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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투가리 부젓갈 2023. 4. 4. 10:08

파경 인가[거울이 깨질까]

1976년 6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인플루언서

경기도 수원 출생

진선여자고등학교 (졸업) 강남구 역삼동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중퇴)

 

1976년 6월 5일출생

 

 

위의 숫자를 읽어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씨갈이 하기 좋은 옥토 밭이니 남의 씨 길러주는 게 걱정스럽고 우려스러우니 그만두는 게 이롭다 하는 그런 주제에 그렇게

좋은 꽃밭에 호접이 날아오는 모습 봄날에

찾았더니만 봄날을 찾았더니 즉시 앞에 말하잠 꽃핀 것을 보게 되더라 심방춘일에 즉견개화로다 어떤 말하자면 젊은 호랑나비가 그렇게 꽃밭을 찾으러 돌아다녔는데 그만 그 앞에 꽃밭이 확

다 펴보였다. 이런 뜻이지 예 ..그렇게 사내를 유혹하고 매혹할 정도로 좋은 꽃밭이 된 모습이다.

벌나비가 폴폴 날아올 정도로 향기를 나르는 그런 좋은 옥토

춤추는 봄동산에 꽃이 활짝 핀 모습의 주제이다.

그래서 그러게 발정이 나가지고 후미(後尾)를 열어놓은 모습 그런 그림이 되는 것이다.

와서 말하자면 문을 열고 나와가지고서 반려가 돼서 여기 같이 이렇게 말하자면

우리 함께 로맨스 행위를 즐겨봅시다 하는 식으로 문을 열어놓은데 그 사내가 오는 모습이지 그러면서

말하자면 역시 그렇게 잇는 자식이 있으면은 씨 뿌리고 돌아가신 어버이 허물을 훌훌 잘 벗고 가는 것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받아주는 것은 좋은 옥토밭이로구나 씨갈이 하기 좋은 옥토밭이로고나

이런 이제 해운년에 그렇게 달을 잘 만난 모습이지

성장을 시킨다는 그런 달운인데 그렇게 등룡문에서 뛰어봤으나 일약 용약해서 띄워봤으나 힘이 부족하여 역시 힘을 기를 자기가 그전에 살던 근거지로 돌아온 모습이더라 그렇게 해서 힘을 다시 한 번

비축을 해가지고 내가 힘이 인제 얼마나 많은 역량을 말하자면 비축했는가 시험 한번 해본다 하는 식으로 무인(武人)의 용기를 가지고 넓이 뛰기 높이 뛰기 한번 해본다 이런 뜻이 그래 펄쩍 뛰어본다 용기가 없으면 그 나아가 보지 못하잖아 주저주저하고 자기 힘이 얼마나

역량이 비축되고자 성장시켰는가를 용기가 없으면 갖고 나아가지 못하니까 어떻게든지 이 용기 백배 해서 뛰어보고 본다 넓이 뛰기 해보고 본다

그러다 보면 자연적 또 뭔가 맞게 되면 쭉쭉쭉쭉 뻗어나가서 크게 되는 거 아니야 그렇게 되는 모습을 그려놓는 것이지 예 -생일날을 보면 유익하게 한다 이런 뜻이여

큰 걸작품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것이 말하자면 요즘 뭐 영화나 드라마나 또 세상 돌아가는 논리에 무슨 큰 사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고 그래서 말하자면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아니야 씨나리오 각본을 잘 써서 그런 뜻이야

큰 걸 작품을 만드는데 이용되는구나 12폭 병풍 8폭 병풍 개개(箇箇) 아손(兒孫) 회(會) 독서(讀書)격이라고 아이들 가르치는 그런 멋들어진 문장과 책 교과서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서 철부지 아이를 가르치려 하는 모습이 더라 아

이런 뜻이여 그러니 얼마나 좋아 그래 이것이 이제 이 운명을 보건데 36계 줄행랑이라 이러지 않아 36계중 줄행랑이 상책이로다 그거 이제 말하자면 예전에 손오병서라 그랬지... 손무가 그렇게

오나라에 가가지고서 말하자면 제 나라 사람인가 그렇지 손무가 .. 그래서 오나라에 가가지고 합려 부차 , 합려 부차 그러지 그것도 부자(父子)가 임금 한 것이 오나라 임금을 한 것이 합려한테 인정을 받아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손무지 그러니까 손무가 표랑객 손무가 군대를 그렇게 통솔하고 지휘하는 지휘관이 되다시피 하잖아 사령관이 되다시피 그러면서 이제 그 자기가 그렇게 말하자면 그렇게 해서 이름을 드날렸는데

