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생년월일 시도 중요 하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년월일시가 매우 중요한데 무슨 판단하는 근거를 말하자면 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음력이나 양력이나 태어난 생년월일시가 매우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야 동양 음양오행 철학
논리에서 음력을 중시하지만은 서구에서 들어온 양력도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유리우수력도 중요하다 이런 뜻이야 왜 그런가 하면은 평소 생활에 편리하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므로
거기 일단 습성에 젖어 든 상태라 이런 말씀이여..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인식을 어떻게 하느냐 소이 숫자 명분 수리 명분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이 성명상자 이름을 쓰는 거와 같아 일단 이름을 무엇이라고 쓰게 되면 그러면 그것이 그 사람에 대한 간판이 되고 운명학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게 되는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에요.
그와 마찬가지로 숫자 명분도 또한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지 세계 세상 사람은 세계 인류가 공통적으로 그렇게 무슨 음양오행적으로 아무런 근거가 없다.
할는지 모르지만 일단 유리우스력을 서구
서력을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한 그것이 모든 사람들한테 인식이 그렇게 되어 어 머리에 박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지
무슨 생각을 관점을 어디 두느냐
피해 의식 피해 망상적으로 관점을 두느냐 아니면 사용하는 부리는 거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을 머슴 관점 노예 관점 종 관점으로 두느냐 여기에 따라서 180도로 그 말하자면 운영하는 면이 다르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생각을 잘 먹을 탓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지금 이 강사가 논하는 것이 교모한 말 농간으로서 서구 문명이 우리 사회에 파고드는 그런 말하자면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된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어 이것은 이제 뭔가 열등 의식이나 피해 의식에 젖어가서 젖어서 들어서
그렇게 말하는 수가 많거든 핍박과 억압을 받은 사람들 생각들이 자연적 열등의식에 사로잡히거나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서 뭔가 바라보는 것이 좋게 바라보는 것보다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그런 관점을 두게 된다.
그래서
피해 의식에 젖어들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서구 문명을 우리 동양으로 파고들어서 우리 정신세계나 심신을 다 지배한다 지배하려 드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건 피해의식에 젖어든 것이거든
핍박과 억압에 눌려가지고 뭔가 지배 당 하는 거 이런 것으로 말하자면 생각을 갖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지만 그것을 서구문명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생활에 평소 생활에 좋게
사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둔다. 하면 180도로 달라져서 종의 관점 부리는 관점 저 서구 문명이라 하는 것이 노예 관점으로 되게 되어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위에 상전이 될 것이냐 아니면 핍박 억압 받는 노예 종이 될 것이냐 이것은
각자 생각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먼저 머리가 깨인 사람들은 그렇게 그 서구 문명을 종의 관점으로 두어서 저렇게 말하자면 발 맞춰서 발전을 봐서 상류사회를 이루어서 잘 사는 수도 있다.
아 쉽게 말하자면 중산층 이상... 그렇지만 고리타분하게
우리 것을 고수하겠다 하는 사람들은 결국 뭐야 낙오되는 자들이 많았다.
이런 뜻입니다. 예 물론 우리 것을 고수하는 것도 좋고 그렇게 해서 또 발전을 본 사람들도 있겠지 그러니까 서구 문명이 우리를 파고들어서 우리 정신 세계를 지배한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그렇게
바보처럼 그런 생각을 해 그럼 우리 것도 우리 전통과 모든 문화적인 것을 저쪽에다 저쪽에다 갖다가 펼치면 될 것 아니야 그럼 그들도 뭔가 느끼는 점 좋아지는 면이 있다면 자연적 따라 할 것이며 말하자면 케이팝 따라 하는 거하고 똑같은 것이지 그렇게
말하자면 공감을 얻고 동의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나에게 좋게 해주는 좋은 관점으로 봐야지 그걸 나쁜 관점으로 보면 안 된다 그런 뜻에서 이렇게 서구
유리우수력 서력으로 사용하는 생년월일시도 매우 중요한 것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 숫자 명분이라는 건 매우 중요해 특히 주민등록상의 숫자 명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그 숫자 그가 어떻게 배치되었느냐 그 태어난 해에 그것도 매우 중요해요
어느 해 태어난 것이 더 낫다 어느 해 태어난 것보다 그 수리(數理) 명분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를테면 2009년 이렇게 되면 이제 그 숫자가 매우 좋은 것이고 2001년 이런 숫자는 매우 좋은 것을 상징하는가 하는 게 이천오십이년 이래 하면 그 숫자는 나쁘게 발휘되기 쉽다 이런 것을
말하잠 자세히 알려면 무슨 신서(神書)를 말하자면 공부를 해야 되는데 신서(神書)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문자가 나기 전 인류가 문자를 기록하기 전에 먼저 생긴 것이 바로
신서여 신서가 뭐여 바로 역(易)이여 역(易) 그것이 무슨 어떤 종교 신앙적 말하자면 원조의 책보다 더 훨씬 오래된 말하자면 기록이다.
