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이 다른게 아니다 야동 십구금 돌리는 풀이고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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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시 광진나루 무인문진(無人問津)이다. 역경(易經)이 다른 게 아니다.
십구금 야동 돌리는 해석이고 삼백팔십사효 달은 효사(爻辭)이다 이렇게 또 오면서 생각이 굴러가는 거야 틀림없어 현륙쾌쾌(莧陸夬夬) 이렇게 택천쾌괘(澤天夬卦) 오효동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아- 대성괘(大成卦)를 이룰려면 소성괘(小成卦)가 서방 태괘(兌卦)가 외괘(外卦)가 되고 안괘는 건괘(乾卦)니, 건괘(乾卦)는 사내 아니야 사내가 태괘(兌卦)는 혀 혓바닥 혓바닥을 움직인다.
동하여 진괘(震卦)가 되는 거 아니야 택천쾌괘(澤天夬卦)가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로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걸 현륙쾌쾌(莧陸夬夬) 자리공 풀을 말이야 마치(馬齒) 작용 싹뚝싹뚝 잘라 먹는 모습이다 풀이는 그렇게 책에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그[원래 비름이라하는 풀 비름 현=莧 자(字) 인데 음역(音域)이 검을 현자(玄字)와 같이 나온다] 그윽할현 검을현 검다는 것은 음모(陰毛) 숲을 말하는 것이고 현륙(莧陸)하는 그
대륙(大陸) 육(陸)하는 육(陸)자(字)를 쓰거든 언덕부(阜) 옆에다가 흙토(土)하고 여덟 팔 벌어지는 것하고 흙토여- 언덕부는 양쪽 말하자면 사타구니 그 허벅지 살이고 흙 토자(土字) 꼭대기 한 거는 음핵(陰核)
양쪽으로 벌어지는 여덟 팔 유사(類似)은 한 것 음순(陰脣) 외음순 내음순 식으로 음순이 되고 그 밑에 또 흙토한 거는 마이너스 플러스 들쑥날쑥하는 행위를 하는 걸 말하는 거여 남녀가...
자리공 풀이라 자리가 구멍 공자(孔字) 자리가 구멍이 휑 뚫리도록 말하잠 아 그렇게 되는 심한 말하자면
그 여성 성기가 냄새 지독하게 말하자면 풍긴다 이거야 자리가 뚫어지도록 어 거기서 음(淫) 하류(下流) 음수(淫水)가 흘러 재키면은 그 지독한 것이 그렇게 자리가 뚫어질 정도라는 거지 왕골자리가 내가 이거 처음에 배울적 푸는 것이 맞아 떨어지는 거지 그걸 이해를 못했었는데 지금 오면서 생각하니까 아주 탁 들어 맞는 말이야 여성의 성기(性器)를 갖다 하초(下草)라 그러잖아
아래 하자(下字) 풀 초자(草字) 풀 초자(草字) 형태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초두(艸頭)인데 두 마리 제비가 어 지지배배 지지배배 하면서 내려오며 내려 꽃으면서 말한다 십(十) 이런 식(式)도 되지만 그 풀 초자(草字) 초두(艸頭)형(形)이 바로 여성의 각선미 육체미(肉體美)를 말하는 거여 육체미 젓이 유방(乳房)이 이래 늘어지고 그 밑에 가로 왈자 배 배꼽 형국 그 말하잠
여성의 육체미라 말한다 그 밑에 십이면 여성 성기다 이런 뜻이에여.
그렇게 하초(下草) 하면 아래에 그렇게 풀 초자를 쓰고 여성 나신(裸身)을 상징하는 그림이 되는 거예여....
그 거기를 그렇게 남성 코주부가 그렇게 사내 놈이 말하잠 물 주는 행위 꽃에 물 주는 행위 핡는 행위를 한다고 오럴 행위를 한다고 그래서 그렇게
현륙쾌쾌 사내놈 혓바닥을 갖고 움직이며 움직이는 모습이다.
