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논리를 설 하려다 보면은 자연 구분을 짓게 되고
구분을 짓게 되니까 양비론 이 나오게 되고 다비론이 나와서 흑백 시비 그 중간에 희석 회색분자 뭐 이런 것을 말하게 되고 그래도 그의 다양한 모양을 그려서 삼라만상이라 하는 것 아닌가
삼라만상 삼라만믈이 생각에서 다 벗어나온 거야 각에서 그리고 이 흑백시비를 부득이 해서 또 어떠한 논리를 설법하려다 설하다 말하다 보면 그렇게 구분을 짓게 해서 양비론 쪽으로 시비흑백 논리를 펼쳐 보이게 되는 거거든
이거 하나의 뭐 방편론이라기도 하고 그런데 난 이 불가에 심취했다고 할는지모르지만 나 불가해도 그거 뭐 큰 도도 터득한 바 없고 이런데 이 위선의 탈을 좀 벗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인간들이 그 ㅡ 호도하고 매도해가지고 그렇게 그렇게 악의 권성징악용으로 서서 먹고 이러는데
한편으로는 그렇게 해가지고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고 그런데 아 저 상국지의 총 서촉을 세운 그래서 이 유비 관우 장비 거기 한카리들은 마초 그 조자룡이 이런 사람들 그거 다 그 그래도 선을 주장해가 자꾸 의로움을 주장하고
그런데 그거 따지고보면 그걸 장사해 먹는 거거든 위선에탈 거짓 착한 거나 마찬가지야 그 선함을 장사해 팔아 먹고서 말하면 거래 수단으로 생활 수단 삶의 수단을 이용하는 거 이게 이 세상 그래에 뭘 이렇게 비판적으로 본다면 옳고 그름을 논할 수가 없어 다 그릇되게만 보이고 관점이 바르어 보이지 않아 그래서 호도가 되고 매도가 되는데
매도한다 그러고 호도한다 그러잖아 뭔 말을 하려고 하고 이렇게 변죽이 심한가 하면은 불가에서는 여기 홍등가에 있는 여성들을 청신녀라 그래
근데 청신녀라고 하는데 또 그 또 매음 꿀에 있는 여성들 더 할 거 아니야 청신녀
어
그러면 그건 더 심막한 청신녀가 되겠지 그럼 그건 우리는 보는 관점 보통 사람 평이 보는 관점으로 모두 다 나쁜 것ㅡ
그래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관점을 논단 말이지 그래 좋게 보지 않는다는거지 그
렇치만 이 강사는 그렇지 않거든 그거 전부 다 보살로 보인다는 거지 말하잠
누가 맡아도 그 할거라 이거여 지옥에 보살이 있다는 게 그래 하는지도 모르고 뭐 천상에만 지옥에만 보살이 있겠어 사방 천지가 온 것까지 다 이해 득실 논에서 뭔가를 다 말하잠 나눠준다든가 밝게 한다든가 터득 터득한 바가 있게 한다면 다 보살이 라할는지 보살이라 하는 게 뭐여 나 보살이라는 참 뜻도 몰라 그냥 이름 보살 그렇게 보리도니 뭐 보살이라 하는 구제해 준다는 뜻 이런 뜻도 있다.하고
그러고 뭐 여러 가지로 말들을 하는
왜 그런 사람 네들은 그걸 매도하고 호도하느냐 이거야 난 전부 다 보살로 봐 누가 보살이 아니면 그렇게 하지를 못해 아무리 지옥에 와 있는 보살이라도 그럼 먹고 살아야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돈 받아야 될 거 아니여 난 공사창에 있는 사람들 공창 사탕 이렇게 해서 그거 어느 허가 어느 나라 그냥 다 허가제로 해가지고 그냥
방임을 한다고 그러더라만 내가 절대로 그 사람 네들 나쁘게 안 봅니다.
