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형충파해

투가리 부젓갈 2023. 1. 2. 15:48

 

형충파해(刑沖破害) 대한 강론을 다시 해보기로 합니다.

16:15
형충파해형충파해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

형충파해(刑沖破害) 대한 강론을 다시 해보기로 합니다.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형충파해가 가만히 있으면 절대 일어날 리가 만무다 이런 말씀이야 충(沖)이라 하는 것은 뭔가 충동적으로 일이 생기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자신이 움직인다 하는 것은 충이 들어 있어 있는 운명이라 할 것 같으면 명리 체계가 뭔가 충동을 받아서 움직이는 것 생각이 그려내는 것도 머리를 자극시키는 충동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것만 아니여. 어떠한 상황 내가 알 수 없는 것이 충동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나와 똑같은

입장을 가진 반대되는 그런 명리 체계를 가진 내가 이를 테면 진(辰)이라 하면은 술(戌)이라 하는 그런 입장을 가진 자가 움직이게 되면 자연 절로 진술 도충해서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해서 움직이던가 또는

자신이 또한 그렇게 뭔가 그렇게 머리에 자극 받는다든가 뭔가 일을 하고자 하는 생각에 의거 해가지고 움직이게 되다.

보면은 자연적 또 대충되는 상대방을 충동 시킨다 이런 뜻이지 그렇게 해가지고 움직임으로 인해서 동력 에너지를 얻음으로 인해가지고 충이 성립되고 그런 와중에서 각종 형살(刑殺)과 각종 살(殺)의 작용이 일어난다

형충파해 액션이라 하는 것을 지지에 깔게 되면은 충만 있는 거 아니잖아 그런 충이 있게 되고 물론 사주 구성상 여러 가지로 이렇게 구성이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 형충파해 심한 액션을 깔게 되면 자연 거기 형살도 있게 되며 귀문관살(鬼門關殺)이나 원진살(元嗔殺)이나

이런 백호(白虎)살(殺)이나 아니면 그렇게 괴강(魁剛)살(殺) 이렇게 험악하게 움직여 활동하게 되는 거야 활약하게 되는 것이 같이 겸하여 깔리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렇게 뭔가 움직이다.

보면 형벌 하려고 그러는 것이거든 충동을 일으켜가지고

이런 걸 알아보려 하면은 티[T]자형 형 사각지대 그러니까 이 골목길이 대략은 사거리라도 자기가 나가다 보면은 티자 형이 되는 형국이 된다.

이거 앞에 눈으로 보는 견지에서는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지만 양 옆으로는 사각지대가 생기기 쉽다 이런 말씀이여

백밀러 같은 것이 또한 없게 되면 사각지대가 되고 자동차만 아니라 걸어가든 간에 자전거를 타고 가든 간에 그렇게 되면 내가 움직임으로 인해서 또한 상대방이 충동적으로 나를 유도 견인 끌어냄으로 인해가지고 그렇게

부딪히려 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될 적에는 그걸 좌우를 살피지 않고 그냥 이렇게 전진하든가 자기 갈 곳을 향한다든가 하게 되면 쾅하고 부딪히기 쉽다 이것이지 그래서 그렇게 조심하게 말하자면 사각지대에서는 움직여야 된다 이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가만히 있어 봐 앞서도 강조를 드렸지만 바깥에 나가서 그 티자형 된 골목길 내가 빠져나온 길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으라 이거야 거기 차가 안 댕긴다 이런 말씀이여 자전거도 안 나오고 꼭 내가 움직일 적에 그렇게 형성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부딪히려 하는 형성이 된다.

가만히 지키고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 골목에 차도 안 나오고 자동차도 안 나오고 또 양 옆으로 당기는 길 그것을 티자 형을 이루는 사거리길에도 차가 그렇게 때맞춰서 거기 들이닥치질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부닥치려고... 그런데 형충파해가 없는 사람을 볼 것 같으면은

물론 그 사람이 운명의 사주 팔자에 없는지 있는지 확실하게 이렇게 그 운명을 보지 않고는 모른다 할는지 모르지만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 움직이는 걸 볼 것 같으면 그냥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무 상관없이

차도 안 오는데 혼자 골목길에서 쑥 빠져서 옆으로 슬슬 마음대로 움직인다.

