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易)은 유명세 타는 사람 이름 까지 알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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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금 알금 얽은 곰보 코주부 사내가 서울을 가리키는 손을 들은 제스처로 만또를 휘날리면서 강 수룡 기운에 흠흠 벌름 벌름 코를 박고 있는 모습이다
남의 여성과 정을 통하는 것을 간부(奸夫)라 한다 요즘 말하면 제비다 상관 패인을 비겁과 같이 사용하는데 비겁은 지장간 내게 대한 편관과 편인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말하자면 대(大) 탕아(蕩兒) 기질 칠살 효살을 견인하는 자다 이런 말씀이다
같은 또래 도토리 키재기 하는 애들이다
六五. 幹父之蠱 用譽. 象曰. 幹父用譽 承以德也.
간부의 거시기는 허물 까는 방아 공이로서 절구질 하는데 사용된다
간부용예는 승리한테 덕된다 이러는 고만 이러니 사람 이름 알아 맞춘다 할수 밖에...
九五. 貞吉悔亡. 无不利. 无初有終. 先庚三日. 後庚三日. 吉. 象曰. 九五之吉 位正中也.
쭈욱 곧아야만 좋다 할것이다 그래야만 가졌든 후회도 줄행랑을 놓을거다 그래서 매우 이로운게 된다 아 절구질 잘할렴 방아공이가 단단하고 곧아야지 절구질 하기 좋찮는가 말이다
처음은 애들고추 번데기나 나중은 처녀 레델 띠는 밭자리든지 묵밭 자리든지 밭 자릴 일궈선 유종에 미를 거둔다 무딘 쇠 경(庚)이 담굴질을 잘하면 그렇게 간장막야(干將莫耶)
구오가 좋다는 것은[ 길(吉)= 더하기 빼기 뱄다 박았다 입에 구멍에 한다는 것은]정확하게 맞춘 위상을 말하는 거다
*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텍스트 문자를 봐야 무슨 뜻을 말하는건지 짐작하고 이해할 것입니다]
버닝성 승리 게이트에 대하서 잠깐 우리가 연구해 보기로 살펴보기로 합니다.
여기 이 피의자 승리와 정준영이 이렇게 나왔는데 중점으로 살핀담 정준영이 정보는 어지러워 이 서울서 태어났는데 그 외국으로 많이 돌아다니면서 커서 사방 부모를 따라다니면서 커서 뭐 아주 외국어를 유창하게 여러 나라 말을 한다고 그러고 나와 있어
그런데 이 승리는 이 전라도가 광주 사람이더구먼 그래서 여기서 여기 승리에 대해서 좀 중점적으로 이런 거 쭉 살펴보고 그 풍수 역량에 대하서 지금 살펴보려고 합니다.
철학적으로 예 여기서 이제 이 승리에 대하여서 한번 우리가 관찰해보기로 합니다.
예
이게 여기서 뭐 이거 다 볼 건 없는 거고 이거 대충 이런 식이다.
이런 말씀이지 네 승리 거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승리 이렇게 이렇게 누르면 나와 이렇게 이렇게 정준영이 이렇게 나오는데 이렇게 89년 12월 22일 30세 더구만 그래서 이것을 이제 역상으로 풀이한 거지
그래서 이제 보기로 합니다. 역상이 이제 어떻게 나오느냐 하면은 이렇게 나와 산풍고괘(山風蠱卦)여六五. 幹父之蠱 用譽. 象曰. 幹父用譽 承以德也.= 간부지고 용예 상왈 간부용예 승리덕 야라 이렇게 나오고 화두(話頭) 제시의 답은 이제九五. 貞吉悔亡. 无不利. 无初有終. 先庚三日. 後庚三日. 吉. 象曰. 九五之吉 位正中也.= 정길회망 무불리 무초유종 선경삼일 후경 삼일 길 상왈 구오지길 위정중야라
이렇게 나오는 거야 수리는 여기 1769입니다.
17 69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이제 경오년(庚午年) 무자(戊子)월 신해(辛亥)일 무자(戊子) 원단(元旦) 입니다.
