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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투가리 부젓갈 2023. 3. 28. 19:16

생각

모든 것을 생각할 탓 생각 속에 모든 것이 존재하는 거야 생각이란 무엇인가 정신 세계가 의지하는 두뇌 골수에 말하자면 거기서부터 일어나는 것이 생각 아니

그거는 골수는 또 두뇌 골수를 그렇게 보호하기 위해서 생각을 만들어 내는 두뇌 골수를 보호하기 위해서 육신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래서 육신이 존재해서 각종 음식을 먹는 행위로 어 영양분을 섭취해서 육신이 말하자면 어 - 살아있음으로 인해서 정신세계가 보존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 이게

사람만이 아니야 삼라만상이 다 그래 삼라만물이 삼라만물이 모두 세계가 다 그렇게 생각 속에 들어있고 정령이 깃들어 있다.

정신 정(精) 신령 령(靈)자(字)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해서 이제 생각을 일으키는 것인데 모든 관점

생각을 어떻게 볼 것이냐 이 관점이 중요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생각해서 관점을 어떻게 놓느냐 이목구비 감관(感管)의 들어오는 것 이런 것을 이제 말하자면은

촉감(觸感) 사(思)각(覺)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머리에 이렇게 기억돼가지고 그걸 뭐라 그래 그러니까 축적되는 거 아니야 그렇게 되면 이제 그게 정보(情報)가 되는 거고 정보 입력 시스템이 바로 두뇌(頭腦) 골수(骨髓)다 이런 말씀이지 정보가 입력되어 들어 있다.

이런 말씀

그런 것을 가지고 각종 여러 가지 그림과 미술과 음악을 그려내는 것이 아 말하자면 생각 속에 있는 것이다.

그 생각 탓인데 비사물(非事物) 세계의 영혼(靈魂)이 말하자면 비사물 세계 영혼만 있겠어 그 그러니까 비사물 세계 우주밖에

아 다중 우주론을 추측한다 할 것 같으면 여러 가지 계가 다 비사물(非事物) 세계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런 비사물(非事物) 세계에는 영혼이 새겨져 있다.

그런 영혼들이 어디서 그렇게 숙주(宿住)를 받고 기생(寄生)을 하면서 의지하는가 바로 삼라만상의 정령 삼라만상의 골수에 그렇게 의지해봐서 거기서 먹고 살면서 무언가를 그렇게

그 숙주에게 자극을 주거나 이렇게 해가지고서 말하자면은 자기네들이 있음을 주지(注知)시키려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영혼들 정령들 이런 것들이 있다.

하면은 바로

어디 다른 데 사는 게 아니라 이거야 제일 가까운 두뇌 골수에 숙주를 삼고 뿌리를 내리고선 먹고 살고 있다.

뭘 먹고 사느냐 바로 정보 입력 시스템 이기 때문에 정보를 먹고 살면서 각종 그림을 그려내는 것 아 이런 것이 이제 인간의 활동으로도 드러나지만은 특히 몽사(夢事)에 이렇게 드러난다 이게 꿈속에

꿈 속에 드러나는 여러 가지 현상이 바로 정령들이 머리속에 정보를 먹고 살면서 기생(寄生)한다는 표현이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내 생각 굴림이 그럴 듯하지

아 그렇게 시리 이 세상 우주 삼라만상이 생겨 먹었다.

정신 세계의 모든 영혼들과 비사물(非事物) 세계의 여러 가지 것들이 몽사에 드러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머리에 입력된 각종 정보를 음식을 삼아 먹으면서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내놓고 자기네들이 있음을 내보여준다 이런 뜻입니다.