그림이다. 아 이런 뜻이야 그런 것을 좀
말하자면 곁들여서 보조적인 것으로 곁들여서 배워놔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무슨 여러 종교 신앙적인 거 이런 것도 말하자면 읽어보는 것도 좋고 이렇겠지만은 우선 우리가
조상들이 많은 영향을 받고 지금도 자손들이 많은 영향을 받는 유교 유불(儒佛仙)선하는 유교의 경전을 많이 읽어야 된다 육경사서 사서삼경(四書三經)이라고도 하고 그러잖아 아 그런 글들을 많이 말하자면 두루 섭렵함으로 인해서 많은 지식을 얻게 돼서
그런 걸 갖고 이런 운명학적인 것에 대해서도 많은 운용을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공부들을 많이 해야 된다 무슨 운명학적인 학(學) 논하는 거 그런 음양오행적인
철학 서적 특히 명리 서적 이런 것만 들여다볼 뿐만 아니라
그 외
부수적으로 곁들여서 그렇게 보조적인 학문을 많이 말하자면 공부해야 된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유교 경전 사서삼경을 많이 말하자면 공부를 해야 된다 그런데 뭐 불경도 읽어보기도 하고 어 서양 유태(猶太) 역사 책도 읽어보기도 하고
무슬림이 말하자면 신앙 숭상하는 그린 코란 같은 것도 뭐 아직 이 강사는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도 해석해 놓은 것이 있다면 읽어보기도 하고 또 여러 철학자들 뭐 이런 서양 철학자들 막-
말하는 사람들 많잖아 뭐 아리스토텔레스니 플라톤이니 이런 사람들 뭔가 말한 거
어
뭐 올림푸스 그리스 신 같은 그런 내용도 읽어보기도 하고 또 동양에서도 성악설 성선설 주장한 맹자니 순자니 열자니 그 외 여러 훌륭한 성인이라고 하는 반열에 서는 분들도 많잖아 그런 사람들 글도 두루 섭렵을 해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그냥 여느 잡서(雜書) 음양서 외에 무슨 연애 소설 같은 거 이런 예전 연애 소설 같은 것도 읽어보기도 하고 현대 소설 같은 것도 읽어보기도 하고 그러니까 틈틈이 기회가 있다면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이
말하자면 뭔가 판단을 하는 것에 도움을 주게 된다.
굳이 그렇게 명리학 서적만 들여다 볼 건 아니다.
아- 거기 뭐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하고 대략 그런 수가 많고 또 임상실험 했다 하고 몇 몇 사람 한 걸 갖다가 자기 주장을 덧붙여서 이렇게 저술해서
책으로 발간한 것도 많아 그러니 그런 것이 다 그렇게 유용하다고만 할 수는 없잖아 물론 생각할 탓이지만 유용할 수도 있겠지 고전보다 현대적으로 저술한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긴 있어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좀 배운 다음에 그렇게 말하자면은 다 버려버리는 게 제일 좋아 그래고 기본만 습득을 해갖고서 그렇게 자기 혼자만의 터득하는 방법을 깨우쳐 가지고서 여러 사람과 나누어 가지는 방법도 좋다.
