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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는 영혼을 지옥에 가두는 도구다사주팔자는 영혼을 지옥에 가두는 도구다년월 일시 사주가 무엇인가 바로 귀신을 지옥에 가두는 방법지옥은 이 지구상을 말하는 것ㆍ 지구상의 생명..

투가리 부젓갈 2023. 2. 24. 18:16

사주팔자는 영혼을 지옥에 가두는 도구다

 

사주팔자는 영혼을 지옥에 가두는 도구다

 

년월 일시 사주가 무엇인가 바로 귀신을 지옥에 가두는 방법

지옥은 이 지구상을 말하는 것ㆍ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좋게 운명을 타고 났다 이렇게도 생각할는지 모르지만은 거의 다가 그렇게

옥에 갇힌 신세를 면치 못한다 이거야 특히 인간이 더 하다 이런 말씀이지

사주팔자라 하는 것은 하늘 세상이든지 저짝 다른 세상에 무슨 차원이 다른 세상에 영혼 같은 넛 같은 이런 귀신 종류 이런 것이 말하자면 싸움에 패전을 했던가 힘이 나약하든가 이렇게 해서 몰려서

잡혀 먹히는 사냥감이 될 정도가 되면은 잡아 먹는 맛을 보기 위해서 그렇게 만물 및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는데 지구상으로 태어나게 하는데 그 태어나게 하는 옥에 가두는 방법이 바로 연월 일시 사주 팔자다 이런 말씀이에요.

사주 팔자는 그러니까

혼신 귀신 이따위 것들을 인간으로 탄생시키는 말하자면 도구 역할

지옥에 가두는 도구 역할이다. 그런 방법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 세상에 와 가지고 가진 즐거움을 느낀다 그럴는지 모르지만 그

구속당하는 것

오욕 칠정에 애증 갈등 알력 이런 데 얼매여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걸

말하는 거

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팔자라 하더라도 역시 태어나자마자 점점 성장해 나아가면서 결국에 가서는 노쇠한 현상을 일으켜서 병들고 그 다음엔 고통하다가 죽음을 면치 못해 저승으로 가게 되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 그런 걸 말해주는 것이 바로 연월일시 사주팔자 지옥에 가뒀다 갖은 고통을 겪은 다음에 오욕칠정의 고통을 겪은 다음에 고만 저승으로 도로 이렇게 잡아가는 거 그런 것을

순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바로 사주팔자 연월일시 가 된다.

소위 지옥에 가뒀다. 풀어놓는 그런 도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주팔자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세상에 오는 곳이 좋은 곳만 상징하는 건 아니야 잘 살고 못 살고 간에

그 형편 따라 갈등 알력 애정을 벗어나지 못하다가 결국은 허물을 많이 쌓은 것이 되고 무슨 업보니 인과응보니 뭐 이런 논리로

근심 섞여 살다가 가진 이념 사상에 찌들고 세뇌 각인 받아서 고통하다가 좀 비 드라큐라 처럼 말하자면 숙주가 돼서 허덕이다.

거기 얼매어서 고통하다가 죽게 되는

세상의 모든 논리적인 게 이런 이런 것이 전부 다 교과서적인 것 이런 것이 전부 다 말하자면 연가시 이론이요 사람의 머리 정신 세계를 숙주 삼아서 들어앉아가지고 고통하게 하는 것 무슨 삶에 필요하다 하고 즐거움을 느낀다 하고

갖은 물리학 수리학 이런 것이 다 필요하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결국은 그런 걸로 인해가지고 이해 득실 생겨서 인간이 거기에 얼매여서 허덕이다가 고통하다가 결국 죽게 되는 것 아니야 또 같은 병마 바이러스 이런데 허덕이고 천재 지변 재앙 온갖 지진 해일 병마 유성 충돌

이런 거와 돌발 사태 알 수 없는 재앙 이런 데 전부다 허덕이다 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무얼로 표현해 주는 것이냐 타고나는 사주팔자로 표현해 주는 것 그것이 곧 지옥을 말해주는 것 지옥 속에 가두는 방법이기도 하다