그러니까 그것은 이제 자기 병법을 그렇게 친구인 귀곡자 한테다가 주었어 후대 어떤 사람한테 오거든 쓸 만한 인재가 오면 이거를 내 병서(兵書)를 좀 전해주시오 친구 그래 귀곡자가 그 병서를 받았는데

누가 오긴 누가 와 그 귀곡자(鬼谷子) 제자로 글쎄 방연이 하고 위 나라 사람 방연이 하고 역시 제나라 사람 손무의 손자 손빈이 오는 거야 그래서 그 병법을 가리켰는데 방연이는 등섬등섬 배우고 손빈은 그래도 착실히 그 병법을 배워서

바르게 시리 이제 인도(引導)를 하게 되는데 방연이가 먼저 조금 배웠다고 먼저 나가려고 하는 거야 말하자면 나는 많이 배웠으니 나가서 실제로 실제로 이 병법을 써먹을 거라고 그래 귀곡자가 점을 치게 그럼 너 지금 이 추운 동지 섣달인데 좀 더 있어서

공부를 더 해야 될 것 같은데 나간다.

하니 저 밖에 나가 가지고 꽃을 하나 가지고 오라 그랬어 그러면 꽃을 가지고 오면은 내가 그 너의 앞날의 운명을 점지해 줄 것이다.

그래 추운 겨울인데 방연이가 어디 가서 꽃을 보려 당기니

꽃이 있을 리가.. 여간에서 힘들다 이거야 그래서 양지 쪽에 가니까 꽃이 피었어 그래서 그 꽃을 이렇게 잘 모셔 가지고 오는데 고만 볼 품 없는 꽃을 그저 하나 잘 해가지고 그래도 이쁘게 피웠다고 가지고 오는데 귀곡자 앞에까지 그 집이 뭐라

학문 배우는 서당 학교까지 말하자면 요새 여러 말하자면 수업하는 데까지 갖고 와서 이 소매춤에다가 꽃이 하도 볼품이 없어서 넣어가지고 있었어 그래 뭘 가져왔느냐고 선생님이 물으시니까 주저주저하는 거야 그래 그럴 게 아니라 얼른 내보여라

소매춤에서 꽃을 내보이는 게 꽃이 시들었어 그래 그래서 아-이-야! 꽃이 시들었으니 지금 나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러나 저러나 꽃이 참 좋긴 좋구나 그래 한번 나가보려면 나가보거라 그래서 이제 방연이가 위=魏 나라로 가가지고 병법가 사령관이 돼가지고 전쟁에 몇 번 이겼잖아

승리를 하고 제(齊) 나라도 치고 주위 나라를 쳐가지고 막 땅을 뺏고 그래서 이름을 한참 날리는데

손빈이는 그렇게 또 조금 있다가 나도 그럼 선생님 나가보렵니다.

그래 그래 그럼 너도 곧 그럼 방연이처럼 어서 꽃을 갖고 오너라 그랬더니 저기 손빈이가 두리번 두리번 하다 뭐 멀리 갈 게 뭐 있습니까 저는 저 화병에 있는 꽃을 국화송이 같은 거야

하나를 이렇게 잡아 끌어내면서 이걸로 하렵니다.

그러니까 탄식을 하는 거야 귀곡자가 꽃이 참 좋기는 하다마는 내면으론 흠탈이 있다는 거지 아니 화병의 꽃은, 꽂은 그게 꺾어다가 꽂은 것 아니여.

말하자면 하체가 없는 경우가 아니여...

뿌리가...

그래 탄식을 하는 거지 꽃은 참 실하고 좋지만은 밑이 없다.

이런 말씀이지

나중에 손빈이 그렇게 방연이한테 시달려서 막 이 다리까지 그렇게 가 잘림을 받아가서 아 돼지 우리 마굿간 같은 데서 살려고 실성한체 고생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여자 도움을 얻어서 그 여성한테 도움을 얻어서 탈출을 해가지고 제 나라로 가가지고 그렇게

병법가가 돼가지고 복수전을 버리는데 그렇게 부뚜막수 줄이는 방법으로 말하자면 방연이를 유인 꼬득여서 오는 거여...

