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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마음을 치료하여 나아가선 황홀의 경지에까지 이르게 한다201707020 작성병든 마음을 치료하여 나아가선 황홀의 경지에까지 이르게 한다https://tv.kakao.com/channel/4019310/cliplink/431199703?metaObjectT..

투가리 부젓갈 2022. 8. 15. 00:54

병든 마음을 치료하여 나아가선 황홀의 경지에까지 이르게 한다

 

2017070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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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마음을 치료하여 나아가선 황홀의 경지에까지 이르게 한다

어떻게 병든 마음을 치료할 것인가 병든 마음을 치료하여 나아가선 그 승화시켜서 황홀한 경계에 이르기까지 한다 사람이 마음이 병들어 있으면은 그렇게 그걸 풀지 못해서 끙끙 앓는다 이런 말이에요. 

왜 병든 마음을 먼지 털듯 호주머니 먼지 털듯 툭툭 털고 일어나게 하는 그러한

말하자면 약(藥), 약을 줘야 된다 가르침을 줘야 된다 약의 가르침을 내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 병든 마음이 왜냐 그것이 짐이 된 것이거든 그럼 그 짐을 가볍게 하는 우선 가볍게 하는 것이 상책이지 가볍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둔다. 

그런 다음에 나중에 털어내면 아무것도 아닌 거지 그러면 그 사람이나 그 어떤 마음이 병들어 있는 그 마음가짐이 보잘 것 없고 별 볼 일 없는 것으로 만들어주면 된다

보잘 것 없고 별 볼일 없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건 무엇이냐 그보다 더 큰 병 든 것 그보다 더 큰 무게가 나가는 것 그러한 사안일 겪은 것을 이렇게 계시한다 예시해 준다 이런 말씀이지 .. ‘에-이 - 이 사람아 그것은 아무 건가 아무것도 아닐세 나는 이러이러한 일도 겪었네’

그런 거 그 이런 내가 겪은 일에 보다는 그런 것은 참말로 어 먼지만도 못한는 거 일세 그래도 나는 그것을 다 승화로 이겨 가지구 이렇게 이렇게 해서 대처해 가지구 지금 이렇게 우리 사회나, 아니.. 우리 내 근방 환경이 아주 꽃이 피고 아름답게 변하고 새들이 울면서 아름다운 레파터리가 들리는 것 처럼 일어나는 이런 식으로 이렇게

가르침을 낼 생각을 해야 된다, 쉽게 말하자면 정신을 좋은 방향으로 틀 생각을 하고 시름을 벗겨 치울 생각을 해야 된다 병든 마음을 벗겨 치울 생각을 해야 되는 것, 아- 이런 말씀이지 좋은 방법에 방편의 수단을 동원해서 자네가 겪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네 그런 건 병들어 할 것도 없네 병들다 병들다 생각할 것도 없어 그건 별 별 볼일 없는 보잘 것도 없는데

그것이 치욕으로였거나 수치로 생각한다면 그건 큰 잘못일세 그것은 사회적인 제도나 집단 이런 가르침 지식 이런 것이 잘못돼서 그렇게 머릿속에 잘못 이렇게 각인(刻印)이 된 것이지 실상으로 그대 한테는 그것은 다른 논리 체계가 아닐세

이 사회 제도가 잘못되고 가르침 교육 문화가 잘못돼서 그렇지 그런데 영향을 받아서 너가 그런 식으로 마음에 주늑이 들고 병이 들고 근심이 들어서 하는 것이지 실상은 그것이 병들어 하고 주늑이 들고 시름할 게 하나도 없다. 

근심할 게 걱정할 게 병들어 할 마음을 다 벗어 치워라 그건 별 보잘 것 없고 별 일 없는 거야 나는 이러 이러한 일을 겪었는데도 그보다 더 무게가 나간다면 나갈 수 있는 더 커다란 그대는 하나의 자갈돌이라 하면 모래라면 나는 이만한 바이덩위를 갖고서 이 세상을 살아왔다

이렇게 겪었어도 나는 무난하게 다 돌파하고 그걸 승화 관점으로 해서 고달더라도 즐거움으로 승화 허허 해 가지고 여름 날에 불쾌지수 벗어 치우듯이 그렇게 다 벗어 치워서 어 이렇게 여기까지 와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서 저 진흙탕에 굴러온 꽃처럼 아 연꽃처럼 피어 나와서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이뤘다. 

내 주위 환경은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답고 어 좋은 황홀의 경지가 되었다. 

이런 식으로 그 짐을 덜어주고 병든 마음을 벗겨줄 생각을 해야지 그것 병든 마음을 활용해서 뭔가 지식 역량을

알궈 내서 그것을 이해타산을 삼아서 울궈 먹을 그런 도가니 상술 먹이감 대상을 삼으려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세상을 악랄하게 굴러온 것이거든 그러니까 이 그러한 악랄한 세상은 공멸돼야 된다는 것이지 ..이 강사의 논리 체계로는 .. 그렇게 짐을 가볍게 하고 너는 자갈이라면 나는 바위다이다. 

