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는 영혼을 지옥에 가두는 도구다
사주팔자는 영혼을 지옥에 가두는 도구다
년월 일시 사주가 무엇인가 바로 귀신을 지옥에 가두는 방법
지옥은 이 지구상을 말하는 것ㆍ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좋게 운명을 타고 났다 이렇게도 생각할는지 모르지만은 거의 다가 그렇게
옥에 갇힌 신세를 면치 못한다 이거야 특히 인간이 더 하다 이런 말씀이지
사주팔자라 하는 것은 하늘 세상이든지 저짝 다른 세상에 무슨 차원이 다른 세상에 영혼 같은 넛 같은 이런 귀신 종류 이런 것이 말하자면 싸움에 패전을 했던가 힘이 나약하든가 이렇게 해서 몰려서
잡혀 먹히는 사냥감이 될 정도가 되면은 잡아 먹는 맛을 보기 위해서 그렇게 만물 및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는데 지구상으로 태어나게 하는데 그 태어나게 하는 옥에 가두는 방법이 바로 연월 일시 사주 팔자다 이런 말씀이에요.
사주 팔자는 그러니까
혼신 귀신 이따위 것들을 인간으로 탄생시키는 말하자면 도구 역할
아
지옥에 가두는 도구 역할이다. 그런 방법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 세상에 와 가지고 가진 즐거움을 느낀다 그럴는지 모르지만 그
구속당하는 것
오욕 칠정에 애증 갈등 알력 이런 데 얼매여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걸
말하는 거
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팔자라 하더라도 역시 태어나자마자 점점 성장해 나아가면서 결국에 가서는 노쇠한 현상을 일으켜서 병들고 그 다음엔 고통하다가 죽음을 면치 못해 저승으로 가게 되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 그런 걸 말해주는 것이 바로 연월일시 사주팔자 지옥에 가뒀다 갖은 고통을 겪은 다음에 오욕칠정의 고통을 겪은 다음에 고만 저승으로 도로 이렇게 잡아가는 거 그런 것을
순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바로 사주팔자 연월일시 가 된다.
소위 지옥에 가뒀다. 풀어놓는 그런 도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주팔자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세상에 오는 곳이 좋은 곳만 상징하는 건 아니야 잘 살고 못 살고 간에
그 형편 따라 갈등 알력 애정을 벗어나지 못하다가 결국은 허물을 많이 쌓은 것이 되고 무슨 업보니 인과응보니 뭐 이런 논리로
어
근심 섞여 살다가 가진 이념 사상에 찌들고 세뇌 각인 받아서 고통하다가 좀 비 드라큐라 처럼 말하자면 숙주가 돼서 허덕이다.
거기 얼매어서 고통하다가 죽게 되는
세상의 모든 논리적인 게 이런 이런 것이 전부 다 교과서적인 것 이런 것이 전부 다 말하자면 연가시 이론이요 사람의 머리 정신 세계를 숙주 삼아서 들어앉아가지고 고통하게 하는 것 무슨 삶에 필요하다 하고 즐거움을 느낀다 하고
갖은 물리학 수리학 이런 것이 다 필요하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결국은 그런 걸로 인해가지고 이해 득실 생겨서 인간이 거기에 얼매여서 허덕이다가 고통하다가 결국 죽게 되는 것 아니야 또 같은 병마 바이러스 이런데 허덕이고 천재 지변 재앙 온갖 지진 해일 병마 유성 충돌
이런 거와 돌발 사태 알 수 없는 재앙 이런 데 전부다 허덕이다 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무얼로 표현해 주는 것이냐 타고나는 사주팔자로 표현해 주는 것 그것이 곧 지옥을 말해주는 것 지옥 속에 가두는 방법이기도 하다
영혼들을 ᆢㆍ 무슨 신이라면 신이고 귀신이라면 귀신이고 일단 이 세상에 뭔가 잘못 태어난다 하는 것은 그만큼 저짝에서 찌글박상 힘못쓰고 있어 그런 자들이 이 세상에 하민 대중으로 태어나고 죽어라 일해주는