아
보살로 보지 근데 왜 그런 사람들을 질시하고 미워하면서 자기네들만 잘난 체하고 고결한 채 하고 정결한 채 나대서 온갖 그렇게 아주 그걸 가지고 팔아 ㅡ그렇게 고결하고 서촉에 놈들 선 팔아쳐먹는 식으로 어ㅡ
삶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식으로 나서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래 가지고 온갖 잡다한 응 ㅡ그렇게 해가지고 그 권성징악용으로 왜 이용을 해 폭력이니 뭐니 하면서ㅡ매음하는 걸 왜 나쁜 걸로만 생각해 그래 그런 그네들이 아니면 이 세상이 굴러가질 않아
기름과 같아 윤활유 ㅡ 빡빡한 세상에 기름을 칠해서 윤활유 처럼 굴러가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들이 전부 다 말하자면 서비스업 계통에 있는 것이여 그런 서비스업 계통에 있는 게 점점 심학하게 들어가다 보면 2차 3차 간다 하면 결국은 뭐야 청신녀 홍등가에서 청신녀를 들어가 가지고 매음굴에 들어가 산다는게 성상품화 성노동 한 거 그걸 사게 되는 거예요.
그래
그런 거 정당한데 여기서 뭐 성상납 성대접 이런 거는 좀 좀 차원이 조금 틀리다 하는지 모르지 네 강압적으로 하면 안 돼지 뭔가 대가를 지불하고 한다면 그것이 통할 는.지 ㅡ 그것도 싫어하는 걸 강압적으로 강요해가지고 한다는 건 또 옳지 못한 것이지 스스로 자발적으로 해가지고 뭔가
남에게도 이렇게 나눠주고 혜택을 주겠다.
그럼 부득이해서 먹고살으려 생활을 해야 되겠으니까 아 그 대가를 이만큼씩 받는다 그러면서도 어 그 자기 몸을 내던져서
아
그 말에 성적으로 그렇게 구애되고 얽매여서 속박 받고 괴로워하는 자들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게 보살 아니고 뭐야 난 그래서 보살로 봅니다.
절대 미화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악한 걸 미화하고 착한 걸 깎아내리려 하는 거 아니에요.
무슨 논을 하려면 그렇게 된다. 이거야 그런데 지금 내 눈으로 볼 적에 이 강사 눈으로 볼 적에는 절대 그 사람들이
나쁘지 않다. 물론 그거 너무 이해만 논해가지고 아주 악랄하게 나대는 그 꽃뱀 같은 여성들도 많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뭔가 금전 갈취 흡혈하는 식으로 하는 흡혈 박쥐 처럼 드라큐라 처럼 나뎌는 그런 무리들도 더러있고 그것을 이용하려 하는 그 주먹을 쥔 포주 같은 자들 그런 자들도 있겠지만 요새도 그래서
강남에 그렇게 무슨 요새 버밍섬인가 뭐 버밍섬인가 해서 연예인들 지금 많이 관련돼 있는데 그래 그렇게 뭐 하루 저녘에 ㅡ ᆢㅡ
그냥 그래서 손에 일이 안 잡힌다고 보통 사람으론 그래 하루저녁에 한 자리에 앉아서 중심 되는데 앉은 사람이 2억 5천씩 돈을 뿌린다 그러니 말이야 술좌석 그렇게 비싼 자리를 사가지고 술을 한 잔 먹는다
그럼 여느 사람들은 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얼마나 일 년 평생을 벌어도 2억 5천을 만져볼까 말까 지금 2억 5천이 아무리 싸구리 돈이라 하더라도 돈 가치가 없어 큰 돈이거든 그런데 좌우지간 거기에 종사하는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다 보살이다.
이런 말씀이지 절대 나쁘지 않아 근데 왜 그걸 호도하고 매도해서 나쁜 걸로 봐요 권선징악용으로 고 삿된 뭐 자기네들 말야ㅡ 고결하고 깨끗한체ㅡ 서모 특히 서모씨 검사라 하는 것 ㆍ 그런 무리들은 하나도 곱게 안 봐
그래 그거 팔아쳐먹고 오늘도 여기 애들 막 욕을 하는 그런 식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이걸 제가 지금 강론해 드리는 거예요.
