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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들판

투가리 부젓갈 2023. 3. 31. 10:54

풍년 들판이다

 

1969년 11월 17일(53세)

전라남도 고흥군 도덕면 봉덕리 외봉마을

 1969년 11월 17일출생 제19·20·21대 국회의원.

 

학력

1985~1988 순천효천고등학교

1988~1994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1996~1999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1969년 11월 17일

숫자를 읽음 무럭무럭 잘성장한 기운은 기술 배운 반려를 채는 좋은 제비 고삐가 된 모습이다

산버들 망태에 잘익은 황금빛 참외가 들어 있네 이것은 상전 하늘로 부터 내려주신 것이라 버리지 말라하는 명을 받았다 직장 터전이나 처성이 특별나다 이런 취지렸다 이것은 흡사 다가오는것의 짝구를 본다면 맛갈난 음식이 들은 보글 거리고 끓는 신선로의 불손질하는 고리쇠붙은 쇠 부젓갈이 그 상전이 내린 것을 동무 반려해 주는 상태이다 신선로의 맛갈난 음식은 고귀한 신분의 자리에 나가는 그런 음식 그릇 조당(朝堂)에 삼정(三政)을 맡은 신분들이라는 거다 기술 배운 반려와 운우지정을 누려 대지를 적셔 만물의 갈증을 해소 시키려드는 걸 본다면 그 풍요로움을 혼자만 독식하지 않고 여럿이 같이 하려든다는 거다 아름다운 피그미가 전족을 상대방에서 해재켜 못가게 붙든다 해도 잘도 내빼는고나 잘도 달리는고나 잘도 도망을 가는고나 꿩 장끼가 빛나는 것을 본다면 햇살처럼 눈이 부시니 마침내 세상에 두각 좋다하는 명예가 쟁쟁하리라 그러다간 결국 해탈 문호에 꺼진 전구처럼 되겠지만 ...

 

부실한 자를 바로 세워주는 도우미 정도다 부실한자를 바로 보고 바로 서게하는 도우미이다 다가오는 짝구가 북해 만리에 숫양을 치든 소무(蘇武)가 안서(雁書)로 돌아와선 한(漢)나라 일등공신이 되었는데 그렇게 관직 벼슬 층계 오르는 것을 본다면 숫양들에게 들이 받쳐 한쪽 눈은 멀고 한쪽 다리는 절어선 오르는 섬돌 층계 경사진 것 도와줘선 바로 서게 균형을 맞춰주는 것 그런 섬돌 층계 도우미역할이나 그 쉬이 올라 가라 하는 지팡이나 그 바로 보게하는 안경이나 그런 도우미 역할을 해내는고나

이를 보건데 호명격(好命格)이라도 썩 좋은 수리(數理) 배치국은 아니지만 생일을 잘 만나선 삭시(朔時)의 도움이 좋다 하리로다

공연할 수 있는 무대가 좋으니 용이 여의주를 물고선 조화를 부리는 무대(舞臺)라 한다 그런데서 공연(公演)을 펼치길 전가(傳家)의 보도(寶刀) 간장(干將)과 막야(莫邪) 열할을 제대로 해내려 하는 종자씨 그릇 명예를 함양하는 것에 아름다운 피그미 도우미 역할의 연기를 보여 준다는 거다

 

時 日 月 年 胎

戊 丙 乙 己 丙 (乾命 55세)

子 申 亥 酉 寅 (공망:辰巳,寅卯)

납음(納音)이 태(胎)까지 사(四)화(火)가 된다 노중화(盧中火)는 음식을 만드는 화로요 산두화(山頭火)는 인생 나그네라 하는 취지요 산하화(山下火)는 옥사(獄舍)(獄事)를 둘러 엎어선 무죄 방면 시켜선 인생 나그네 떠돌이 삶을 이어가게 한다는 거요 벽력화(霹靂火)는 세상을 크게 울려 본다는 거다 사(四)화(火)의 기운을 생조 받는 대역토(大驛土) 인생길 타고가는 수레 자연 화려할거고 세단 바퀴 굴러가는 엔진 소리 자연 요란할 것 아웃토반에 부르르릉하는 모습이라 할거다

