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들 성향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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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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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강 하류 산책을 나왔는데 우리 집 있는 데서 잠실 선착장이 강 하류가 된다고 그런데 날은 참 좋네 좀 쌀쌀하긴 쌀쌀해도 이렇게 앉아가지고서 이렇게 촬영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막 해보는 거야
뭐 명리 책에 들여다 보고 뭐 이러는 거 이야기 하는 거 뭐 학자들이라는 것이 저마다 다 자기 잘났다고 주장하는 거 누구 나쁘다고 헐 뜯을 필요가 있어 남을 비방하는 것도 보다 그래도 남 말 들어주는 게 좋을 것도 아니야 당신 말씀 훌륭하오
이런 것이 더 낫다 이런 말씀이지. 그 뭐 헐뜯기 시작하면 한정이 있어 갑이라는 작자가 말하는 것은 어떻고 을이라는 작자가 말하는 것은 어떻고 옛 사람의 말은 어떻고 지금의 사람의 말은 어떻고 뭐 ..옛 사람들 말하는데 뿌리를 둬야 진짜고
지금 말하는 사람 말하는 건 다 허공중에 뜬 것이니까 신용할 것도 없다.
하고...
무슨 난 그래서 그 잘 났다고 으시대고 뻐기는 사람들 주워 섬긴 것 그래 일체 들여다보지 않는 사람이야 뭔가 그렇게 겸손하고 그래야 되는데 어 그 좀 몇 마디 좀 맞는 말 해놨다고 책값 비싸게 받으려고 숨겨서 팔아 먹는 사람
우리나라 그런 사람 있잖아 이 모시라는 사람 글 지은 거 그 비행기에 가가지고 이거 강론하는 것도 방해한다고 이렇게 그래야지 어쩔 거야 이건 요번에 카메라 이걸로 촬영을 하는데 이 거 스톱했다 다시 촬영 시작하는 걸 알았다.
잊어 먹었어 그래서 그냥 이렇게 강론을 하는 거야 저 비행기가 그렇게 헬리콥터가
꼭 부조를 한다니까 강론할 적마다 가만히 있어봐 강론 안 하고 저놈이 지나가는 거 안 지나가거든 그래 남 잘난 꼴을 보지 못한다 하는지 모르지만은 아 그거 뭐 몇 몇 마디 맞는 말 해놨다고 그 내용을 좀 비싸게 팔아먹겠다고 책을 숨겨서 팔아먹고
비싸게 팔아먹어 주문하지 않으면 못 사 본다고 그래 나 그런 사람들 그걸 절대 안 봐 그거 몇 마디 맞는 말이 있다고 뭐 중국 사람 뭐 뭐 서자평이 말 이러쿵 저러쿵 해서 뭐 하는 심효천이가 말한 거 이런 거 그런 거 절대 안 본다고 무슨 뭐 자평진전.. 자평진전이 그 뭐 할아버지 글이여 그 위에는 없단 말이야 그래..
그런 사람들 글을 내가 왜봐 아무리 맞는 말이 되더라도 안 들여다 본다고 아 자기 위에는 없다는 놈들 그를 왜 봐 그래 이렇게 헐뜯는 말이 된다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럴 게 아니라 열심히 보라고들.. 그래 훌륭한 사람들이니까 훌륭한 학자들 지금의 사람들도 훌륭한 사람 많잖아 무슨 뭐 아-이 뭐
청나라 때 사람만 훌륭해.. 허-중국에 허 -중국도 말하자면 뭐 중화민국 사람들도 훌륭하고 대만 사람들도 다 훌륭하지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 글 주 욱 학설들 주장하는 거 한 번씩 다 훑어들 보라 이런 말씀이 얼마나 훌륭한 말들을 하셨는가를 그러니까
자기 위에 없다. 하는 사람들 글들을 보면은 배아리가 확확 뒤틀리지만은 그래도 뭔가 취하할 게 있으면 들여다 보라 이런 말씀이야 다 훌륭한 사람들 말씀이니까 아 사주 팔자하고 뭐 태까지 태월까지 해서 열 십주를 보고 뭐 시각수도 또 분리해가지고 또 더 많이
논하고 이렇게 시리 본다. 하는데 명리 체계를 볼 것 같으면은...