그래 그놈들이 미투인가 나발인가 개코 같지 않은 논리 체계를 퍼트려 가지고서 숱한 사람의 골탕 먹여가지고 말이여
어
말하자면 자살해서 죽게 하고
어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키고 뭐 저들만 똑똑한 척하고 저만 잘난 척하고 그러다 보니까 욱일 승천식으로 일본기 욱일 승천기라고 그래잖아 그런 식으로 여존 남비가 돼다 못해가지고 기승을 부려 기승을 부리니 씨종자 밭이 기승을 부리니 씨 뿌릴 데가 없어
그러니까 자연적 고령 사회 민족이 망하는 길 말하자면 민족이 망하는 길만 아니야 전 인류가 망하는 길로 가는 거예요.
지금
종자밭 한테 쫑 자를 못 뿌리는데 그 원숭이하고 그래서 내가 그래서 그 로보트 기계가 나와야 된다 그래 하는 소리야 원숭이하고 붙어야 돼 다른 종하고 붙어야 돼 짝짓기가 그거 짝지기 붙는 거 연습하느라고 반려견이라 개 끌어안고 지금 사는 거예요.
그렇게 되돌아가잖아 이치가ㅡ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그렇게 너무 잘난 체들 하지 말라 이거야 물론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 자체도 잘난 체가 되는 수가 있어 잘난 체가 되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내로남불 식으로 이런 식으로 말하지면 머릿속에는 수느 개가 말이야 어 그 구영하려는 생각만 가득 차가지고 이렇게 햇바닥을 내밀어서 고 구멍만 빨고 있는 이런 식으로 개발을 해 돼 그것도 앞서도 강론했지만 도로 길도 수도자 길을 닦는다 길을 이렇게 닦았어 뭐 음란의 길을 닦았다.
확실한 그거를 이렇게 지상 세계에도 확실하게 길을 닦은 것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참 이상하게 이게 저절로 자연 논리 체계를 일부러 이렇게 할 도 할 수가 없는 거야 생각을 해봐 이게 남물 고환이 이렇게 있는 걸 남물이 벌떡 밝기 된걸 그래서 여자가 그 손을 붙들고서 자기 구멍 음문으로 끌고 들어가서 집어넣는 형국 아니냐 이런 식으로
여성은 이렇게 되고 남성은 그걸 빨아재킨다 이런 거 두 가지 ᆢ
남녀가 다 음란 구멍으로 들어가 있는 모습이 그래가지고 이렇게 말하자면 가마우 지처럼 말이야 담방구질을 해가지고 여성 허리 잘록거리는 모습 아니야 여성 허리 잘록거리고 앞까슴이 이렇게 생겨가지고 지금 강사가 보면 다 그런 식으로 보여 이게 이렇게 시리 난개발 도로를 닦았다.
그러니까 수도를 했다. 뭐 수도를 음란 수도를 했다.
이 말하자면 이게 이렇게 말하자면 조선반도 그러니까 한반도라 하는데 조선반도지 한반도 남한 변한 진한에 남한 쪽만 생각해 북쪽은 땅 아니야 그러니까 조선반도지 그래 이렇게 반도에서 이런 짓들만 해재켜가지고 남쪽 특히 남쪽을 말하자면
아ㅡ코쟁이들이 차지해 가지고 예속화 돼가지고서 사악하고 사악한 짓만 이렇게 버리면서 문화번영이니 뭐 이러면서 자기네들만 맨 사람들만 똑똑하고 잘난 체하고 고결한 체 하면서 그렇게 그 보살들을 그렇게 험악한 일을 마다않고 굳은 일을 도 맡아 하는 말하자면 보살님 네들을 그렇게 말하자면 욕지거리를하고
질시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매도해 재키고 호도 해재킨단 말야야 .