이건 비겁(比劫)이고 이건 이제 이건 비겁이 말하자면
편인(偏印)과 효살(梟殺) 칠살(七殺) 효살(梟殺)을 끌어들여서 사납게 만드는 걸 말하는 거예요.
이게 좋게도 가지고 사납게 만드는 걸 말하는 게 무자(戊子)에게 상관(傷官) 패인(佩印)을 이렇게 잘 해 가지고 있는 것을 상징하는 거야 다듬는 거 그래 가지고 여기서 이제 이대로 이제 말하자면 땅 생김에서 태어났다 이런 것을 이렇게 그림상 으로 이렇게
광주 광역시 광산구의 월계동에서 태어났다 이렇게 그려주는 것입니다.
예 이렇게 이렇게 그려주는 것인데 여기에 대한 이제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려고 여기서 잠깐 이렇게 펼쳐 보여드리는 겁니다.
이 강론을 이제 하는데 이렇게 강론이 되는 것입니다.
유명세 타는 사람은 사람은 그 이름까지 역에서 알아 맞춘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광산구 생김이 알금알금 얽은 곰보 코주부 사내가 한쪽 손가락은 서울을 가리키는듯 손을 들은 제스처 만또를 휘날리면서 강(江)수룡(水龍) 기운에다가 대고선 흠흠 코를 박고 있는 그런 모습이다 .
이런 말씀이야
아 그 남성이 나무 여성과 정을 통하는 것을 간부(奸夫)라 그래 근데 그 음역(音域) 이 아래 이 간부=幹父와 통해 이 간부지고와 요즘 말하면 제비지 상관 패인을 비겁(比劫) 같이 사용하는데 비겁 겸 비겁은 지장간(支藏干) 내개 대한 지장간 편관(偏官)과 편인(偏印)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말하자면 대탕아(蕩兒)기질 칠살 효살을 견인(牽引)한다 끌어온다.
이런 말씀이에요. 쉽게 말하잠 말씀이다.
이거 틀려고만 하는 이 말씀이지 네 말하잠 간부지고 이 간부지고라는 것은 남성을 말하는 사내를 말하는 거야 사내 정자 정자 그릇 정자 정자
정자 그릇의 정충 그릇 정충의 벌거지 세 벌어지고 한 그릇에 올라 앉았잖아 아귀다툼 하느라고 그러니까 정자 그래 사내가 고추 생김이여 이게 이게 사내 부(父)자(字) 씨종자 밭에 가는 종자 그릇이라는 뜻이지 귀두(龜頭), 귀두의 정충(精蟲) 그릇을 줄기 하는 것은 이제 그걸 줄기 하는 것은 간부라는 뜻이지
귀두의 정충 그릇 역할을 하는 것은 사내 거시기 고추 역할을 하는 것은 방아간 허물을 까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지.
이게 우렁각시는 이 방언 말씀 언(言)자 쭉 이렇게 밀려 들어가는 게 이게 우렁각시는 더불어 여(與)자(字)가 우렁각시를 끌로
쪼개고선 들어가서 노를 젓는 모습이거든 이렇게 노가 들엇서 그래서 우렁각시가 노를 젓는다는 뜻이요 우렁각시는 여성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우렁각시 그 자개가 자개 패(貝)를 쪼개고 들어가서 노가 돼 가지고 배가 돼 가지고 더불여(與)자나 일흥(興)자는
흥(興)자(字) 이런 거 다 이렇게 배가 돼서 몰고 가는 거야 그런데 그건 우렁각시는 물에 있으면 달팽이 고동 소동이 소라 이런 것이 되지만은 육지에 있어도 탈팽이 육지에 있는 탈팽이 되지 더드미로 가는 빨판 더듬이 그런데 빨판 더드미라 하는건 육지에 더드미도 되지만 육지에 있어서 나락쌀 쌀로 곡물로 보면 수염도 달린
이렇게 수염이 달린 이렇게 수염이 달리는 것도 수염이 여러 가지 달리잖아 수염이 달린 곡식 보리나 말야 기장 벼 이런 걸 상징하는 거예요.
그걸 까는 거 그 허물을 까야지 쌀알을 먹잖아 낫곡 알을 그래 그걸 방아를 깐다.
하는 거야 방아 안에 방아 절구질에 쉽게 말하잠 그런 논리라 이런 말씀이에요.
