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멸망은 어떻게 ...
인류 멸망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이번에는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강론을 해본다 할 것 같으면 모든 형성된 현상은 음양 음과 양을 벗어나서는
형성될 수가 없다. 그것을 무슨 형성된다 하는 말을 생성된다 조성된다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가 있으나 왜 형성된다고 굳이 말하는가 할 것 같으면 조성이나 이런 말을 말하자면 생성이나 이런 말을 하게 되면 그것은 작자론을
말하는 뜻이 되기 쉬워서 그래서 형성 형용한다 이루어진다.
이런 뜻을 갖고서 강론을 펼치는 것이 되는 겁니다.
펼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주가 조성됐던 생성됐던
다 형성 논리에 의거해서 그렇게 된다.
즉 형이상학적 형이하학적 이런 뜻에 의해서 우주가 형성되는데 음양을 떠나서 있을 수가 없다.
모든 이 별 덩어리 형성된 별덩어리를 본다.
다 할 것 같으면
음양 암수로 이루어진 것이 거의 다다 시피 하다 합니다.
그러니까 쌍성계 또는 다성계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암과 수가 이렇게 접촉을 하려 함으로 인해서 삼라만상 삼라 만물이 형성되고 조성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별덩어리가 그렇다면 거기에 부수 되어서 붙어 돌아가는 행성들 또한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행성들도 다 음양이 다 있기 마련이고 우선 태양계 우리가 사는 태양계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금목수화토 오행인가 그렇게
천왕성 해왕성 뭐 여러 가지 행성대 소행성 대들이 쭉 나열되게 돼 있잖아 그처럼 그런 것이 다 음양 음양 이렇게 음양을 벗어나서 있을 수가 없다.
음이 양을 두 개를 거느리든 양이 음을 두 개를 거느리든 몇개를 거느리든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소위 음양으로 형성되어서 음양으로 파괴 소멸된다 이런 뜻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주 모든 삼라 만상의 형태가 거기엔 물론 인간도 다 포함되는 것이지 인간이라고는 해서 음양이 아니라 할 수 없잖아요.
특히 인간이 더해 음양 남녀하고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 모습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할 것 같으면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가 어떻게 조성되었는가 이것은 말하자면 예전에 화성이 커다란 별 행성이었었는데
거기 이 지구와처럼 살기가 좋은 그런 형성일 수도 있는데 커다란 그 말하자면 수별이라 할 수도 있고 암별이라 할 수도 있지만은 화성이 살기 좋은 별 생김을 여성별로 여겨서
거기 접촉해 보려고 음양 접촉해 보려고 커다란 유성 말하자면 숫별이 날아들어와서 접촉을 하려고 친 것이여 그래서 침 탁 치다 보니까 그 속에 화성
속에 있는 멘톨 불덩어리가 한 대 맞아가지고 탁 튀어나옴과 동시에 그 숫별은 와서 치던 숫별은 박살이 나서 소행성 대를 이루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거기 화성에서 빠져나온 멘톨 불덩어리는 어디로 왔느냐 바로 지구로 슝 날아 들어와서
지구의 멘톨 불덩어리가 되어서 지구가 살기 좋은 그런 말하자면 만물들 동식물이 살기 좋은 그런 형성 하는 행성 별 덩어리가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러고 이제 그 불덩어리가
지구 배 속으로 들어와가지고 멘톨이 형성되면서 지구가 뜨거운 별이 이렇게 살기 좋은 별이 됐었는데 그 나머지 별들 이런 것이 이제 또 부스러기가 하늘에 떠 있다가 모여진 것이 바로 달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해와 달 음양을
만드는 거 음양으로 이 우주는 형성되었다는 걸 말하자면 지구에 사는 생명체 동식물 특히 인간들에게 두뇌에다가 주입을 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것을 또 이 지구가 살기 좋은
형성된 그 별 덩어리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아름다운 절세 가인이나 미인처럼 보이니 또 숫별이 거기를 한번 접촉해 보려고 바로 날아온 것이 무엇이냐 커다란 그 시절이 쥬라기 시절 공룡 시대인데 커다란 숫별 유성이 날아왔어 숫별이 날아오면서 어디 떨어졌느냐 바로
유카단 반도 멕시코 앞바다 유카탄 반도 유카단 반도에 때렸다.
이거 때리면서 그 멘톨을 빼어서 가지고 저 푹 날려서 금성 속으로 보내려고 한 것인데 원체 이것이 단단히 박혀 있는 멘톨이고
또 날아오는 유성충돌 숫별이 좀 그 힘 에너지가 작았던 모양이야 그래서 탁 침으로 인해서 그냥 이렇게 쳤다는 말하자면 구멍 비스듬 하게 그런 게 자국만 생기고 지구에 사는 동식물들만 그냥
거의 전멸을 시키다시피 이렇게 만들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공룡 시대가 그만 끝나게 되고 말았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모든 이 우주 형성은 음양을 벗어날 수가 없다.
그래 음양을 합치려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현상이기는 한데
그럼 인류 멸망은 어떻게 되는 거냐 인류 열망은 역시 별의 자손들이라고 사람들은 말을 하잖아 그렇다면 인류는 역도 역시 다 음양으로 나누어 있다.
