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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구성과풍수 영향

투가리 부젓갈 2023. 4. 2. 09:37

명리 구성과 풍수 영향

이번에는 명리(命理) 구성과 풍수 연계에 관하여 주제를 걸고 강론을 펼쳐보겠습니다.

명리 구성이 아무리 호명격이라 하더라도 그 태어난 풍수와 잘 부합이 되어야지만 제대로 그

풍수 역량을 뽑아 쓰는 도구 역할을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명리 구성이 아무리 잘 되었다.

하더라도 풍수와 맞지 않는다만 좋은 효과를 내기 쉽지 않다.

이런 뜻이기도 하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앞서 그 고흥군에 출생한 사람 명리를 봐 원기가 두루 유통되면서 풍수 생긴 영양과 잘 부합되고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호명격

좋은 운명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아 동명동호 똑같은 명리 체계는 많은 것입니다.

그 사람 명리 세우는 것과 닭의 몸이라 하는 기유(己酉)년 새

껍질 알이라고 하는 새 알이라는 뜻 뜻의 을해(乙亥) 달걀이라는 뜻이 을해(乙亥)월 또 곰 사내라라는 뜻의 병신(丙申) 일주(日柱) 그 다음에 무자(戊子) 삭(朔)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은 그 기운이 두루 말하자면

유통되는 모습이야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이런 식으로 화생토 토생금 이런 식으로 두로 유통되는데 단지 병(丙)일간(日干)과 신(辛)일간(日干) 그러니까 병신(丙辛)합(合) 일간(日干)은

삭시(朔時)가 무자(戊子)시라서 그것이 단점이이여....

무엇이 단점이냐 무자는 그냥 무자(無子)야 자식이 없다.

대략 출생시를 잘 타고 나면 자식이 물론 있겠지 그렇지만 그 무자라 하는 삭시(朔時)라가 이미 그 그릇을 자식이 없다는 표현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자식이 설사 있어도 그다음 대(代) 손(孫)을 잘 이어가는가 이것이 문제라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만약 만약상 여성이 신(辛)일간인데 무자(戊子)삭(朔) 이렇게 되면 생각을 해봐

인성(印性)이 그렇게 금생수(金生水) 하는 자중(子中)계수(癸水) 토극수(土克水) 하고 꺼버리지 않아 그러니까 식신 상관을 꺼재키는 것이고 남성이 병(丙)일간(日干)이라 하면 역시 자중 계수가 관성(官性)인데 이 삭(朔)간(干) 무(戊)자(字)가

역시 토극수(土克水)로 꺼버리잖아 말하자면 상관 식신이 그러니까 그 그릇이 병신(丙辛) 일간에서는 출생지를 잘 선택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릇 삭시(朔時)가 자시(子時)가 무자라 는 뜻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무자는 그냥 무자야 자식 없다. 이런 뜻이여 말하자면 자식 없기 쉬운 그런 명리체계가 되기 쉬우니 이 명리를 세울 적에는 반드시 출생 시간을 잘 잡아라 안 그러면 그렇게 월령이나 년주(年柱)의 자식이 잘 있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이기도 하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풍수 영향가 뽑아 쓰는 명리 도구 구성 체계가 잘 맞아 떨어짐으로 인해서 말하자면 풍수를 뽑아서는 제대로 된 도구가 돼서 무언가

염원하는 것이 제대로 성취된다 벼슬이면 벼슬 무슨 업에 종사하면 종사 무슨 거래하는 거에 그런 것이 다 자기 의도대로 따라주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지 않고 말하자면 아무리 좋은 명리체계라 하더라도 풍수 역량과 어긋나면 그렇게 쉽게

발휘되겠는가 이것을 한번 생각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고 이런 와중에 명리 구성도 형충(刑沖)파(破)해(害) 잘못되게 구성되어 있고 더군다나 그 가리키는 말하자면 신서(神書)가 가리키는 니 이 강사는 역(易)을 갖다 신서라 합니다.

