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낙서 원리와 선천괘 후천괘 원리강론
2018년 .05월 .06일 12: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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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은 금화교역 소위 하도 낙서 수 낙서 용도 구서수에 대하여 공부해 보기로 합니다.
이것은 이제 여기 1 2 3 4 5 6 7 8 이제 생수 성수라고 그래잖아 1 2 3 4
가운데 중궁에 5 하고서 6 7 8 8 8 이렇게 된 거 아니야 그런데 이게 이제 그래서 이게 일육수 이렇게 1 6 수 2 7화 3 8 목 4 9 금 이렇게 된 거 야니야
이수하고 이수하고 교역을 금화 교역을 시켰다.
이거야 그게 이제 후천문왕 팔괘 논리 체계로 나오는 논리를 말하는 건데 이것이 이제 금화교역(金火交易)을 시키는 원리가 이 동북을 근본으로 해서 저 우주에 나가면 어디 동북이 어디 있겠느냐만 어느 한 곳을 근본으로 해서 정적(靜的)인 면 뿌리를 삼고서 여기 활동해 나가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 이걸 교역(交易)을 시킨 거야 이칠(二七)과 사구금(四九金)을
그러니까 운동(運動) 반동(反動)은 좌로부터 또 우로 해서 군과 불르듯 그렇게 좌로부터 우로 하잖아 향토 예비군 훈련 가면 군가 부를 적에 그런 식으로 이렇게 그걸 자옥으로 뒤틀어 놓는 거 꽈배기 놓듯 꽈배기 뒤틀리듯 뒤틀어놓는 형국으로 감돌기 해나가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이 그렇게 우주가 살아 숨 쉰다는 게 꽈배기 틀리듯 사시적으로 돌아간다는 걸 표현한 거야 이게 이거 밑에 이게 이제 말하자면 바꿔 놓은 거 아니야
하도(河圖)를 낙서(洛書)로 바꿔놓은 거 거기가 지구로 나온 거 1하고9 가운데 이제 오(五)겠지 1 하고 9 이거 바꿔놓은 거야 2 7, 4 9 ,3 8 목(木)하고, 3 8 16은 근본으로 뿌리를 삼고 사구(四九)와 27 금화교역(金火交易)을 바꿔놨다.
이런 말씀이 이제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 됐잖아 이게 이게 1 2 3 4 5 6 7 8 이렇게 생수(生數) 성수(成數)가 하도(河圖)
하도(河圖)수(數)가 그걸 요걸 우측에 틀어놓느냐 아까 감돌기 해서 나간다는 표현 사시(斜視)해서 자꾸 이렇게 꽈배기 틀려서 나간다는 표현을 하게 해서 우주(宇宙)는 살아 있는 거니까 그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좌로부터 우로 틀리듯이 한쪽으로만 계속 틀어 돌겠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려놨다.
요런 말씀이야 야 잘 이해를 해봐 그러니까 이 숫자가 맞잖아요.
후천 낙서(洛書)수(數)로 맞아 돌아간 거 아니여요
틀림없지 1 하고 구(九)를 머리에 이고 4, 2가 이제 이렇게 발이 ..앞 발이 되는 형국으로 3,7 이렇게 돌아간 거 아니요.
틀림없잖아 이런 식으로 이게 왜 이렇게 틀어놓느냐 이렇게 해서 이제 말하자면 구(九)하고 칠(七)이 모퉁이에 있던 수(數)가 정방(正方)으로 가게 됐는데
왜 이렇게 들었냐면 이게 우주가 이렇게 감돌기 해 나간다.
이런 말이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자꾸 돌아가가지고 자꾸 빙글빙글 꽈배기 틀리듯이 이렇게 꽈배기 틀리듯이 이렇게 새끼 꼬임 하듯이 자꾸 감돌기 해서 나가는 표현, 살아있다는 표현, 시간이 공간을 그릴려면 시간이 꿈틀거리고 움직이는 것이 그렇게 돌아가면서 자연적 공간화(空間化) 현상(現象)을 일으킨다 이거야 그러니까 이 강사가 너 이상 앞서도 많이 강론드렸지만 공간이 풀리면 시간 시간이 응축(凝縮)되면 공간이 된다.
이런 논리 체계로
시공(時空)이 한 몸통이로 이렇게 뒤틀려서 나아가는 것을 표현해 주기 위해서 그렇게 이걸 감돌기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게 감돌기 한다 하면 사시(斜視)적으로 이렇게 돌아가니까 자꾸 용수철식으로 이렇게 꽈배기 용수철식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런 걸 이제 그 역상(易象)으로 그려놓기를 처음에는 선천(先天) 8괘를 그렇게 에스자형 꽈배기가 에스자형 아니야 이렇게 에스자형 이렇게 에스자형으로 자꾸 돌아가는 거 아니야 이렇게
자형(字形)으로 선천팔괘(先天八卦)에 말하자면은 이렇게 나는 거야 이렇게 이제 2 2 3 4 5 육 칠 팔이 꽈배기 에스자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지 이게 에스자로 돌아가면 이 공상(空相)에 앞서도 말하지만 새끼 꼬임이
이게 시간 성향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간다 하면 여기 같이 이렇게 맞물려서 꼬여지는 공간 성향이 생길 거 아니에요.
이기적으로 이렇게 꽈배기로 돌아가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면은 그래 이거 맞물려서 꽈배기로 돌아가면 이렇게 돌아간다는 표현이야 이게
예 ..
이론리가 매우 중요한 것인데 1 2 시간 성향이 3 4 5 6 7 8 13 자형(字形) 이렇게 돌아간다.
이 이 이렇게 그럼 같이 맞물려서 꽈배기 형으로 돌아간다.