몽사의 각종 여러 가지 그림을 마악 그려내잖아 생시에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알 수 없는 거 그런 건 전부 다 영혼의 세상

세계 정령들 말하자면 신령스러운 그런 무리들이

아-

머리에 존재하면서 두뇌 골수에 존재하면서 그것을 정보를 음식 음식을 삼으면서 살아 있어 있는 표현을 보여주는 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멀리 가지 않는다 사람 머리나 모든 삼라만물 식물 초목 곤충 나비 호접(胡蝶)

각종 지칭하는 명분을 달은데는 거의가 더 다 정령이 깃들어 있고 또 그런 정령 이외에도 기타 영혼의 여러 가지가 여러 가지가 빙의(憑依)하여서 있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고 그런 모습이기도 하며 그렇게 집을 삼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이목구비 오감관으로 육감으로 느끼는 것 이외에 모든 정령들 영혼의 무리들이 전부 다 그렇게 사물 세 개의 두뇌 골수에 에 의지해서 자신들이 기생(寄生)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이

그 사람들이나 만물이 활동 상황이기도 하며 또한 그렇게 꿈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여러 가지 그림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 이렇게 이제 생각을 굴려서 그렇게 생각할 탓이다.

그래 우주인 외계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 그렇게 정령들이 그런 말하자면 신령한 기운이들이 말하자면

그렇게 그려내서 형성되어 가지고서 현실 세계의 사물로 갖고서는 알 수 없고 지칭할 수 없고 만들어낼 수 없는 그런 그림을 마구 마구 그려내놓는 것이 유에프의 현상 이다.

비행접시나 기타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 말하자면 말하자면 신기루 현상 같은 거 이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게 조화 무궁한 것이지 그래서 뭐 하늘 세계 뭐 천당 지옥 극락 이런 것이 다 그렇게 골수 두뇌 정신 세계에서 그려지는 것이 전부 다 그렇게 음식을 삼는 것이 머리 골수 축적된 정보(情報)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그래가지고 거기서 의지해서 그걸 파먹으면서 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지 그래

사람이 그렇게 말하자면 말하자면 사물세계의 포제법에 의거 해서 쇠병사장(衰病死葬)을 겪어서 말하자면 죽음에 이르면 또 다시 다른 사람의 몸에 의지해서 정신 세계에 의지해서 그렇게 거기 정보를 또 음식을 삼아 먹으면서 파먹으면서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 바로 영혼의 세상에 있는 영혼의 정령들이다.

그것을 좋은 말로 정령이라 하고 나쁜 말로 귀신 요괴 온갖 유령 도깨비 이런 것으로도 다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지 그러니까 순수하게 좋은 의미로만 이렇게 표현하는 거지 나쁜 의미로 말하려면 뭐 흉물를 떠는 것으로도 보일 수가 있는 것이지 이렇게 해서 이제 그렇게

말하자면 몽사에 일어나는 그림들 현상들이 그런 것에 의지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이제 생각을 관점을 놓어서 아침에 밥을 먹으면서 그런 생각이 머리에 잡히더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렇게 그것을 잊어먹지 않으려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녹화해서

텍스트 해놓으면 이것이 하나의 말하자면 글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또 지우지 않는 이상 영원히 이러한 강론을 펼친 것이 남아 있게 된다.

어디엔가는 그럼 다른 사람들도 아 그렇구나 그런 논리도 전개할 수가 있고나 이렇게 느껴보고 말하자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주제와 다른 이제 또 이야기를 펼친다 한다면 유가(儒家)의 경전인 육경 사,서 사서 삼경 중에 대학이라 하는 아주 중요한 글이 있는 데 소학을 배우고 난 다음에 이제 대학을 배우게 되거든 대학지도는 재 명명덕하며 재 친민하며 재 지어지선이니라 이런 식으로 우경 일장이 이제 시작되는 거 아니야

그런데 그 말하자면 뭐 그 끝에 가 가지고 이제 그거 풀이 하는 거게 주욱- 여러 가지 말씀중에 지지 격물에 와가지고서는 그렇게 격물 이후에 지지하고 지지 이후에 의성하고 의성 이후에 심성하고 심성 이후에

신수하고 신수 이후에 가제하고 가제 이후에 국치하고 국치 이후에 천하평 아니라 이런 이제 논리 전개가 쭉 펼쳐 나가는데

이 유가(儒家) 하는 그 한문 말하자면 선비 유(儒)자(字)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사람 인(人) 자변(字邊)의 음식 숫자 먹을 수(需)자(字) 기다릴 수(需)자(字)로 사람이 먹고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주된 내용이 주된 목적이기도 하고 그런 의미가 거기 숨어 있는 것이거든

먹고 살려면 뭐 무엇을 해야 되며 무슨 도리를 지켜야 되면 이런 논리 체계인데 이게 먹고 먹고 사는 방법에 대하여서 이제 주 여러 가지 논리 세상 삶에 대하여서 펼치는 것을 말하는데 그래서 이제 인의예지 삼강오륜 이런 것을 펼치는 것을 이제 말하자면 유가(儒家)에서는 그 말하잠 경륜(經綸)을 삼는 거 아니야

그런데 그 대학이라 한 글이 약간 덜되먹은 글이기도 할 수가 있어여.....