영혼들을 ᆢㆍ 무슨 신이라면 신이고 귀신이라면 귀신이고 일단 이 세상에 뭔가 잘못 태어난다 하는 것은 그만큼 저짝에서 찌글박상 힘못쓰고 있어 그런 자들이 이 세상에 하민 대중으로 태어나고 죽어라 일해주는

말하잠 그런 입장 처지 노동자 농민 이렇게 별 볼 일이 없는 인간 무명초 같은 인간 민초로 태어나서 고생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좀 말하잠 그렇게 이제 인과응보 논리 뭐 이런 거 다 걷어치우고 힘이

질쪄가지고 패전한 무리들이 그렇게 내몰림 당해서 천대받는 인간으로 태어나고 좀 하늘 세상이든지 어떤 영혼의 세상에서 정신적 세상에서 힘골이나 쓰는 놈들은 그렇게 좋은 운명을 타고 난 답시고 나와 가지고 이 세상에서 가진 향락을 누리다가 그 남을 부려 쳐먹으면서 그래

다가 또 하늘 세상으로 돌아가는데 그것도 돌아가게 되는데 같은 패당 힘골 많이 쓰는 놈들 같은 패당 사상 이념으로 무슨 신앙 숭배 종교 이런 것을 패당이 힘을 쓰면 저승이나 하늘 세상 이런 데 가서도 쫄따구로 태어나지 않고

졸개로 태어나지 않고 대접 받고 대우받는 높은 자리 옥황상제 구천 상제 이하에 무슨 한 자리 꿰어 차는 거 이 세상하고 똑같은 논리지 그렇게 되지만 역시 이 세상에 별 볼 일 없이 살다 가는 인간들은 저승에 가서도 또 붙들려가지고

별 볼 일 없는 그런 부림받는 종이 되고 말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 세상에 갖은 감언이설 꼬드기는 말이 뭐 부자가 하늘의 들어가는 게 바늘 구멍 빠져나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 이따위말은 다 사람을

솔깃하게 꼬드기려 하는 말이야 이 세상에서 힘 꼴 쓰는 놈이 저 세상 가서도 힘을 쓴다 이런 말씀이지 이 세상에 별 볼 일 없이 살다가는 놈 저 세상 가서도 역시 졸게 천대반은 노예에 불과하다 머슴에 불과하다

이렇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이 세상에 잘 살고 봐야 되고 힘골이나 써가지고 무슨 패당을 만들든가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강론 드렸듯이 돈이 많고 재물이 많다면 용역을 써가지고 제가 임금 대접 받게 이 세상에 살게 되면 저승 가서도 자연히 그렇게 대접받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굳이 돈 보따리 싸짊어지고 나 좀 구제해 주시오 저쪽 가서 홀대받지 않고 지옥에 안 떨어지게 좀 봐주세요 하고 어떤 종교 이념 사상에 들어가가지고 빠질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이 많다면 용역을 세우면 되는 거야 말하자면 이세민이 같이 힘꼴이나 쓰면 대왕이 돼가지고

진숙보나의 위지경덕 같은 자를 문 앞에 세워놓으면 어떤 귀신이 나를 범접하겠느냐 내가 곧 명부시왕 염라대왕을 부리는 위상에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힘이 없으니까 자연적 이승이나 저승에 가서도 븥들리고 두려움에 떨다가 뭐 소 배 따지 태아로 태어나고 송아지로

돼지 배따지로 들어간다. 이따위 소리를 들어가지고 근심 걱정을 하게 되는 거지 내가 힘골을 쓴다.

할 것 같으면 어디 가서 산다고 걱정할 게 없고 겁낼 게 없고 두려울 게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뭔가 심신을 잘 단려 해갖고 이 세상에 살다가 죽더라도 저 세상 가가지고 한 자리 꿰 차던가 뭔가

공수거 공수래라 할지라도 무언가 심신을 단련을 잘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관운장의 청룡 보검도 같은 걸 가지고 가가지고 막 휘들러 재키면 저쪽에 어떤 귀신도 나한테 꼼짝 못하게 될 것 아니냐 뭐 저승사자한테 뭐 쇠 사슬에 얽메여가지고 붙들려 간다 이런 거 하마

피해 의식 피해 망상 속에 들은 거고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 중에도 피해 망상 피해 의식 속에서 강론하는 것이 많아 그렇지만 내가 힘골을 쓰고 말이야 큰 장군 대장 이순신 장군이니 말이야 을지문덕 연개소문 장군 같이 힘골을 써서 막 칼을 휘두르고

간쟁과 막야의 보감을 휘두르는 그런 용 맹을 가졌다면 어떤 귀신이 감히 나한테 덤벼들 것이냐 이런 말씀이라 그러니까 근심 걱정할 거 하나도 없고 두려워 떨 게 없다.

