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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 사물이 상충에 의해서 엎드려 있던 것이 일어나게 된다. 세상모든 사물이 상충에 의해서 엎드려 있던 것이 일어나게 된다.https://tv.kakao.com/channel/4019310/cliplink/430861542?metaObjectType=Channel..

투가리 부젓갈 2022. 8. 1. 14:48

세상

모든 사물이 상충에 의해서 엎드려 있던 것이 일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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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 사물이 상충에 의해서 엎드려 있던 것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가만히 있는 것도 건드리기만 하면 이제 분기탱천하는 거 성까리를 내면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거든 모든 사물이 다 그래

누구든지 자꾸 귀찮게 굴어봐 예를 들어서 뭐 그걸 갔다.

피근피근 하게 시리

싱겁게 그렇게 말하자면 음 농조로 귀찮게 한다고 그러지 ᆢㅡ

아 그렇게 되면 다 누구든지 성깔이를 낸다. 

이거 소도 가만히 있으면 그냥 내 내버려 두면 괜찮은데 황소도 자꾸 뿔따구를 건드리면 이렇게 막대 같은 걸로 회초리 같은 걸로 그럼 자연적 뜰려고 덤벼드려 하는 거거든 그 세상에 이치가 다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충이라 하는 건 맛 찌르는 걸 말하는 거야 이렇게 대칭해서 무슨 짝대기 같은 거 막대 같은 거 이런 식으로 반대 성향의 것을 찔러버리는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것을 이제 육갑에서

천간충이이 있고 지지충이 있는데 천간충은 갑경충 을신충

임병충 병임충 경계충

중궁에 있는 무기는 충이 없다고 하나 그래도 서로 말하잠 무와 기가 서로 말하자면 비겁 관계로서 뭔가 이권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해 득실을 논하게 되고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런 뜻이지 뭐 하필

이렇게 반대 성향으로 막대로 이렇게 확 내질러서만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천간은 그렇고

지지로는

자오충

축미충 인신충 묘유충 진슬충

사해충 이렇게 돌아가잖아 천간충보다 세상은 이렇게 12시간 24시간 이렇게 말하자면 십이진법 이거로 인해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더 말하자면 크게 보여진다. 

힘이 세게 보여준다 보여진다.

그래서 지지층으로 인해서 가만히 엎드렸던 잠을 자던 엎드렸던 것도 춤을 만 내면 성깔를 내면서 벌떡 일어나게 된다. 

이런 뜻이야 멀리 갈 것도 없어 이제 기해년에서는

기해년은 2019년이 돼 서력기원으로 그걸 그냥 역상화하면은 말하자면 우려스러운 몸이 되니 염려스러운 것이니 그만두는 것이 이롭나니라 뭐에 대해서 그만두어 남 종자가리 씨가리 밭이 되어져 있는 그런 상태라는 거지 남 자식 새끼 키워주기 이로운 몸

남 자식 새끼라는 건 관성 아니야 여성 입장으로는 남편

그러면

또 달리 표현한다면 관귀라 그러고 또 달리 표현한다 하면 병마를 뜻하는 거 아니야 자기를 부려 먹을 수 있는 힘을 가진 능력을 가진 그런 개체를 말하는 거 그게 병마가 침범하기 쉬운 해운년이다. 

그러니까 그 해는 무슨 해운년이냐 그러니까 경자 신축 전이니까 기해년 아니야 기해년이니까

해사충 사해충하니 뱀을 맛 찔렀다 이거 가만히 있던 뱀이 말하자면 벌떡 일어나 가지고 그래서 왜 나를 찔렀느냐 하고 성깔이를 내는 모습이 바로 그렇게 병마 씨를 퍼뜨려서 심어 놓은 것이 쉽게 말하자면 우한에서 생긴 병마라 이거 그 코로나라 하는데

거기에 아무 코로나와 관련이 없는 것이 뱀인 것 같아도 다 관련이 있습니다. 