지금 사람의 눈으로 보거나 내 관점으로는 조금 말하잠

다아

말하자면 풀어내놓지 않았다. 이런 말씀이지 천하평하고 말았거든 그다음 이야기를 하지 못한 거지 왜냐하면 대략은 그 경천사상(敬天思想) 운운하는 자들이 그 말야 힘에 우산을 쓰고자 핵(核)우산을 쓰듯이 그 힘의 우산을 써가지고 거기에 의지해서

무언가 아 그렇게 혜택을 누려보고자 그런 것이 거기에 내재되어 있다 이거여 그런 사상이 경천 사상하는 것도 좋지 나쁘다 할 수는 없어 그런 사람들은 나무라 할 수도 없고

해필 하늘만 높일 게 뭐 있어 땅도 높여야 되고 높이려 하면 우주를 다 높여야 되지 나 이외에 자신도 또 높다 하면 안 될 게 뭐 있어 그렇게 이제 그런 말하자면 공경하는 사상 숭배하는 사상 그래서 거기에 힘을 얻어서 힘을 얻어서 무언가 혜택을 보겠다.

이런

뜻이 내재되어 있는 그런 글이기도 했다.

이런 말씀이지 뭐 한 가지 이야기로만 다 그 대학의 논리를 다 말할 수 있겠어 대학이라 하는 건 아마 예전 고래 적에 다 읽어본 글인데 지금 머리에 조금 남아 있어서 이렇게 한번 이야기를 펼쳐보는 거야 그 뭐 어 우경일장 같은 거 슬슬슬슬슬 다 외웠지 옛날에 젊어서 소시적이고 배울 적에는

그런데 지금 와서 본다면 거기서 끝나는 글이 아니거든 국치 이후에 천하형 하나니라 이렇게 물격 이후에 지지하고 지지 이후에 의성하고 의성 이후에 심정하고 심정 이후에 신수하고 신수 이후에 가제하고 각 가제 이후에 국치하고 국치 이후에 천하평 하나니라 천하평 이후에 압(壓) 천상 귀신 하나니라 이렇게 돼야 되는데

경천사상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되는 거야 압 천상 귀신 이후에 함양(咸揚) 어가(御駕) 우주(宇宙) 하나니라 또 또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함량어가 우주 이후에 하덕(何德) 우대(優待) 지존(至尊)이냐 또 이렇게 나간다.

이런 말씀이야 하덕 대우 지존 이후(以後)에 시비(是非) 군봉(群蜂)

야기(惹起)니라 뭐 여러 가지로 육음시를 지어 붙여도 되고 오음시를 지어 붙여도 되고 여러 가지로 말해볼 수가 있는 거지 이런 식으로 말하잠 나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아 -생각을 해봐 어찌 편벽되게 시리 한쪽으로 치우쳐서 말할 수가 있어 천하를 평정했으면 천상의 귀신 세계도 제압을 해야 될 게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말은 역천(逆天)사상이라고 그래서 경천사상이 아니고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이런 논리에 의거해서 거기 얽메에서 힘의 혜택을 힘센 자의 혜택을 얻고 받고자 하다 보니까 거기까지만 말한 거지 평천하 하나니라 까지만 압천상 귀신 하나니라는 말을 못한거지 에 천상의 세계의 귀신들을 모두 제압을 한 다음에 이래야

말하자면 함량 드 날린다 우주를 어가하여서 드 날린다 이런 뜻이거든 우주(宇宙)를 타고 노는 것으로 어-수레나 가마로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함양하는 거 아니야 어 옛날에 그 만승 천자 대왕이나 뭐 하면.. 누가 그를 치징 어가(御駕)라 그러잖아..