그걸로 전문적으로 봐가지고 뭐 밥통을 삼아서 살려고 하면 그렇게 세분해서 볼는지 모르지만 모르지만 우선 자기 운명부터 제대로 파악들을 하라 이거여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 뭐 남의 것까지 다 주제 넘게 말야 봐줄려고 할 것이 아니라 아-..이- 명리가 한 번 다 사주팔자가 선다 그래봐.
그게 양력은 서양 양력을 말하는 게 아니라 절기를 중심으로 하는 거야 이십사절기 중심으로 하는 거라도 그 사주가 한 번 한 달에 그렇게 선다.
하더라도
대운이 몇 대운이냐 이거에 따라서 서른 가지로도 변할 수가 있어 스물아홉가지로도 변하고 생각을 해봐 아 똑같은 갑술 조가 있는데 달 초순에 놨는지 절기 초순에 놨는지 중순에 놨는지 하순에 놨는지 이런 걸로 해서 그 날짜가 무엇이냐에 따라가지고서 서른 가지로 둔갑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중요한 것만 아니야 하늘에 달 가는 게 얼마나 그 영향을 미쳐
하늘 달이 그 상당하게 운명에게 영향을 미쳐 준다 이런 말씀이지 하늘에 달 가는 것이 그 말하자면 그 달인데도 그 달 아니고 전부 먼저 달 절기상으로 먼저 달도 될 수 있고 절기상으로 다음 달도 될 수 있고 아 생각을 해봐 올해 계묘년 음력 정월 초하루 삭
말하잠. 정월 달이 대한 절기 바로 지나고 어 그 이튿날이 설이여 명절이여 정월.. 정월 초하루라고 아 그런데 지난 갑자지년은 우수일 날이야 양우지년에 평화가 온다고 그런 말이 있었는데 갑자년에 우수 일 날 또 설날이거든 그럼 거기서 생각을 해봐 그렇게 편차가 많이 나는데
음력 하늘에 달 가는 것이 조화를 부리는 것이 뭐 한 달씩이나 차이가 나잖아 벌어지는 게 아- 이-이- 대한서부터 우수까지는 꼭 한 달이여
어
그렇게 편차가 많이 나는데 같은 음력 1월달이라 하더라도 그래서 이제 양력 서양 양력으로 2월 달 4일 대략 그렇게 기준화해서 입춘일이라 하고 그거로부터 그날로부터 정월달을 삼는 거 아니야
아 그런데 글쎄 거기 그래 정월달을 삼는다 하더라도 입춘일 날 갑자일이 될 수 있고 을축일이 될 수 있고
어 -뭐-
그걸 삭(朔)이라고 그러는 거여. 그래서 음력 삭으로 그렇게 음력 초하루가 그렇게 삭으로로 둔갑이 되는 것이지.
아니 저절후를 갖고서라도 중심으로 해도 그렇게 절후를 중심으로 해도 그 달에 사주팔자가 똑같은 것이 설사 든다 하더라도 해마다 그게 둔갑질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갑술조라 그래 봐 을 갑술년 갑술월 갑술일 갑술시라 그래
무슨 영조대왕인가 그분의 사주가 그렇다는데 아- 그것이 다 그렇게 절후 입춘 날 들을 수도 있고 그 이튿 날 들을 수도 있고 저 끝에 가가지고 말이야 우수 경칩 전이지 우수가 아니라 다음 달 2월이 서는 것이.. 경칩 전날까지 드는 수도 있고
그게 남역 여순이라 하고 그것도 거꾸로 하게 되면 또 말하자면 또 대운관계는 따지고 봐 어- 여기 십일마다 그렇게 대운이 아니고.. 사흘을 가지고 가지고서 대운을 잡는 거 아니야 일(一) 대운을 그렇게 해봐 거꾸로 가는 운세로
논한 다 할 것 같으면 왜 십대운이 아니라 이십 대운 육십일을 말하자면 관장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거 아닌가
아- 그래 한 가지 골수에 맺히면 안돼 그래서 북양군벌 사주하고 거지 사주가 똑같다.