간부의 거시기는 허물 까는 방아공이여 이걸 말하잠.
이 사내 남성은
절구는 여성이지 그러니까 절구질하는데 사용된다 이런 뜻 간부용예는 승리한테 덕된다 사람은 그래서 사람 이름까지 맞춘다 이런 사람 이 사람 이름은 말하 맞춘다 할 수밖에 더 있어요.
이게 승리한테 덕된다 승리의 덕으로 덕을 승계하는 것이라 여기서 이렇게 뜻이 되지만 지금 여기 이름이 승리 아니요.
그러니까 승리한테 덕된다 성을 준다.
이런 식 풀린다는 거야[미신풀이 치부할게 아님]
그래서 여기서 유명세 타는 사람 이름까지 이건 알아맞힌다 이렇게 지금 풀이가 되는 거야 이런 말씀이지 네 여기에서 요거에서 화두 제시가 이렇게 되면 답을 이렇게 하려면 이것이 그 그 연장 거시기가 이렇게 이런 식으로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말하자면 쭉 곧아야지만 좋구나 쭉 곧어 남성 거 연장 남물이 우렁각시 타는 이 자가 패(貝)자(字)라 밑에 그런 거 다듬는 곡갱이 말하자 연장 짜구는 이렇게 연장 자구가 되는 곰배정 짜고 옆에 누워 있는 건
더하기 빼기 빼다 박는것 같다 하는 구멍에 빼다 박는것 같다 하는데 쭉 곧으면 좋구나 구슬 달린 방망이가 발정이 난 연장이 돼가지고 어미 모(母) 그 어미 그러니까 거기 그렇게 한다는 거지 말하자면 그걸 다듬는데 그래서 이 도망간 거야 이 뭐야 마필망 절류하고 상야라고 여러 분들 많이 얘기했지 이게
망할 망자 짝 필자 넉 사자 한쪽 기둥을 뜯고 나서 올리는 망할 망 자 자 달린다 마필망六四. 月幾望. 馬匹亡. 无咎. 象曰. 馬匹亡 絶類上也.= 월기망 마필망 절류하고 상야 중부괘 사효라고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렸습니다.
그 말하는 마(馬) 리 쌍두사 쌍두(雙頭)사(巳)의 한 마(馬)를 끊어가지고 올려놓은 글자야 그래 잘 줄행낭치는 놈들 도망간다. [중부괘는 역마(驛馬)가 둘임]
이런 뜻이야 잘 내뺀다 잘 달린다 이런 뜻
그러니까 쭉 곧은 연장을 이렇게 쭉 곧은 이렇게 하려면 이렇게 허물 깔려면 방아공이가 쭉 곧아서 구멍에서 이렇게
네
더하기 빼다 박기 잘한다 구슬 달린 방망이다.
마음심(心)자(字) 변 구슬 달린 방망이야 구슬 달린 방망이가 이렇게 발정이 나서 옆에 누워서 어미를 다스리는 모습으로 줄행낭을 잘 놓는 모습이다.
그렇게 되면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처음은 보잘 것 없으나 나중에 유정에 미를 둔다.
이런 말씀이지 선경 삼일 후경 삼일 그러니까 말하잠 선경삼일은 병정(丙丁)이고 후경삼일은 임계(壬癸) 아니야 그런 식으로 이제
말야 불에 달궜다 물에 녹임 저게 물에 칙칙거리고 이렇게 달굼질 하는 쇠가 강해져서 예리해지는 간쟁과 막야 보검(寶劍) 이렇게 만들어진다.
이런 것이지 말이지 . 쭉 곧어야만 좋다.
할 것이다. 그래야만 가졌던 후회도 줄행랑을 놓을 거다.
그래서 매우 이로운 게 된다. 아 절구질 잘하려면 방아 공이가 단단하고 곧어야지 절구질 하기 좋지 않는가 이런 말이다.
처음은 애들 고추 번데기는 나중에 처녀 레델을 떼는 것 밭자리 든지
묵밭 자리든지 밭자리를 일궈서 유종에 미를 거둔다 이런 말씀이 여성이 종자 밭이여.