어디까지 오느냐 바로 그 경계 국경선 마릉까지 끌고 오는 거야 방연이를 그래가지고 이제 군사가

부뚜막을 자꾸 줄이니 군대가 다 나를 겁을 먹고 도망을 간다.

방연이가 이렇게 생각하도록 해가지고서 끌고 와가지고 거기다 함정을 파는 거지 방연이가 뭣도 모르고 이제 쫓아 아주 저 저 제 나라로 도망가기 전에 손빈이를 두들겨 잡겠다고 쫓아오는 거야

그래 날이 어둑어둑한데 군사 몇을 날랜 군사 몇을 데리고 막 쫓아오는데 해가 떨어지고 어두워지는 저만큼 밝은 등불이 있어 거기 가지고 등을 켜놓은데 켜놓은데 밑에 글을 써놨서 걸어놓은 걸 본다면

방연이 여기까지 오니 여기는 이제 방연이 죽을 자리다 이렇게 써놨거든 그때서야 이제 속은 걸 아는 거지 아차!하고 철수하라 후퇴하려고 하는데 이미 함정에 빠져 포위된 거 그러면 거기서 죽게 되고 말잖아 방연이가 그럼 이제 말하자면

고사(古事)를 빌려온 것의 풀이요 아마 날짜 그 생김이 이 운명을 보는데 36계 줄행랑이 상책이다.

이렇게 말하잠 말하는 거야 그래 그래서 마릉에서 방연이를 손빈이 잡더라 이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다.

그래 그런 가르침 그런 글 아이들 교과서 가르침 하는

그런 거를 짓는 걸작품을 짓는 거 그러니까 드라마나 영화나 각본 씨나리오 이런 거 교과서 교과서가 여러 가지 아니야 도덕 국어 수학 뭐 이런 그런 교과서를 지어가지고 철부지 동관(童觀) 아이들 가르치는데 좋더라 이런 뜻이여

그런데 그 말하자면 원진살로 잡는 거거든 그러니까 원진살 원진 적살로 잡으니까 사랑살로 잡아 재키는 거니 썩 좋은 그림은 아니지 않아

그래 이 운명이 그런 논리이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파경에 이를까 말까 이런다 하는구먼 그 나이 차이가 아주 철부지 같은 말하자면 옛날 같으면 자기 아들 같이 일찍 시집을 간다면 자기 아들 같은 정도의 말하자면 서방님을

얻어가지고 딸을 낳고 사는 거 아니야 또 그것도 저 중국 사람을 그렇게 젊은 남편을 모시고 어린 신랑을 모시고 사는 그런 여성이 되었더라 어머니처럼 되어 갖고서 그러니까 인성을 말하는 거지 인성이 애들 교육시키는 거 아니야 문장 인성

수명 건강 인성(印性)이 그런 입장으로 그렇게 남편을 모시고 어린 남편을 데리고 살면서 딸 하나를 두었더라 이런 뜻이야 그래 이것이 그런데 역상 흘러가는 것이 썩 좋은 그림이 아니거든 중간에 끝에 이렇게

달과 날짜는 좀 좋은데 그것도 따지고 보면 손익(損益) 관계에서 12단계가 돼 앞서도 12 지지를 논 했지만 역상은 효상이 6개라서 그거 대칭되는 거 서로가 주고받고 대칭되는 게 또 상대방으로 있잖아 그러니까 12 단계가 되는 거

손(損)효(爻)가 손괘효가 여섯이면 익괘(益卦) 효도 여섯인데

말하자면 거지왕 위에 있는 유익함이니 그저 거지 왕을 면할 정도로 유익함이지 큰 유익함은 못 된다.

이용위 대작 원길 무구 걸작품을 짓는 자리가 애들 가르치는 철부지 애들 가르치는 자리가 그런 취지로 큰 이익 하는 것은 아니더라 하불후사야라 박피(薄皮)에다간 내려 논 것이더라 종이 책갈피가 ...

이런 뜻도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게 썩 말하자면 여기서 유익하다 하는 것은 크게 유익하다는 뜻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간신히 그저 거지왕을 벗어날 정도의 아이들 정도로 가리키는 정도의

교과서적 12폭 평풍이나 8폭 평풍 정도 그런 풍수 문고소수 회룡고조격 의 말하자면 책

동화책 같은 거더라 쉽게 말하잠 저게 병원 같은 데 가면은 무슨 말야 내과나 특히 이비인후과 이런 데 아이들 데리고 가잖아 곳볼 감기 걸리면 그거 보라고 그 동화책 쭉 꼽아놨지 아이들 그거 시간 말하자면 지루하게 여긴다고 그런 동화책과 같은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런 인성(印性) 교육을 시키는

애들 교육을 시키는 그런 교과서 같은 글이다.