우주가 이게뭐 꽈배기 되는 게 한두 군데 가 한두 개겠어 수많은 수량 수 없는 축이 형성되면서 가시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데
한 가지만 그렇게 한 골수만 생각하면 안 돼 이게 꽈배기가 하나라만 생각하면 안 돼 수만 셀 수 없는 물량 꽈배기란 말이지 이 우주 생성되는 모습이 모두가 생성되는 모습이 그래 그니까 여기에서 1 2 3 4 5 6 7 8 이렇게 해서 에스 자로 요-렇게 해서 이-렇게 돌아간다.
그러면 이 꽈배기가 그렇게 같이 이렇게 맞물려서 공간이 꽈배기 틀리듯이 같이 맞물려 돌아간다.
이게
말해 선천(先天)팔괘(八卦)여 그럼 후천팔괘는 무엇인가 후천팔괘(後天八卦)인제 선천(先天)팔괘(八卦)를 여기서 남쪽이라고 그랬잖아 건(乾)은 남(南)이고 곤(坤)은 북(北)이라 그러면 이(離)는 말하자면 동방, 감(坎)은 서방,
그 나머지 이제 이렇게 물러난 거지 예.. 정양(淨陽)괘(卦)가 이제 이렇게 건곤(乾坤)감이(坎離) 동서남북의 정위를 차지하고 다른 건 모퉁위로 타고 차지했잖아 정음(淨陰)괘(卦) 치우친 음양(陰陽)효(爻)가 치우친 괘(卦)는 근데 이제 후천팔괘(後天八卦)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후천발괘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렇게 됐잖아
건곤(乾坤)은 이렇게 건곤(乾坤)이 서남(西南)으로 물러가고 말하자면 감이(坎離)가 감이(坎離)가 이렇게 자리를 차지한 모습이에요.
축대(軸帶)를 차지한 모습이 이게 이해를 잘 못할 것 같아서 여기서부터 설명이 아주 중요한 거예요.
이게 이게 왜 이렇게 해야 되는지 감돌기가 그렇게 해서 나가면
이거를 이게 이게 축대가 아니야 지금.. 감이(坎離)가 건곤(乾坤) 축대가 있는데 이걸 전도(顚倒)시켜 전패(顚沛)시키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자빠지는 거야 지금 자빠지는거 이게 이게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의 두 사람이 이제 용호상박(龍虎相搏)으로 싸움질 한다과봐 말이야 아마 도전자라고 참피언하고 싸움을 해서 참피언이 한대 얻어켰어 기존 참피언이 한대 얻어맞아서 벌렁 나가자빠 져 케오당했다.
쭉 뻗었다. 이거야
쭉 뻗었어 자빠졌으니까 넘어서 쭉 뻗었어 쭉 뻗은 걸 죽은 놈은 쓸 수가 없으니까 떠넘기기 하는 거야 이렇게 떠넘기기 이게 이게 말하자면 감이(坎離)상이 빙글빙글빙글한 적도(赤道) 부분으로 생각한는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냥 살아있는 놈 아니야 그래 이놈이 떠넘기기를 해 가지고 이게 확 넘어진 놈을 떠넘기길 했어 이게 건곤(乾坤)이 자빠진 놈을 더는 못쓰는 놈 죽은 놈이라고 떠넘기기를 하는 거야 그거 떠넘기기를 휙 떠넘기기를 이렇게 하면서 이게 벌떡 서가지고 이놈이 벌렁 날아가서
이쪽 서남 서북으로 물러가는 게 되는 거야 지금 가만히들 생각을 해봐 여러분들 이 열십자가 이렇게,이렇게 돼 있던 것을 이게 훌렁 뒤자빠져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자빠져가지고 휙 떠 넘기기 이제 너 이제 죽은 놈이 물러가 이렇게 훌렁 훌렁 이렇게 떨어져가지고 이게 이제 이게 이제 축(軸)이 되는 거야 축(軸)이 돼가지 빙글빙글 돌아오면서 진태(震兌)가 이제 말하자면 이게 축이 되면 이렇게 축이 이렇게 축이 돼 가지고 있어 이게 말하카 감이(坎離)가 축이 돼 이감(離坎)이 축이 되면서 진태(震兌)를 들어서게 하는 거거든
진태(震兌)가 다 적도(赤道)부근 식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윤전(輪轉)이 되는 것이란 말 그래서 이게 이 서남 서북으로 물러가는 것이 바로 이렇게 주름이 잡힌 거야 주름이 잡혀서 묵은 공간이 물러 나가는 거야 새로운 공간이 이렇게 자르르르 이렇게 늘어나는 거야 말하자면 새로운 세계가 자르르 이렇게
공간이 주름 잡혔던 것이 펴지듯이 자르르르 펴지면서 이게 말하자면 이것이 이렇게 윤전(輪轉)했던 적도(赤道) 부근으로 돌아가던 이감(離坎)이 동서(東西)가 감이(坎離) 상이 축으로 되면서 이렇게 축으로 되면서 이게 벌떡 하면서 여기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자르르 물러나고 자르르 이렇게 공간이 늘어나 주름 잡혔던 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세계가 열리면서 축대(軸帶)도
자연적 자라를 이 공간이 늘어나는 축을 따라서 공간 늘어나는 것 만큼 축 중심이 늘어날 거 아니여 그 중심이 여기로 와 가지고 이감(離坎) 이렇게 되면서 건곤(乾坤)이 이렇게 물러간 걸로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치가 그렇다 이거 이게 뭐
무슨 우주(宇宙)가 뭐가 그렇게 가는 게 아니라 이렇게 주름 잡히고 주름이 늘어나는 이거 우리가 생각 상상력으로 그렇게 한다고 해도 되고 실제로 그렇다 해도 되고 그렇지만 지금 이 팔괘(八卦) 돌아가는 논리 체계가 지구를 지구에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지구가 태양을 돌면서 공전(空轉) 자전(自轉)하는 것이 그 자기장(磁氣場)에 의거 해 가지구 원래 이렇게 1 2 3 4 5 6 7 8 기존 이건 가만히 있는 건데
말하자면 이건 가만히 있고 이렇게 픽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지금 돌고 축대가 돼서 도는 거야 이렇게 그러면서 이 건곤(乾坤)이 건곤(乾坤) 하던 것이 저 저 서남 서북으로 쭉 주름이 잡혀 접히듯 이렇게 주름이 이렇게 쭉 접히듯 쭉 물러나는 거야 이렇게 그리고 새로운 공간이 쭉 늘어나면서 이 축대가 이렇게 벌떡 서 가지고 이(離)남(南)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야
그런 식으로 이건 가만히 있는 거야 이 전체 상황은 가만히 있는데 자기장(磁氣場)에 의거 해서 지구 공전(空轉) 자전(自轉) 축(軸)이 돌아가는 형국이 그렇게 돌아갔다.