이런 뜻입니다. 예
비행기가 하늘에 가서 잠깐 이렇게 문맥을 끊어놓는데 그러니까 수리 셈법 년월일시 수리 셈법을 잘 이해를 한다면 그러니 역상 대비 수리 공식을 습득을 해가지고
그 응용을 잘 하게 된다. 하면은 양력 생년월일시 숫자 명분도 잘 맞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야 굳이 음력으로 무슨 무슨 풀어가지고 보려고만 할 게 아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머리에
인식을 많이 받아서 평소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던 숫자 명분이 매우 중요한 거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러니까 역상(易象)을 응용할 수 있는 말하자면은 수리 공식을 습득을 하든가
또 혼자만이 정하든가 이렇게 해서 응용하면은 자연적 저절로 깨우침을 터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런 뜻이에요. 예
그럼 이 강사가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는
어떤 사람은 이제 운명을 탁 봤는데 양력 생년월일시만 봐도 금방 읽을 수가 있어 이렇게
그런 정도로 말하자면 습득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생년월일시가 다 똑같은 사람이 많잖아 하루에도 사람이 뭐 많이 쏟아진다.
뭐 아무리 해도 요즘은 좀 고령사회 인구 절벽이라 해서 덜 낳는 세상이라 하더라도
뭐 몇 백명씩 쏟아지는 수도 있고 좀 덜 나오는 날짜도 있고 그렇겠지 그래 동일한 생년월일시는 많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 풍수적으로 그 영향이 달라서 그 풍수에 잘 맞게 구성된
도구로 뽑아 쓸 그런 명리 구조가 되어 있는 자라면 얼추 그렇게 이 강사가 말하는 대로 잘 맞아떨어진다.
이런 말씀이지 어떤 사람이 2001년 4월 15일 이렇게 출생했다.
그래서
아 이거 참 좋구나 금방 이렇게 머리에 드는구나 하 아 이 사람은 세상에 분명 두각 머리를 내밀어서 양명사해하거나 유명한 사람이 될 것이다.
특히
아 인기인으로 발탁이 될 것이며 건너다 볼 적에 그 말주변이 좋더라 말 주변을 좋은 걸 갖다가 속사포라 그래야지 변호사라 하기도 하고 속사포라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런 식으로 말 주변도 좋을 뿐더러 그렇게 인기를 받을
말하자면 그런 운명으로 풍수가 만난다면 이 세상에서 와서 잘 살다 갈 운명이로구나 또 거기다가 시간 수도 아 우리 동양 철학 시간은 12시간이나 야자시 조자시 하여 13시간 나누지만
서양 시간은 스물네 시간 아니야 그럼 스물 네 시간은 그냥 그대로 또 거기다가 덧붙여서 보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하면 더욱 자세하게 실리 그 운명을 판결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생각을 머리에 두고
열어봤더니 책을 열어서 이렇게 봤더니 아 틀림없는 거야 아마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 이제 말주변도 좋고 속사표이며 인기인이며 아 이렇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그 양력으로 쓰는 생년월일시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풍수만 그 맞는다면 그 어느 지형 지세와 똑같이 그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 역할을 제대로 하는 명리 구조가 된 것이라면 그 운명은 매우 좋게 발휘되는 것이다.
아 그런데 그 풍수가 나쁜데 그 어떠한 도구를 갖고 뽑아 쓰는 것이 되었다면 역시 좋을 것이 없는 것이지 그러니까 풍수 역량도 대단하게 사람의 운명한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면서 생각을 어떻게 할 것인가 피해의식으로만 살 것이냐
피해 망상 속에 젖어들 것이냐 억압받고 핍박받는 것으로만 생각할 것이냐 아니면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을 종의 관점으로 둬서 되려 내가 그를 지배하는 상전 입장으로 살 것이냐 여기에 달려서 그 삶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이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야 아 음양오행 동양철학에 위배되고 그런 논리라 할는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그 서양 서력도
분명코 그렇게 영향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세상 사람이 다 그렇게 유용하게 사용하니까 필경은 그 수리(數理) 명분도 분명 어 인생 삶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주민등록상에 그 기록한 남이 다 인정하는 그 기록한
수리 년월일시 생년월일시도 아무 개년도 무슨 월 무슨 일
에
무슨 시간에 태어났다 이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이제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본 것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이렇게 양력 생년월일시도 중요한 것이다 운명 판단에 중요한 것이다.
이런 데 대하여서
주제를 걸고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