그런 운명을 타고난 모습이다. 그러니까 그 유익하다 하는 것도 썩 큰 유익함을 말하는 건 아니라 또 다른 것도 다 주제하고 그 중간에 그 해운년 돌아가는 것이 양기가 도망가고 또 어려움에

있는 있다. 하는 그런 역상이 되는 것이고 그것도 용기 백배 해야 된다는 것이고 그런 것으로 흘러가는 거라서 썩 좋은 것만 가르치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지만 그렇게 또 어떻게 보면 또 아주 나쁜 건 아니지

그냥 저냥 그냥 세상 그저 두루뭉실하게 이렇게 살아가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인기가 있을랑 말랑 인기가 있을랑 말랑 이런 식으로 간신히 명맥을 이어가면서 점점 이렇게 나이가 먹어가면서 약간씩 약간씩 기울어져 가는 것이 아닌가 호시절은 많이 지나간 것이 아닌가 뭐

앞으로 또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없어 그런데 그렇게 파경에 이르려고 한다 하니 하도 그렇게 입으로 쥐 쫘가지고서 못 살게 구는 무리들이 많아서 그렇게 되면 되는데 시달림이 심하잖아 그렇게 거기 못 배겨가지고 지금 스스로 그렇게

저 젊은 신랑의 마누라 역할 더는 못하겠으니 좀 이렇게 물러나게 이혼 좀 하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하고 있다.

하니 뭐 그것이 또 더 좋은 것일 수도 있지 물러 나는 것이 이혼해주고서

젊은 사내니까 아직 젊은 여성 또 얻어가지고 행복하게 살아라 나는 이만큼 너하고 같이 살아줬으니까 나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구나 내가 도리어 너 젊은 애를 붙들어서 살았으니 미안하구나 이런 식이지 이런 식으로 물러나겠다.

이런 뜻이야 지금

매스콤상 뉴스를 뜬 것을 보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時 日 月 年 胎

壬 戊 癸 丙 甲 (坤命 48세)

子 子 巳 辰 申 (공망:午未,子丑)

 

80 70 60 50 40 30 20 10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이렇게 1976년 6월 5일 삭시 임자 시 기준 명리 체계 구성을 세워서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갑신태 병진년 계사월 무자(戊子)일

임자(壬子) 원단(元旦)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냥 보면은 이제 진중 을(乙)목(木)을 유도해 가지고서 낭군을 삼는 것인데 지지 수순이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이렇게 나가지 않아

그럼 진사(辰巳)상간에는 천(天)의 사주(四柱) 말하자면 건곤(乾坤) 간(艮)손(巽)하는 손(巽) 나무를 성장시킨다는 손괘(巽卦)가 들었어 그 상간에 손(巽)신(辛)동궁(同宮)하는 손괘(巽卦)가 들었는데 그것이 이제 서방님이 되는 거지

성장시키는 서방님 성장시켜야 할 서방님 그러니까 어린 나이의 낭군이 된다.

이렇게도 이제 보지만은 이제 화격(化格)으로 본다.

할 것 같아 사월에 여름철 화기(火氣) 말하자면 병정(丙丁) 화기(火氣)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이렇게 건록을 년일(年日)간(干) 얻는 달에

화격이 되어 있잖아 무계 합화 화격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서방님이 역시 수(水)가 될 거 아니야 임자(壬子) 하는 그 삭시(朔時)가 남편궁(宮)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화격으로.. 그런데 수(水)가 많잖아 여기서 이렇게 보면 수(水)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돼

그러니까 이게 화격으로 보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진사(辰巳) 상간에 손목(巽木) 성장시키는 거 진중(辰中) 을목(乙木)을 성장시켜서 남편을 삼는다 이런 뜻인데 사(巳)하는 병무록재사하는 그 말하자면 그 기운이 그렇게 손(巽)목(木)을 목(木)의 기운을

말하자면 설기시키는 거 아닌가 인성(印性)이 편(偏)인(印) 진중(辰中)고(庫)에는 을(乙)무(戊)계(癸)라 하는 게 들어가서 무계합화하고 을(乙)이라 하는 것이 하나 남는다고 말하자면 그러니까 여기

진중(辰中)에 고(庫)가 저절로 열여섯 신자신 수국(水局)도 태지(胎地)까지 하면 되네 말하자면 무계(戊癸)가 가서 노는데....