이런 말씀이 되는 거야 이런 논리가 되는 거야 그러니까 피해 의식에 젖어 있고 피해 망상에 젖어 있을 거가 아니라 다 떨쳐버리고 훌훌 털고 일어나

버리자 지난 일은 모든 거 버리고 앞으로 나아갈 지금 내가 오른손 왼손에 쌍 검 을 들었다.

쌍칼 들고 막 휘둘러 용기백배해 나간다.

이래 하면 하나도 걱정할것없어 마구 마음에 적게심 분노를 일으켜가지고 마구 제압해서 까꾸로 적을 잡아 쳐넣놓는다 나한테 덤비는 놈을 다 잡아

죽여버리고 불 지옥에 쳐을 거다. 이런 각오 마음 자세를 항시 갖고 있어서만이 적개심 분노를 마음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어서 만이 절대 남에게 중 잡히지 않게 된다.

그러니까 힘을 써야 된다 어디 가서든지 힘 쓰는 장수가 돼야 돼 독불장군 없다.

하지만

그래도 그 패당을 많이 만들어서. 이 세상에 뭔가 남한테 베풀 걸 많이 베풀어 가지고 사람을 긁어 모으든지 이렇게 집단을 만들어서 구름장도 큰 구름 작은 구름장보다 큰 구름장이 더 소낙비를 많이 내리잖아 그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집단을 크게 형성해가지고 거기 우두머리가 되든가 한 칼이 들어가서 힘골 쓰는 자가 된다.

하면 절대 잡혀서 저쪽에 종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이 세상에 나를

악랄하게 가두는 사주팔자로 악랄하게 가두어서 지옥에 추락시켰다.

하더라도 어떻게든지 여기서 잘 살고 벗어나서 힘골이나 쓰는 놈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영혼 세상에 가가지고 뒤잡아 엎는 혁명 정신세계 혁명 천당 말하잠 혁명 지옥 지옥도 다 뒤잡아 엎는 그런 자가 될 마음 자세를 갖고서

열심히 일로 매진해서 힘골을 쓰려고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집단을 형성하는 게 훨씬 나아ᆢ 모든 게 그래서 종교 신앙 이런 거 있거든 그래서 있는 거 아니야 집단을 형성해가지고 말했지만 자기네들 해꼬지 하려고 하는 거 이런 걸 걸어 엎으려고

그러니까 집단을 형성해가지고 자기가 힘이 좀 부족할 것 같으면 집단을 형성해가지고 패당을 지어가지고 막 들러엎을 생각을 해야된다 아ㅡ 선거 같은 것도 힘 말하자면 패당이 세면 들렆어 어퍼서 ᆢㅡㅡ 민주주의 사회라도 그리고 대통령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고 패전하면 별 볼 일 없이 그렇게 잡혀 죽을까 봐 절절 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언제든지 힘을 길러가지고

뒤잡아엎고 말하자면 상대방을

아 말이야

이길 생각을 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힘을 길러야 된다 용기 백배 힘을 배양하고 힘을 배양하려면 영양가 있는 영양 섭취를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건강을 잘 챙겨야 된다 유지해야 이렇게 도 또 머리가 돌아가잖아 그러니까 아무리 지옥에 추락하는 사주팔자로 가던ㆍ 그런 지옥 속에 있다.

하더라도

여기서 잘 머리를 굴리고 힘을 배양하면 이 세상을 벗어나가지고 영혼 세상에 가서도 크게 떨쳐서 말이야 말하자면 옥황상제 구천 상제 십천 상제 모든 좋다 하는 자를 다 내가 꿰차고 내가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말이야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명령해가지고 한 자리식 꿰차게 해줄 수도 있고

그렇다

이런 것을 이번에는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먼저도 다 이런 강론을 많이 하였습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도 다음에 강론 드릴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