓰는 게 아니라 이런 뜻이 다가온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 운세가

물흐름 쪽으로 말하자면 영양가가 흘러간다든지 이것은 이제 계(癸)년(年) 이니까 무게 그는 서북에 물이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또 임이 또 들어서서 임은 또 서쪽에 이걸 상징하는 그런데 그런 물방위로 말하자면 물이 배치국이 되어 있다 하면 썩 좋은 그림은 아니다.

반대적으로

말하자면 서북이면은 그반대 동남(東南)이라든지 동(東)쪽으로 이렇게 대운이 돌아가야 되는데 그런 식이여 거기 마른 자리로 돌아가야 되는데 그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대운(大運)도 풍수를 보면 이제 그렇게 그려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어떤 사람이 지금 참 곤란한 입장에 처한 것을 이렇게 살펴봐 왔습니다.

상당히 그렇게 홀려가 지고 말하자면 그러니까 재물이 있는 걸 알궈 먹으려고 하는 자들 한테 솔깃한 말에 속아서 감언이설(甘言利說) 속아가지고 전 재산을 다 털어먹을 입장으로 처해진 것 이런 것을 말하자면 사기(詐欺)를 당할 그런 입장으로

들어선 것을 상징한다 이런 뜻이에요.

사기(詐欺) 라고 하는 건 거꾸로 하면 기사(己巳)인데 그 몸 기자(己字) 나 뱀 사자(巳字)나 이런 대운이 기사(己巳) 가 올 적에 이런데 조심해야 돼 그런데 여기서 본다 할 것 같으면 정사(丁巳)는 기사(己巳)는 아니다.

하더라도 역시 뱀 사자(巳字)가 들어있거든 그러니까 그

말하자면 사기성 농후한데 당하기 쉬운 그런 그림들도 역시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뭔가 솔깃한 말에 속아가지고서

감언이설에 속 하나 가지고서 당하는 거 그런 입장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 곤란에 처한 것을 이렇게 한번 살펴봤습니다.

 

 

강론을 좀 더 부연을 한다 할 것 같으면 납음(納音)으로 풀어본다 할 것 같으면 일주가 을사(乙巳) 복등화(覆燈火)라 등이 엎어진 것이 거꾸로 피는 꽃을 상징하는 것 가로등 같이 밤에 이렇게 생겨 먹은 거 끝끝내 이렇게 말하자면

불이 달린 거야 대략은 이렇게 말하면 내시경처럼 그렇게 생긴 거 그런 것도 상징하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등(燈)이 엎어졌다 하는 거 그러니까 꽃이 엎어졌다는 건 썩 좋은 그림이 못 되는 것인데 그래서 해당화라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이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과 이렇게 인연이 되는 걸 말하고 또 겹해서 또 해당화라 하는 건 또 그렇게 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과

연인 관계가 된다든가 또 썸씽 관계 또 스캔들 이런 것이 생기고 또 뭐 만났다 헤어졌다.

이러는 수도 되고 다시 또 만나게 되는 거 이런 다른 자와 만나는 것도 되고 이런 것인데 정사(丁巳)대운(大運)이라고 하는 것은 활짝 꽃이 화사하게 핀 걸 말하는 거지.

꽃뱀이요 말하자면

화사(花蛇) 율묵이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더 지독한 저 남방에 아주 새빨갛게 생겨 먹은 그런 뱀이라 이런 말씀이야 꽃뱀이라는 그 의미가 좋지 못하잖아 그 꽃뱀한테 당하는 대운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런데 그런 활짝 핀 뱀 등(燈)이 불인데 그것이 말하자면 엎어진다 하면 좋겠어

자기 일주는 엎어지는 것인데 그 등(燈)이 등이 말야 불이 꽃뱀이 불이 활짝 켜진 게 없어진다 하면 좋지 못한다 이런 뜻이지 그리고 정사 사중토라고 하는 것은 그 모래 사(沙) 자(字) 가운데 중자(中字) 속 중자(中字) 아래 이제 흙 토자(土字) 이러잖아 납음(納音)이 그런데 그 모래 사자(沙字)라 하는 의미는 그렇게 머릿결 수변(水邊)검은 머리를 휘날리면서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처럼

그때 콧대 산근을 세우고 눈을 이렇게 생각하는 눈을 해가지고 변죽 울리는 입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조각배가 저 젊은 소자(少字)가 이렇게 돛단배식으로 돼 있는 모습 아니야 그러니까 이 밑에 이렇게 돛단배를 그리는 그것이 입이 되어 있는 모습이야 사람으로 말하자면 그 입이 변죽 굴리는 그 속에

흙 토자(土字)는 더하고 빼고 더하고 빼고 이런 식이라 이런 말씀이

이게

변죽 울리는 입 속에 혀를 굴리는 것이 더하고 빼고 오르고 내리고 통상 거래 교역(交易)에서 더하고 빼고 말을 뱉탔다 주고받는 걸 말하는 거야 말을 뱉 탔다 먹었다.