사내 놈이 엎드려서 그래서 하초를 그렇게 물 주는 행위를 한다 그리고 악취 지독하게 음수(淫水) 풍기는 모습을 볼 건데 그렇게 음수가 흘러내려서 자리가 휑하게 뚫힐 정도다 자리공풀이다
자리공풀을 독초로 생각하잖아 마(馬)가 먹고서 켁켁한다고 그 음습(陰濕)하고 말을 하자면 습기가 많이 거기 섞여 있어서 마(馬)가 뜯어 먹고 독초(毒草)를 뜯어먹고 게우느라고 켁켁 한다고 코주부 어 사내가 그 마부(馬夫)라는 놈이 그렇게 거시기를 핡고선 쾌엑쾌엑하는 거와 똑같은 이치다 이거야 그 쾌자가 그 쾌쾌하잖아 쾌괘(夬卦)
하는 쾌자(夬字)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형국으로 다 들어가 그래 384효 거의가 남녀간 음양 행위예술을 벌이는 것으로 결과성으로 자식이 생기는 것 모두 이런 형태의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이렇게 쾌괘 오효만 갖고도 이렇게 해설이 길어지는데 설명하려면...
다른 것은 말할 것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현륙쾌쾌는 자리가 휑하니 구멍이 뻥 날 정도로 남녀간 행위예술을 벌이는 것을 어 벌이는 상황을 말해주는 것이다.
현류쾌쾌라는 의미는.. 예 거기 그 위에 부수적으로 죽 말한 건 있지 않아 상(象)에 말도.. 그런데 지금 얼른 생각이 안 나서 그냥 현륙쾌쾌 마치(馬齒) 작용만 생각나는 거야 마부가 혀로 핥타 재키는 작용만 그래 지금 여느 말이 그렇게
또 자리 공풀을 뜯어 먹으려면 위로 싹둑 싹둑 잘라 먹는 모습을 그릴 거 아니야 그러니까 자리공풀 자리가 무슨 왕골 자리든지 돗 자리든지 돗자리든지 뭔가 그 자리가 구멍이 뻥 뚫릴 정도로 구멍 공자(孔字) 아 그렇게 시리 그 음수(淫水)가 흘러내린다 아 그런 하초(下草)이다.
풀초자 써서 여자 성기를 갖다
하초라 하는 거여. 예 이렇게 해서 택천쾌쾌 오효동 현륙쾌쾌에 대해서 무인문진(無人問津) 남에게 나루를 묻지 말라 하는 곳에 와가지고 말이야 내가 알아서 광나루를 찾아서 건너간다.
누가 널 건네줄 것이냐 이런 뜻을 갖고 있는 광나루
말하자면 공원 자전차 공원에 와서 이렇게 또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예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뭐 그게 음란하다 생각하면 안 돼 그 이치가 그렇게 풀려나간다.
그러한 방향으로 말하잠 연구해서 관찰해서
말야 살펴보면 그렇게 풀린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다른 방향으로 또 이렇게 풀어져 재킴 달리 또 보이겠지 이치적으로.. 내 눈이 그렇게 색깔이가 그렇게 돼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 음란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 그렇지만 십구금 야동으로도 볼 수가 있다.
그런 식으로도 역경 384효 64괘 괘사 효사가 풀려 나간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한 가지를 지목하여 지금 잠깐 여러분들에게 강론해봤습니다.
다른 것도 또 이렇게 보고 그럴 듯하게 어 주워 맞춰서 풀음 그렇게 또 돌아가겠지...
예
九五. 莧陸夬夬 中行 无咎. 象曰. 中行无咎 中未光也. 맞추면 일월오미하는 미(未) 여성이 광채롭다 이런뜻
莧=패모 비름 자리공풀 역시초두아래 패(貝)빨판 더듬이로 보는 우렁각시인데 그 우렁각시 더듬이가 발정이나선 길어진 것을 말하는 것임
六五. 喪羊于易 无悔. 象曰. 喪羊于易 位不當也.
거래하는 땅에서 양의 역량만큼 잃는다 후회가 없을 거다 상거래에 밋천들이는 것 그래야만 소의 역량 만큼 이윤을 보게되는 것이다
세속 말에 아이들이 벌거벗고 있음 어른 말씀 얘가 밋천 다드러내내 그러잖아 ..남녀간 성기가 사랑의 정분이나 아기를 생산하는 이윤의 밋천이라는 거지
범수전에 진소왕이 말하기를 소매가 길면 춤을 잘추고 밋천이 많음 장사를 잘한다고 코너에 몰린 범수에게 나중에 비아냥 거렸는데 ,애들처럼 밋천을 다 드러내면 안돼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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