우선 지지(地支) 형충(刑沖)이 없다 정처와 편처가 살관(殺官)을 살려 놓는 모습이다 오행(五行) 원기(元氣)가 두루 유통되는 구성이다 편처(偏妻) 위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 하늘이 주신 상전에 처(妻)를 내려 받아선 자리 만들어 갖고 있는 상태라 할거다 기유(己酉) 정처(正妻) 몸 에다간 쪼글아 드는 태(胎)가 인중(寅中) 병화(丙火)가 관성(官性) 역할 원진 사랑살을 놔선 노랑꽃이 피는 을해(乙亥) 산버들 망태에 노랑참외 유해(酉亥)는 식상(食傷) 관계이니 여성에게는 자식이요 남성에게도 역시 관살(官殺)이 될 것이니 자식이라 살(殺)은 아들이고 관(官)은 딸이 되는 데 삭시(朔時) 자(字)라 딸이라 한다 살(殺)은 이로(異路)벼슬 선량(選良) 살관(殺官)이 된다 한다 그러니깐 앞서 연월일(年月日) 수(數) 읽은데로 산버들 망태에 노란참외는 하늘이 내려주신 관직 벼슬이다 이런 뜻이 통한다 할거다 상전(上典)이 회임(懷妊)을 시켜선 내린 것 신선로 둔갑 신유(申酉) 쇠 부젓갈로 반려 친구 하라하는 의미가 그런 취지라 이런 뜻이다

 

戊 丙 乙 己 丙 (乾命 55세)

子 申 亥 酉 寅 (공망:辰巳,寅卯)

 

 

73 63 53 43 33 23 13 3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 1872

역상은 풍년 들판에 수확하는 이벤트 행사가 벌어졌다는 것

토금(土金) 금기(金氣)의 영향을 받는 운명이다

잘 익었다는 표현 일간 화기 약간 불그스래한 기운을 띠는 무기 토는 가을날 풍년들은 이삭 신유는 알차선 벼들이 고개를 숙인 모습 자해는 아이가 아이를 본격으로 토에 종종아가 되니 벼나 기장이나 수수나 그 알알이 달린 수염에 해당하는 것 그러니깐 아주 잘 여문 이삭이 되는 거다 이걸 명겸 이용행사 정읍국 이니라 하고 돈간이니 돈간지길 이후종야라 하는 것으로 표현 한다 을해(乙亥) 물을 먹고 자라는 답(畓)에 서있는 벼 포기 들이지 뭐

감수향우 화피몽두 타이불성=堪愁向憂(감수향우)火被蒙頭睡而不醒(화피몽두수이불성)이라하는 구절이 아주 좋게도 이제 보니깐 풀리는고만 堪愁=토가 너무 심하면 가을 중심이 되는고나 향하는 것은 떨어질가 걱정만 아니라 붉다하는 병정(丙丁)의 정(丁)변(邊)을 한다하면 넉넉하다 하는 우(優)자(字)로 되는 것인지라 풍요로움이다 이런 뜻 잘 익었다는 표현 불그스레한 불기운이 벼 머리를 혼몽 졸음이 오게 만든다 하는 구먼 벼이삭 알찬 모습 고개숙인 모습들이 그렇게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라는 고만

혹여 민의 전당 안에서 상대방 연설 지루하다고 듣기 거북 하다고 졸고 있는지도 모르지 ....

대운도 잘나가네 사오미(巳午未) 남방 불근 기운에 금기(金氣) 결실이 잘 되었다는 취지 아닌가 지금 그 이삭에 몸이라 하는 대운 이로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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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의 풍수를 본다면 축구선수가 공을 내질르고 쫓아가는모습이다

여성 뻥머릿결 날리는 닭이 알을 낳는 모습

酉 妻 직장 터전이 자식 亥 관살을 낳는 모습 기유 닭몸이 을해 새알 해중 갑목 새껍질 닭걀을 낳는다는 취지  닭똥인지 새똥이 묻은건지 깔끔치 못한 모습이다 꽁지를 바짝들고선 항문 구멍에서 알을 낳는건지 똥을 눞는건지 ...도대체가 그림이 왜 저모양인가 

삼강오륜 인의예지 도덕찾는 관모쓴 벼슬아치가 고흥군에서 장흥군을쳐다보고선 무어라 말하는 모습 그 본인 이름도 흥군과 유사 하다 관직 亥月이다 이런 취지 리라  장고를 쳐 울려 흥을 돋구니 이걸 리듬 가락 박자라 한다 

곰 사내가 저쪽으로 가려는 모습 같기도 하고 관모(冠帽) 같기도하고

곰은글자를 엎음 문 月을 말하는 것으로서 ,곰은 태양 년주도 말하지만 일주 일간을 말하는 것 丙은 태양 申은 사신합으로서 갈라진 뱀혀가 입혀가일직선으로 아래 위로 래왕 하면서 말을 한다 하는 가로왈 중심 일직선이다 그런데 글자 생김을 본다면 모난것 네모진 것이 아홉개 '곰'하는 미음 받침을 말 하는 거다 그러니깐 아랫 곰 그림이 일주 병신이라는 취지다 申은 母字가 누운 것으로서 어미 인성 대지가 평안하게 누워선 있는 풍수다   대지는 만물의 어머니로서 그품에서 인간도 출생하는 것 ,丙일간을 낳은 좋은 풍수로서 역시 丙일간이 역시 거기 잘생긴 풍수를 뽑아쓰는 도구가 되었다 이런 뜻이 된다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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