말하잠 그런 입장 처지 노동자 농민 이렇게 별 볼 일이 없는 인간 무명초 같은 인간 민초로 태어나서 고생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좀 말하잠 그렇게 이제 인과응보 논리 뭐 이런 거 다 걷어치우고 힘이
질쪄가지고 패전한 무리들이 그렇게 내몰림 당해서 천대받는 인간으로 태어나고 좀 하늘 세상이든지 어떤 영혼의 세상에서 정신적 세상에서 힘골이나 쓰는 놈들은 그렇게 좋은 운명을 타고 난 답시고 나와 가지고 이 세상에서 가진 향락을 누리다가 그 남을 부려 쳐먹으면서 그래
다가 또 하늘 세상으로 돌아가는데 그것도 돌아가게 되는데 같은 패당 힘골 많이 쓰는 놈들 같은 패당 사상 이념으로 무슨 신앙 숭배 종교 이런 것을 패당이 힘을 쓰면 저승이나 하늘 세상 이런 데 가서도 쫄따구로 태어나지 않고
졸개로 태어나지 않고 대접 받고 대우받는 높은 자리 옥황상제 구천 상제 이하에 무슨 한 자리 꿰어 차는 거 이 세상하고 똑같은 논리지 그렇게 되지만 역시 이 세상에 별 볼 일 없이 살다 가는 인간들은 저승에 가서도 또 붙들려가지고
별 볼 일 없는 그런 부림받는 종이 되고 말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 세상에 갖은 감언이설 꼬드기는 말이 뭐 부자가 하늘의 들어가는 게 바늘 구멍 빠져나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 이따위말은 다 사람을
솔깃하게 꼬드기려 하는 말이야 이 세상에서 힘 꼴 쓰는 놈이 저 세상 가서도 힘을 쓴다 이런 말씀이지 이 세상에 별 볼 일 없이 살다가는 놈 저 세상 가서도 역시 졸게 천대반은 노예에 불과하다 머슴에 불과하다
이렇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이 세상에 잘 살고 봐야 되고 힘골이나 써가지고 무슨 패당을 만들든가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강론 드렸듯이 돈이 많고 재물이 많다면 용역을 써가지고 제가 임금 대접 받게 이 세상에 살게 되면 저승 가서도 자연히 그렇게 대접받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굳이 돈 보따리 싸짊어지고 나 좀 구제해 주시오 저쪽 가서 홀대받지 않고 지옥에 안 떨어지게 좀 봐주세요 하고 어떤 종교 이념 사상에 들어가가지고 빠질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이 많다면 용역을 세우면 되는 거야 말하자면 이세민이 같이 힘꼴이나 쓰면 대왕이 돼가지고
진숙보나의 위지경덕 같은 자를 문 앞에 세워놓으면 어떤 귀신이 나를 범접하겠느냐 내가 곧 명부시왕 염라대왕을 부리는 위상에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힘이 없으니까 자연적 이승이나 저승에 가서도 븥들리고 두려움에 떨다가 뭐 소 배 따지 태아로 태어나고 송아지로
돼지 배따지로 들어간다. 이따위 소리를 들어가지고 근심 걱정을 하게 되는 거지 내가 힘골을 쓴다.
할 것 같으면 어디 가서 산다고 걱정할 게 없고 겁낼 게 없고 두려울 게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뭔가 심신을 잘 단려 해갖고 이 세상에 살다가 죽더라도 저 세상 가가지고 한 자리 꿰 차던가 뭔가
공수거 공수래라 할지라도 무언가 심신을 단련을 잘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관운장의 청룡 보검도 같은 걸 가지고 가가지고 막 휘들러 재키면 저쪽에 어떤 귀신도 나한테 꼼짝 못하게 될 것 아니냐 뭐 저승사자한테 뭐 쇠 사슬에 얽메여가지고 붙들려 간다 이런 거 하마
피해 의식 피해 망상 속에 들은 거고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 중에도 피해 망상 피해 의식 속에서 강론하는 것이 많아 그렇지만 내가 힘골을 쓰고 말이야 큰 장군 대장 이순신 장군이니 말이야 을지문덕 연개소문 장군 같이 힘골을 써서 막 칼을 휘두르고
간쟁과 막야의 보감을 휘두르는 그런 용 맹을 가졌다면 어떤 귀신이 감히 나한테 덤벼들 것이냐 이런 말씀이라 그러니까 근심 걱정할 거 하나도 없고 두려워 떨 게 없다.
