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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탄고해 없앨수 있나

투가리 부젓갈 2022. 12. 29. 10:54

 

사물(事物)계(界)의 세상을 도탄(塗炭)고해(苦海)라고도 볼 수가 있는데 소이 시공 우주 현상 삼라만물 삼라만상 등 지구에 국한 한다면은 생물체 등 모든 것이 다 도탄고해에 들어서

시달리는 것으로도 관점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도탄고해가 왜 생기는가 음양 명리 체계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부여받고 태어나는 육갑(六甲) 간지(干支)가 잘못 구성되어 있어 그렇다 이렇게도 이제 관점을 둘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사람만 아니라 모든 삼라 만물이 다 그렇다 이런 뜻이야 사람은 명리 체계를 푸는 여러 삼라만물의 명리 체계를 푸는 대표격이 되어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뜻이지 쉽게 말한다면은

그렇게 이제 도탄고해에 시달리는데 공간이면 공간 시간이면 시간이 연속성을 띠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어떠한 공간이 있어서 무슨 사물을 만들어 그 무슨 형상을 만들어 재킨다 이렇게 되면 그

말하자면 틈이 생기면 안 되잖아 또 틈이 생겨야 되는 것도 있고 그물망처럼 틈이 생겨서 바람이 통하지 말아야 되는 것을 틈이 생기면 바람이 통해서 그 일에 지장이 생기는 것 그래서 그 틈을 메꾸는 역할이

바로 육갑 간지의 형충파해 말하자면 불충분하고 흉물인 것을 가리키는 현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런 것을 부여받고 맡아갖고 오게 되는 말하자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렇게 메꿈 받는 대로

부여받는 운명이 된다면은 자연적 그렇게 도탄 고해에 더욱 시달리고 신음할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설음이 복박칠 정도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저 만리장성을 만든다 그럼 거기에 동원되는

모든 일하는 일꾼들 말하자면 붙들려가서 부역하는 인민들 백성들이 무슨 큰 허물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거든 물론 죄인도 붙들어다가 그렇게 재건대나 뭐 이런 식으로 붙들어다가 일을 시키지 그렇지만 대다수

말하자면 백성들이 그냥 나라를 위하여 부역을 하는 셈 하는 식으로 가서 일을 하게 된다.

이거지.. 이것이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여 그냥 그렇게 가서 고통스럽게 일을 하는 것을

틈 생긴 바람구멍을 메꾸는 역할로 부여받은 것 그런 운명체계 육갑 구성으로 되었다.

이렇게 해도 관점을 놓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단지 힘이 약한 허물이다.

힘 센 자가 백성을 보호하고

이렇게 잘 살게 해준다는 미명 하에 그렇게 만리장성을 쌓아서 오랑캐라 하는 처들어오는 적을 막으려 하는 것 아니야 그런 것이 각종 병마 온갖 재난 천재 지변 자연재해... 뭐 온갖- 병마 이런 것

재앙이 된다. 화근이 된다. 이런 것을 대국적으로 막기 위해서 그렇게 백성들한테 희생을 본의 아니나마 강요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뜻이야 그것이 말하자면 육갑 구성에 그렇게 흉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맞는 것

말하자면 그런 거와 같아 그럼 흉물을 누가 가고 싶어 하겠어 흉물 있는 대로 그 틈을 바르는 데로 바람 새지 말라고 부득이하여서 그렇게 붙들려 가서 징역 살듯 일해주듯 하는 것이 바로 그 흥한 운명을 타고 나는 모양새 틈 바르는 운명을 타고나는 모양새가 되었다.

공간적으로 본다면

그러면 시간적으로도 그렇게 될 것 아니야 시간의 연속성을 띄울 뛰어야지만 사물의 성장이나 생육 발육 변화 모색 이런 걸 말하자면 역사(歷史)를 이루어 놓게 되는 거다.

모든 일의 성취 이런 것을 이렇게 말하잠 만들어 놓게 건축해 놓거나 이렇게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자연계에 사철이 있어가지고 춘하추동이 일을 다 맡은 바가 각기 다르듯이 그렇게 그 맡은 소명을 다 하기 위해서 시간도 연속성을 역시 뛰어야지 정지되면 안 된다 이거야

그렇게 시간을 그렇게 틈이 한 되게끔 메꿔주는데도 거기에 악한 시간 흉물 시간이 있다.

이거여

그래 그런 데로 선택을

본의 아니게 받게 된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그렇게 붙들려 가서 징역 살 듯 하게 된다면 역시 나쁜 시간대 흉물 시간대를 부여받고 태어나는 운명이 어찌 고통스럽지 않겠느냐 그게 도탄고해와 마찬가지다 그렇게 사물의 변화 모색 아름다움을 생육 발전시키고 성공시키는 것이 마지 차와 차를 연결하는 우선

동력을 연결하는 벨트나 체인 체인처럼 생각을 해봐 그 벨트와 체인이 끊어지거나 스톱이 되면 안 되잖아 그러면서 그 일을 이루지 못하고 제때에 이루지 못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녹음 테이프처럼 연속성

벨트가 되어서 있는 것이 시간 현상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사물을 윤전(輪轉)시키는 그런 역할 아- 그게 시간 현상이 되어서 있는 모습이다.

