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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못간원인

투가리 부젓갈 2023. 2. 24. 09:05

시집을 못가는 원인은...

 

시집을 못가는 원인은...

時 日 月 年 胎

庚 丁 庚 辛 辛 (坤命 53세)

子 卯 寅 亥 巳 (공망:戌亥,寅卯)

78 68 58 48 38 28 18 8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이 명리(命理)를 훑어 본다 할 것 같으면 시집을 못 가는 원인이 있는데 상관(傷官)에서 생한 재성(財性)들이 상관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날 뛰는 모습 신신경경이 되어 있는 모습이고

지지로는 관성(官性)의 기운이 인성(印性)한테 설기 당해 쪼옥 빨림당해 말하자면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뜻이야 대운도 흘러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도와주지 않는 대운으로 쭉 흘러가고 있다. 

이런 뜻이지 이거는 어찌 해볼 도리가 없는 그런 말하자면 관성(官性)이 망가진 그림 그래서 이것을 갖다가서는

자리가 휑 빈 원앙금침 자리가 휑하니 빈 그런 말하자면 독수공방 명리라 하는 것이다. 

이런 뜻이지 아범 역할 할 자리가 휑빈 독수공방

말하자면 가운데로 그렇게 와서 놀이하여 행할 그런 아범이 없어진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허물 구(咎)자(字)라고 하는 것을 본다. 

하면은 그 곳처(處) ㆍ곳처하고

원앙 금침에 여성이 머리풀고 누워 있는 합성(合成) 글자인데 지금은 곳처의 아범이라 하는 것을 상징하는 범 호(虎)[옥잠 흑두건 칠공이 날아가고 팔자수염만 인자(人字)로 둔갑이 되선 붙어 있는 모습임]자(字)가 말하자면 달아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거 참 이상하지 그러니까 여기

관성(官性)이 달아나서 없어진 모습 원앙금침(鴛鴦衾枕) 자리가 휑하니 빈 모습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관성이 없어지다시피 한 거 있어도 이게 그거 허자(虛字)라는 거지 말하자면 껍데기 말하자면 매미가 날아가고 매미 껍질 굼벵이에서

매미가 하늘로 인성(印性)으로 날아간 모습이고 겉 껍질로 매미 껍질 날아간 모습 그거 빈 집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야 여기에 있는 관성으로 보이는 것은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태월(胎月)한테도 충을 맞고

총을 맞아 충파를 맞아서 커졌으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거든 인해 합목당한 걸 말하는 거거든 그래가지고 커질 수가 없다는 거지 태월은 또 힘을 못 쓰잖아 절태지에 있어서 충 하나 충하지 않는 것으로 마찬가지다 하나 중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이 삭시(朔時)가 잘못된 거지 여기서는 형살(刑殺)을 이렇게 놓으면서 말하자면 인성(印性)으로 좌지(坐支) 인성으로 관성 기운을 쪽 빨아 먹는 거예요. 

이게 인묘(寅卯) 기운 인성이 남편 기운을 쪽 빨아 먹은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꼭대기 그러고 이렇게 재성(財性)만 날 뛰고 ㆍ 재성이

관을 보고 기운을 말하자면 내려야 되는데 내릴 데가 없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래서 자리가 빈 독수 공방 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이걸 갖다가 자리공(空) 풀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을 말하잠

자리 공(空)풀을 인해(寅亥) 재관(財官)역마(驛馬)가 싹뚝 뚝 잘라 먹은 모습이다.

이런 명리(命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