어느

이 세상에 나온 말하자면 글자보다 윗된 그런 말하자면 그림 체계의

아-이-

역(易)상(象)을 그려서 말해주는 것이라 제일 높은 글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지 인간 세상에서는 무슨 여러 가지 교과서적 종교 개념의 글들은 수없이 더 많아 애전서부터 철학가들이 말하고 양묵(楊墨)의 도(道)가 수없이 더 쏟아져 있잖아

그렇지만 유가(儒家)의 유불선하는 유가(儒家)의 도를 높이려 하는 것이 아니라 유가(儒家)의 경전인 육경사서 중에 그래도 역(易)이 제일 으뜸 되는 머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거기에서도

말하자면 불리한 이야기 역상이나 효상이 나온다.

할 것 같으면 더 흉물(凶物)이 되는 것이지 말하자면 한 번 제대로 이 세상에서 운을 제대로 펴보지 못하고 그냥 무명초(無名草)처럼

짓밟히는 마라 민들레처럼 살다가 가야 된다 이런 뜻이 됩니다.

예 한 많은 인생 원많은 인생을 살다 간다.

그걸 뭐 종교 개념으로서 인과응보 업보니 이런 거 하지만 그렇지 않은 거야 명리 도구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풍수 영향이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런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남녀가 자식을 두려면 방사(房事)일(日)를 잘 잡아서 살(殺)이 없는 그런 날짜 천덕 울덕등 이렇게 날씨가 명랑하고 바람이 우순풍조한는 그런 날짜를 잡아서

방사를 해서 만이 훌륭한 인재가 동량감 간성이 나오기 쉽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요즘 봄철 날씨 얼마나 잘해 이럴 적에 말하자면 좋은 길일 육갑(六甲)으로 논에서 좋은 길일 택일 전서를 봐서

잡아가지고 방사를 하러 된다면 십삭만에 아는 아이가 분명히 훌륭한 아이가 되기 쉽다 아 이런 말씀이에요.

아무리 뭐 자연분만이 된다. 하더라도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뜻입니다. 아 그러지 않고 그렇게 막 비바람이 세게 몰아치고 사납게 몰아치고 혹한에다가

아 여름철과 같으면 무더위나 뇌우가 심하고 소낙비가 오고 하늘이 우중충하면 이렇게 아주 근심 걱정이 가득한 그런 날을 택해서 방사일을 잡는다면 그야말로 아주 흉물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쉽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 역상에 이제 아니라 우리가 그냥

보통 말하는 더하고 유익(有益) 손해(損害) 난다는 손(損) 하는 그 글자 한문(漢文) 생김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더한 익(益)자(字)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숫자 팔(八)일(一) 팔(八) 밑에 그릇 명(皿)자(字)여 팔(八)이라 하는 것은 둔덕이라는 것이고

하나 일(一)이라 하는 것은 고랑이라는 뜻이고 또 다시 팔(八)이라 하는 형태의 글자는 또 둔덕 그러니까 밭고랑을 켜고 나가는 모습 그리고 그 밑에 그릇 명(皿)자(字) 하는 그릇이라 밭고랑을 켜고 나가는 거 종자갈이 경작(耕作)하려고 씨종자 뿌리려고 밭고랑을 켜고 나가는 그릇 쟁기다

그럼 쟁기가 그렇게 끌고 나가려 하면 분명히 밭이 있어야 되잖아 밭은 종자밭 아니야 그러니까 처성(妻性) 아니여 재물(財物)성 그러니까 유익할 익(益)자(字)를 운명을 갖고 태어나는 그런 팔자가 된다.

하면 결국 처성(妻性)이 좋다는 거 종자갈이 하는 밭을 좋게 얻고

아-이- ...

갖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그 반대 논리 체계 손해 난다 하는 것을 본다.