그 사향노루에서 나왔니 뭐 온갖 짐승 이런 데서 다 나온 거 뱀이라고 하는 건 그 삿된 걸 말하는 거야 사벽스러운거 원래부터 

 

뱀띠 이러면 전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또 뭐 좋게도 말할 수가 있지만 나쁘게 볼 수 그렇다 이게 근심 섞인 거 이런 거 이런 걸 상징하는 게 많다. 

이런 말 그다음에 경자년 하니까 자오충하니 대박 오는 말이고 하늘의 태양이냐 코로나 아니야 태양 코로나 그러니까 코로나가

썽깔이를 내서 확 일어나는 거 그다음에 신축년이니까 축미충하니 미는 일월 오미 하는 말하잠 하늘의 달 아니여 달이 뭐야 태양의 빛을 받아서 반사로 광채를 내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코로나가 또한 역시 흥황한데 그래도 그걸

오미 합으로 말하자면 붙들어서 잠재울려 하는 거예요. 

오미합으로 코로나를 도와서 흥황하게 시리도 할 나 할는지 모르지만 하게 하려 할는지 모르지만 역시 또 붙들고 잠을 자려 한다 그러니까 예방접종 백신 이런 걸 많이들 사람들이 맞음으로 인해서 맞음으로 인해서 코로나가 숙질려 하는 거

그런 뜻이야 거기서 이제 그렇게 씨를 뿌리잖아 지금 그래가지고 다른 병마를 또 씨를 뿌리는 그런 형국이 됐다. 

이런 말씀이 이제 신축년 축미충이 거기서 이제 나온 것이 올해 바로 임인년 인신 충 원숭이를

두들겨 패잖아 원숭이를 찌르잖아 원숭이 두창이 확 퍼질래기지 그러니까 찌르면 병마 병마가 확 퍼지는 것이 그 원숭이 두창 내년에는 계묘년 이건 요신 암합 원숭이를 암합해 원숭이 두 창이 그러니까 사방으로 저 원숭이가 뭐라 두창이 창궐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 저기 몰래 막 합해 들어와가지고서 코로나가 비행기 타고서 말이야 청질 비거 복비래라고 말하잠 

이렇게 훨훨 날아다니면서 사방으로 퍼지듯이 아 그런 모습을 또 그려놓게 된다. 

이게 몰래 합해가지고 들어와가지고 또 묘유도충하니 닭에서부터 뭔가 험악한 병마가 생기고 계속 그저 2천 년도 들어와가지고 말하자면 2천100년도까지는 병마에 시달리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10년 동안

가깝게는 10년 동안 2030년까지 그러니까 올해는 인신충이고 내년에는 묘유도층이고 임인계묘 갑진 진술 도충 그 내후년에는 개한테서 뭔가 병마가 생길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절대 집에 애완견 이런 거 기를 생각하지 말아야 돼 개 고양이 이런 거 절대 그 병균 이동 통로야 다 때려 잡아서

요새 이제 중복도 지내고 말복이 아직 멀었다고 그 상간에 다 두들겨 잡아 먹어 치워야 돼 개를 개 같은 게 절대 좋은 거 아니야 뭐 전부다들 반려견이니 어쩌니 하면서 나는 볼적 개를 옆에서 끼고 자고 뭐 그러더라면 공원에도 데리고 다니고 난 절대 그 개 좋아 안 해 그러고

툭탁하면 짖어재켜서 공동주택 이런 데서 짖어재켜 소음공해를 이르켜 애들 공부하는 데 방해하고 개를 고만 조상모시듯 하고 신장 밭들듯 해버려 요새 사람들이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자연적 병마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 전에도 뭐 꿩 기르던 사람이 꿩 피부병에 걸려서 죽었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그처럼 말하자면은 응 뭔가 측근에 두고 친근히 하려 들면 거기서부터 병이 생기는 거야 아무리 정갈하게 한다 하더라도 고놈을 뭐라 먹이체 삼는 병균이 스며들고 파고들어서 그만 확 퍼지게 해가지고

거기 근처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못 살게 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그렇게 병마가 일어날 것은 멀리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확실히 충이라는 게 좋은 건 못 된다. 

