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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투가리 부젓갈 2023. 4. 3. 15:18

오래투병생활

 

1963년 10월 29일(59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1976년 강화초등학교 졸업

1979년 강화여자중학교 졸업

1982년 강화여자고등학교 졸업

 

1963년 10월 29일 출생

 

 

 

이 숫자를 읽게 되면 걱정스럽고 우려스러운 씨갈이가 되기 이로운 몸이니 그런 것을 길러주는 것은 걱정스럽고 우려스러운 거지 고만두는 게 이롭나니라 그러니까

병근이 박히기 쉬운 몸의 상태 주제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억센 운이 다가오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첫 운행 금말뚝에 메이듯 첫 만남과 오래도록 지낼 생각을 해야지 주욱 - 그렇게 홍일점이라고 뭇 사내들을 두루 섭렵하려든다면 결국에는 다 진기가 다 빨리고 깡 마른 돼지가 돼서

성깔이만 남아서 팔딱팔딱 뛰게 된다는 거 말하자면 마른 자리가 돼야지 젖은 자리가 되면 되는 것은 사용하지 말라 하는 거.. 운세가 습기가 많으면 안 된다 바짝 단단하게 마른 자리가 돼야지

뭔가 그렇게 병마가 스며들 자리 이런 몸 상태를 해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다.

이런 말씀 이런 말씀이여.

그러고 그렇게 말하잠 몸 상태가 좀 정치철새 강남제비를 말하자면 헉헉 거리는 것을 식혀 주는 그런 좋은 강물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물새는 자기 컨트롤을 잘하지만은 강남 철세는 자기 컨트롤을 못해서 식혀줄 물이 필요하잖아 이처럼 건강 상태에서도 물새처럼 자기 컨트롤을 잘 해야지만 말하자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돼지

그렇지 않다. 할 것 같으면 결국은 강남 철새 지저귀는 강남 철새 날아와서 봄철에 얼마나 잘 지저귀어 노래는 잘하는지 모르지만 결국에서는 그래 그 날더우면 그 몸을 식혀줄 강물이 필요하다는 것이야 이렇게 물새처럼

자기 컨트롤 건강 관리를 잘해야지 안 그렇게 되면 강남 철새처럼 돼어서 헉헉 거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년도 생겨 먹은 그런 해운년인데 거기

달 수를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어려운 처지에 봉착한다는 거 아니여 허물을 까야 될 입장 지나 논 것도 절름절름 허물을 밟아놓는 모습이고 앞으로 그렇게 허물을 깔것이 주욱 연달아 있는 모습이더라

그런데 이제 허물 까는 것이 무엇이냐 입 방아를 돌려서 허물을 까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강남 제비가 얼마나 잘 지저귀어 그렇게 지저귀듯이 입을 잘 놀려가지고 그것을 예(曳)기(其)륜(輪)이라 하는 거예요.

말하는 혀의 수레 바퀴를 돌린다 말까는 입이 연자방아 되어 있다.

이런 뜻이여 입술 위에 말하자면 입속의 혀가 연자 돌 돌아가듯이 돌아가야지 말이 까야져 나오지 않아.. 말 소리가 그런 것이 다 음악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다 음악 말소리 노래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말하잠 말이 연결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이제

힘차게 그렇게 말하자면 발에 힘이 들어간 것처럼 그렇게

공 볼을 내지르는 것처럼 그런 힘찬 거 말하잠.

움직이는 모습이지 포물선 그리며 공이 나가라고 그렇게 집수레가 매맞는 모습  집수레가 매맞는 모습 제자가 돼서 스승한테 매맞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들이지 이제 입이 집이라 하면 수레는 혀가 되잖아 그래 가지고 그 집수레 돌리는 것을 볼 것 것 같으면 그렇게 스승의 제자가 돼서 매맞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다분히

그래 이제 그 날짜 태어난 것을 보탠다 할 것 같으면

처음에 껍질이 터 트려져서 싹이돋아나려 할 적에 뭔가 일을 서둘러서 그만둘 생각을 해야지 그러니까 손가락으로 막을 정도로 일찍 얼른 빨리 일을 수습해야지 안 그렇게 그냥 나벼둠 가래로 막아도 안 될 정도로 점점 싹이 자라난다 이게 그만큼 손해 나는 일이 닥친다 이런 뜻이지

그래가지고 도 혼몽하게 되고 매를 맞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좋은 것은 봄 매를 맞는 것이지만 그냥 나쁜 것은 형을 형살을 맞아서 두둘겨 맞는 거, 거기다가 더군다나 감정이 실린 매를 맡게 된다.