이런 말씀이 되는 거야 이런 논리가 되는 거야 그러니까 피해 의식에 젖어 있고 피해 망상에 젖어 있을 거가 아니라 다 떨쳐버리고 훌훌 털고 일어나
버리자 지난 일은 모든 거 버리고 앞으로 나아갈 지금 내가 오른손 왼손에 쌍 검 을 들었다.
쌍칼 들고 막 휘둘러 용기백배해 나간다.
이래 하면 하나도 걱정할것없어 마구 마음에 적게심 분노를 일으켜가지고 마구 제압해서 까꾸로 적을 잡아 쳐넣놓는다 나한테 덤비는 놈을 다 잡아
죽여버리고 불 지옥에 쳐을 거다. 이런 각오 마음 자세를 항시 갖고 있어서만이 적개심 분노를 마음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어서 만이 절대 남에게 중 잡히지 않게 된다.
그러니까 힘을 써야 된다 어디 가서든지 힘 쓰는 장수가 돼야 돼 독불장군 없다.
하지만
그래도 그 패당을 많이 만들어서. 이 세상에 뭔가 남한테 베풀 걸 많이 베풀어 가지고 사람을 긁어 모으든지 이렇게 집단을 만들어서 구름장도 큰 구름 작은 구름장보다 큰 구름장이 더 소낙비를 많이 내리잖아 그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집단을 크게 형성해가지고 거기 우두머리가 되든가 한 칼이 들어가서 힘골 쓰는 자가 된다.
하면 절대 잡혀서 저쪽에 종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이 세상에 나를
아
악랄하게 가두는 사주팔자로 악랄하게 가두어서 지옥에 추락시켰다.
하더라도 어떻게든지 여기서 잘 살고 벗어나서 힘골이나 쓰는 놈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영혼 세상에 가가지고 뒤잡아 엎는 혁명 정신세계 혁명 천당 말하잠 혁명 지옥 지옥도 다 뒤잡아 엎는 그런 자가 될 마음 자세를 갖고서
열심히 일로 매진해서 힘골을 쓰려고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집단을 형성하는 게 훨씬 나아ᆢ 모든 게 그래서 종교 신앙 이런 거 있거든 그래서 있는 거 아니야 집단을 형성해가지고 말했지만 자기네들 해꼬지 하려고 하는 거 이런 걸 걸어 엎으려고
그러니까 집단을 형성해가지고 자기가 힘이 좀 부족할 것 같으면 집단을 형성해가지고 패당을 지어가지고 막 들러엎을 생각을 해야된다 아ㅡ 선거 같은 것도 힘 말하자면 패당이 세면 들렆어 어퍼서 ᆢㅡㅡ 민주주의 사회라도 그리고 대통령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고 패전하면 별 볼 일 없이 그렇게 잡혀 죽을까 봐 절절 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언제든지 힘을 길러가지고
뒤잡아엎고 말하자면 상대방을
아 말이야
이길 생각을 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힘을 길러야 된다 용기 백배 힘을 배양하고 힘을 배양하려면 영양가 있는 영양 섭취를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건강을 잘 챙겨야 된다 유지해야 이렇게 도 또 머리가 돌아가잖아 그러니까 아무리 지옥에 추락하는 사주팔자로 가던ㆍ 그런 지옥 속에 있다.
하더라도
여기서 잘 머리를 굴리고 힘을 배양하면 이 세상을 벗어나가지고 영혼 세상에 가서도 크게 떨쳐서 말이야 말하자면 옥황상제 구천 상제 십천 상제 모든 좋다 하는 자를 다 내가 꿰차고 내가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말이야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명령해가지고 한 자리식 꿰차게 해줄 수도 있고
그렇다
이런 것을 이번에는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먼저도 다 이런 강론을 많이 하였습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도 다음에 강론 드릴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