하더라도 그게 태어난 해운년이 틀려가지고 대운이 몇 대운이냐 여기에 따라서 천층만층으로 둔갑이 되는 것이지
그래고 나쁜 그런 구조가 있어 형충파해 구조가 그런 것은 이제 말하자면은 좀 보완을 하는데 어떻게 보완을 하는가 하는가 이름을 이름 성명 삼자라도 좀 잘 짓고 거주결이라 해서 사는 곳이라도 좀 좋은 자리 가서 살고 교육 환경이라고 그래서
말하잠. 사주가 그래 부모를 일찍 여의지 않는 그런 명조라 한다 할 것 같으면 부모 환경을 잘 만나서 교육 성장을 그래도 잘 바르게 말야 본다면 받는다 할 것 같으면은
자연적 그렇게 막 무가내로 사는 사람들 운명보다는 좀 나아질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무슨 무슨 격을 그렇게 논하는데 또 비행기가 또 가면서 이렇게 방해를 또 합니다.
아르르 아르로 지금 저넘의 뭐 비행기가 이제 계속 이렇게 방해를 하는데 여기 그냥 일반 가만히 있을 적엔 절대 안 가... 가는 걸 못 보는데 오늘 두 번씩이나 가네
그래 이거 강론 문맥을 끊어놔가지고 어디 지금 이야기를 했는지도 몰라
그래 사주팔자 운명을 관련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여 환경이 어디 처했느냐 여기에 따라서 그 운명이 천층만층으로 변화가 된다.
나쁜 구조가 있기도 하다 형충파해 되는 구조가 있어서 그런 건 좀 다른 것으로 보완해서 말하자면 운명을 조금 개선할 수도 있다.
이런 뜻이야
이래 이렇게도 말해보고 저렇게도 말해보고 이게 뭐 모비즌 촬영하는 것보다 이렇게 이게 말야 카메라로 촬영을 해가지고 녹화를 하게 되면 그걸 이제 텍스트 이렇게 말하는 것을 글자로 텍스트 하려면 이게 시간이 좀 더 많이 먹는 것 같아
좌우지간 그렇게 여러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 말씀 들어서 어느 한 분 말만 들을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만
월령을 중심해가지고서 무슨 말을 하자면 일간을 중심으로 해서 자기를 삼고 월령에 뿌리를 가지고
무슨 격이니 무슨 격이니 또 그 천간에 튀어나온 걸 갖고 무슨 격국에 무슨 격국이다.
아 그래가지고 뭐 어 재성을 대략은 재관(財官)을 중심해가지고 그걸 중요시해서 푸는데 아 뭐 록격 같은 거 비겁 이런 거는 격으로도 쳐주지도 않는 --- 않는다고 하고
뭐
그렇게들 말들 하는데 왜 다 어떤 것이 든지 쓸 만한 거 있으면 다 그렇게 뭐 용신도 잡아보는 거고 그런 거지 그저 예전에 아-이- 원천강이 이순풍이 그 시절에 말하자면
그전에 뭐 낙록자 이런 사람들이 말해논 것이
뭐가
년주 중심이라고 했는데 그거 중심 하면 안 될 게 뭐 있어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굳이 일주 중심이야 월주를 중심에서 자기 운명을 풀어볼 수가 있고 시주를 중심에서 자기 운명을 풀어볼 수가 있고 그 날의 삭(朔)을 중심에서 자기 운명을 풀어볼 수가 있고 거기다 더 보태서 그 달의 삭(朔)을 또
보태가 갖고 보기도 하고 그거 똑같은 운명 사주 팔자라도 그 대운은 따라가지고 일대운인가 이대운인가 따라가지고 삭(朔)이 다 틀려 갑자 삭(朔)이 될 수도 있고 을축(乙丑) 삭(朔)이 될 수가 있어 그날 그날의 하루가 그래 그런 것을 다 겸해서 보는 것이고 똑같은 사주라도 글쎄 그 해의 정월 초하루 삭(朔)이 또 틀린다고 그러니 천층만층인데 어떻게 한 가지 명리(命理)라고 그래서 똑같은 운명으로 흘러갈 때 바라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천층만층 9만 층이고 아 하늘이 세상 흘러가는 게 우주 팽창 속도가 빚보다 더 빨리 빨리 흘러가서 예전 삼천년이 지금으로 논할 것 같으면 뭐 그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우주 팽창이 된다.