이거 무슨 옆에 차는 와서 부딪히려고 하는 것도 없고 충돌시키려 하는 것도 없고 추돌하려 하는 것도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형충파해를 가진 사람들은 항시 말하자면 사각지대 이런 데 움직일 때엔 조심해야 된다 특히 간(干)에서 간충(干沖)이 일어나는 거

간충이 일어나는 것은 무기(戊己)외는 여덟 팔자가 십간(十干) 중에 팔자가 충을 일으키지 않아 그렇게 충이 일어나는 사람은 그런 것을 눈으로 보는 견지의 충이 돼서 막을 수 있지만은 지지(地支)에는 암장(暗藏)되어 있는 것이 많으므로 그렇게 사각지대가 생기는 수가 많다.

그리고 간충(干沖)이 있는 사람들도 특히 말하자면 지지(地支)에 그렇게 암장된 충돌이 있을적 형충파해가 있을 적엔 항상 또한 조심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내가 보는 견지만 충돌을 안 일으킬 수가 있겠지만은 일부러가 아닌 이상 못 보는 견지에서는 그렇게 와락하고 덤벼들거나 추돌되기가 쉽다. [물론 내가 보는 견지에서도 상대방이 쾅하고 와선 들이 닥쳐 박는수도 있지 그래선 운수사업이라 나만 잘해야 되는 것 아니고 남도 잘해야 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못된 살(殺)이라 하는 건 다 깔고 있는 거 그걸 갖다 액션을 깔았다 하는 것이지 말이야.

무슨 영화 같은 것에 액션 영화 말하자면 깡패 조폭 이런 사람 한 가닥 하는 사람 이리 치고 저리 치고 발이 이리 날아가고 저리 날아가고 그러지 않아-- 그래가지고 말하자면 저 뭐 말하잠 김두환이 뭐냐 말하자면

주먹이 잘 쓰고 발길도 잘해 태권도 합기도 이런 거 하는 것처럼 운동하는 것.

무술(武術) 하는 것처럼 그런 걸 액선을 깔았다 하는 건 아니야 그런 사람들이 대략은 남만 두들겨 펴겠어 자기도 얻어맞을 때 많지 그러니 그렇게

액션을 험악하게 깔아서 활약하는 것은 좋을 때도 설사 있다 할는지 모르지만 뭐 내가 칠적엔 신난다 하지만 남한테 얻어 맞을 적엔 아이쿠! 하고 아프다고 울상을 지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형충파해를 까는 사람들은 항상 조심해야 된다 형충파해.. 아-에-- 충이 있으면 저절로 말하자면 사주에 말하자면 형살 같은 게 없다.

하더라도 형성되는 것이니 일진(日辰)이 사나우면

내가 움직이는 그 날짜하고 그 시각 수가 말하자면 형하고 충하려 하고 살하려 하고 원진살을 놓던가 백호살에 귀문 관살을 놓던가... 귀문 관살이라 하는 것은 도로상 사각지대를 말하는 거예여.

이렇게 그 귀문이라 하는 것은 구제하려는 합과 정반대의 논리 체계로 옆으로 사시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거든

말하자면 귀문관살(鬼門關殺)이라 하는 것은 이 백밀러 거울과 같아서 앞으로 볼 적에는 보이지 않고 반드시 뒤로 보는 형국으로 반사되는 형국으로 되어 생겨 있는 그런 사시적인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나는 보질 못하고 남만 보게 하는 것] 형성된 살(殺)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자축합 오미합 합선(合線)은 시계로 놓고 볼적에 한시 방향에서 일곱시 방향으로 선(善)이 그어지지만 귀문관살이 세워지는 것은 술사(戌巳) 진해(辰亥)를 기둥을 삼는 지라 열시반 네시반 사시선 중심이 되는 지라 합선과 엑스자 정반대 머리를 두는 기울기가 됨]

그래서

귀신의 거울이 되는 거지 말하자면 거기 에 반사되는 것은 진짜가 아니고 가상 공간의 귀신 공간이 되는 거지 그렇게 해 가지고서 살(殺)하려는 걸 보여주는 것이거든 그래서 그런 걸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사각지대 반사거울 이런 걸 살피는걸 백밀러를 제대로 살피지 못하면 그냥 당한다 이거여

그래서 대략 위험 스로운 도로 티자형 도로에 거의가 다 그렇게 말하자면 반사거울을 다 갖다 설치했잖아 그래 그런 거 안 설치하게 되면 그냥 당하기 쉽다고 해서 그래 설치해놓는 거거든 잘 살펴서 움직이라고 그것만 아니야 하필 길 도로 당기는 것만 아니야 그걸 한 예를 들었을 뿐이지 무슨 사(事)

사건 사고나 무슨 자기가 움직여서 일을 해서 먹고 살려고 하는데 있어도 그렇게 형충파해 일어나 가지고 돌발 사태 긴급 피난해야 할 사태 이런 것이 막 생기잖아 인위적(人爲的)인 재앙(災殃)이 막 벌어진다.