그러니 그 시간 현상 벨트가 끊어지거나 낡거나 체인이 끊어지면 안 된다

그런데 그 시간 벨트나 체인이 어느 것은 좋고 어느 때는 나쁘다 이를 테면 체인을 본다고 해 들쑥날쑥 올통불퉁하지 않아 연결해 나가는 상태가 .. 그리고 구멍이 있는 데는 나쁘고 그 동그랗게 연결해주는 데는 좋은 곳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봐 그렇게 되면 그것이 구멍 있는

데가 있어야지 톱니 바퀴를 걸고 넘어가는데 거기가 나쁘다고 구멍 없는 걸 만들 수는 없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여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 구멍을 맡은 사명 운명체의 육갑 구성을 갖고서 이 세상에 오는 사람들은 더 심한 고통 도탄고해에서 허덕이는 그림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무슨 강론이 무슨 진리도 아니고 무진리도 아니고 머리에 돌을 적에 그것이 그래서 그런가 보다 이렇게 해서 뭐 진리인 것처럼 생각이 들지만 조금 지나가면 또 생각이 시양해지는 것이거든 그것도 별 볼일 없는 이야기고 논리 전개야 다른 이유에 의해서 이 세상이 생겨 먹고 도탄고해 하는 것이 하필 그렇게 연속성 시간이 망가지고

공간이 틈이 생겨서 그러는 것인가 이렇게도 또 돌아갈 수가 있다.

이게 그렇지만 지금 여기서 지금 강론할 적에는 그렇게 보인다.

그렇듯이 모든 것이 연속성을 띠려면 그 험한 곳을 맡아 갖고 있는 것도 있어야 된다 그래야지만 연속성이 일을 한다 그런데 그 험한 곳을 맡으라 하는 너 맡아라 이렇게 마음대로

이렇게 부여한다면 누가 맡겠느냐 이게 그러니까 부득이 징역 살리듯 붙들어다 가선 대국적 견지에 큰 것을 생각해서 희생을 치르게 하니 그 희생을 치르게 되는 당사자들 입장으로 본다면 얼마나 힘들고 고통하겠어 또 억울한 면이 있다.

할 것이고 그러니까 앞에서 나팔 부는 자가

있으면 뒤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자들이 힘이 그만큼 들다 든다 이런 뜻과도 같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부득이 마지 못해서 그런 선택의 여지 없이 붙들려 온 것이지 무슨 그 사람이 전생이 어떻고 후생이 어땠어

업보가 어떻고 인과응보가 어떻게 돼서 이렇게 된 모습이다.

이렇게 시리 이렇게 한쪽 논리로만 그렇게 몰아 갈수는 없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그렇게도 보는 사람들을 그렇게도 볼 수가 있어 인과응보 업보 논리 종교 이념 사상 신앙 승배의 논리로도 볼 수가 있지만 지금 이 강사가

볼적엔 그렇게 틈을 메꾸는 역할에 나쁜 틈을 그렇게 메꾸는 역할에 동원된 것이 육갑 구성 이 잘못되는 현상 그것이 없으면 또 좋은 육갑 구성이 안 되잖아 다음 다 오는 것 그러니까 그것을 메꿔주기 위해서 그렇게 희생을 치르는 입장으로 말하자면 선택의 여지 없이 붙들려서

탄생하서 탄생해 오는 것 그 시간대 그 공간대에 그 공간 장소에 탄생해 오는 것 그런 운명들이 도탄 고해에 심하게 말하자면 허덕이며 신음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이 강사는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지 그런 것을 생각해서라도 상대적 박탈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해서라도 뭔가 좋은

덜 도탄고해에 허덕이는 자들은 서로 서로 이렇게 생각을 해서 뭔가 그래도 나눠줄 생각 군자가 백성들의 힘으로 위에서 올라서서 세상을 다스린다면 그렇게 안택(安宅)한다 그러잖아 백성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그 너들 바람에 내가 이 위상 높은 자리에 있으니

너희들 때문에 내가 이 좋은 자리에 있으니 너희들 그 수고로움을 내가 이렇게 잘 보답을 해줘야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와 마찬가지로 뭔가 가진 자가 갖고 있지 못한 자 병마에 시달리고 이렇게 고통하는 자를 들을 돌봐주는 거

이런 것이 이렇게 이제 발전하다 보면은 결국에 가서 신앙 말하자면 종교 개념 이런 것이 된다.

그런 것을 승상하게 된다. 이런 뜻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틈 나쁜 틈을 메꾸기 위한 시공간의 나쁜 틈을 메꾸기 위해서 나쁜 운명을 타고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삼라만상 삼라만물 우주 현상 하늘의 별세계도 다 똑같은 거지 그런 걸 이제 바짝 좁히고 줄여서 지구에 국한해서

인간을 그 대표격을 띄게 해가지고 인간의 운명이 어떻고 저떻고 그렇게 해서 육갑 구성이 잘못돼서 힘든 삶을 산다.

병마에 시달린다 온갖 도탄 고해에서 허덕인다.

이렇게도 말하자면 관점을 놔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부득이해서 그렇게 붙들려 온 것일 수도 있다.

나쁜 운명들은... 그런 것이 없으면 좋은 것이 또한 역시 그렇게 있겠느냐 연속성을 띄어서 붙어가지고 오겠느냐 호명도 운따라 롤러코스 굴곡이 있고 ,흥진비래 고진 감래라고, 흉명도 역시 그렇게 굴곡 반전되는 것도 있고 천태만상이 육갑 구성 논리다

이것을 생각해서라도 좋은 자리에 있는 분들은 그렇게 험한 자리에 있는 자들을 좀 많이 생각들을 해줘야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한번 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