천간(天干)으로 올라가서 노는데 을목(乙木)이 관성(官性) 역할을 한다 무(戊)에 그러면서 같이 따라 올라간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겠지 그렇지만은 이제

그냥 진중(辰中) 을목(乙木)을 관성(官性)을 삼는다 여성은 상관(傷官)이 말하자면 자식인데 상관이 되려면은 화생토 토생금이 돼야 되는데 금기(金氣) 사중(巳中) 경금(庚金)이 말하자면은

식신(食神)이네 식신(食神)이 되니까 딸이 된다. 이런 뜻이겠지 상관(傷官)이 아니고 상관이 돼야지 뭐 아들이 되기 쉬운데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기축년에 기측년이 아니라 기축(己丑) 대운에 혼인을 해고

2018년도에 혼인을 했다는구먼 그래가지고 낭군과 나이 차이가 열여덟 살이라 하니까 지금 나이가 서방님 나이가 서른 살이라는 것 아니냐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예전 같으면 말하자면 아들 같은 것이지 일찍 시집을 간

여성이 아들 같은 말하자면 것을 길러가지고 서방님을 삼은 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나이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 거지 쉽게 말하자면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입니다.예..

그런데 여기 그렇게 무슨 사주를 뿌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형충(刑沖)이 없는 것 같이 보이지 그냥 그 월령을 흔들어 재키는 거 자요사 하면 이제 그 말하자면 무토나 이런 거 경금이나 이런 거 나오라고 흔들어 재 키는 거 아니야

대략은 무토(戊土)를 재관(財官)으로 이용할 적에는 그렇게 흔들어서 있게되니까 써먹는다 그래 그런데 여기서 흔들어 재켜봐야 뭐여 식신하고 그렇게 비견이 나오는 거 아니야 식신이 아마 재능 역할을 하는 것이 되겠지

운도가 그러니까 이렇게 임진 신묘 경인 이렇게 역운으로 흘러갔으니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이잖아   그러면 여기 금 기운을 금기(金氣)운(運)이 목(木)운(運)을 눌러 잡았다가 대운이 천간으로 금기(金氣)가

인묘(寅卯)운을 눌러 잡은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관성의 운을... 상관이 상관이 관성을 이렇게 끌어 들여가지고서 그거 상관운이 흘러갈 적에는 그렇게 좋았는데 상관운이 지나놓고 비겁운이 되니까 약간 좀 주춤하는 모습인데 이제 축중 신금 말하자면

상관운으로 그냥 저냥 버텨보는 거지 점점 가면서 그렇게 재능은 말하자면 기예 재능 이런 것에 대해서는 좀 크게 시리 좋은 것을 그려놓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금 기운이 다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하면 비견운과 재운만 이렇게 이제 해자축(亥子丑)으로 흘러가니까 재성의 운이 있으니까 재물은은 그냥 저냥 또 괜찮을는지 그건 알 수가 없겠구만 [비견쟁재 관근이 붕괴 될수도 있고]근데

간으로는 비견이 투간되고 대운이 그다음에 이렇게 인성이 또 투간되고 그러는 거 보니까 그 재운으로 인해서 인성운이 이렇게 올적에 정해(丁亥)운 되는 것은 지간(支干)합 목(木)이 된다.

하지만은 말야 정임합목(丁壬合木)이 된다. 하지만은

약간 그 건강 상태도 좀 보살펴야 되지 않겠는가 아 병정(丙丁)은 인성(印性) 아니야 그건 해자축(亥子丑) 이렇게 되잖아 그렇게 그러니까 그런 것을 좀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지 사주는 그냥 저냥 괜찮은 거야 물이 많은 형국이니까 재물이 말하자면

이것이 그 무슨 뭐 이렇게 물 범벅이 되어 있는 데다가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라고 뿌리를 내리는 모습이거든 진중(辰中)고(庫)에다 그러니까 내 생각엔 이게 연꽃 정도 뻘밭에 연꽃 물이 가득한데  

연꽃이 피어가지고 무계합화(戊癸合火)로 이렇게 연잎이 흐드러진 다음에 연꽃이 함초롬하게 잘 피어 있는 그런 그림도 되는구먼 이제 보니까 그렇게 되어 먹었구나 이제 보니까 그렇게 본다면 상당히 좋은 거지 이렇게 저기 양수리나 이런 데 가봐 그 연

연밥이 참 연꽃이 이 여름철에는 얼마나 잘 펴 그런 모습을 그려놓고 있어 연꽃이 잘 핀 물이 그득한데 연꽃이 잘 핀 모습이로구나 모습이다.