이런 말씀이여 쉽게 말하자면 지구에 국한해서 하는 거야 전체 우주가 그렇게 돌아가는데 지구에 국한해서 설명하기가 설명하는 게 쉽잖아 공자전(空自轉)하는 게[공전 자전하는 논리 넓은 의미에서 우주가 소용돌이 볼텍스 이론으로 움직이는 걸 말하는 것임] 그러니까 그렇게 지금 이렇게 축이 이렇게 돌아 가 가지고 돌아간다.
이거야 그러면서 전에 축(軸)으로 삼던 것은 주름이 잡히듯 해가 저쪽 서남 서북으로 퇴각을 해서 물러나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할랑 이렇게 잘 돌아간 놈이 쌈박질해서 헬렁 자빠졌다.
헐렁 넘어졌다. 이 반대로 전패(顚沛)됐다 그러니까 죽은 놈이니까 물러나라 그리고 산 놈이 이제 돌아가더니 벌떡 일어나 그러면 이제 후천(後天)은 어떻게 되느냐 이 다음에 이게 계속 연거퍼서 연달아 오는 건데 뭐 정역(正易)이 [어떤 논리 설파인지 몰라도] 김일부(金一夫)가 뭐 지천태괘(地天泰卦) .
그거 다 쌍 거짓말하지 그렇게 하면 하나도 안 맞는 거예요.
강사 논리 체계를 따라야지만 그 논리가 맞게 되는 거야
이러면 이제 지금 현재로 이게 후천 역(易)에 문왕 팔괘를 하는 것이 이제 이렇게 이렇게 됐잖아 이게 말하자면 건곤(乾坤)이 앞서 설명한 대로 물러가고 서남, 서북 서남으로 물러가고 건곤(乾坤)이 뒤잡혀서 축(軸) 윤전(輪轉)하던 회전(回轉)하던 적도(赤道) 부근이 이감(離坎)이 다시 이렇게 남방(南方)하고 북방(北方)의 축대가 돌아가고서 진태(震兌)가 들어섰단 말이오
진태(震兌)가 윤전(輪轉)적도(赤道)부근으로 돌아가는 걸로 돼 그러면 이치(理致)가 생각을 해봐.. 그러면 다음은 세상은 이놈이 벌떡 일어나가지고 이놈이 물러가야 될 거 아니에요.
감이(坎離)가, 감이(坎離)가 이쪽 서남 서북 식으로 또 물러간다.
말 주름이 이렇게 잡히듯이 이렇게 꽉 잡히면서 새로운 세상 이 말하자면 이 대의 축이 되는 세상이 이렇게 열린다 이런 말씀이요
무슨 얘긴지 알겠어 이태의 세상이 뭐 진태(震兌)의 세상 이태의 세상이 아니고 자꾸 말이 급해서 설명하는데 급해서 이렇게 자꾸 착오의 말을 하는데 진태(震兌)의 축이 되는 세상이 자르르 이렇게 열린다 이런 말씀 진태(震兌)의 세상이 이 진태(震兌)가 다시 이렇게 벌떡 일어서 가지고 너는 죽은 놈이니 물러가
이감(離坎)은 물러가.. 여기 후 벌떡이면서 이게 축이 되선 돌아 그러면 다음에 회전하는 이 적도 부분이 되는 건 바로 이게 간손(艮巽)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정양(淨陽), 정양(淨陽)이 다 물러간다면 정음(淨陰)이 정음(淨陰)괘(卦)가 움직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진태(震兌)가 남북(南北)을 가리키는 축(軸)이 될 적에는 그다음 세상은
바로 윤전(輪轉)하는 동서남북중, 동서(東西)를 가리키는 이렇게 회전축 회전해서 돌아가는 궁굴림이 말이야 적도 부근 형상을 일으키는 것은 바로 간손(艮巽)이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런 다음 또 간손(艮巽)이 또 이렇게 이렇게 섰다.
하면은 간손(艮巽)이 이렇게 섰다. 하면은 다시 간손(艮巽)이 다시 진태(震兌)가 그럼 죽어 자빠지라고 넘어져라고 그러고서도 간손(艮巽)이 축(軸)이 될 거 아니여 이치적으로
그다음에 다시 감이(坎離)가 저 건곤(乾坤)이 들어서게 되는 거야 이게 건곤(乾坤)이 들어서려면 아주 가마득한 거예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 건곤(乾坤)이 어떻고 지천태괘(地天泰卦)이 나발이고 하면서 거짓말을 늘어놓으려 그래 어디다가.. 이게 그 논리 체계가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여 끊임없이 그렇게 꽈배기 돌리듯 계속 생각을 해봐 이게 지 넘어져 이렇게 동서 남북이 이제 앞서서 계속 똑같은 강론을 드렸잖아요.