올랐다. 내렷다 우왕좌왕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서로가 담화를 나누는 중에

뭔가 솔깃한 점에 있어 가지고 거기 넘어가는 거 꽃뱀 작전에 넘어가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런 논리로도 풀린다 이런 말씀이야 상자목(桑柘木)이라고 하는 것은 임자계축 상자목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시커멓게 나가는 것을 아이 눈썹처럼 시커멓게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거예여.

뽕나무가 눈썹을 그리면서

누에 나비 눈썹을 그리면서 나가는 그런 건데 임술(壬戌)계해(癸亥) 대해수(大海水)라 하는 것은 큰 물로 말하자면 도탄 고해를 상징하지만은 큰 바닷물처럼 된 거 물은 북방 일육수(一六水) 검은 것 아니야 그러니까 머릿결 사람이 머릿결 이렇게 나가잖아 그러니까 병진(丙辰)정사(丁巳) 사중토(沙中土) 하는 그 대운

말하자면 모래 사(沙) 자(字)를 본다. 하면 물 수변(水邊)이니까 그 물수변이 검은 머리 휘날리는 사람이 그렇게 변죽을 울리는 속에 더했다.

뺐다 사중토(沙中土)이니까 흙 토(土) 자(字)를 본다면 더하기 빼기니까 더했다.

뺐다 넣었다 빼냈다 올랐다. 내렸다. 뭐 이런 여러 가지 말을 주어 섬기는데 솔깃해가지고 당하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까 꽃뱀 작전에 당했다.

그런데 지금 무슨 달이냐 올해 계묘년(癸卯年)인데 바로 병진(丙辰)정사(丁巳) 사중토(沙中土) 달이 달이요 그 달을 대운 힘을 쓰는 그 꽃뱀이 힘을 쓰는 대운 달에 나쁜 상황이 일어나 가지고서 그것을 온 세상 사람이 다 알게 만들어 놓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

쉽게 말하자면 아 이런 뜻입니까 그러니까 꽃뱀한테 당했는데 꽃뱀달에 꽃뱀한테 당했다.

이것을 지금 말하자면 잘 말하여 준다 그러니까 사기(詐欺)라 하고 말하자면 큰 손실을 본 그런 입장을 그려놓고 있지 꽃뱀이 얼마나 꼬득일려 하면 사람을 꼬드기라면 귀가 솔깃한 말을 하겠어

말하자 오르락 내리락 한다 말하잠 화려하게 꽃뱀이 얼마나 하려고 말하자면 전광판에 반짝 반짝 빛나는 거 요새 전광판이 여러 가지지만 거리 방에 걸어놓은 전광판에 사진들 저기 스크린들 얼마나 많아 그런 오락락 오락내락하고 온 갖다 이 말하자면 광고 선전 째리는 거 봐 얼마나 아름다워

그런데 이제 홀리는 거지 말이야 홀리는 거나 마찬가지지 정신 빠지게 홀려 가지고 온

말하자면 여지껏 갖고 있던 재산 이런 것을 거의 탕진하다시피 하는 걸 말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쉽지 않은 거지. 여기 이걸 해결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봅니다. 예

이렇게 다시 이렇게 첨언(添言) 부언(附言)의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정인(正印)이 임(壬) 그 반려(伴侶) 짝 정을 만난다면 창성한다 하는 것 그 성명이 그렇게 말해 준다 인성(印性)과 식상(食傷)이 합목(合木)돼선 비겁화되는 것 여러사람 피해주고 질타받는 것 혼자만 잘못되는 것 아니다 꽃뱀 정사(丁巳)가 그마큼 나쁘다

성(姓)조차도 그 입체(立體) 정(丁)변(邊)에 임(壬)이다 사람들은 모두들 인변(人變)이라 하지만 이 강사눈엔 정(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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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상에 두각을 드러냈으니 상당한 호명격이 된다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