폐하 납시오--- 하는 게 뭐 가(駕)자(字) 멍에 가(駕)자(字)

이 거 이 자(字)를 쓰는 거지 그렇게 되면 누가 그걸 또 눈꼴이 시럽다고 가만히 나벼둘 자가 누가 있겠어 그렇게 뭔 덕으로 그 자리를 헤쳐 먹느냐 세상을 그렇게 안하무인석으로 안하무 인식으로 말하자면 짓깔아 내려다보는 그런 위상을 보인다면 그렇게 해가지고 말하자면

무슨 덕으로 그 자리에 올라 말하잠 지금 대우를 받고 있느냐 이렇게 아 시비가 벌때처럼 말하잠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인간 세상에 고만 사방으로 그렇게 못 살겠다.

아우성이고 전쟁이 일어나는 거 전쟁 마장 타장(打仗)마당이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네 그래 그런 식으로 이게 운영되어 나가는 글인데

겨우 그렇게 평천하에 끝났다 이런 말씀이지 그 천상 세계의 힘센자의 그 우산을 써서 혜택을 받겠다고.. 힘센자가 뭐 상전이 다 하늘 아니야.. 상전이라는 건 자기보다 힘센자를 지칭하는 것 .

그래서 오황(吾皇) 만세 만세 만만세 그러는 거 아니야

나를 잡아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여긴단 그래서 높이 황제로 받든다 무슨 큰 혜택을 주는 것은 둘째 치고 간에...

하 그

생존에 말하자면 적자 생존 약육 강식이라고

말하자면 생존하려면 그 시대나 상황에 잘 적응해야 되거든 어 그렇기 때문에 적자 생존이라는 것이다.

이런 말 힘 센 놈 힘 약한 놈 잡아먹는 세상

그러니까 우주 삼라만상이나 이 사물 세계는 결국은 뭐야 먹고 먹히는 그런 논리 아 태극 현상이라는 거지 아 올챙이 두 마리가 서로 꼬리에 꼬리를 집어 먹고 있는 형국이 바로 태극 현상 육구=69 자세다 이런 말씀 그래서 부처 반목 여탈복이라 부처가 반목되는 눈이 반대로 가 있는데

결국엔 치고 받고 들고 쳐서 어 반목(反目)된 현상으로 우리 법원 문턱까지 간다.

그러는 거 아니야 말이야 수레 바퀴 수레 통 바퀴가 빠지도록 말하자면 뽑아내 뽑아지도록 그렇게 오럴 하다가 그렇게 처음에는 그렇게 짜릿하게 쉬 더운 방이 쉬 씩는다고 그러잖아 쉬끓는 냄비가 고대 식는다고...

냄비처럼 성감대가 자그르르 끓다가 나중에는 점점 무뎌지니 이거 이거 이제 너는 세단 못 몬다 말하잠 너 이제 버스 운전사 됐구나 대중교통 운전사 밖에.. 운전사밖 에 안된다 나는 저 세단 잘 모는 자 한테로 간다고 그만 기술 배웠다고 떠나간다는 거 아니야 어 그러니까 그렇게 법원 문턱까지 간다는 거 말이야 조정(朝廷) 앞에

임금 앞에까지 가가지고 옛날에는 아 이거야 영어로 번역하는 걸 조정(朝廷)을 갖다가선 법원(法院)이라 그래 조정에 그 가 갖고서 탄핵해가지고 더는 우리 둘이 못 살겠으니 임금님 그저 밝게 판결을 내려 주셔서 재판장이 임금님이나 마찬가지 아니야 그러니까 너희들 그러면 못 살겠어 서로 이혼해라 이런 식이 되는 거지 아 그래 그

태극의 원리 육구 자세 그 원리가 잘 생각해 봐야 돼 좋은 점만 있는 게 아니야 음양의 논리가 그 나쁜 그림도 그려내고 그래서 그게 뒤틀려 나가면 육구가 구육=96 이렇게 아라비아 숫자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육구=69 자세라고 하는 건 아라비아 숫자 논리를 말하는 거 아니야 아 그래 그래서 96으로 튕겨져 나가=억세고 사나운 것을 그려주는 것

좋을 호(好)자(字)가 이렇게 말하잠 휩쓸려서 서로가 반대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몸을 붙들고 반대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나 하는 우리 하는 아(我)자(字) 이런 형국이 되는 거예요.