이렇게 자빠지면서 이렇게 물러가
또 이놈이 이제 또 이렇게 섰으니까 이놈이 또 자빠지면서 물러가 또 이놈이 또 이렇게 또 옆에 있던 이 벌떡 서면서 이놈이 또 자빠지면서 물러가 그러니까 그거 계속 가만히 여러분들 깊이 생각해 봐요 전부 다 감돌기 감돌기 하면 사시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지 아 생각을 해봐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놈이 이놈이 이렇게 짝 짝대기가 이렇게 이렇게 있다면 이렇게 벌떡 일어서면서 이게 물러가라 너-
그럼 또 이놈이 또 이렇게 이렇게 돌던 놈이 이치적으로 했던 놈이 이놈이 또 죽어 자빠지라고 그러고, 또 여기 이렇게 했던 놈이 벌떡 밀고 내려가 계속 그런 식이여 계속 그런 식으로 돌아 원리대로 그렇게 돌아가게 되면은 자연적 꽈배기 식으로 자꾸 이렇게 벌떡 돌아가서 물러가 벌떡 돌아가서 물러가 이렇게 자꾸 꽈배기가 돌아가가지고 물러가게 되는 게 그래서 거마 교육 논리를 그렇게 틀어놓고 움직이는 현상을 표현해주기 위해서 감돌기 디엔에이 현상을 그리게 된다. [궁극적으로 지난 것을 본다면 수목(水木)교역(交易)도 된 것이 된다 이런 말씀 동북(東北)수목(水木)이 발판 정적(靜的)인 것처럼만 생각할게 아닌 것 고정관념을 버리라하는 것 어느 시점에서 서양이론 모냥 펑 터졋다 해도 펑 터지기 이전에 그 반대로 역추진 감돌가 되어선 반대방향으로 볼텍스치면서 흐르는 모양 인간들은 그걸 과거라 생각할른지 모르지만 고정관념 버려라 그쪽으로 뻗는 것도 그쪽편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지금 우리편을 과거로 여길수가 있는거고 다같은 미래로나 과거로도 여길수가 있는거고 그 관념을 관점을 어떻게 두느냐 생각을 두느냐 관념을 먹느느냐 여기에 다 달린 거다 ]
감돌기 감돌기 이렇게 디엔의 현상을 그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우주가 형성됐다 이게 설명하기가 이게 쉬운 것 같아도 쉬운 게 아니여 말은 지금 이 강사가 이렇게 하지만 그런 식으로 지금 후천팔괘 선천팔괘가 형성해서 입체의 세상을 시간이 공간을 형성해서 그리는데 그다음에 오는 세상은 뭐가 축(軸)이 되느냐
금방 말했지만은 진태(震兌)가 축(軸)이 된다. 예 감이(坎離)가 물러가고 진태(震兌)가 축(軸)이 되며 다시 회전(回轉)하는 동서(東西)는 적도(赤道) 부근으로 되는 동서(東西)는 간(艮) 손(巽)이 된다.
간손(艮巽), 간손(艮巽) 이 되는데 그때는 음양이 그렇게 계속 가만히 여러분들 생각을 해봐 숫자 수리가
건(乾)이면 그다음에 저 말이야 건(乾)이 엇썼는데 건(乾)이 남방(南方)이 일(一) 아니야 홀수잖아.. 이(二)는 후천(後天) 이(離)는 짝수 아니여 그러면 이번에 진(震) 태(兌)로 돌아가는 건 또 홀수 아니야 진(震)은 아 진괘(震卦) 홀수 아니야 그다음은 진태(震兌)가 이렇게 남방 북방 축으로 될 적에 손(巽)이 될 거 아니어 또
음양 음양 해서.. 그러니까 손(巽) 간(艮)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서쪽이 간(艮)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손(巽) 간(艮) 손간이 다시 벌떡 일어나 가지고 또 축이 될 적에 다시 그 짝수였으니까 홀수 건곤(乾坤) 이렇게 되잖아... 손간(巽艮)이, 손간(巽艮) 이렇게 손간(巽艮)이 축이 될 적에는 건곤(乾坤)이
동서(東西)로 돌아가는 윤전(輪轉) 굴레 ..굴레가 된다. 돌아가는 적도 부근 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건(乾)이 건(乾)이 동쪽이 되고 곤(坤)이 서쪽이 된다.
이런 식으로 계속 끊임없이 돌아가게 되는 거야 우주가
그런 걸 엉뚱 얼렁 뚱땅 지천태괘(地天泰卦)니 하늘이 뒤잡히고 땅이 뒤 잡히니 이따위 소리 들을 말해 우주가 그렇게 감돌게기 해서 끊임없이 그려져 나가는 거여 몇 차원 사상에서 무량 차원으로 그렇게 자꾸 감돌기 해서 가시벽 현상을 일으키면서 속에 것이 파여져 나오면서 겉으로 현상을 해서 드러나 보이면서 자꾸 퍼져나간다.
하염없이 가속을 하면서
그런 논리 체계로 우주가 형성되는 거야 그런 걸 무슨 정역(正易)이니 후천 역(易)이니 지천태괘(地天泰卦)니 사람을 감언이설(甘言利說) 하게시리 혹세무민(惑世誣民) 하는 식으로 속이려 그래, 여기 이 우주 돌아가는 정통(正統) 논리 체계를 이 강사 논리를 추종하지 않으면 하나도 안 맞게 돼 있어 그러니까 이 강사 말씀을 잘 들어야 돼 이 논리 체계를 금화교역(金火交易)이 왜 금화교역이 됐는지도 모르고 뭐 때문에 금화교역이 됐는지도 모르고 금화교역 금화교역해 금화교역이 살아 있다는 표시 감돌기 표시 자꾸 움직이는 걸 말하는 거야 꽈배기가 틀려가지고
이 새끼 꼬기 자꾸 꽈재켜서 이렇게 자꾸 해서 이 꽈재키고 꽈재키고 해서 자꾸 돌아가는 거 이거 한쪽으로만 돌아가겠어.. 과거 미리 해 반대의 왼새끼도 있을 거고 이치적으로 ..그래 이렇게 훼훼 돌아가는 걸 말야 표현하는 게 그러니까 어련이 알아가지고서 삼백육십도를 가지고
다 풀 수가 없으니까 투르판 고원에 여와씨 복회씨 꽈재킨 용트림 몸에 한쪽에는 삼각자를 들고 한쪽에는 분도기를 들고 한쪽에는 콤파스를 들고 그러고 있잖아 콤파스 논리 체계가 아니면 절대 설명이 안 되게 되있어 그러면 4 3 1 2 논리 체계 4 3 12 하고 7 8 이 56의 논리 체계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콤파스와 삼각자를 들고 있게 되는 거예요.