할 것 같은데 어 -한다고 하는데 주장을...
그렇다면 그때 그 시절에 운명 판단하는 방법하고 지금 하는 방법하고 어떻게 똑같다.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그만큼 속도가 빨리 둔갑을 해가지고 나아가 가지고 변화를 모색해서 나왔는데 현실적인 것을 문명 발달된 것도 다 감안해가지고 운명에 적용해서 말하자면 풀어봐야 된다 이것을 연구해야 되고 관심을 둬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사람들이 학설을 뭔가를 만들어내고 발견하고 이런 걸 해서 세상에 내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을 그걸 또 너무 경시할 거 무시할 것도 안 된다 하필 옛 사람들만 뭐 하려 거기다
뿌리를 둘려 할 필요가 뭐 또 굳이 있느냐 이렇게 되면 또 그 사람들 이렇게 반대로 또 주장하는 사람들 헐뜯는 비방하는 말이 되는 거 아니야 예전에 귀했던 것이 지금이 천박해지고 지금에는 천박해지고 예전에 천박했던 것이 지금 지금에 와서 또 귀한 것도 있잖아 그래 존귀(尊貴)가 다 틀려 먹고 어 아 예전에 반상(班常)이 있을 적에는
양반 상놈 논하고 할 적에는 그 사농공상 이런 걸 따지고 논 할 적에는 얼마나 그 양반 말이야 벼슬 하는 게 얼마나 좋아 지금이야 뭐 벼슬 잘못하면 선량(選良) 잘못 뽑히면 그 욕 태백이 하고 막 영창 가고 이런 게 툭 탁 하면 영창 가는 게 관직에 벼슬 해먹는 사람들이야 뭐 중요한 자리에 있는 자들... 그러니까 벼슬보다도 좀 재물이 나은 것 같해
아-저-
번화가 거리에 이름난 유명세 타는 거리에 즐비하게 서 있는 빌딩 주인들 군말 없이 잘 살잖아 그 일 년 내내 지나가봐야 그 어디 매스컴상에 뭐 나오기나 해 갯뿔도 쪼매큼 가지고 있는 졸부 놈들이 뭔가 잘못하고 거기다가 또 뭔가 가 한 자리에 헤쳐먹겠다 하는 무리들이 이렇쿵 저렇쿵 뭐 남의 지탄을 받는 거지 원체 많은 부자들은 그렇게
아-
군소리 없이 잠잠하게 잘 먹고 잘 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재물이 좋은 거다.
부귀(富貴) 하는데 부(富)함이 좋은 거다. 남한테 욕 태백이 안받고 욕 안얻어 먹고 안 먹고 잘 사는 방법이 그렇게 아 -큰 건물 좋은 거 이런 거 차지해가지고서 대대로 록을 누리면서 영화를 누리면서 먹고 살아 지금 이 자전거 타고 셋이 잘 가네 저렇게 잘 차려 입은 건 좀 돈푼이나 있는 사람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여기 나 같이 헐쭘 하게시리 이렇게 추리하게시리 하는 사람들 좀 가진 것이 별 볼일 없는 사람들도 있을 거 물론 그런 겉 모습만 갖고서 판단한다는 것은 말야 쉽지 않지만 아 그렇다 이거여 이런 데 보면 날씬한 여성들이 그렇게 머리를 묶고 타고 가는 걸 보면 아주 이뻐 보이지 뭐 그런 사람들은 그래도 가진 것이 좀 있다.
