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6월 6일 소이 서교 애들이 주장하는 육육육육 마귀 코드 생일이라 하는 것이라 가만히 조용하게 평생이 갈 리가 만무다 한번은 세상을 소요 시킬 내기지 ..
火 火 水 水
時 日 月 年 胎
戊 丙 癸 丙 甲 (乾命 58세)
子 申 巳 午 申 (공망:辰巳,寅卯)
70 60 50 40 30 20 10 0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삭시(朔時)를 기준 한다면 일단은 천지합(天地合)이 망가진 모습인지라 흉변위길 호명(好命)이된 것이다
계(癸)관(官)이 투간(透干)되선 합화(合火)가된 상태라 관(官)은 못 사용하고 좌지 신중(申中) 임수(壬水)가 살관(殺官)이 되는데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건록줄과 합해선 역시 수(水) 살관(殺官)성을 도와주는 상태다 그런데 이 살관 문제가 된다는 거지 일단 합이라 하는 것은 구제하여 준다하는 명분을 갖는데 그런 다음 합해선 숙지려 하는 모습 잠을 자려는 모습이 된다 썩 좋은 거를 가리키는 것만 아니다 형(刑)합파(合破) 작용이 같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데 경자운 까지 못하고 기해(己亥) 대운 해(亥) 대운에 말썽이 생기는 것 해(亥)는 또 사해(巳亥)충으로 합을 충 못하게 충격을 주는 역할도 된다 계묘년(癸卯年)이라 묘신(卯申)이 암합(暗合)하며 원진(元嗔)을 놓고 식신(食神)과 합화(合火)로 자신을 보조 역할 도우는데 합해 있든 계(癸)관(官)이 경합이 되는지라 제대로 된 합이 안되선 묶여 있든 관이 풀리니 관록이 아니라 세인의 주목을 받는 관송(官訟)의 송사가 살아나는 것 같은 것, 이유는 그렇게 태(胎)의 신중(申中) 임수(壬水)가 관살과 비견(比肩)이라 비견(比肩)을 태(胎)로 아주 극한 상황까지 몰아 붙친 것 절태(絶胎)지는 고만 죽으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깐 관살(官殺)은 아들인데 관살의 비견 동료를 절태로 몰은 모습 소이 관살인 아들 학폭이 문제가 되선 스스르로 발탁 받은 것을 내어 놓게 되는 낙마가 되는 모습이 되는 거다 신자진(申子辰) 관(官)마(馬)는 인(寅)인데 인(寅)이 죄자 신(申)의 형충(刑沖)을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 받아선 힘차게 좋은 방항으로 열심히 달리던 것인데 묘년(卯年)에 들어오니 함정 육해(六害)살을 만난 것이라 그냥 고만 달리든마가 함정에 폭 꼬꾸라지는 모습이 된다 할거다 묘신(卯申) 암합 원진이 그만큼 나쁘다 할거다
통변이 일어난 사건을 갖고선 찍어다 붙친다 할것만 아니라 가만히 생각해 봄 알 것이다
이명리 구성은 삭시(朔時) 기준 이면 그렇게 처(妻)자리가 길흉간에 영향을 주고 문제를 야기한다 하는 것 저기압 다운 상태를 가져오게 한다하는 그런 취지가 된다 이로 인해 갖고선 가부(可否)간 세상에 그렇게 명성이 자자하게 된다하는 것 좋은 명성은 크게 안 드날리고 귀가에 바람 정도로 스쳐가지만 악명은 크게 드날린다는 것 한때 악한 결실을 거두는 이벤트 행사를 벌이는 것처럼 세상에 공표가 된다는 거다
뭔가 가부간 무르익어선 알찬 결실 이삭 송이 처럼 되면 자연적 털어 먹으려 들지 않더라도 저절로 알밤이 벌리듯 낙과되든지 제때 수확 못하더라도 자연 땅으로 돌아가느라고 낙과 되든지 그렇게 날이 지정 거림 붙어있어도 못쓰게 싹이 나버리는 것 가을게 비가 지정 거려봐 수확 못한 벼가 싹이 한치씩 나와선 그냥 쭉정이나 진배 없는 것 이것을 갖다가선 虛而復實實而却虛(허이복실실이각허)禾頭産耳 竈裡生魚(화두산이조리생어) 허이복실이요 실이각허라 화두산이요 조리생어라 하는 거다,멀리서 보면 누런들판 풍년들은 들판이요 가까이가서 보면 모두 쭉정이라 원인은 벼에서 귀뿔 싹이 돋아선 그런데 얼마나 날이 궂은지 불때는 부엌 아궁이에 물고기가 살 정도라는거다 지진이 나선 놀라 자빠진 것처럼 모든 것 세상 것이 사색이 되선 울리는 모습 이운명을 보건데 猛虎鬪飛龍爭(맹호투비룡쟁)水落石出草木昏腥(수락석출초목혼성)=맹호투하고 비룡쟁하니 수락 석출 하여선 초목이 혼성 되는고나 연실 입으로 삿대질에 쟁송 열여덜 비속어가 쏟아지는 그런 상태라는 거다
이때쯤이면 성장풍수 그림이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가를 한번 보기로 하는데
사하구는 야구선수 타자가 공을 치고선 야구 빳다 을숙도 생김으로 던지고선 출루하는 모습 안타 치던가 홈런치면 다행이지만 출루 하지만 안그럼 에러 파올 이런거나 그냥 야수들 한테 잡히는 것 올해 묘년(卯年)친 타격은 잡히는 거라고만...
해(亥)대운을 본다하면은 설령 주공께서 나를 도운자리에 오라고 발탁하는 명을 내리신다 해도 소인(小人) 소이 자식 땜에 사용하질 못하고 내놓게 된다 하는 대운이다
계묘년(癸卯年)이면 그렇게 묶였든 계(癸)관(官)이 풀려나니 임수(壬水) 살관에 푹젖은 잠룡이되선 발탁해도 사용을 말게하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얼마나 묽이 맑아선 감출수 없는게 청명곡우 시절 황하(黃河)처럼 둔갑이 되었다는 거다
이렇게 통변하는데 지금 세시간 반이 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