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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성풀이

투가리 부젓갈 2023. 3. 10. 20:42

성명과 태어난 해와 죽은 해의 간지를 갖고서 풀어 보는 추측성 풀이

 

성명 삼자

추측성 풀이

 

사망날 삭시(朔時)기준(基準) 명리(命理)구성

 

時 日 月 年 胎

戊 丙 乙 癸 丙 (乾命 1세)

子 寅 卯 卯 午 (공망:戌亥,辰巳)

무계합화(戊癸合火)속에 인성(印性)이 분열된 모습이라 생명에 불안한 것을 가리키는 날짜인데 자묘(子卯)묘(卯)형살(刑殺)을 다투는 속에 장생(長生) 편인(偏印)위에 앉은 병(丙)일간의 날짜이다

71 61 51 41 31 21 11 1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대략은 양력 정월 달이면 음력 전 해의 섣달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해서 이제 추측해서 풀어본다 할 것 같으면은 정보가

얼마 없으니 그 정보대로 풀어본다 할 것 같으면은

1959년은 기해년(己亥年)인데

만약 상 정월 달일 것 같으면 양력 정월 달일 것 같으면 음력 무술년(戊戌年) 섣달[을축월]이 되기 싶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이제 올해 하고는 천지합이 돼서 아주 흉물이 되는 거지

무계합 묘술합 이렇게 돼서 그런데

이름 성명 3자 중에 자신을 대표하는 가운데 자를 ‘형’ 자를 쓴다.

할 것 같으면은 음령(音靈) 발음(發音)오행(五行)으로써 자음(子音) 초성(初聲)은 ‘ㅎ’히옷으로서 토성(土性) 2에 해당하고 숫자가 둘이 배당 된다고..

중성(中聲) 모음(母音) ‘ㅕ’여 발음은 목성(木性) 발음으로 역시 2에 해당한다고 숫자가 둘이 배당된다 종성(終聲) 받침 ‘ㅇ’이응은 역시 토성(土性)이며 숫자 1에 배당 되는데 예- 이렇게만 갖고서 이 사람의 이제 운명을 한번 보기로 합니다.

그러면

무술년(戊戌年)도는 그 기준(基準)을 술중(戌中) 무토(戊土)를 중심에서 풀게 되는 것입니다.

기준(基準)을 삼는 것을 그러면 토(土)와 토(土)끼리는 토와 토끼리는 육친(六親) 관계에서 비겁(比劫)이나 비견(比肩) 그러니까 비화(比化)자가 된다.

이런 말씀이고

목성(木性)은 말하자면 술토(土)에 대한 관성(官性)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육수(六獸) 메김을 어떻게 하느냐 육수(六獸) 메김은 청룡(靑龍) 주작(朱雀) 구진(勾陳) 등사(螣蛇) 백호(白虎) 현무(玄武) 이러고 다시 청룡으로 되돌아오는 거 아니여

청룡은 갑을(甲乙)이고 주작은 병정(丙丁)이고 구진은 무(戊)고 등사는 기(己)며 백호(白虎)는 경신(庚辛)이며 현무(玄武)는 임계(壬癸)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이 사람은 무(戊)년에 태어났으니

구진(勾陳)으로부터 시작이 될 것이라야 구진(勾陳)으로부터 제일 말자(末字) 종성(終聲) 받침으로부터 시작되면 중간(中間) 자(字) ‘형’자에 오면은 바로 현무(玄武)가 떨어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원래 그 이름은 타고나기를

부여 받기를 현무(玄武)형(兄) 이렇게 초성(初聲)이 배당 배정돼서 형제간이 썩 좋은 운이 아니야 비겁(比劫) 관계가 썩 좋은 운이 아니고 형제운이 매우 불리한 걸 말하는 거예요.

불리하게 작용하는 걸 말하는 것이고 역시 그

현무(玄武)형(形)이 어디 의지하느냐 중성 바로 현무(玄武)관(官)에 의지하였으니 음흉(陰凶)한 관(官)에 의지한 것이기 때문에 썩 좋은 그런 관(官)이 아니라 이거야 현무관은 하급관(下級官)으로서 그저 경찰관 정도나 군대의 무관(武官) 정도로도 하급관 정도로

정도로 로서 사납게 나대는 걸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썩 좋은 관(官)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렇게 이제 원래가 그렇게 현무 비겁과 현무관 다 동료나 친구나 뭐 이런 직장 관계 서로 이웃 간의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자들은 다 나한테 썩 좋은

상황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 음흉(陰凶)하게 나되고 또 이렇게 관직(官職)을 받더라도 무언가 음흉한 관직이고 거기에 말하자면 음흉(陰凶)한 계략(計略) 이런 데 말려들 수 있는 소지를 갖고 태어났거나 그렇게 현무(玄武)관(官)이라 하는 것은 썩 좋은 관이 아니라 이게 어두운 관(官) 음흉(陰凶)한 관(官) 뭔가 남이 알아서는 안 될 그런 관(官)의 부림을 받게 된다.

관성(官性)의 부림을 받게 된다. 그래 썩 좋지 못한 거지 그런데 올해 운세를 본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 묘(卯)년 이면은 이미 또 그 궁(宮)이 기준(基準) 궁(宮)이

돌아가잖아 올해가 묘년(卯年)이므로 목성(木性)이 기준이 된다.