하면 얼마나 아프겠어 그렇게 되면 잘못되면

매맞다가 두들겨 맞다가 싹이 성장하지도 못하고 말하자 말라 죽는 식으로 죽게되는 그런 입장도 된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발걸음도 힘차게 보무도 당당하게 전진 하지만은

가서 적과 상대에서 말하잠 병마(病魔)라 하는 적과 상대에도 이기지 못하면 큰 대자(大字)로 쭉 뻗는 허물 돼리라 이렇게 말하잖아 그러니까 큰 허물 말하자면 누구든지 한번 나 참피언 병마(病魔)한테 들어와 봐라 그러면 아주 케오 시켜 줄 테다 하는

챔피언이 보드라운 자리를 깔고 있고 링판을 차려가고 있는 그런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거기 잘 못 들어가다 보면 그냥 케오 당하는 거지 미끄러져서 ...조심스럽게 안들어가고 그래서 큰 허물을 이루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이렇게 되어지는 것을 본다면

썩 좋은 것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병마(病魔) 씨 갈이 하기 좋은 봄철에 종자 밭이된 모습 말하자면 꽃을 찾는 벌나비가 말하잠 돌아다니는 모습이더라 씨갈이 하려고 이런 뜻이야 그런 다음에 그렇게

마른 자리 깔끔하게 해야지 안 그래고 젖은 자리가 되는 병마가 말하자면 스며들기 좋다 아 이런 뜻이고

또 그렇게 자기 몸 컨트롤을 잘해야지 안 그러면 건강 관리를 잘 못하면 말야 큰 병마가 생겨서 식히는 물이 필요하다 그렇게 치료를 해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그렇게 형벌을 받은 매를 받는 모습 잘못되면

싹이 그렇게 말라 타죽을 형편으로 되는구나

큰 허물을 쭉 뻗어 이루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은 그런 게 챔피언한테 얻어터진 모습이더라 링판에서 그래서 그래서 그 바닥에서 그렇게 벗어나지 못하고 어느 바닥에서 말하자면은 경기 전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쭉 뻗어서 큰 허물 되서 큰 대자(大字)를 이룬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썩 좋은 수리 배치가 아니다.

이런 뜻입니다. 이런 수리는 병마에 시달리는 거야 오랫동안 그렇게 병마에 시달리는 잘못된 거 한 때 운세로는 반듯하게 말하자면 드 날릴 수는 있지만 결국에 그것은 오랜 투병생활 투병 생활을 해야 된다 아 -이런

말씀이기도 하고

이것이 동명동호 똑 같은 명리체계 구성을 많은데 그 태어난 풍수나 상장 풍수가 썩 좋지 못한 그림을 그려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무슨 물 흐름이 대운과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든가 대칭 반대 방향에 있어서 도움을 주지 않던가 이런 식의

구성되어 있던가 이렇게 된다. 할 것입니다.

 

時 日 月 年 胎

丙 乙 壬 癸 癸 (坤命 61세)

子 巳 戌 卯 丑 (공망:寅卯,辰巳)

 

74 64 54 44 34 24 14 4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예 이렇게 그 날짜를 명리를 세워본다면은 삭시(朔時) 병자(丙子) 기준으로 세워본다 하면 자묘(子卯) 형살 속에 사술(巳戌) 원진(元嗔) 귀문관살이 들어 있으니 아주 썩 좋지 못하는 모습 아니야

계축(癸丑)이라 백호살도 들었을 뿐더러 그 태(胎)가 쪼그러 들지만 그게 이제 멀리서 아무래도 축술이 형살도 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이게 사주 뿌리가 아주 썩 좋은 모습을 그려놓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게 형살이라 자묘(子卯) 형살이라는 것은 형살(刑殺) 그림을 본다.

