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고통이다우주는 고통이다
우주는 고통이다
항성 우주 형성 자체가 고통이야 고통을 느끼느라고 형성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생성된 거라 해도 뭐 빅뱅이라 해도 말이 되고 어느 포인트가 팡 터진 것이 빅뱅 이론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제 밀도가
항성우주 혼혼사사한 밀도가 점점 얇아지게 퍼져나가는 것을 갖다 빅뱅의 논리라고 말을 하는데 아직은 어떻게 됐든 간 간에 음양판이 갈라져서 혼은 사사 했던 것이 갈라져서 밀도가 얇아지든 두꺼워지든 점점 퍼져나가는 그 자체가 고통스러운 일이야 그러니 그 원래 그런
퍼져나가는 것이 고통스러운 일이니 그 속에 부수적으로 여러 가지로 있는 생겨나는 거 형성되는 것들은 더 말하게 뭐 있겠어ᆢ.
다 고통 속에 허매이는 거지 지구로 말할 것 같음 지구의 생명체들이 다 고통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중에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이 더 고통스러운 것을 겪는데 그렇게 무슨 오감감 같은 것이 형성되고 육감이 형성돼서
희노애락 오욕 7정 갈등 알력 이런 데서 다 고통하다고만 사라지는 거 아니야 그렇게 핍박 탄압 이렇게 원한에 사무치고 그러고 자연환경 천재 지변 여기 특히 천재지변 자연환경이 이거 여기에서 고만 벗어나지 못해가지고
고통 하다가 도탄의 허메이면서 허덕이다 죽는 거
그 생겨난 거 형성된 자체가 다 고통스러운 거야 무엇으로 보느냐 그럼 그것으로 다 보인다.
이것을 갖다가 달관이라 하는 거야 꿰뚫어 보인다.
할 것 같으면 주제를 걸으면 그 주제로 다 보이는 거지 그러니까 어떤 주제의 명분을 걸고서
이론 전개 강론을 해본다 할 것 같으면 다 그걸로 다 결집이 되어서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만물이 다 고통하고 생명체라 하는 생명체는 다 고통하고 인간이라는 인간들은 다 고통하고 하다 못해서 부서지고 붕괴되고 이런 거 흉 흉물을 뛰고 험함을 뛰는 거 이런 거 자체가 그것을 자기 원래의 몸을 보존하지 못하고 무너진다.
붕괴된다 이거 다 고통스러운 거야 저 건물 파괴 교량 파괴 지진 해일로 인해가지고 유성 충돌 천재지변 이런 걸로 인해가지고 모든 생명체나 무기물 생명체 아닌 우리가 생각하는 무생명체라 하는 것도 다 고통스러워하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우주 자체가 그러니까 고통 속에 허메이고 있는 거야 뭔가 잘못된 거지ᆢ.
그러니까
무슨 박애 사랑 양묵지도 온갖 제자 백가 사상을 다 들춰지만 결국은 고통을 표현하는 거예여.
고통스러움을 즐거움은 잠깐 하고 찰라 순간일 뿐이고 그 외의 모든 고통 속에 허메이는 거야
그렇게 고통으로 보면 다 고통으로 보인다 고단한 것으로 보면 다 고단한 것으로 보는 전부 다 병아리야 새끼를 갖다 병아리라고 하는 거야 병앓이를 해서 생겨난다가 해서 병아리 닭 병아리 꽁에 병아리 이런 식으로 망아지 송아지 다 뭔가 의미가 부여돼가지고 다 고통하는
모습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다. 이런 말씀이
우주 자체가 고통이야 저 수많은 생명을 다 땅속에다 끌어 묻고 말 할 수 없는 그런 슬픈 속에 들어앉아 있는 거 아니야 고통 속에 들어 앉아 있어 그런데 왜 이 세상에 형성되고 태어나려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우주 자체가 고통스러움으로 몸부림치는 모습인데 우주 자체가 이 소용돌이 치고 볼텍스 이론 온갖 이론을 다 동원한다 하더라도 다 고통 속에 허메이는 걸 말하는 게 거기서 벗어날 수가 없어 무슨 엄홀 통로 이런 걸 가지고 뭐 시공간을 왜곡해가지고 무서 무슨 벗어날 수도 있는가 하면 벗어날 수도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여기 무슨 이
우주 시공간 자체에 여기 이곳 형성되는데 태어난다는 게 아마 이거 잘못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다른 우주 이런 우주가 아니고 그런 고통이 없는 말하자면 신경계통이 없는 그런 데로 가서 태어나든가 영원히 존재하든가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일단 뭔 즐거움을 느끼고 슬픔을 느끼고 이런 걸 느끼게 한다는 오욕칠정의 감정을 느끼게 한다는 것은 절대 좋은 세상이 아니고
좋은 우주 시공간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즐거움은 한 때야 슬픔은 길고 흥진 비래 고진 감래 하지만 홍룽몽 같은 그런 즐거움을 느끼는 건 잠깐이고 슬픔의 연속이여 ᆢ.
고통의 연속이고 그런 머리에 각인 숙주 각인
이런 것이 전부 다 그 추억 같은 것이 거의 다 고통 속에 허메이는 거지 예 이번에 이렇게 우주는 고통이다.
이런 주제를 걸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잠깐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