그 여기 말하자면 지름에 한 사분지 네등분 하면 지 삼 분지 사분지 삼 한 쪽은 사분지 일이지 그러니까 거기서 직각으로 해서 그어 가지고 공간에 그어서 7등분이 되는 거야 그 그 길이에 그 길이 7등분이 돼 가지고 이걸
말하자면 360도를 똑같이 등분해서 나눌 수가 있지 이걸 정체 현상이라 칠(七)이 래야지 이치(理致)가 돌아가는 거 아니야 칠(七)은 효(爻)가 아니야 육효(六爻)는 유동(流動) 육효는 자꾸 돌아 가지고 안 돌아가는 무동(無動)도 있잖아 이치적으로 그러니까 그 칠(七)이지 그래 그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일곱 등분하게 되는 거야 우리 공간 형상(形像)을 가운데까지 팔이잖아 7 8이 56 이라 이거야
뭐 이제 60 갑자(甲子) 해서 60년 60 갑자(甲子)가 한바퀴 한바퀴 도는 게 아니야 56일에 모든 일이 성사되고 마무리가 되는 거야 칠 팔이 56으로 공간 공간 논리 체계가 십사일심(十四一心) 논리로 그래 그 십사일심 큰 덕(德)자(字) 논리가 칠하고 팔 아니여 이거 육합(六合)상간에 육합(六合)이면 말하자면 팔공처(八空處)가 형성되잖아 상하좌우 전후 하면은 자연적 그 상간 상간에 세모진 팔공처(八空處)가 형성됩니다.
그러면 이거 68이 사십팔이 되는 거고 앞서서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다 드렸지만 그런 논리 체계에서 육효(六爻)가 만들어야지 일(一)효(爻)가 7만 번 움직인다고 여러분들한테 강론들이었지 그 강론까지 다 하려면 한꺼번에 다 할 수가 없어...
그래서 여기서 지금 잠깐 동안 여 강론이 후천팔괘 선천팔괘가 이렇게 움직여준다 앞으로는 이렇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설명드렸고
금화교역 논리는 꽈배기 논리에 의해서 우주가 dna 감돌기 식으로 계속 꽈여져나가는 형국을 보여주기 살아 있다는 표현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이렇게 금화교역이 된 모습으로 그려준다 이렇게 여러분한테 강론을 드렸습니다.
예 이것이 이제 여러분들 조금 연구하시는데 조금 뭐가 여기
정보를 공유하고 등불은 켜 가지고 서로 많이 나눠 가지면 밝음이 점점 더 많이 퍼진다고 그랬잖아 그런 논리에 의거 해서 뭐 누굴 덕을 주거나 안 주거나 대략은 사람들은 시비부터 하려고 그래 이런 논리체계를 연구하려고 할 생각을 안하고 , 남이 얘기하고 연구하려고 않고 생각을 트집 잡고 뭘 잘난 척 하는 이런 식으로 무슨 덕을 준다고 하느냐 이런 식으로만 흠 헐뜯으라고만 한단 말이야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불을 등불을 서로가 이렇게 나눠서 많이 켜서 크게 밝힌다 이런 정보 공유 차원에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제가 연구한바 탐구한 바를 같이 공유하고자 이렇게 강론을 드린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선천팔괘 후천팔괘가 왜 그렇게 돌아간 것인가
왜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며 앞으로 오늘 세상은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자기장(磁氣場)이 자꾸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 눈에도 보이지는 않지만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서 지금 저 사람 네들 말한다고 한다 하면 그럼 문왕 팔괘 쓰지 말고 계속 돌아간 걸로 지구가 6만번 7만번 7만년 만에 6만 년 만에 빙하시대가 오듯이 돌아간다 하는 논리 체계라하면 자기장(磁氣場)이 돌아갔다 하면 다 돌아가고서 그 사람 김일부가 주장하는 대로 정역(正易)식으로 했기 때문에 지금 지금 이 강사가 주장하는 말하자면 진태(震兌)가 축이 되고 손(巽)
말하자면 손간(巽艮)이 축이 된 거 다 지나갔다.
해야 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다 지나가고 다시 이제 감이(坎離)도 또 이렇게 동서로 돌아가는 것도 건곤(乾坤)이 동서(東西)으로 돌아가는 것도 지나가고 다시 그게 축이 돼서 동북으로 거꾸로 쳐박혀가지고 이렇게 지천태괘(地天泰卦)를 그려야 된다 , 어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 다 지나갔다는 거 아니야 다 지나가면 뭘 지나가 아직도 계속 요새 문왕팔괘 짓고 쓰고 써먹잖아 사용하고 문왕 팔괘 계속 사용해 갖고 그걸로 데려서 구궁도수 돌리고서 문왕팔괘 논리 체계를 가지고 모든 것을 지금 판별하고 있잖아 그런데 무슨 엉뚱한 소리들이야 지금 자기장이 얼만큼 돌아가고 지구가 얼마만큼 기울어 돌아갔는가 그걸 잘 생각해 봐야 돼
저기 명왕성 저기 해왕성 천왕성 해왕성 중 하나가 그 하면 그거 하면 누워서 이게 저기 자전축이 이게 이렇게 태양을 바라보고 이렇게 돌아간다.