이런 뜻 아니야
어- 그런 걸 세상에 그래서 천층만층인 거여...
그래 뭔가라도 말이야 대대로 먹고 살 자리 이런 걸 갖고 있는 자가 좋지 왜 남한테 욕얻어 쳐먹는 정치하려고 그래서 무슨 국회의원 헤쳐 먹고 시장 장차관 헤쳐 먹으려고 그래 그게 제일 어리석은 놈들이여
그러다가 부정에 걸려서 대장동 같은 그런 거를 만들어 가지고 수천 억씩 해쳐먹으려다가 여러 사람 다른 사람 사람까지 다 코꿰게 해가지고 숱한 고생을 하게 만드는 거.. 그런 사악한 무리들이 생겨가지고 여느 어 사람들까지 다 피해를 주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사주 팔자가 그런 사람들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몰라 ... 남의 팔자까지 못 살게 구는 그런 팔자로 생겨 먹었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예..
아 이렇게 이렇쿵 저렇쿵 여러 말을 지금 하게 되는 거야 예 .- 이번에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하고 또 이거 제대로 녹음이 됐는지 모르겠네 다음에 강론들릴까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 여러 사람 훌륭한 어른들
학설한 거 학자들 말씀하신 거 다 들어줘서 취사 선택은 자기한테 있다.
이런 말씀이고 잘났다 하는 놈들은 글들은 내가 들여다보지 않는다 그래도 여러분들은 보아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 배알이 뒤틀리는 그런 행위 짓들 그런 거는 아무리 오른 소리를 해도 그 말하자면 탐탁하지 않은 거지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이
누구든지 다 그래 뭔가 수궁해겠끔 겸허한 사람들의 말들을 그래 좀 들어주고 싶은데 저 혼자 똑 똑하고 잘났다 하고 그위에 없다니 무슨 자평진년전이니 무슨 뭐 온갖 서자평 얘기니 무슨
어
이런 것만 가지고 뒤흔들어 재키려 하는 놈들 글, 놈들이라고 그래 이런게 내 절대 신용 안 합니다.
내 내 말도 지들이 신용 안 하지만 나도 저들 말 신용 안 한다 이런 말씀이야 특히 뭐 쪼만큼 알고 어 저 맞는 몇 마디 했다가 비싸게 팔아 쳐 먹으라 하고 숨겨놓고 팔아쳐먹는 거 책 그런 거 절대 들여다보지도 않아.
여지것 한 번도 안 들여다봤어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거 뭐
남의 상품 갖고 그런다 하지만
누가 가지고 있는 거 빌려다 볼 수도 있어 그렇지만 내가 안 본다 그런 걸 그 그런 걸 들어 아무리 저가 뭐 그걸 봐가지고 천자 나오고 황제 나오고 정주영이 나오고 이병철이 나온다.
하더라 안 들여다 봐 그런 거 봐서 뭘해 그 저잘낫다 하는 거를 글들을 ..
내 잘난 글도 펼치지 못해서 그러는데 왜 남의 대가 빨리 들어가가지고 떠들어 재키는 거 숙주 역할을 할 필요가 뭐 있겠어 좀 비 드라큐라 역할을 할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뭐 밥 먹고 살려고 그걸 업으로 하려 하는 분들은 그래 이것저것 들여다 봐가지고 거기서 맞는 말 취택하겠지만 뭐 우리 같은 인간이야 뭐 굳이 그걸 갖고 밥 먹으려고 하는 사람은 아니거든 그저
어떻게든지 내 팔자나 좋고 소승(小乘) 대승(大乘) 그래지만 뭐 아 자기부터 우선 잘 닦아야지 남 닦으려 들려고 하지 말고 물론 나는 바람풍해도 너는 바담풍해라 하는 식으로
뭐어
그렇게 말하지만 우선 가르침이 중요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셔 그렇지만 자기 자신을 우선 잘 수양을 한 다음에 남을 그렇게 뭔가 무언가 제도하려고 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이렇게도 또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