연꽃이 핀 데는 뭐 벌나비가 날아오지를 잘 않잖아 보기는 좋은데  수서곤충 잠자리 종류는 더러 날오겠지 ...

그 여름에 그렇게 연꽃 핀 데 가면 사람들이 구경하러 오느라고 많이들 와 그러니까 인기는 있지 인기는 있고 한때 그렇게 화려해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또 이렇게 명리 체계를 갖고 한번 훑어봤습니다.

역상을 만드는 숫자를 본다면 1848일에서 좋은 그런 역상만 아니야 말하자면 어두운 명이괘(明夷卦)를 그리다가 다시 그것이 첸지되는 모습으로 그려놓는 것이거든 말하자면

땅 안에 밝은 현상 꽃이다. 물에 물에 있는 꽃이다.

이런 뜻으로 처음에는 해가 하늘에 쑥 올랐다가 나중에는 해가 땅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후입 우지로다 초등 우천하였다가 후입우지로다 해가 넘어가는 현상으로 그려놓고

그렇게 백분[백비]이라 흰천을 거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을 그리는 그런 역상은 아니다. [흰연꽃 백련을 상징]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되어 먹었다. 그래도 발개 치무 경청천撥開置霧見靑天(발개치무견청천)이라고 말하자면 발을 이렇게 수렴청정하는 식으로 태후가 수렴 청령하는 식으로 그렇게 안개발을 걸고서

푸른 하늘 젊은 하늘 젊은 서방님을 보게 된다.

이러는구먼 아이 같은 말이야 젊은 서방님을 그러니까 옛날 같으면 이제 뒤에 대비(大妃)가 돼가지고 여러 가지로 상황을 이현령 비현령으로 풀어볼 수가 있는데 어린

아들이 대통을 잇게 되면 그렇게 수렴청정 하잖아 그것처럼 이렇게 푸른 아들 청춘의 아들 뒤에 앉아 가지고서 발을 치고서 흐릿하게 시리 하는 안개 같은 발을 치고서 말하잠 젊은 애를[어린 천자(天子)=천(天)여성한테는 서방님이기도하고 나이 어린 서방님 푸른 청춘의 서방님] 뒤에서 이렇게 돌보는 모습이더라 그런 운명이

어서 태어 타고난 팔자가 그릇이더라 삭시 기준이....

예 그러니까 이것은 말하자면은 어떻게 됐든 간에 가부간에 물기운 수(水)기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 운명이다.

그런데 여기 구성된 걸 본다면 그렇게 연꽃이 핀 모습이 된다.

이런 뜻이지 화려하게 습토에 젖은 뻘밭에 이렇게 화려하게 피어난 연꽃이 그려지는 모습 하여튼 역상이 남성 같으면 좀 나쁘다 할는지 모르지만 여성이니까 저런 정도의 역상(易象)이면 그렇지

역상만 갖고 논하면 좀 나쁘다 할는지 모르지만 여 명리 체계와 견주어서 비교해서 결부해서 본 다 할거같음 그렇게 연꽃이 멋있게 피어난 모습이 된다.

이런 뜻이겠지 이렇게 한번 또 지금 뉴스에 그렇게 파경에 이를까 한다 하는 그런

뜻을 갖고서 뉴스가 뜨길래 한번 살펴봤습니다.

상당히 좋아 그래 그거 뭐야 저 형충파해가 없는 걸로 보여지니까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을 짓고

화려한 연꽃이라 이런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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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를본다면 강남구는 소집이하야[잡히는데로 내려가선 맞춰 줄려고]할려고 남물 잡으러 가는 섬섬옥수 위 비단 실크 수건 올려논 모습이고 역삼동

역풍 동동북 높새 바람이 아니라 서서남의 맛바람이 썩힌 하늬바람이 분다 하는 고만 약간 휜장대에 메인 깃발이 그렇게 나브낀다 그러니깐 중국 대륙 바람이 분다는 취지리라

풍류 바람이 멋드러진 바람이 분다 이런 뜻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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