하면 덜릴 손(損)자(字) 아 손(損)자(字)를 봐 손 수(手)변(邊)에 입 구(口) 한 다음에 볼 견(見) 자(字)여 여러분들 깊이 그 생각을 하면 잘 이해가 가실 수 있겠지만은 가시겠지만은

소위 그것이 처성(妻性)이 없어 수음(手淫)을 한다는 거 손으로 봐준다는 뜻이여 구멍 구자 입구자 문호(門戶) 아래 볼 견(犬) 자는 자개 패(貝)자(字)가 그 말하자면 더듬이 빨판이 길게 나와 가지고 있는 모습이여 그러니까 달팽이 종류 다슬기 종류

이런 그걸 갖다가 말하자면 이렇게 더듬이 빨판 더듬이로 길게 나와서 본다 해서 눈 목(目) 자(字)에 여덟 팔(八) 자를 길게 그리는 거예요.

짧게 그리는 건 자개 패(貝)자(字)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다슬기 종류 우렁이 종류

이런 거 달팽이 종류인데 그 더드미가 긴 걸로 보고 가는 거 어- 그것을 갖다가 우린 그걸 갖다 우렁이라고 그래서 그걸 갖다 우렁각시라 하는데 사람한테 여성한테 붙어 있는 것을 본다.

하면은 음핵을 중심으로 외음순 내음순이 바로 그렇게 더듬이 빨판 역할을 흡착하는

말하자면 오징어 다리에 흡착 붙은 것으로 흡착하는 입이 붙은 것으로 그러니까 외음순 내음순이 그렇게 빨판 역할을 하면서 보면서 가는 그런 행위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 우렁각시라 한다 이런 말씀이지 우렁각시로

위에 또 임구(口) 그러면 이제 그걸 어떤 구성원(構成員)이라 하는 거 일원(一員)이 된다는 것 그런 뜻이요 회사 직원이면 직원 가족 구성원이면 구성원 그 일원(一員)이 된다.

하는 뜻 그런데 그것을 손수(手)변(邊)에 그렇게 했다.

손으로 그러한 구성원을 짓는다 말하자면 우렁각시 구멍에

구성원을 짓는다 그러니까 재물이 없으니까 천상 자위행위 수음을 한다 이런 논리가 아니야 가만히들 생각해 봐 손으로 그렇게 구성원을 만들어서 짓는다 하면은 처성(妻性)이 빈약(貧弱)해 가지고 타고난 처성(妻性)이 빈약(貧弱)해서 없으니 천상

마음속으로는 음양 행위 남녀 간 그런 행위를 하고 싶어도 재물이 없어 말하자면 처(妻)를 얻지 못하는 그런 처지 말하자면 그런 가련한 인생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라 그러니 천상 간에 그렇게

장님이 우물가에서 그렇게 비가 와도 좋고 눈이 와도 좋다.

하는 식으로 그렇게 자위행위 수음을 한 그런 모습을 그려놓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죠. 그러니까 손익(損益) 손해 난다는 손(損)자(字)와 유익하다는 익(益)자(字)는 정반대 위상(位相)을 그린다 재물관계로 놓고 본다면은 아 그 재물이 말하자면 관(官)의 근거(根據) 터전으로서

재물이 좋아야지 벼슬도 튼튼할 거 아니야 벼슬 뿌리가 내리는 이런 거 내리는 것도 근데 제물이 빈약하려면 종사업인들 또 온전하겠어 그런 것을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 그러니까 명리 체계에 기본적으로 재물이 있는 사람이 좋은 거지 원국(元局)에...

운(運)에 있는 것도 분명 좋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운에 있는 것은 그 그 운(運) 한 때 잠깐 반짝하는 그런 형국을 잘 그리기 쉽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런 것을 그렇게 운에 있는 것이 영원히 갈 줄 알고 서 흥청망청하다 보면 역시 또한 공수거 공수래라고 빈손이 되고 만다 빈손이 되기 쉽다 이거야 그래 이런 논리를 잘 안다 하면 운(運) 재물이 있는 사람은 운(運)이 나중에 갈 적을 생각해가지고 그 재물을 어떻게

말하자면 얻었으면 잘 말하자면 관리할 것인가 파여나가지 않게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인가 이것을 연구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역상 64괘 삼백팔십사효라고 이렇게 말하지만 그중에서도 다 어느 궁(宮)에 속하는가

오행을 금목수화토 오행궁이 다 배정(配定)이 되어 있습니다.