너는 그것은 가벼운 것이다.

너는 하나의 미진만도 못하다 내가 이렇게 바위 같은 가슴에 멍든 뭉치를 안고 서서 다 승화되어 가지고 이렇게 화려하게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근데 너는 그걸 수치로 여기느냐 너는 부끄러움을 여기냐 너 자괴감으로 여기냐 근심으로 여기냐 그건 사회 관행이 교육이 잘못돼서 그런 건 나쁜 것이다 하고 너한테 주입식으로 세뇌 시킨 것에 불과한 것이여 아 그런 교육을 받은 것에 불과하고 그런 것으로서 말하잠 발고 정신을 해 가지구서

허물 을 까발리 가지구서 뻥튀기 해가지구 너를 겁 주고 벌을 주고 주늑 줄려고 하는 그런 사회 제도가 잘못된 것이고 그런 법 체계가 잘못된 것이고 그런 것을 발고해 [파라치 정신 강요] 가지구서 뭔가 이권을 쟁취하려는 무리들 때문에 그대가 병들어 해 가지고 시름하고 근심하는 것이지 실상은 그거는 보잘 것 없고 아무것도 없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부려먹기 위해서 마음의 양심이라는 덫을 가책 받는 양심이라는 덫을 설치해 가지고 그들의 마음을 주눅준 것에 불과하고 겁준 것에 불과하고 병들게해 일부러 병들어 병들라고 한 것에 불과한 것이니 그것을 벗어 쳐라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소위 사회가 잘못되고 제도가 잘못되고 교육이 잘못돼서 그런 것이지 어 그렇게 실상은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말하잠 벗어 치워라 가벼워질 것이다. 나는 이러이러한 큰 것도 겪었다.

더 큰 수치와 그대가 생각하는거보단 더 욕됨을 겪었다. 

그대가 생각하는 그런 추행은 추행도 아니다. 

아 말하자면 나는 그대가 한 번 당했다면 나는 창녀가 되었다. 

나는 저 홍등가의 여성이여 어 난 그래도 이렇게 승화(昇華)가 돼 가지구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꽃을 피웠어.. 모든 것을 포용하고 수용하는 관점

헤아리고 너그럽고 관대하게시리 대상을 다 포용해서 그들의 염원을 들어준 것이다. 

아 그리고 그렇게 확 풀어져서 그래 큰 그릇이 되어 있었다. 

그런 식으로 마음 자세를 가져라 , 뭔가 그러니까 응어리 지게시리 품고 꿍- 해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그 환경과 성장기 환경과 뭔가 주위 환경이 잘못돼 가지구 널 공박(攻駁)하는 것으로 그렇게 몰아세워서 그런 것이지 실상은 그게 아니야 그러면 전생 후생 이런 걸 인과응보(因果應報)성(性) 논리에도 그러면 예를 들어서 어 그들의 마음 병든 걸 벗겨 주기 위해서 전생(前生)이 있다는 것을 가정을 해서 만들어 가지구 설상은 다음에 입장 바꿔놓기다 이거야 입장 바꿔놓기는 입장 바꿔놓기인데 그것이 예를 들어서 너가 날 잡아먹었기 때문에 나는 너를 잡아 먹어야 된다

너가 나를 공박(攻駁) 주고 수치 수치 줬기 때문에 나도 너를 수치 주고 공박 주는 면면(面面)이 그렇게 된 생겨난 모습으로 너를 그렇게 어 함정 속으로 몰아넣어서 그런 마음 씁쓸이 쓰리고 아프고 병들게 골탕을 주었다.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그러면 이 뒤잡어 입장을 바꿔놓기 해봐 그게 먼저 내가 그걸 베풀었기 때문에 그걸 받는다 또 지금 지금 그렇게 하서 마음 씨거움이 그렇게 고통 받는 것은 그렇게 허물을 벗어 치우는 것이 된다. 

그전에 썼던 것을 그전에 남한테 했던 것을

이렇게 시리도 좋게 시리도 머리를 굴려서 생각해 줄 수가 있다. 

이런 거야 하필 그거 병 들어 있다. 

너는 그거 나쁜 것이니 그걸 하려해도 너 너 부모를 고발해라 어 너 사촌도 고발해라 니 애비도 고발하고 너 어머니도 밀고하고 너 이웃도 다 고발해라 세상이 그렇게 법이 악랄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고발하는 이 제도가 그렇게 악랄하고 [파라치에게 공익 운운 하면서 이득을 주는 것 제도가 악랄한 것 예전에 그렇게 반란군 서로가 목따 갖고옴 너는 용서해준다 하는거와똑같은거고 아주 포상을 해주는 것이 파라치 제도인 거다 ]