하면 형틀 판에 사람이 큰 대자(大字)로 하는 식으로 한 일자(一字)로 쭉 누워있는 모습 아니야 그 속에 이제 그렇게 원진 적살 사술(巳戌) 원진에서 귀문관살 귀신의 농락으로 그런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하게 된다. 이런 뜻이지 여기서는 이제 이렇게 식상(食傷) 상관(傷官)이 좌지(坐支)에 앉은 자리에 건록(建祿)을 얻고 있는 모습인데 병마(病魔)는 뭐여 그러니까 사중(巳中)경금(庚金)이나 술(戌) 중(中) 신(辛)금(金)이

금극목(金克木)해서 말하자면 병마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사술(巳戌) 원진살 귀문관살 속 귀문관살 속에 금기(金氣)가 병마(病魔)가 되어서 그렇게 형틀에 누워 있는 모습을 그려놓는데 그것을 치유(治癒)하라고 하려고 역시 그

사중(巳中)에 건록을 얻는 병(丙) 상관(傷官)이 움직이게 되는데 그게 쉽지만도 않은 것이 이렇게 년(年)월(月)의 임(壬)과 계(癸)가 개입을 해가지고 패인(佩引)하는 역량 상관 패인하는 역량이 너무 심하게 되어 있다.

이거지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태주까지 본다. 하면 축 중 신(辛)금(金)도 있고 이게 개두된 것을 본다.

하면 역시 인성(印性) 아니여... 그러니까 편(偏)인성(印性)과 말하자면 정(正)인성(印性) 이런 것들이 말하자면은 그렇게 병을 치유하려 하는 병(丙)자(字) 상관을 눌러 재킨다 이런

그러니 썩 좋은 모습을 그리는 건 아니다. 인성은 영양가 건강 유지 수명유지를 말하는 것 병마에 시달리면서 목숨 명이 길어지는 것 그러니 고통 속에 있게되는거지

이런 뜻이지 사자성어로도 이렇게 년월일시로 바로 읽으면 무슨 게임이야 이렇게 되잖아 게임을 병으로 한다 병자 환자 이렇게

묘한 술 묘술을 사야 된다 묘술 사자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사자성어 이어지는것도 다 썩 좋은 모습을 그려놓는 건 아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상관 재능을 패인이 너무 심하게 함으로 인해서 그 관성

병마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보여준다 한때는 좋았겠지 묘술 합화도 되고 자요사 하니까 사중에 무토가 재성이 돼가지고 말하자면은 경금 관성 관합의

근이 되는 모습을 그려 놓으니까 좋은 남편도 얻을 수 있고 그런 모습을 그린다 할는지 모르지만 결국에 가서는 그렇게 나쁜 방향으로 수리가 읽혀지며 수리로 읽으면 그런 글이 되며 여기 사자 성어나 모든 이렇게 명리 구성 체계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상당히

신체적으로 자신한테 불리한 그런 영향을 주는 명리 체계로 구성되어진 모습이다.

이런 뜻입니다.

수리상으로도 1967이야 해서 1967 이라 해서 아주 억센 운을 만난 그런 운명이다.

이런 뜻이지 산버들 망태에 노란 참외가 들어 말하자면 반짝반짝 빛 언듯언듯

빛나는 모습을 머금었고나 이것은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있는 것이다.

하늘로부터 떨어져 왔다. 이런 말씀이겠지 밝은 문장을 노랗게 머금고 있는 것은 바르다 하고 속이라 하는 것이.. 속이 바르다 하는 것이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말하자면 그 버리지 못할 운명 이로구나 뜻이 로고나 하늘은 여성이니 하늘이면 하늘은 남성 아니야 그러니까 관성기운 병마지 관성 병마가 떨어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걸 버릴 수가 없는 그런 운명이 되었더라

이런 말씀이야 허 -그러니까 아주 썩 풀이가 나쁘게 풀리는 거지 나쁘게 풀리면 그렇게 되는 거고 좋게 풀면 그렇게 말하자면 아주 말하잠 참 화려한 것이고 운이 좋게 풀리면 하늘에서 큰 복을 받고 태어난

그런 집안에 귀한 가문의 자식도 될 수 있는 거고 그런데 여기서는 이렇게 운명과 결부돼서 명리체계와 결부시켜서 푼다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하늘은 나 여성의 남편 아니야

자신 여성은 땅이 되는 것이고 아 그런 뜻인것., 아 그렇게 해서 아 신선로이니 보글보글 끓는 귀한 신분 있는 곳에 가서 상 위에 올려놓는 신선로인데 거기 그렇게 고리가 지어진 쇠 부젓갈 쇠 부젓갈

길다란 곧은 놈이 그렇게 와가지고 이렇게 동무해주는 거 받쳐주고 불 이렇게 헤쳐 줘서 피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롭다 그게 아마 말하자면 관성 아니요. 병정(丙丁)은 상관(傷官)화기(火氣)불이지

쇠부젓갈 이니까 그러니 그 관성(官性)이 말하자면

좀 유익하게 해주어야 되는데 금(金)현(鉉)이 이롭다 금현  그러니까 쇠가 술(戌) 중 신(辛)금(金)이나 축중 신(辛)금 그런 게 살관(殺官)이 고만 이롭게 되는 거 그러니까 병마가 아 심하게 되는 거지 관귀(官鬼)는 병마(病魔)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풀려나간다.