이거 그 맛 질러 재키는 거지 썽깔이를 내면서

대략은 좋게 일어나서 보살펴주는 것보다 나쁘게 그렇게 행악질을 퍼뜨리는 거 무슨 음 천재 지변 해일 지진 화산 폭발 유성충돌 별자리가 옮기고 이런 것도 그렇게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 이 지구상에 특히 일어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거의가 병마여 ㅡ

전염병 편대믹 현상 이런 거나 말하자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환경 파괴가 돼가지고 막 바닷물이 늘어나 넘실되고 무게를 이리로 실었다. 

저리로 실었다. 조수 간만에 의해서 바닷물이 그럼으로 인해서 땅이 툭 터지고 바다가 툭 터져서 해일지진이 일어나면 화산 폭발이 일어나 마구 온 생명체들 못 살게 군다. 

이것이여 그렇게 그것이 지구가 살아있다는 표현이라

생동감 있게 살아있다는 표현이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작은 생명체나 사물하테는 그렇게 재앙이 되는 수가 많다 이거야 물론 그렇게 한 번 후당탕 거리고 난 다음에는 비 온 후에 땅이 다져진다. 

그런 식으로 또 푼다면 또 새롭게 자꾸 이렇게 발전되어 가는 면모를 볼 수도 있겠지만 거의 다가 기존의 것은 그렇게 두들겨 맞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충이라 하는 것은 썩 좋은 것만 상징하는 건 아니야 특히 육값 지지에 그렇게 천충지충하는 천지충이나 아 뭐 또 충도 그래 충보다 더 합도 더 나빠 합이라는 걸 붙들어서 처음에는 도와주는 책 하지만 붙들고 잠을 자야 숙질려고 한다 운이 말해 삭으러지고

그 말이야 소멸되려 하는 모습 천합 지 합해서 천지합 하면 절대 좋은 게 아니야 뭐 사주에 전부 다 천지합을 뭐 좋게 시리들 말들을 하더라만 절대 좋은 것이 아니야 흉물이다. 

이런 말이야 그 천지 합을

방해하고 찌그러뜨리고 하는 그런 것이 또한 사주에 옆에 같이 들었든가 그 환경이 그렇게 짜여져 있든가 아니면 대운상으로도 그 말하잠 합의나 충을 경합이나 경충 또는 두들겨 패고 찌그러뜨려서 좋게 하는 그림으로 나아가서 그 운명이 좋아지는 것이지

절대 그냥 천지합이나 천지충이 그냥으로는 좋은 면모를 그리는 게 별로 드물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천지층 천지합 너무 좋아할 것 하나도 없다. 

이거 사주 절대 천지층 천지합으로 말하자면 뽑아 내려 하지 말아라 천지 합 천지충 경충경합이나

말하자면 찌그러져 옆으로 이렇게 사시적으로 천지합이 되어 있던가 천지층이 되어 있다면 그것은 흉번위길이야 흉함이 변하여 길함으로 나아가려 하는 모습이니 그런 거는 혹간에 이렇게 만들어낼 수가 있을는지 모르지만은 그런 식으로 무슨 택일을 선택을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 외에는

천지층 천지합은 바로 서 있는 건 썩 좋은 그림이 아니고 격각되어서 서 있는 것도 썩 좋은 그림만은 아니다. 

같이 있는 것도 썩 좋은 그림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천지층 천지합 상충되는 것을 조심해라

경쟁 경충이 되면 어 그 옳은 충이 아니고 경합이 되면 옳은 합이 아니기 때문에 말하자면 또 좋은 것으로 보는 수가 많아 그렇지만 역시 간에 상충은 썩 좋은 것은 못 된다. 