무딘 쇠 경(庚)의 달굼질 잘함 그렇게 간장막와 보검을 이룬다 명검이 된다.
취지 경금(庚金)을 우선 오(午)화(火)에 우선 녹여서 자(子) 해(亥)수(水)에 돼고 칙칙거리고 달굼질을 잘하게 되면은
결국 예리한 신(辛)이 보검(寶劍)이 이루어진다는 것 아닌가 아 이 사람은 운명이 글쎄 뭐 뭐요 경오(庚午) 무자(戊子) 신해(辛亥) 무자(戊子) 이래 하잖아 운명 그 출생시가 아니고 둥지가 그렇단 말이여 그리고 그 날들을 세우는 거 구오(九五)가 좋다는 건 길하길 더했다 뺏다 박았다 하는 입에 구멍에 한다는 거 정확하게 맞춘 상이 이 정확하게 월계동에 옆에 정확하게 이렇게 맞혀 있잖아요.
상강 편지에 나와서 월계동 생기면 요철이 정확히 맞춰진 모습이라는 거다.
이런 말씀이요
이러니까
그 그림을 여러분들 여기 같이 올릴 테니 잘 보시길 바랍니다.
그 사람이 거꾸로 져 있는 모습
아-
그러기도 하지만 사람이 발을 상징하고 요철(凹凸)에서 두 샛 눈 빢므 삼각 펜티에서 둘 둘 셋 눈 바끔 뜬데다가 내다보면서 나는 철(凸)이 옆으로 똑바로 맞춰지지는 모습은 얼른 보면 가면(假面)처럼 보이기도 해 그게 에 풍수가 양(兩)무자(戊子) 상간 신해(辛亥)인지라 자(子)가 무계(戊癸) 합화(合火)돼서 남방을 추종하는 물이 되는 거다.
물리 좀 잘못된 것이 무(戊)나 계(癸) 서북(西北)이 근본인데 동북에서 내려오는 물이 근접해서 남(南)을 추종(追從)하는 것 아닌가 무계(戊癸) 해서 남(南)은...
물론 을경(乙庚)이나 갓길 을경 을경은 동(東)이나 동남(東南)인데 물길이 근본이 동(東)에서 오는 물이 틀린 건 아닌데 가기 동북(東北)에서 오는 걸 말하는 것이
이 물길 흐름의 정확한 것인데 소위 오중(午中)정화(丁火)가 경금(庚金) 동남(東南)을 눌러 잡아 그러니까 경오(庚午)를 눌러 잡는다 년주(年柱) 이것은 동북(東北) 기토(己土)를 생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적 사항 물길이 아주 틀린 거야 그래서 물이 앞으로 쭉 내려 와 가지고 저 곤토(坤土) 감으로 나아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1769로 내용 69 자세 소축괘(小畜卦) 69 이는 태극 자세를 말하는 게 남녀가 거꾸로 붙여봐 여탈복이라고 기술 배울적 그렇게 하잖아
아
계속 불능(不能) 정실(正室), 정실 안 되면 성감이 내가 무뎌진다고 성감대가 그리 나중에 무뎌지니까 처음에는 남비 끓듯 자그르 하지만은 그러니 그렇게 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럼 처가 내 뺀다는 거 아니야 그 법원 문 앞에 간다는 거 아니여 자가용 못몰고 저기 버스 운전자 됐다고 아 그런 말하잠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잠 오효(五爻)는 유부녀(有夫女) 요새는 고삐 요즘 말하면 제비여 그러니까 그 길 잘 들은 거 오효에서
기술 배운 사효(四爻) 음(陰) 그거 배운 기술 배운 거 끌고 올라오는 유부녀 체는 고삐에요.
제비라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저 六四. 有孚. 血去惕出. 无咎. 象曰. 有孚惕出 上合志也.= 혈거하고 출척이라 그랬잖아 그 사효가 피를 버리고 얘가 말야 배 노를 젓는 걸 배를 버리고
피 혈(血)자(字) 라는 걸 그릇 명(皿)자(字) 위에다가 수저 얹은 거 배 위에다 노 걸친 거 아니여 그런 피 혈(血)자가 그것을 버리고 노젓는 짓 하는 걸 버리고
어
버리고 척출 두려울 척자 뭐여 바꿀려 구슬 달린 방망이 변 마음심(心)변(邊) 방망이를 바꾸려 나온다.