권선징악용으로 권선징악이 거꾸로 된 거지 말하잠 원래 그 매를 맞아 매 타작을 받아야 할 무리들은 바로 서 검사 같은 무리들이지ㅡ
어
지 혼자만 잘난 척 하는 무리들 그런 건 두들겨 맞아야 돼 언젠가는 그거 개피를 볼 거다 저승에 가도 절대 천상에 못 가 지옥에 들어가지 지옥이 있으면 이 세상에 다시 떨어진다.
아주 추악한 꼴 몰골로 떨어지고 말 거다 요새는 하도 반격할 묘책 없어 속으로 다 미워한다는 것만 알아둬 겉으로만 번들음하게해서 부득이해서 그거 손 발 안 맞춰주면 득표 전략에 손해가 날까 봐 표 .하나 얻기 위해서
그렇게 겉으로만 호응하고 좋아하는 체 하지만 사람들이 옳다고 이렇게 인정해주는듯 하지 하마 이 세상이 잘못된 것 왜 여성들한테 참정권을 부여해가지고 득표 전략을 한다고 참정 전략을 가지고 그렇게 콧대를 높이게 해 가지고 씨종자 밭이 없어지게 하느냐 말이야 다문화 가정이라 해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것도 여성들 한도가 있지 자꾸만 그렇게 수입해
결국은 말야 혼자 산다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지금 오피스텔이니 뭐 하는 데서 말하면서 단독 가구가 돼가지고 그만큼 살기가 힘들어진 것이라 이런 말씀이여 그 길을 그렇게 여존 남비로 세워놨으니 문제 많은 거지 결국은
대혁명이 일어나야 된다는 뜻이야 뭐 레닌 혁명이라든지 볼세비키 혁명 공산주의 혁명이 아니라 남녀 성 혁명이 일어나야 돼 성혁명 그래 확 틀어쥐어야 돼여 여성을 내가 남성이 돼서 그런 게 아니여.
여성이 여성 할 도리 종자밭 역할을 할 도리 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이 인류가 이어가겠어 다 도태되다못해 멸종이 되고 말지
이 세상에 여기 지구상에 멸종되는 종이 아주 종자가 하도 많다.
하지만은 지금 밭이 없어가지고서 종자가 멸종이 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요 밭이 있는데 밭 역할을 안 함으로 인해서 밭이 있어도 그래서 밭 역할을 하는 밭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 선 모슴아지 말야 선 머슴아나 마찬가지
그런데 그렇게 자꾸몰아가는 세상이 세태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말하자면 그걸 그런 식으로 몰아가 고결한 걸로 몰아가 전부 다 비구니나 수녀나 이런 걸로 만들겠다는 거 아니야 세상 논리체계 이념으로 본다면 종교계로 본다면 절대 옳지 못한 거여.
우리 인류는 모든 종자를 종을 볼 것 같으면 로맨스 사랑 웃기고 자빠졌어 거의가 80프로 90프로는 전부 다 겁탈의 자손이여 그런 줄만 알아둬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남녀 간에 이 짐승을 봐도 그래 사슴이 뿔치기 하는 원인이 원인이 뭐여
많은 여성을 거느리겠다는 거고
어
쌈질해가지고 승리하는 자만이 차지해서 그래서 종의 번식을 제일 강한 자가 종의 씨가 돼가지고 번식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거의가 강압적으로 임금이 돼가지고 남성이 임금이되다시피 해가지고 여성을 제압을 해서 이 여성 저 여성을 마구 썪어 가지고 말하자면
집어가지고 짝짓기를 하다 시피 함으로 인해가지고 종자가 확 퍼지는 거예요.
그런 걸 모르고 종자 밭이 종자밭 역할 아니해 사내들만 우글벅적하고 여기 지금 청신녀들 매음굴이라 하지만 거기 공창 사창에 집장촌에 계시는 양반들이 전부 다 보살림 네들이여 여기 저기 막 대주게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 노동을 하면서 성상품만이 아니야 무슨 성을 보살해서 백프로 펼치는 거야 여기서도 다 그런 걸로 논하는 걸 그런 식으로 본다면 다 그렇게 보이는 거야 이것은 로맨스로 말하자면 보살로 본다면 또 보살로 보인다.