이게 천재지변 아니고 자연 재해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인위적 재앙이

인위적 재앙을 스스로 이렇게 유도(誘導)하거나 또 남이 이렇게 충동적으로 견인(牽引)시키거나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일하다가 무슨 관리 소홀 나태 부주의 같은 것이 형성되는 거지.

부주의가 형성돼 가지고 막 추락을 한다든가 화재가 일어난다든가 불똥이 튀어서..

아니면 물에 빠져서 실족을 해서 물에 빠진다든가 이렇게 되지 않아 그 그런 모든 사항은 벌어지는 것이 다 그렇게 익사를 한다든가 이렇게 나쁜 사항이 벌어지는 것 인위적 제앙이 일어나고 화근이 생기는 거 근심 걱정 병마 이런 거 거의가 다

형충파해서 비롯된다 이런 말씀이야 하필 도로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봐서라도 형충파해를 타고난 사람은 항시 조심해야 된다 이거 그 형충파해가 그 명리체계는 말하자면 그 풍수 역량 자기가 태어난 장소의 풍수 역량을 뽑아 쓰는 도구인데 그 풍수 역량이 험하게 생겨 먹을수록

더 그렇게 나쁜 상황으로 움직여주는 수가 있다.

풍수가 좀 좋게 생겨 먹었으면은 그래도 좀 덜 할는지 모르는데 그 풍수 생긴 순수대로 풍수가 잘 생겨가지고 그 유순하게 풀리는 대로 내 운명 팔자 명리 체계를 타고 났다 하면 역상도 좋다.

할 하는지 모르지만 내 일이나 무슨 삶의 인생 삶에 잘 풀리겠지만 그 반대로 그 풍수 생김에 역반응을 일으키는 거

말하잠 어 순조롭지 못하고 역풍을 일으키는 그런 운명을 타고 나타난다면 결국은 그만큼 애로사항이 많은 인생 살이를 살게 돼 된다 이것이 형충파해의 아주 나쁜 점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이세(二世) 명리를 뽑을 적에는 명리 체계를 잘 훑어봐야 돼 어떻게 하면은 형충파해를 덜 만들 것인가 아주 하나도 없게 만들면 좋겠지만은 그렇게 하기가 여간에서 힘들잖아 그래서 방사일(房事日)을 잘 잡으라고 앞서도 강론을 드렸잖아 남녀 간의 합궁 행위를 잘 함으로 인해서

좋은 생년월일시를 타고 난다고 합궁일을 잘 잡고 합궁시를 잘 잡음으로 인해서 어 난소 정자 도킹이 제때에 좋은 시각에 됨으로 인해서 역시 그렇게 출생 시간 또 역시 좋은 운명으로 태어나기 쉽다 그래서 방사일 날씨가

맑고 쾌청하고 명랑 일월이 명랑할 적에 우순 풍조할 적에 합궁하거라 안 그러고 그렇게 가혹하게 춥고 혹한기나 뇌성벽력하고 막 사나운 폭풍이 일어나고 이렇게 일기가 불순할 적에는 남녀 간 행위 예술 어 접촉도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하는 것 아니야 예 나쁘게 운명이 태어난다고 그런 데서 잉태되게 되면은...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은 좋은 운명을 만들 것인가 이것은 각자 이렇게 두 내외가 깊이 생각해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될 수 있으면 형성파해일을 만들지 말고 그건 그런 걸 알아보기 쉬우려면은 어느 해가 좋아 정월 초하루 삭(朔)이 중요해 삭(朔)이 좋게

역상(易象)을 끼든가 그렇다면 그 역상(易象) 말하자면 그 해는 좋은 것이다.

설사 그럼 그 해가 역상이 나쁘다 하더라도 다달이 운영되는 초하루 삭(朔)이 있을 거 아니야 그 초하루 삭(朔)만이라도 다달이 초하루 삭(朔)만이라도 좋은 역상을 갖고 있는가 이것을 살펴야 되고 그래서 그것이 좋다면 그다음에 아이를 출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다음에 또 그 날짜에 다시 삭(朔)이 좋은 가를살피고 좋아야지만 그 그릇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태어난 날짜에 그릇 자시 삭 그게 역상이 좋다.