탈출한다 이런 말하니까 여기서 삼효(三爻)에서 기술 배워 가지고 여성이 사효.
여성이 오효 한테로 어 말이야 사내 바꾸러 나온다.
이런 뜻이여 쉽게 말하자면
그리고 그런 논리를 다알야지 이치가 있다는 거야 한문의 그 상형(象形)이 꾸며지는 거를 잘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사효가 혈거 척출이 왜 혈거 척출인지 네 이렇게 오효가 이게 제비인데 이게 나쁘게 말하면 혜택을 여러 가지 내는 게 성폭력 돌림빵이 되는 걸 놓는 걸 말하는 거요.
여기서는 돼지를 거세(去勢)하면 좋게 된다.
아 六五. 豶豕之牙.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분시지아야 그러니까 너무 강력하게 나댐 거세 해치우면 난동을 못 부린다 해(亥)
예리하잖아 신해(辛亥) 경술(庚戌)신해(辛亥) 하는 차천금(釵釧金) 그 예리한 그걸 말이야 해(亥)를 제거하면 그런 짓을 안하는데 결국은 거기서 상관(傷官) 기술이 너무 심하게 빠져나오게 되다.
보니까 상관(傷官)이면 자식 만드는 역할을 하는 거 아니여 그놈이 그렇게 물론 그 관(官)을 상(傷)하는 거지.
남성한테 자식이 관성(官性)이 자식 이지만 그래도 거기서 기운을 설기하는 거 아니에요.
본인한테서 어
그 그거 해(亥)를 말이여 그것을 거세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면 욕 태백이 해 갖고 나쁜 짓이 이 되는 거야 육오지길 이 경사에 있어 있다 하는 것이 다 그래서 이- 그런 논리 이거 이게 이게 이렇게 가까이 느낀 일인데 이 두 동자 기둥 아래 사랑애 자가 들어갔던 다야 이게 그래서 이게 이상한 글자라고 말하자면 경사(慶事)라고 그런 것은 그런 동자기둥 동자기둥이 뭐여 사내 만드는 거시기지 네
그것을 이 이렇게 들어 있는 걸 말하는 이 갑골(甲骨)이 이렇다는 건 음양(陰陽) 접신(接神)을 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주불방래=朱紱方來 곤우적불=困于赤紱 이렇게 되잖아 택수곤괘(澤水困卦)에 말하는 거 그런 논리체계예요.
그러니까 이 역(易)도 들여다볼줄 봐야 되고 여러 가지를 다 종합해서 이 강사가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강론드리는 거예요.
거야 드리는 겁니다. 예 자꾸 반말이 비슷하게 나오는데 이거 돼지 이 돼지 여기 분쇄의 불알 깔 분=豶자야 이게
거기서 알고 있는 어금니야 근데 이거 여기 생각을 해봐 돼지가 그래 그러니까 거세 해야 된다는 뜻 아니여 이치적으로 난동을 세 십, 여성을 십(十)이라고 하잖아 세십 자개를 거느릴 그런 돼지
그 결국은 뭐 옛날에 여기 뭐 청나라가 망할 무렵 이 망할려고 그러는 건지도 모르지만 이 그 논리체계가 여러 비약(飛躍)이 되는데 그 부이가 그 어려서 그렇게 그 말하잠 말하자면 뭐 궁녀들 그 후궁 막 그 저 상선 말하자면 환관 놈들이 들여 밀어선 그[남물]거 가지구 놀라고 이거 나중에 못 쓰게 되잖아
그게 문 닫는 거 아니야 그 사람들 이조(李朝)도 그 뭐여 민비(閔妃)가 이제 원자 애 똥꼬 없는 애를 낳잖아 처음에 그러니까 문 닫는 논리지 그런 식으로 말하잠 여기서는 그렇게 말하잠 난잡하게 군다는 게 그러면 그거 안 되잖아 그리고 거세(去勢) 해야 된다는 뜻 논리야 그러니까 말하잠 면 세 십(十) 을 거느리는 것이
우렁각시 조개와 같이 한다 하는 썩 좋지만은 패(貝)는 이 눈 목(目)자(字)의 더듬이 팔자(八字)요 여덟 자 팔자 더듬이 빨판 나오는 저 여성 음양 이뿐이를 말하는 거야 요즘 꽃집 이뿐이 수술도 해주고 남성은 아령 알을 박아주는 구나 남성만 박아주는 거야 여성도 그 여기 인터넷 여기 선전하는데 이렇게 들여다 봐 그 괄략근 터널 그 유튜브에도 다 나와 여기
터널 속벽 피(皮)를 이렇게 파고서는 거기다가 박아주더구먼 이렇게 그러니까 말이야 남성이 들락날락하게 되면 거기에 말하자면 걸그적 걸그적 그 쾌감을 더 느끼라고 그랬게 그런 짓들을 하는 모양이지 그거 그 좋은 짓들은 아니지 다 따지고 보면.. 수술 광고도 인터넷 매체에서 하는 걸 봤는데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그런 말야 성형 의사도 있다.