역상이 그래서 어느 역상이 그 오행궁에 배정이 돼가지고 그것이

세(世) 움직이는 걸 팔세(八世)까지 움직이는데 태세(太歲)는 가만히 있고 태세는 상효를 갖고 말하는 건데 그렇게 팔세로 움직이는 것이 하나의 역상(易象)이라 하더라도 말하자면은 본궁(本宮)이 한 역상(易象)이라 하더라도 뭐 팔괘(八卦)가 겹(唊)에 있는 거야 소성괘 팔괘가 겹해면 대성괘가 되잖아

그럼 그것을 전부 다 육(六)충(沖)괘 아니야 본(本)괘(卦)가 그러면 그것이 그렇게 팔세로 움직여 말하자면 여덟가지 둔갑이 되는 그런 논리 체계로 인해서 어느 역상이든지 다 길흉 길흉을 다 포함에 갖고 있는 것이야

치우치기 어떻게 어떻게 무슨 역상 이렇게 나온다 하면 그 본궁이 무슨 역상 한다 한다 할 것 같은 흉함만 말하는 것도 아니고 길한만 말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공원에 나와서 강론을 하다 보니까 방송을 하는 관계로 이렇게 강론 맥을 끊어놓네 그러니까 그 손익(損益) 역상(易象)이 그런 논리 체계로 흘러간다.

어느 역상이든지 다 팔세로 움직이는 동안

길흉을 다 내포하고 있지 흉한 역상이 따로 없고 길한 역상이 따로 없게 된다.

소송 팔괘가 둔갑을 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손괘(損卦) 이렇게 말하자면 이거 자꾸 역상의 이야기를 해서

못한다 이해를 하는 분들은 하시겠지만 못하는 분들은 무슨 별세계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이런 말씀이지 토(土)궁(宮) 괘려서 간(艮)토(土)궁(宮)에서 오는 건데 토궁의 영향을 받는다 오행상 육친(六親)이 그것이 토(土)라 하는 것이 무슨 뭐 비견이 됐든 재성이 되었든 관성이 되었든 상관이 되었든 인성(印性)이 되었든 간에

그 영향을 받아 가지구 손괴(損壞)를 받는다 이런 논리체계가 되는 것이고 익괘(益卦) 하면 이익(利益)괘는 목(木) 궁(宮)에서 오는 거야 말하지 않나는 손(巽)목(木)궁(宮)에서 오는 것인데 그럼 그 손목궁

으로 인해서 유익함을 받는다 명리체계의 구성이 육친(六親)이 어떻게 구성이 되었든 간에 그렇게 말하자면 아 목궁 목(木)으로서

그렇게

더함을 받는 그림이 그려진 것이다. 그것이 육친(六親) 관계로 인성(印性)이든 재성(財性)이든 관성(官性)이든 식신(食神) 상관(傷官)이든 비견(比肩)이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비겁(比劫) 비견 비겁이 다 말하자면 비견(比肩)쟁(爭)재(財)해라 해서 재물을

서로 나눠 갖는 것이 되겠지만 짐을 부담을 이런 것을 같이 져주는 것이라서 비겁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게 관(官)살(殺)이 많아서 종살(從殺)도 못할 형편이 된다.

하면은 비겁이 그래도 같이 짐을 져주는 게 좋지 않겠어.....

아 그런 논리체계가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뭐든지 명리 구성이 원기가 제대로 잘 유통되면은 그것이 원령에 제일 힘을 쓴다.

해서 무슨 격 무슨 격 뭐 식신격 관격 재격 여러 가지 말들을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타주 구성이 두루 기운이

오행이 구성되는 게 오행이 말하자면 유통되는 게 상생 구조로 유통되는 것이 좋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예 이번에는 이렇게 명리 구성과 풍수 역량이 제대로 잘 부합되게 맞아떨어져야지만 아무리 호명격의 명리체의 구성이라도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데 대하여서 몇마디 강론을 올려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