가만히들 여러분들 그 그림 글자 생김을 잘 훑어보시길 바랍니다.

아 좋을 호(好)자(字)가 좋을 호자가 나 아(我)자(字)로 이렇게 우리 아(我)자(字)로 이렇게 서로 붙들고

교차시키논 모습이 되지 그런 식으로 그림이 그려져 나가는데 결국 그렇게 하다가 보면은 그렇게 나중에 의견 들어볼 성격 차이 이런 것이 돼가지고서

종당에는 결국 잘 살지 못하고 파혼 지경까지 간다는 거 깨진 거울 형태를 그린다 이렇게 해서 이제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지 이 비약적(飛躍的)인 논리 전개가 이렇게 나아간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야기가 말하자면...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논리가...

그러니 그 우경일장이라 하는 그 대학에 우경일장이나 대학 그 그 글을 자꾸 읽으면 옛날 어른들이 다 그렇게 득도 성불 은 둘째 치고 간에 불가(佛家)의 논리론 성불(成佛)이 되지만 이건 말하자면 통달(通達)하는 거야

뭘 통달을 하여

신령(神靈)통(通)을 얻게 되는 거 말하잠 영통(靈通)을 얻게 된다.

이런 뜻이지 그래가지고 조화를 부린다 예전에 뭐 그 당 당나라 초기 뭐 이순풍 원천강이는 뭐 둘째 가라 할 정도로 조화를 부릴 수가 있다는 거지 아 그래서 그 그걸 대학을 자꾸 글을 읽어가지고

조화를 부린 자가 있잖아 뭐이 뻥 하네 저 천기누설 밀장(密藏) 이야기 못하게 시리 저렇게 이렇게 뇌성 벽력이나 뭐 이런 거 말하잠 샤만 주술 행위를 해도 뇌성벽력 정도 이런 것은 얼마든지 일으킬 수가 있어

그 무녀(巫女)의 주문만 갖고 서도 그런데 이 대학을 잘 열심히 외워가지고 일거에 심어서 머리에 자꾸 집어넣어가지고 달달이 외우다시피 하면은 그

말하자면 강(講)하는 그 목소리에 떨림 파(波) 파장(波長)이 영(靈)파(波)가 돼 가지구서 그렇게 뭐 신령된 기운(氣運)이 정령(精靈)이 깃든다 이게 딸려 들어온다는 거지 그래가지고 조화를 부릴 수가 있다.

천지 조화를 마음대로 임의대로 부린다 아 이렇게도 또

생각이 지금 굴러가고 그렇게도 또 말해 주는 사람도 있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 대학 우경 일장

어..

칠성경을 읽고 어디까지 읽고 대학 우경 1장을 읽어라

 

학(鶴)의 부채를 들고서 그렇게 말을 하잖아 그러면 막 뭐 풍운 조화 일으키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말하잖아 그리고 겁 많은 사람들은 그런 거 하질 못해 무언가 배포가 있어서 생사를 초월한 사람이 돼야지 뇌성 벽력을 일으키는 조화를 마음대로 일으키지

뇌전(雷電)에 맞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거 함부로 못 일으키는 거지 글쎄... 그냥으론.... 아 그래서 저 그 말하잠 이거 영파가 아-이- 불가(佛家)에서도 영파 말하자면은 깃든다고 그 불경을 자꾸 말하자면 염불을 해제키면 그 금강경 같은 거 자꾸 외어제 키면 그렇게 영파가 빨려 들어와서 깃들으니까 뇌전을 막 일으키니까

아 그걸 아 막기 위해서 그렇게 철기둥을 옆에 세우잖아 [ 행사때 깃발을 꼽기 위한 당간(幢竿)이라 하는건데 그런 취지만 아니고 피뢰침 역할을 하게 하는 거다 ]그거 무슨 기둥이라 그래 그 그렇게 세우고 저 중국에 뭐 무당산 꼭대기 가면 구리 집으로 그렇게 집을 지어놨잖아 근데 그 뇌전이 일어나잖아 짜르르 짜르르 정전기 번개가 내려 오잖아 그렇게 뭔가 거기서 열심히 말하잠 수도를 하고