이런 뜻이겠지 말하자 면
그래 그렇게 난잡하게 구는 게 되면 좋은 게 뭐 있죠 그게 이 돼지가 글쎄 돼지는 사내 연장을 말하는데 글쎄 그런 식으로 나대면 좋은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이해 쉽게 하잠 행정구역임을 잘 이해를 해야 된다 북구는 여성인데 그 아래 치마를 들추고서 광산구 곰보 코주부 사내가 흥흥 코를 벌름 거리는 모습
서구는 머리 딴 핀꽂은 여식애는 거꾸로 엎어져 있는 모습 망건쓴 할아범이 동구는 손가락으로 광주호를 가리키는 모습 그런 식으로 그려져 있다.
이거야 이 아래의 그림을 보기로 합니다.
이게 뭐야 코주부가 곰보 코주부 사내가 손을 저 서울이라는 데 저걸 가르킨다[총생김 호수를가리킴] 그러면 뭔 의미 있겠지 손을 들어 있는 거지 아바이는 저 이렇게 여기다 너 코를 대고서 강하게 흥흥거리는데 그 상대방을 보니까 여성이 이렇게 누워 여성 얼굴 아니야 이 짝으로[여성을 하초(下草)라 그러고 그 하초 냄새를 맡는 것 지독한 것 자리가 뻥 뚫힌다 해선 독초 자리공풀이라 하는 것 그처럼 냄새맡고 켁켁한다는 것 자리공 풀이 독초이기도 하지만 또 약초이기도 한거다]
이 그림을 이렇게 자 이해 여기 여성 얼굴인데 여기 치마를 들추고 코를 갖다 대고서 흥흥거리는 거 아니야 이 사내가 아 그렇잖아요.
이치적으로 잘 보세요. 말하잠 일자 무식이라도 옛날에는 다 그림으로 그림 엽서로 편지를 보내고 아주 어서 거 이해를 했다고 그러잖아 그런식으로 그림이 그렇게 음란한 걸 그림을 그려놓고 있는 거 아니야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은
사내가 코를 거기다 박고서 치마를 들추면서 거기 여성을 냄새를 맡는 모습 이건 이 삼각 팬티 구멍 새는 빠끔 내다보면서 남물이 이렇게 나가 요철(凹凸)로 정확하게 맞춰졌다.
그런데 나는 말하자면 선경 삼일 후 경삼일 정확하냐 위정중여라 이렇게 되잖아 거기
예
그런 데서 태어났다고 여기 이게 여성이 사람이 엎어져 머리로 처음에 보이는데 결국은 이게 발이란 말이야 남성 발
아
그래 가지구 가운데 다리가 이렇게 들어갔다.