이거 동방 갑을(甲乙)인묘(寅卯) 하는 목성(木性)이 기준이 되니 목성은 ‘형’ 자 음령오행에 대해서 말하면 ‘ㅎ ’히옷은 재성(財性)이 되고‘ㅕ’ 여 발음 나는 목성(木性)은 역시 비겁(比劫)이 된다.

이런 뜻이야

또‘ㅇ ’이응하는 종성(終聲) 받침도 역시 말하자면 재성(財性)이 되는 거지 그건 무슨 재성이냐 받침은... 거기는 그러니까 이제 육수(六獸)를 붙여 놓으면 올해는 현무(玄武) 계(癸)로부터 시작 계묘년 이므로 현무(玄武)로 부터 시작되니

성명 삼자의 중간 자신을 대표하는 중간 글자에 그렇게 구진 근심 걱정이 낙점(落點)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이제 그 종성(終聲) 받침은 무엇이냐 바로 백호살이 되는 거지 아- 저- 백호살이 아니라 주작(朱雀) 화려 구설(口舌)이 되는 거야 주작 구설이 이래 주작, 주작 구설의 재(財)가 되고 중성(中聲)은‘ㅕ 여 발음

발음 목성(木性)은 구진(勾陳) 말하자면은 비겁(比劫)이 된다.

구진 비겁 동료에 의지한 ‘ㅎ’ 히옷 구진(勾陳)이 이제 재성(財性)직장(職場) 터전 삶의 터전 이런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설사 직장이 없더라도 거주처가 그렇게 근심 걱정스러운 거 자기가 몸을 의지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 놓는다 이런 말씀 이에요.

그러니까

본래 현무(玄武)를 타고난 데다 구진(勾陳)이 낙점된다 하는 해운녀는 썩 좋은 그림이 못 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런데 천지합(天地合)이나 천지충(天地沖)은 매우 흉한데 지금 무술(戊戌)생이 계묘년(癸卯年)을 만났다 할 것 같으면

천지(天地)합화(合火)에서 오행이 변화되니 전부 다 불화자 화(火)로 돌아가는 거예요.

묘술(卯戌) 합화(合火) 무계합화(戊癸合火) 그러면 그렇게 오행성이 화(火)로 둔갑을 했을 적에 가운데 이름 형자는 어떻게 되느냐 ‘ㅕ’여 발음 나는 중성(中聲) 모음(母音) 목성(木性)은 인성(印性)이 되는 것이고 말하자면 ‘ㅎ’

히옷 발음 나는 것은 무엇이냐 그러니까 식상(食傷) 그렇게 화생토(火生土) 하니까 식상이 되잖아 그러니까 상관패인(傷官佩印)식으로 돼 있는데 거기 또 받침도 역시 이제 식신(食神)이나 상관이 될 것이다.

이게 그러니까 상관으로 보는 것이지 그러니까

근심 걱정에 상관패인 그러니까 인성 건강 유지 수명 이런 것이 모두 말하자 근심 걱정 우려 섞인 그런 것 육수(六獸)가 배정되게 된다.

낙점되게 된다. 본래 현무(玄武)인데다가 그러니까 좋은 그림이 못 된다.

쉽게 말하자면은

그건 다 그런 건 아니지 이제 불리한 사건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운명을 달리 했으니까 이렇게 풀어보는 거야 그러니까 영양가가 없는 그런 인성 배치 국이 되었다.

합화(合火)로 인해 가지고 ‘형’자가 가운데 구진(勾陳)이나 현무(玄武)가 낙점된 결과를 가져와서 근심 걱정이지 그러니까 근심 걱정이 떨어진 것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말하자면은

구진(勾陳) 영양가 없는 인성(印性)이요 구진(勾陳) 영양가 없는 식신(食神)상관(傷官) 재능(才能)이 되어 있는 말하자면 직장 터전 재성의 근(根) 뿌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고 또 이제 합화(合火)라 본다고 하면 합화는 이제 병정(丙丁) 주작을 상징하는데 거기 가서 백호(白虎)살이 떨어지잖아 중간(中間) 자(字)초성(初聲)중성(中聲)에 ... 주작 대응은 백호(白虎) 아니여.

그러니까 백호가

말하자면은 ‘형’자에 발음 나는데 ‘혀 에 가 떨어지니 전부 다 현무 말하자면 구진이 한데다 백호(白虎)를 또 했으니까 설상가상(雪上加霜)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니라 아 흉신이 발동하는 데다가 백호살을 갖다 붙여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니 아주 극흉하게 된 것이지 말하자면

이렇게도 이제 어림짐작 추측해서 사람을 사람이 운명을 달리한 데 대하여서 이렇게 풀어볼 수도 있다.

성명을 갖고서 성명 삼자 이름을 갖고서 풀어볼 수가 있다.

그러니까 썩 좋은 모습은 아니다. 누구든지 올해가 바로 올해 계묘(癸卯) 년으로 그냥 놓고 본다면 누구든지 다

근심 걱정 구진이 다 떨어지게 돼 있어 그렇지만 이렇게 뭔가 불리한 사건이 터져 가지고서 운명을 달리하거나 이런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태어난 해운년과 이렇게 합해서 본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 무술(戊戌) 같은 거는 천지합이 돼서 썩 좋은 그림은 못 된다.

이것을 이렇게 한번 추측성 관점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해년 양력 정월 달에는 무술년 음력 섣달이 되기 쉬우니 아마 그 정도의 달에 태어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또 추측도 해보는 것이지 말하자면 이번에는 이렇게 축측성

말하잠 풀이를 갖고서 어떤 사람이 운명을 달리 한 것을 갖고서 풀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