어 그걸 또 내로남불 식으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이런 식으로 세상에 굴러 먹음으로 이해타산으로 굴러 돌아가게 그리고 그걸 이용하고 악용하는 또 무리들이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식으로 무리들이 생겨나가지고 이념 사상 체계를 해 가지고 굴리는 무리들이 생겨나서 남의 허물 까발림으로 인해서 자신의 바른 공과(功課)를 삼으려 하는 그런 악랄한 세테인데 그런데 그러면 먹이 체가 되는 거야 그러니까 먹이로 이용되고 그 그 그래서 병들어 할 게 없다는 거 이게[ 파라치로 인해선 억울한 벌금 물은자들 많다 함정단속 같은 것]

훌훌 터는 게 제일 가벼운 것이다. 너는 아무것도 아니여 나는 아주 대어 주다시피 했어 공창이 되다시피 했어 뭐 그 성추행이라 할 것도 없어 그 넌 도둑질 그거 한 번도 좀도둑 한번 저 남의 거 훔쳐 먹은 거 가지고 속 아퍼서 근심 되게여겨 나는 너보다 더 큰 천하를 훔쳤어 옛날에 정수동이가 말을 했어 애가 동전이 한 잎을 먹고서 울음에 왜 우느냐

어떻게 입에 가지고 놀다가 목구멍으로 동전이 넘어갔어요. 

그래서 배가 아플가봐 우는 거에요 야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저 정승판사 아무개는 수만량을 집어 먹고서도 끄떡더안하고 안 죽고 있다. 

그까짓것 염려 말아라 아 이렇게 얼마든지 그 좋게 시리 말을 꾸며 가지구서도 근심 없게 시리 만들 수가 있다. 

동전을 먹으면 내 처버려둠 똥구멍으로 그냥 나올 거 아니야 그냥 술렁 빠져서

그런 식으로 근심 걱정을 덜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삼으면 점점 나중에는 그렇게 모든 걸 벗어 치워서 황홀로의 경지까지 가게 된다. 

승화(昇華) 관점이 돼서 넓은 그릇이 되고 수용(受容) 그릇이 돼서 모든 것을 끌어안는 그런 좋은 경지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걸 그렇게 알알이 밝혀서 남의 허물을 밝혀 가지고 제공과 삼으라 하는 그런 악랄한 세력 그런 집단이 없어져야 된다 그런 세력 그런 집단은 바로 대략은 양두구육(羊頭狗肉)하고 인면수심(人面獸心) 하는 거 자기는 착한척 하는 위선자(僞善者) 무리들이여 대략은 종교 신앙을 파는 무리들이여 그런 무리들을 이 세상에 없어지게 된다. 

이거야 

그런 무리들을 없애주기 위해서도 단체 기합이 들어오는 것이고 공멸을 한다는 뜻이 나오는 거야

그러므로 곤륜에 불이 붙으면 옥석(玉石)을 가리지 않는다는 식으로 그런 무리들이 많지 않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사악하고 악랄하고 영악한 무리들이 없어져야 된다 대략은 목전에 이해에 급급해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공분(公憤)을 사는 걸 같이 만들어 가지고서 말하자면

자기네 목적을 달성하려 하는 것이 대략 이념가고 사상가(思想家) 놈들이여 그런 놈들의 밥이 되지 않으려면은 절대 마음의 허물 근심을 털어라 이거야 갖고 있지 말아라 병든 마음을 갖고 있지 말아라 무슨 갖은 봉변 망신 추행을 다 당했다 해도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나보다 더 큰 사람들도 저렇게 떳떳하게 할 대로를 활보하고 사는데 이것은 난 좀도둑인데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은 조금 수치스러운 일인데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저걸 승화 관점으로 해서 더 크게시리 승화 관점으로 해서 더 아름다운 것이 더 큰 것으로 해서 그것은 보잘 것 없는 한쪽 구덩이에 미진(微塵) 만도 못한 것으로 몰아서 집어 쳐넣으라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자연적 사그러져 곰삭아서 없어지게 된다.

좋은 곳이 더 꽃이 피어나 가지구서 어 그것은 하나의 그 좋은 곳을 꽃을 피우는 하나의 밑거름 그런 정도밖에 안 된다 그러면 다 그 아름다운 꽃이 되고 말하자면 음악이 되며 이렇게 레파토리가 좋게 울려 나오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병든 마음을 치료한다 하는 것은 그보다 더 큰 것이 있었다 하는 것을 머리에 두게 되면[위안을 삼으면] 자기가 갖고 있는 병든 마음은 아무것도 아닌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된다. 

누구든지 그런 교육 방식으로 병든 마음들을 치료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치료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면 몸이 가볍고 심신이 가볍고 심신이 건전하게 되면 저 마음이 명랑해지고 쾌활해져서 근심과 걱정을 다 벗어치고서 어 이 세상을 크게 활보하게 될

수 있다. 활보하는 걸음 거리를 내디딜 수 있어 좋은 세상이 다른 세계로 보인다. 

좋은 세상으로 보인다. 아 그렇게 근심 걱정 할걸 툴툴 먼지 털듯 털고서 일어나라 아 병든 마음을 털어라 더 보다 더 큰 것도 저렇게 대로(大路)를 활보 하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 이렇게 되면 큰 그릇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병든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렇게 한 번 강론을 드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