이런 뜻이겠지 요철로 정확하게 이 삼각 팬티에서 눈이 빠끔하게 나와 가지구 그런 논리죠 이건 광주시 광역 전체를 말하는 무계(戊癸) 합화(合火)가 이렇게 원래 이쪽에 근거해서 이물이 가까워야 되는 거야 이짝으로 이렇게 아니면 이게 이렇게 해서 이쪽으로 여기 들어 있던데 이 여기 이 월계동이 이쪽 편으로 들어서 이게 되면 이 물질이 제일로 많은데 이 동북으로 이렇게 돼 있거든 이게
동남으로 동남으로 이렇게 동으로 돼 있는데 이게 그래서 이걸 경오(庚午)하는 경오가 오중(午中)기토(己土)가 말하자면은 오중(午中)정화(丁火)가 경(庚)을 화극금(火克金)으로 녹여서 이기서 그렇게 화생토(火生土)로 이렇게 해서 여기 서부 동북을 상징하는 원리 돼 가지구 결국은 이렇게 물길이 내려오면서 이렇게 이 물길이 남으로 무계(戊癸) 합화되면서 결로 돌아나가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서남쪽으로 물길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흘러가는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물길이 아주 틀린 건 아니에요.
광주가 여기를 이 사람 운명으로 본다면 그런 물길이 돼 있다.
이런 말씀 이건 이제 동구는 이렇게 할아버지가 광주호요.
이게 광주호를 손가락으로 망건쓴 할아버지가 이렇게 가르치는 모습 뭐라고 뭐라 말씀하시는 거야 이건 애가
엎어져 가지고 요 머리 따가지구서 핀꼽은 애가 엎어져 가지구 있는 모습 좋은 애기 아장 아장 걸어가는 좋은 신을 신는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었고 이 엎어져 있는 모습이 그림이 이렇게 그림자겠지 말하자면 이런 식으로 그려져 보인다.
이 그림들을 잘 이해들을 해야 돼 왜 그렇게 생겨먹고 왜 그런 놀이 체계로 해가지구 역상이 나와가지고 이러이러한 풍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 하는 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이런 그림을 그려놓고서 그
역상이 그렇게 효사가 그런다는 말씀을 따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그 주역 역상(易象)은 이러한 풍수(風水)의 역상을 받고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 하는 것을 잘 말해준다 그런 뜻입니다.
그걸 말해주는 것이다. 그래 가지고서 자기 역할을 멋있게 하는 거 거시기 역할을 잘한다 방아공이 역할을 잘한다 이런 뜻을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아 지금 아직 한창 젊은 나이 아니야 아직 어떻게 되는지 알아 이 세상이 지금 인생 백세 시대인데 알수 없는 것이거든 대운 흐름 따라서 흥망성쇠 흥망성쇠 이런 파장을 타고 가는 것인데 풍수는 이러이러한 데서 태어났다 이것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해주고 있다.
이러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버닝 성 사건 게이트에 대해서 승리에 대해서 대충해서 이렇게 풍수 역량을
그래서 성장 풍수 역량 출생 풍수 역량을 알아봤습니다.
여기서 맨 여기서 다 학교를 배웠다 고 여기서도 여기서 천단 초등학교 여기서 여기서 다 나왔다고요 천국 중학교도 나오고 여기까지 예- 강론을 하고서 마칠까 합니다.
예 잘 기억해 두시기 바라고 운도는 9세이요
경오년 무자월 신해 일 무자 원단 둥지입니다.
요 요대로 말을 해고있다 쭉 곧아서 좋다 그다음에 가졌던 후회 도 줄행낭논다 그래서 이롭다.
처음은 보잘 것 없는 번데기나 나중은 밭자리를 일구는 유정에 미를 둔다.
그래 좋은 아 간장과 막야의 보검 명검을 이루는 것으로 좋구나
그 이 달굼질을 잘 받는 것일 수도 있어.
지금 영창 들어가고 뭐 여기 붙들려 들어가고 말썽 많은 게
구오가 좋다.
하는 건 정확하게 맞추는 것을 위상이 이나니라 정확하게 맞춘 위상이나 정확하게 맞춘 위상 이 나니라 이거 이렇게 정확하게 그런 걸 말하지.
그러니까 처음에 냄새 이여성을 냄새를 훌훌 맡아가지고 나중에 이렇게 삼각 팬티에서 빠금이 내다보고 남물이 나와서 정확하게 맞춘 모습이다.
이것을 여러분 잘 그림을 표현해주며 풍수는
그
저 타고난 팔자의 효사 풍수에대한 역상은 잘 말씀해주고 있다.
아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