이런 말씀이지

신선로가 화끈화끈하는 속에 그 말하자면 음식이 알찬 모습이더라 병마가 가득히 들어가 있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겠지 신선로도 역시 주물 아니야 쇠붙치 노란 신주 유기 그릇이라 하지 놋쇠 그릇

그런데 그리고 다 쇠붙치 종류 병들은 색깔이 누렇다 그랬지 그런 것이 그렇게 말하자면 알찬 속이 알찬 모습 음식으로 알찬 모습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다.

모습이더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상당히 이게 운명학적으로 수리학적으로 나쁘게 풀리는 거지[병마가 홍점 우능이라고 배가 만삭처럼 그렇게 되어 갖고 있는 모습 나옴 상관 치유가 되는데 안나옴 서방님이 뿌려선 키운 관살 종자 병마지]

5월 염천에 한와고정 이라 그러잖아 말하자면 병든 사람 운명을 본다면 오뉴월 더운 날씨에 한가롭게 그렇게 농번기인데도 한가롭게 그렇게 말하자면 정자에 높이 눕거나 앉아 있는 모습이 어디가 불편해야지 그렇게 되지

멀쩡한 사람이면 그렇게 되겠어 한가롭게 정자에서 앉아서 놀기만 하겠어 뭔가 몸이 병이 들거나 다쳤거나 그래야지만 그걸 치료하려고 그렇게 쉬고 있는 모습이지 그걸 갖다 이제 좋게 표현하니 이렇게 백옥루중 취옥적 홍매 열상 낙매화 그러잖아

백옥루에서 한 그렇게 그저 취적이나 불고 있으니 매화가 글쎄 또 홍매가 뚝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더라 올려보는 쳐다보면서 이게 봄철이겠지 매화를 쳐다보면서 년월 묘술 합화니까 봄철이 되는 구먼 그러니까 말하자면

피리를 부는 모습 불으니 그렇게 매화송이가 자기 앞으로 떨어지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묘술 합화 이렇게 해서 병마(病魔)를 치료하려고 이렇게 이 연월의 그 지지가 그런 역할도 해 노력도 그래 병자

식상(食傷)을 도우는 역할 병마를 다스리는 역할도 하려고 그랬지만은 역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겠지

태지의 계축 백호살은 쪼그라 들었지만 월령의 임술(壬戌) 백호살은 그러니까 힘을 쓰는 그 게임하는 그런 백호살이 되어 있다.

이거여 게임을 병자 환자로 한다 이 옆으로 읽어서 읽음은 그렇게 되잖아 묘술을

묘한 술 그러니까 묘한 술이라는 것은 무슨 약 같은 걸 말하는 거 아니야 병을 치료하는 거 묘한 술수를 사자고 한다 병마를 치료하려면 이런 사자성어가 읽혀지는 명리 구성 체계라 할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 투병 생활하는 것을 유명인이 투병 생활 하는 것에 대하여서 이렇게 한번

살펴봤습니다 한때 인기 스타였지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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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를 본다면 바다 물범 종류 그러니깐 壬水 하는 물상징 戌하는 개 상징 임술하는 물개 백호살이 들었는데 술중 신금 칠살이 병마를 일으키는 근본이다 이런 뜻

병자(丙子)는 이제 신축(辛丑)과 합(合)으로 신축이라하는 것은 건물 같은 것을 새로짓는 것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신축(伸縮)성(性) 있는 것 그러니깐 탄력성 있는 것 병자는 세번째 자로서 줄자 탄력성 있는 줄자라 하는 의미인데 자(子)는 쥐라 그러니깐 병든 쥐 날개 짓 탄력성 있게 휘젓는 것 박쥐를 상징 한다 노태우 대통령 풍수에도 잘나와 있다 지금 강화읍이 박쥐가 날개짓 하면서 날아가는모 습이다

 

소이 병자(丙子) 병자(病者)는 다른 말로 환자(患者) 병든 사람이다 이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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