그러는 거야 이렇게 그만큼 자기장이 그렇게 돌아가게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이것도 .. 그런 식으로 돌아가게 되면 지구에서 그런 식으로 현상이 일어나면 아무튼 공멸해
생명체가 하나도 없이 다 그러면 사멸되고 만다 이런 논리도 되잖아 지구 지구 자전 논리만 공자전 논리만 갖고 논한다 하면 그러니까 자꾸 자기장 이건 본 틀은 이렇게 1 2 3 4 5 6 7 8 9 이는 이 시간 성향 흘러가는 거 쭉 길다란 곧은 작대기를 해도 상관없고 굽은 거라 해서 이렇게 s자라 한군데 상관없는데 시간흐름이 가만히 있다가 하더라도 그 공간 형성된 것이 그런 방향으로 자꾸 빙글빙글 돌아가는 게 축이 자꾸 움직이면서 이렇게 엉뚱한 방향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은하 성운이나 안드로메다 성운 이런 거 다 막대 자석이 들어앉아 있잖아 막대 형(形)이 그 속에 그래서 그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팔랑 개비로 끌고 돌아가잖아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거하고 똑같은 원리를 말하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천지 안에 이 온누리 성운 이렇게 집단들이 다 그런 식으로 생겨 먹었다.
팔랭개비 식으로 생겨 먹기도 하고 이제 여너 식으로
그런 식으로 아닌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이제 그런데 그런 식으로 생겨 먹은 것이 많다.
그 여너 끼리 무슨 여너 성운이 이 가스에서 생성되는 것을 본다면 우주에서 에너지 암흑 에너지나 암흑 물질에서 형성되는 걸 본다면 다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면서 돌아가면서 이게 팔랑개비형으로 돌아가면서 그렇게 여러 가지 공간 형성 시간 형성을 하는 것이다.
하는 것이라 이런 말씀이에요. 이 시간과 공간이 시간도 똑같은 게 아니여 시간이 다 틀려 공간도 달르고.. 항성 거리 이런 걸 논한다면 시간도 여기 지구의 1초가 저 저쪽엔 만 초도 도 될 수가 있고
지구의 한 시간이 저쪽에 가면 일 년도 더 될 때가 있고 지구에 지구의 찰나가 저쪽에 가면 100만 년도 될 수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걸 한 쪽으로만 생각해서 치우칠 수가 생각할 걸 생각할 수가 없다.
이거야
지구의 100년이 저 자리 가면 1년도 안 되는 수가 있고 지구에 만년 천만 년이 저쪽에 가면 단 10분도 안 되는 수가 있고 그렇단 말이에요.
시간이 고르지 않다. 이런 말씀 시간이 똑바르게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 그런 시간 논리 체계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면 돼
우주가 그러니까 여러 가지 변화무쌍하다는 거지 그러니까 용(龍)에 조화인 거야 그 변화 무쌍한 거야 시공간의 논리 체계가 한 가지 논리 체계로 설명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것은 이제 간단하게 우리 보는 관점에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리는 것이지 한 가지 논점으로는 볼 수가 없는 것이 우주 형성된 모습이고 우주는 누가 만들거나 하지 않고
그냥 계속 그렇게 꿈틀고 있는 항성(恒性)우주(宇宙)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그런 걸 알아야지 누가 만들기 다 만들었다.
이런 창조론 쪽으로 꼬득이는데 진화론 쪽으로 말하는데 이런데 절대 넘어가면 안 돼.
우주는 그냥 생성(生成) 논리가 아니고 형성(形成)되어 있는 거야 저절로 저절로가 아니라 이거야 지구는 자연 질서 거니까 저절로라고 하겠지 그냥 이렇게 항성 늘상 그 조시로 있는데 우리가 보는 우주는 가시벽 현상에 의해서 드러나는 것만 보이지 속에서 숨어들어 있는 건 볼 수 없다.
파고 나오는 것은 파고 들어가 있는 걸 못 본다.
그러니까 그게 자꾸 뒤잡혀서 나온다 토시짝 겹쳐지듯 축이 무량으로 형성되면서 자꾸 퍼져 나오면서 자꾸 가속을 밟아가면서 퍼져나간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하고 마칠 겁니다.
선천팔괘 후천팔괘 금화교역 생수 성수에 대한 논리 체계 하도(河圖) 낙서(洛書)에 대한
원리를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깊이 한번 곰곰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서 강론한 선천 복회 팔괘(八卦)와 후천이라 하는 문왕 팔괘(八卦)에 대하여서 지구 대륙과 바다 생김을 견주어서 약합부절한 것을 한 표현이라는 것을 강론해 볼까 합니다.
이 지구가 예전에 이 땅덩어리 판게아에서 부터 갈라진 거 아닌가 여러 가지로 지금 그 후천 문왕 팔괘 후천이라 할것없이 그냥 문왕 팔괘에 와 있다는 것을 지금 현 땅 대륙으로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까마귀가 이거 강론한다고 저렇게 와선 깍깍 짓고 있어
지금 태극이 어디 있어요. 태극이 여기서 쓰고 있잖아 우리가 여기 가져와 여기다 놓고 태극이라고 그래 태극 깃발을 쓰고 있는 거여 그거 지금 각각 에 스자형 감돌기 예- 새끼 꼬임 꽈배기 형으로 말하자면 선천수 후천 선천수 후천수가 아니라 하도(河圖) 낙서(洛書)수(數) 생수 성수가
둔갑질 하여 금화 교역이 돼가지구 후천팔괘 문왕 팔괘를 그리기를 위해서 말하자 문왕팔괘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감돌기 해서 우주가 살아있다 시간이 공간 성향을 그리고 시간이 움직임으로 인해서 공간 성향을 그린다는 표현을 하기 위해 그래서 그렇게 감돌기 새끼 꼬인 꽈배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바로 태극으로 표현하는데
태극으로 그렇게 s자 형으로 태극으로 표현한 태극을 여기다 여기다 집어넣은 것이라 그래 지금 현재 전체 이 상황이 어디쯤 와 있느냐 하면은 바로 문왕팔괘에 해당하는 데에 와서 대륙이 형성된 것으로 판게와 땅 이동된 모습이다.
이런 말이에요. 대륙 이동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걸 여러분들에게 그 문왕팔괘에
합치되게끔 여러분들에게 그런가 하고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합치되게끔 지금 여기 이 시베리아 형성이 여러 가지로 형성할 수 있지만 이걸 바짝 줄여놓은 것입니다.