이거지 여성이 이렇게 남성을 끌어들여가지고 집어넣는
남성이 또 여성이 남자가 강쇠가 그렇게 옹녀 여기 핥어재켜 사타구니를 할타재키듯 이 성을 할타 재키 햇바닥을 헤 내밀어 써서 시하고서 이 시자 써 있는데 별 씨 하는데 거기다 빨고 있는 시 까꾸로 하면 시별 특을서(,여성을 턱주가리혀를써선 핡는다는취지) 그러내 그런 음역이 나오는 거 고만ㅡ
그렇게시리시 말하자면 그려져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지금
바른 게 바른 게 아니고 그런 게 그런 거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이거 눈을 한번 다시 한 번 떠보라 이런 말씀이여 다른 방향이나 다 해 가닥 해서 다른 방향으로 한번 떠봐라 옳고 그름이 무엇인가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가
아
옳은 건 옳은 거라 하는 게 옳은 것인가 진짜로 그런 건 그런 거라 하는 것이 진짜로 그런 것인가 이것을 한 번 살펴볼 줄 아는 눈을 뜰 줄 알아야 된다
아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 여기서 고결한 채 하고 깨끗한 채 하고 무슨 운동 무슨 운동 해 재키면서 자기네들 잘난 체 하지만 뭐 무슨 운동하면 자기 그 자꾸 자기네들 신장 어 길을 세우려고 하지만 또 거기다 길을 더 세워주면 뭐 어떡할 거냔 말이야 그
그렇지 예전처럼 예전처럼 자꾸 추구 하는 게 아니라
이게
말하자면은 한 집안에 여럿이 살아야 돼 지금같이 단출하게 살라고 자꾸 할 게 아니라 예전에는 3대 4대가 막 이렇게 같이 살았어 그러면서도 그렇게 자손이 번성했어 지금 단출하게 두내외 두내외하고 짝짝을 지어서 그저 집이 모자란다고 난리판으로 이렇게 살림을 내가지고 오니 그래 그렇게 하면서도 그
자식을 제대로 안 퍼뜨리고 고령 사회가 되는 고만 점점 인구가 줄어들어 결국은 뭐야 우리 민족이 망하고 문을 닫겠다는 거 아니야 절대 찬성 못하는 거지 이거 항상 말하자면 2차 대전에 인구가 확 줄어든 일본이 여성들한테 고쟁이를 못 입게 했다는 뜻과 같이
그렇게 사내들이 마구 이 여성 저 여성 마 말하지면 짝짓기를 하다시피 좋은 말로는 짝짓기 막 겁탈을 하다시피 나쁜 말로는 그렇게 해서만이 종자가 확 퍼져야 돼 확 퍼지지 자꾸 깨끗하고 깨끗하고 고결하고 뭐 인인권 어떻고 이런 것만 논하다가 보면 결국은 문을 닫게 된다.
여자 여성한테 참정권을 박탈시켜버려야 돼 뭐 히잡까지 쓰라고 할 거는 없지만 무슬림 애들처럼 참정권을 박탈시키고 애 둘 낳아가지고 어머니 역할 하신 다음에 참정권 부여하라 이런 말씀이에요.
자기가 자기 역할 이 세상에 왔으면 이 세상에 와서
제 역할 다 한 다음에 자기 권리를 찾는 게 권리지 의무를 다 한 다음에 권리를 찾는 게 권리지 의무도 아니하고 무조건 권리만 찾아 먹겠다.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세상 살기 힘들다는 이유 갖고서 세상은 언제는 살기 힘들지 않았어 다 고생스러워서 고생이라 그래 살이 쓰겁다고 어느 시절이나 살기는 다 마찬가지로 쓰거운 거야 살기를
어떻게 어떤 한 방향으로 본다. 하면은 고뇌하고 번민한 방향으로 본다.