어 그렇게 염불식으로 주술 행위를 하게 되면 그 영파가 빨려 들어와 가지고 그 암송하는 목소리 파장에 그렇게 막 뇌전을 막 치게 된다는 것이지 예 그것만은 아니야 그렇게 되니까 그 뇌전을 치면은 치는 것 같이 손아귀에 장악할 수 있는 수단을 가졌으면

뭘 못하겠어... 까짓것 적을 제압하는 거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닌 거지 그래서 뭐여 그 병자호란 당시에 그 누구 김경진이 저 강하 유수가 내가 그거 조화를 부린다고 .. 아 그것도 조화를 부리는 것도

오방신장에 조화를 부린다 그랬지 오방신장에 조화를 부리는 것도 오방신장 그 신장도 힘센 놈한테 가서 붙지 힘약한 놈한테는 안 붙는다는 거지 그러니까 돌리혀 역(逆)으로 업습을 해요.

엄습을 해오는 거지 오방신장을 불러 적을 치라 하니까 풍은 조화가 나 도리혀 오랑캐 청태종은 편을 치는 게 아니라 나한테 덤비들어서 나를 해꼬지 하는 거야 바람 시석을 나한테로 날리는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 간에 말하자면 그런 신들도 어디가 힘이센 것을 알아서 힘샌데 붙지 힘약한 놈 한 편을 안 들어준다 이런 말씀이야 아 장기를 두어도 그래 노인네들 장기 뒤는 데 가서 훈수를 들어도 힘센 놈 훈수 들기는 원래 쉽지 않아 누가 패배하려하는 힘 약한 놈 훈수를 들어줘 잘 안 들어줘 그거 어떻게 뒤집어 엎어버려 하지만 쉽지 않아 이미

판세가 기울어진 것은... 에 그런 거와 같은 논리야.....

여기도 얘기했다.

저기도 얘기했다. 문맥이 조금씩 다 그래도 통하지 아주 콱 막히는 건 아니야 지금 이 강론하는 것이... 아 그런 논리로 이 세상이 움직이고 정신 세계가 움직여 그 유가(儒家)의 경전이 그런 식으로 돼먹은 글들이다.

그리기도 하다 뭐 그걸 비하하거나 뭐 이렇게 뭐 비평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야 그래 내 생각이 그렇다 생각할 탓이다.

앞서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정신세계의 힘은 각종 그렇게 영역(靈域)을 끌어모아가지고 각종 조화를 마음대로 부릴 수가 있어 뭔가 그렇게 세상에 이 우주를 좌우지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뭐 유성 충돌 큰 건 유성충돌이고 작은건 해일 지진 화산 폭발 이런 것도 얼마든지 임의적으로 그렇게 말하자면은

능력을 배양해가지구도 인위적(人爲的)으로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그것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생각이 굴러가는 것이고 또 그렇게 해도 되는 것일지도 모르는 거지 아무 어디 무슨 말을 하잠 말이야 벼락이 쳐서 무너졌다.

뭐 산이 붕괴됐다 해일이나 지진이 일어낫다

이런 것이 자연화 현상 저절로 되는 거 그런 것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인위적으로나 누가 그렇게 말하자면 핵폭탄을 터뜨리듯이 그렇게 그런 건 눈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지만 보이지 않는 그런 영역(靈域)의 힘을 얻어가지고

그렇게 해도 해 보여줄 수도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아주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또 생각을 해볼 수가 있다.

말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 이렇게도 이야기해보고 저렇게도 이야기해보고 그러는 거지 예 오늘은 이렇게 말하자면

생각할 탓이다. 또 어- 유가(儒家)의 경전 중에 유가(儒家)의 경전(經典) 중에 대학이라는 글이 조금 어 덜 성숙한 글이 아닌가 감히 그런 역천사상을 먹지 못한 해서

제대로 다 말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이것에 대하여 생각 굴러가는 대로 몇 마디 이렇게 강론을 주어 성겨봤습니다.

엮어봤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한 번 또 다른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

예.. 오다 꽃도 많이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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