이거 만물이 다 거의가 다 음양으로 나누어 있어 암수로 그런데 이제 이ㅡ지금 앞서 논리 정립한 이론 정리가
같은 방법에 의해서 인류도 역시 멸망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뭐예요. 서로 접촉하려고 음양 접촉 남녀 간 접촉하려 함으로 인해서 그러한 와중에서 인류 공멸을 가져온다 말하자면 성접촉
팬데믹 현상이 일어난다 전염병 현상이 일어나는데 그것이 그냥은 그래 되질 않아 광우병 사태처럼 광우병 사태에 유언비어가 돌기를 사람의 머리가 두뇌가 스펀지처럼 돼서 그 죽을 적에 비슬비슬슬슬 웃으며
실성해가지고 죽는다 그랬어 그런 것처럼 이번엔 그 반대에 사람의 머리가 스폰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환니과이 봉함관이라고 아주 두뇌 골수가 진흙 진흙처럼 꽉 차 가지고서 죽게 되는데 그 기운 에너지가 무엇인가
바로 홍 발정이 말하는 돼지 발정제와 같은 그런 역할을 하는 팬데믹 전염병 현상 코로나 같은 그런 세균 병균 현상 퍼지는 거 그런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 병균이 옮아 붙으면 두뇌가 꽉 차면서 사람이 반은 실성
광분하다 못해 미쳐가면서 몸이 전부 다 발정이 되는 거예요.
남녀 간에 남녀 간에 발정이 돼서 실성하게 나 대다 못해서 서로가 막 아무나 붙들고서 그냥 막 접촉을 하려다 그만 붙어가지고 그만 그렇게 쾌락 만능 만끽 홍콩에서 만리도 들어가는 황홀 지경으로 접착이 확 돼가지고만
결국에 가서 숨통이 끊어진다. 이런 말씀이야 죽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인류가 멸망하게 된다.
그러니까 혼자만 그러는 게 아니라 그 말하자면 좀비 드라큐라가 되듯이 그것을 본 사람이나 옆에 있는 사람이나 콜레라 장티푸스 코로나 이런
메르스 이런 병균처럼 전파가 돼 옆으로 옆으로 자꾸만 그래가지고 온 인류한테 다 퍼지면서 온 인류가 남녀가 모두가 돼지 발정제를 먹은 것처럼 돼가지고 그저 아무하고나 눈알이 확 뒤 잡혀서 희번덕 거려가지고서 눈이 허옇게 대면서 까져가지고서
미치게 되면 사람이 눈동자부터 허여지면서 희번덕거리잖아 까무러치듯 하면서 그러면서 실성들 해가지고 열이 몸에서 콱콱 나면서 아무나 그저 마구 남녀 간 접촉해서 붙어 먹으려 한다 그러면서 말하자면 그 어느 지독한 춘약을 먹은 것보다 더
독한 그런 발정이 돼가지고서 꽃이 피어 가지고 뭐 문둥이 꽃 핀다 그러잖아 그런 식으로 꽃이 피다시피 해가지고서 벌나비가 지독하게 날아오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인해가지고 접촉이 돼가지고 결국에는 전인류가 멸망하게 된다.
말하잠. 성 팬데믹 현상이 일어나서 성 병 팬데믹 현상 균사
말하면 곰팡이균 같은 그런 균사 페스트균 같은 그런 발정균이 생겨나서 여기저기 다 옮겨 댕겨서 전염을 시키면서 결국에 가서 인류가 고만 그렇게 접촉을 해가지고 성 접촉을 해가지고 폭삭 다 멸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찌 그 그럴 듯하지 이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이론을 정립하는 것이 그러니까 인류 멸망은 결국은 남녀 간의 말하자면 문란한 거 성문란하지는 거 그것이 도수가 넘치면은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발정이 되는 것이 비아그라 먹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산삼녹용 해구신 먹는 건 아무것도 아니고 항시 남자는 발기. 되어 있고 여성은 그만 꽃이 피어 있어 꽃집이 그래가지고는 붙어 먹지 않고 베기지 못해 못 살겠해 고통이 와 그래서 아무나 붙들고서 접촉을 하면 접촉하다 하면서 함괘 오효 함기매 말야 하고 올가즘을 콱 느끼면서 정신이 해가닥 홀라당 뒤잡히면서 그 저승으로
간다. 이 말씀이야 둘 다 이렇게 되어 있다.
그것을 말하잠 유카단 반도의 유성 충돌하는 생김 거와 똑같은 그런 형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ㅡ 이번에는 인류 멸망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하여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상상의 나라를 펼쳐서 강론을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모두들 돼지발정제를 먹은 것처럼 실성광분 해져가지고서 성 접촉을 해갖고서는 숨통이 끊어지게 된다.
죽게 된다 예ㅡ 큰 올가지즘.황홀경 속에 들어가 있으면서 그러면서 그만 꼴까닥 하고서 숨이 넘어가게 된다.
그러니까 그것이 그냥 편안하게 안락사 하는 것보다 어찌 보면 더 멋진 말하자면 죽음일 수도 있다.
무슨 복상사라고 하잖아 그처럼 배위에서 죽는 거처럼 그보다도 더한 거지 남녀 간에 같이 이렇게 접착이 돼서 같이 죽는 거 그러니까 그렇게 헷가닥 정신이 황홀 지경으로 들어가면서 그러면서
숨이 꼴깍 넘어가는 거 이번에 이렇게 인류 멸망에 대하여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