그래서 형충파해라 그러잖아 형살이 무서웠고 삼형살이 무서워서 형이라 그래 그다음에 충이라 그래 그다음에 파격이라

그다음에 해로움이 있다고 해로움이 육해살 같은 거 다 해로움을 뜻하는 거 아니 야 형충파해를 말하자면 운명을 잘 안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어디 그래 거의 다 형충파해 나쁘다 하는 살이 다 끼고 그것이 또 뭐 좋은 신과 겸해서 뭐 월떡합 월떡 천떡합 천떡 뭐 이런 식으로 돼 있고 온갖 좋은 길신으로 다 또 둔갑이 되어서 말들을 하게 되잖아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에만 맺쳐서 말하자면 운명을 살펴볼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그래서 형충파해논 잡살 론에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말고 오직 육친만 갖고 논해라 오행 육친 만 토극수 목극토 수극화 말야ㅡ 화극금 이런 것만 갖고 또 논해라

이러잖아 학자들은 ᆢ 그러면서 수생목목생화 토생금 이런 식으로 오행 상생 상극 비화 서로 비기는 거 비교하는 거 이런 것으로만 논해라 그래 그럼 거기서 그 국한에서 말한다면 또 얼마나 많이 뭘 알아내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갑기 합동 을경합 뭐 갑기합은 뭐 중지합이니 을경합은 뭐 인의지합이니 병신합은 엄험지합이니

그렇게 보는 관점을 그렇게 두는 거예요. 

정임합은 음란지합이니 응 무계합은 무정지합이 이렇게 합이라고 그렇게 보는

눈을 가져가지고 그렇게 말하잠 분배를 한 거 말하자면 배당을 한 것이지 그것이 반드시 똑같이 그렇게 되는 것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뭐 합하는 거 좋아하지 마라 너무 ᆢ ㅡ

난 충보다 합이 더 나쁘다 하는 사람이야 합은 일어나질 못하게 해서 끌어안고 잠만 자고 숙져서 결국은 시그러지고 말하잠 

한 번 피워보지도 못하고 망해보겠다는 망해야겠다는 뜻인데 좋은 그림은 아니다. 

이거야 물론 두 내외하고 합이되는 건 좋겠지 원앙금침에 장자리를 들어가지고 좋은 꿈을 꾸는 거 운우 지정의 꿈을 꾸는 거 이런 건 좋겠지 그렇지만 그 외에 합이라는 합이 대략 뭐 급하면 구제를 해 주는 게 합이라고 해서 좋아하는데

그놈이 그냥 거저 구제만 해주겠어 이 세상 돌아가는 논리 체계를 봐 뭔가 남한테 도움을 받게 되면 반드시 그 반대 급부를 말하자면 지불해야 된다 주고받는 통상 거래에 그냥 공짜가 어디 없잖아 거의가 다 그 대가를 지불하고 뭔가 자기가 아쉬운 걸 취득하게 되는 것 아니야

그래서 공짜 바라면 대머리 까진다고 하는 소리가 거기서 나오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세상에는 거저라는 것이 없어

뭔가

그래도 그게 반대 급부가 있기 마련이야 돌아 돌아가서 나는 저 쪽 직접적으로 저 사람한테 뭔가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 같아도 돌아돌아 우회적으로 간접적으로 누구에게도 그 말이야 내가 얻은 혜택에 대한 것을 나눠주다시피

이런 식으로 지불하게 되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에요. 절대 이 세상이 너무 공짜 바라면 안 돼 그러다 그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주고받는 가운데 서로가 커져가지고 이해득실이 커져서 크게 되는 수도 있고 재벌이 되는 수도 있고 이렇게 되잖아 또 안 되면 그렇게 말하자면 폭삭 망 하는 수도 있고 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고받는 짓을 잘해야 된다

거래 통상을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렇게 상충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렇게 거래 주고받는 데까지 이야기가 흘러갔고만ᆢ 너무 또 길게 이야기를 하면 지루할 것 같으므로 이번엔 여기까지 말하자면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래 팩트는 무엇이냐 상충은 썩 좋은 것이 못된다 가만히 있던 것도 말하잠 막대로 찔르는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나 가지고 일어나서 잠을 깨워줘서 좋다고 너 내가 떡 줄게 이러는 것이 별로 없고 너 왜 날

성깔이 내게 일으켰서 하는데 뺨따귀 때리려고 덤벼드는 게 더 많다 말하자면 뺨 때리려고 덤벼드는 게 더 많지 나 깨워줬다고 떡 주려 하는 것은 별로 드물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 이런 뜻을 여러분들에게 강론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