하면 또 육신적으로 고 알기도 하고 오직 포시락에서 한 생활만 하려고 그래 남자는 열심히 일할 의무가 있다.
하면은 물론 여자도 경제활동 여성이 많이 하지만 여성은 종자밭 역할을 다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오
납서적이 되고 여성이 남성이 여자 여자 집안으로 시집을 가도 좋고 모계사회가 돼도 좋은데 자 지금 여왕벌처럼 여왕 개미처럼 그 식구를 버릴 종자를 퍼트릴 줄 알아야 된다 이거야 여성으로 태어났어 아 이것도 저것도 안 하고 그저 단 둘이 사는 것도 못해 기르는 게 힘들다 그래서 자식 새끼 안 낳게 된다면 결국은
문호가 망하고 가문이 망하고 결국 그러다봄 민족이 망하는 거ㅡ
나라에서 복지가 잘 돼야 된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일단 애를 낳게 되면 국가에서 그걸 복지를 어느 클 때까지 15 120살 때 20살까지 그 아이가 말하자면 장래에 무슨 성장해 가지고 일해서 먹고 살 정도까지 나라에서 책임질 정도로 복지가 잘
에 제도가 잘 정비돼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건 또 누가 우리 국민들이 다 전부 다 힘써서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아
일할 수 있는 자들이 뭔가 일할 수 있고 노력할 수 있는 자들이 힘써서 그렇게 하면서 복지 국가 혜택이 되도록 노력을 하면서 여성들이 말하자면 종자 밭이 제대로 제 역할을 하겠시리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 사회적이나 국가적으로 제도가 그러면서 여자한테 권유를 해야 된다 그렇게 권유 그래 하면서도 여성이 시집을 안 가겠다.
이런 식으로 나댐
강압적으로라도 겁탈을 해서라도 여성을 종자 밭을 만들어야 된다는 논리가 나와 그러지 않으면 이 세상이 종자가 없어질 판인데 도태되 멸할 판인데 어찌 그렇게 이 세상에 저걸
무슨 부처가 아니고 저승으로 가가지고 뭐 이 세상 망코자 하는 논리 체계가 아니고서야 어찌 그렇게 종자 망하는 걸 보고서 가만히 있겠어
이게 수다스러운 말 같지만 수다스러운 말이 아니여 반드시 이것부터 해결해야 돼 종자 퍼뜨리는 일부터 해결해야 돼 그래갖고 다음은 거 무슨 무슨 복지찾고 무슨 권리 찾고 무슨 법 찾고 정치 찾고 말아야 찾고 말이여 하라 이런 말씀이야 악한 머리들 같으니 난 절대 그렇게 해서 저 뭐야 잘난 체하고 고결한 채 하고 깨끗한 채 하고 하는 머리들 절대 내가 곱게 안 봐
그 놈들 언제든지 매타작 받을 기여 그 연놈들 어 상말로 그 연놈들 언제든지 골탕 막을 줄 알아 어디 가도 환영 못 받으며 매타작을 해도 당장 크게 매타작 받을 줄 알아라 이런 말씀이여
위선에 탈을 쓴 놈들이다.
그런 게 어디있어 세상이 번성하고 봐야지 인류가 번성하고 보고 삶의 가치 그런 거 따질 거 없어 사람의 종자가 있는 다음 삶의 가치 있지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삶의 가치여 삶의 가치가 삶의 영위하고 자기 권리를 찾고 인성을 찾고 도둑을 찾게 돼 그런 거 저런 거 없는 거야 우선 종자가 많아지고 봐야지 아 인도 같은 나라 얼마나 종자가 많아 그렇게 번성해야 된다 이런 말이야
응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 겁니다. 그러니까 너무 고결하고 잘난 척하지 마라 어쩌면 보면 세상에 밉상 받는 무리들이 더 훌륭하고 더 거룩하고 더 보살이고 더 부처인 줄만 알아 썩 을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