지금 여기도 본다면 이 토끼가 토끼 귀바퀴입니다.
토끼가 누워 있는 형입니다. 이렇게
토끼가 누워 있느냐 여기 토끼가 당근을 먹고 있습니다.
토끼가 누워 있는데 이게 왜 그래 토끼가 왜 이게 이렇게 뒤잡혀 있겠어 바로 서 있지 못해고 소위 자형묘(子刑卯) ,자형묘(子刑卯) 형살(刑殺)을 받았다 북 극이 자오(子午)나침(羅針) 자오침 아니여 남북으로 이렇게 형살(刑殺)을 받은 표현으로 넘어졌다 하는 표현으로 이렇게 이것을 말하자면은 엎어진 토끼로 그려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땅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쪽 뒤로 가서 보고 저짝을 여기 말이여자 좌향 자축(子丑) 합으로 놓고서 생각을 한다면 저쪽 그러면 토끼가 바로 서 있겠죠.
이쪽 그 이제 말하자면 지구를 북쪽을 지구의(地球儀)를 거꾸로 남쪽으로 이렇게 거꾸로 해서 잡아서 밑으로 논다.
하면 토끼는 바로 선 것이 되겠지 그렇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여기가 북쪽이라는 표현으로 이렇게 형살(刑殺)을 받고 있는 토끼 모습으로 땅이 생겨 있다.
이래서 이렇게 이렇게
토끼가 토끼 귀바퀴를 해가지고 이 나무 잎사귀라 해도 되지만 토끼 귀바퀴를 해가지고 당근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놨다.
토끼는 뭐 하고 합(合)에 묘술(卯戌)합(合)이라 그래서 동북 방향에 간방(艮方)이라는 거 이게 토끼가 이렇게 여기 개가 토끼가 여기 있어 묘술합(卯戌合)해 개가 이게 앵커러지 아니야 여기가 이 베링해요.
그러면서 앵커로지 요게
말하 강아지 대갈바리야 개 머리가 토끼가 당근 너만 먹나 하면서 이렇게 이 간방(艮方) 개는 간(艮) 아니에요.
간(艮)이에요. 개가 어떻게 있어 등을 돌리고 있네 이렇게 이 태평양 쪽으로 우리 있는 쪽으로 간(艮)이라는 표시가 간산(艮山)이 개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왜 등을 돌리고 있겠어 이게 두 잡히면서 전도(顚倒)되는 개념으로 진(震), ..
간산(艮山)이 넘어지면서 진 깨를 그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진(震) 표현을 그렇게 하고 있다.
이거 꽁지 부문으로 요가 진(震)을 그려놓는다 이런 거야 진(震)괘(卦)를 그래서 그런 논리 체계로 이렇게 그려놓는 거예요.
그럼 이게 뭐요 이게 바로 코끼리 코요 요 밑에도 남북도 코끼리 코 어 있지만은 여기서는 원 방에 해당하지 여기서 이렇게 보면 팔괘(八卦)로
그러니까 여기서 간방(艮方)이 여기 손괘(巽卦)요 여기는 진괘(震卦)고 여기 손괘(巽卦)니까 손괘(巽卦)요 손괘(巽卦) 손순할 손(巽)자(字)를 우리가 글자를 잘 생각해 봅시다 뱀 사자(巳字) 둘에 뱀 사자(巳字)를 둘을 위로 한 아래에 한 가지 공자(共字)를 했습니다 한 가지 공자(共字)는 무엇인가 우물 정자(井字)가 움직인다는 표현 그러니까 우물 바다를 갖다 우물로 봅니다.
바다를 바다 우물이 물결치고 파도 치고 해양(海洋)이 우물우물 움직이는 거 이것도 우물로 보겠지만은 우물 치는데 그 우에
뱀처럼 생긴 코를 가진 놈이 뱀 사자(巳字)가 두 개 홀 움직인다.
이거야 우물 정자(井字) 우물이 움직이는 표현을 한 가지 공자(共字)로 하고 그 위에다가 뱀처럼 생긴 코가 가진 가진 놈이 있다.
그러니까 이거 남미(南美)지 남미(南美)나 이거 남극(南極)이지 네 이렇게 이 코끼리가 이렇게 코를 흘릉흘릉하지 뱀처럼 생긴 코를
이것도 코 이것도 뱀처럼 생긴 코 그러니까 여기서 손사방(巽巳方)이 된다.
이런 말 손방(巽方) 여가 손사방(巽巳方) 틀림없는 말씀입니다.
여기가 손사방(巽巳方)을 가르치시는 거야 그러면 남방(南方)에 여기 이제 주작(朱雀)이 해당하는 거 해서 여기 오(午)를 말하는 게 자오(子午)하면 형(刑)을 진오유해(辰午酉亥) 해서
자(子)는 묘(卯)를 형살하지만 오(午)는 오(午)를 형살하게 돼 있습니다.
이거 형살 논리 체계로 본다면 이게 말하자면 형(刑)을 오(午)가 오(午)를 형살(刑殺)한 것이 되는 거예요.
이게 가 오(午)를 형살(刑殺) 한 것이 되는 게 오스트레일리아[마(馬)가 스트레스를 받은 땅] 발음도 똑같잖아요.
그 그런 형국으로 이렇게 놓은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이제
말하 서남으로 남쪽으로 곤방(坤方)으로 물러갔어요 소말리야 요 이거 소방 또 말 소 말이야 이런 뜻이에요.
이게 소 목아지 말 목아지 이렇게 돼 가지고 말과 소기 되면 이게 뿔 따귀요 이렇게 소 뿔 따귀 나왔지 이렇게 소이나 말이 이렇게 서남(西南)에 배치된다 곤방(坤方)이 이게 문왕 팔괘(八卦)를 지금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고 그러면
서북(西北)의 건방(乾方)이다. 이건 인오술(寅午戌) 여기 이게 말 말야 남방에 있던 남방(南方)으로 축(軸)에 있던 말 건오(乾午)라고 그래서 선천(先天)괘(卦)에 보면 건방(乾方)이 오(午) 남방(南方)에 있었잖아 그러니까 이리로 한 거지 이게 이게 말이 하늘로 보고 히히힝하고 우네요.