하면 그 12시간이나 13시간 거기에 움직이는 거 요동하는 것은 그릇에 담긴 밥에 불과한 것이고

그 그릇을 어떻게 하여 줄 것인가 하는 그 역사 하는 일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뭐 물론 그릇 보다 그릇도 중요하지만 태어나는 시각도 중요하다 해 사람들은 그렇지만 우선 그릇이 좋아야 돼 자시 삭(朔) 그런 다음에 태어나는 시각 수도 좋다.

하면은 좋은 운명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어떻게 하면 형충파해를 만들지 않을 것인가

이것은 정월 초하루 삭(朔)을 보고 태어난 달의 초하루 삭을 보고 또 태어난 날짜의 삭(朔)을 본다.

그다음 태어난 시각수를 잡아야 된다 순서가 그렇다 그렇게 되면 좋은 운명을 뽑을 수가 있다.

설사 풍수를 잘 모른다 하다 할지라도 어 그렇게 풍수를 뽑아쓰는 도구만이라도 좋게

뭐 좀 책정을 하게 되면 정하게 되면은 결국 그 풍수 그 뽑아쓰는 도구가 어디 가서 어느 장소에 가서 환경을 만나서 적응을 하더라도 잘 적응해서 좋은 운명 살이를 하게 될 것이다.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형충파해는

내가 부르기도 하고 남이 불러내기도 한다 이것을 조심해서 말하자면 가만히 있을 때엔 일어나지 않는다 뭔가 이해득실에 움직이고자 함으로 인해가지고 움직임으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므로 그 움직일 적을 잘 생각해서 깊이 사려 있게 움직여야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해 봤습니다. [가만히 잠을 자다가도 남의 인위적인 재앙으로 인해서 당하는 수도 있지 그런 돌발사태도 생긴다, 그러니깐 이런 것은 좀 드믄거지]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들일까 합니다

*

풍수가 반드시 대운 방향으로 저지대(低地帶)로서 유순하게 돌아가는 운명이 제일 좋은데 형충파해가 어디 그래 대운이 시계방향으로 돌면, 풍수는 꺼꾸로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내려 돌기 쉽고 한것이지

그달 삭(朔)이 왜 중요하냐 할 것 같으면 삭(朔)의 역상(易象)이 물을 상징하는 어느 방향으로 돌아가도 상관없게끔 역상(易象)이 가리켜야 되는데 오직 마른자리나 산천으로 올라가는 것으로만 생겼다봐 그 태어나는 날 삭(朔)이 그 그렇게 되어 있지 않으면 그냥 흉(凶)함을 상징하는 것 건위천괘(乾爲天卦)는 간배(干盃)하는 식으로 대운이 마른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 아닌감 수괘(水卦)아니고 산괘(山卦)도 건(乾)에 근사치(近似値)고.. 아 근데 태어나는 대운이 물고이는 저지대(低地帶) 수(水)자리로 돌아감 좋을 리가 있겟어 더군다나 순시계로 대운인데 역시계로 수(水) 흐름 된 다면은 ... 삭(朔)이 수(水)를 상징 하는 자리로 돌아가면 태어나는 운명이 설령 마른자리로 대운이 돌아간다 해도 종명(終命)을 어떻게 할른지 몰라도 대운(大運)을 추종하는 호명(好命) 이라면 크게 발휘하고 발전을 보는 걸 상징하는 것 일예로 박정희 이낙연이 이재명이가 그렇다

세사람다 태어난 날짜 삭(朔)이 건위천괘(乾爲天卦)이다

*

2023년은 정월 초하루가 건위천괘 상효 항룡유회(亢龍有悔)이다 대운이 마른 자리로 돌아가는 해운년이다 그런데 높은 룡이 되선 후회스럽기만 하다 하는데 역시 대운이 마른 자리로 돌아간다 해도 썩 좋은 해운년은 아니라하는 것 하지만 일단 대운이 마른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니 다달이 삭(朔)이 건(乾)자리가 되지 못하는 역상이라하여도 태어나는 날짜 삭(朔)이 마른자리 건위천괘 상징한다면 그런데로 올해 좋은 해운년을 만났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