틀림없는 것이요 이렇게 여러분이 한 카트 키웠습니다.
이건 봄
뒤로 해도 돼요. 이 오 이건 개 개 꼬리가 이렇게 물어 박혀진 거야 인오술(寅午戌)한 남방 화기(火氣)가 여기는 건방(乾方)으로 퇴각을 했다.
저기 서북방으로 퇴각한 마리아 하늘을 보고 어으흥하고 우는 모습이다.
이렇게 지구상으로 그림을 다 그려주고 이게 일일이 다 이거 토끼구 이런 거 다 여러분들 앞서 많이 강연 드렸지 그런 식으로 지금 문왕 팔괘(八卦)에 대하여 설명을 잘 해주고 있다.
문항 팔괘가 그렇게
말하자면 모퉁이 방으로 말하자면 간(艮) 개방 동북은 개방 동남은 손사(巽巳) 코끼리 방 , 서남(西南)은 저기 말이야 곤방(坤方) 마(馬)이나 말하자면 소 우(牛)방 그래서 어떻게해 주역(周易)에서도 그랬잖아 거는 원형이정(元亨利貞) 하나니라
고는 원형(元亨) 이(利) 빈마(牝馬)지정(之貞) 하나니라 그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이게 마(馬)이지 예 그런 식으로 움직인다. [남방에서 형살 맞아서 죽고 서남으로가선 있는 모습이기도 함]
이런 식으로 빠져나온 것이지 그래 그런 식으로 이렇게 생겨 먹었다.
이건 건(乾)기(氣)가 퇴각 그러니까 확실하게 똑같이 이렇게 그려놓지를 못하고 지금 판개아 땅덩어리가 이렇게 자꾸 움직여 돌잖아 대륙이 해양 세력 이렇게 자꾸 움직여서 자꾸 변화를 일으키지 않아..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수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 현실적으로 거의 문왕 팔괘(八卦)에 그 표현을 이렇게 우주가 변화된다는 걸 잘 표현해 주기 위해서 이렇게 이 강사한테
강론하라고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며 이게 점점 변화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냥 계속 있는 거 아니에요.
많이 변화된 거지 지금도 그러면서 이게 자꾸 변하면서 앞서도 강론드렸지만 그 자기장(磁氣場)에 의해서 그 축(軸)이 축대 굴레 축이 축이 자꾸 움직여가지고 이렇게 건곤(乾坤)으로 돌던 것이 축(軸)을 삼던 것이 그게 건곤이 서남서북으로 물러가면서
동북에 있던 놈이 훌렁 서 가지고 그게 축이 돼 가지고 지금 도는 형국이 감리대 축이 돼가지고 있는 모습이고 진태(震兌)가 이 적도(赤道) 부근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형국이 된다.
그럼 이제 진태(震兌)가 바로 서서 진(震)이 말하자면 진태(震兌)가 이렇게 바로 서서 이제 또 축이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앞서서 강론드렸지만 음양 논리에서 손(巽) 간(艮)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손(巽) 간(艮)이 다시 이렇게 설 적에는 다시 그다음에 축(軸)이 들어오는 것이 건곤(乾坤)이 된다.
이거야 건곤(乾坤)이 다시 이렇게 축이 될 적에는 다시
감이(坎離) 굴레 윤전(輪轉)된다. 이거야 이게 순수 논리 역으로 돌리려면 또 반대로 돌아가겠지 반대로 돌아가면 참 김일부 얘기하는 식으로 지천태괘(地天泰卦)로 돌아가겠지 거꾸로 처박히는 걸로 그런 식으로 계속 이렇게 감돌기 감돌기 감돌기 해나가는 모습을 표현해 주는 것이 바로 금화교역(金火交易) 논리다
자꾸 dna 고리처럼 자형으로 자꾸 빙글빙글빙글 용수철 틀어 들리듯이 우주 형상이 다 그런 식으로 커나가면서 시간이 공간 형상을 그린다는 것을 여기서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이죠. 이걸 태극을 여기다 해도 좋고 저기다 해도 좋고 중심부을 이렇게 잡으면 그렇게 이 이렇게 배치된 대략 그렇게 배치된 모습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것이 이런 걸 이렇게 강사처럼 이런 논리 체계를 약합부절하게 문왕 팔괘가 약합(若合)부절(符節)하게 강론하라고 지구 대륙 시 이런 식으로 생겨서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 우리를 여기서 다 각자 자기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설명하는 거 아니야 영국은 영국을 중심에 하고 미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이게 말하면 지구의(地球儀)를 놓게 돼 있단 말이야 그렇지만 이 강사가 지금 강론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데 있잖아 그러니까 여기다 또 태극을 쓰고 그러니까 역(易)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강론하는 걸 본다면
문왕팔괘 배열해 놓은 거와 거의 유사한 모습으로 대륙과 해양 생김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여기까지 이렇게 또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첨부해 드리는 바입니다.
여기 세세하게 이걸 다 여러분들한테 설명해 앞서도 많이 강론 드렸습니다만.
뭐 여러 가지 형상이 이게 줄이고 줌을 잡고 누리고 하는 상간에서 여러 가지 형상이 막 퍼져 나온다고 역사의 기록을 다 여기서 설명해 놓고 있다고 기구 땅덩어리 역사와
모든 각 나라의 역사(歷史)를 다 설명해놓고 있다고 환경 파괴나 환경 돌아간 거 이런 거 자연환경이나 인위적 공사 조작 이렇게 만든 거 건설 이런 거에 의해서 그런 역사적 기록을 다 땅덩어리로 땅덩어리 그림으로 우리들 한테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조드렸습니다.
여기까지 문왕팔괘에 대하여 지구와 약화부절한 것인가를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이렇게 첨부해 봤으며 펼쳐봤습니다.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