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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습을보여라

투가리 부젓갈 2022. 7. 14. 10:14

가면을 벗고 참모습을보여라 

https://youtu.be/EZyPMDb_j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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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고 참모습을보여라

어떠한 논리를 설 하려다 보면은 자연 구분을 짓게 되고

구분을 짓게 되니까 양비론 이 나오게 되고 다비론이 나와서 흑백 시비 그 중간에 희석 회색분자 뭐 이런 것을 말하게 되고 그래도 그의 다양한 모양을 그려서 삼라만상이라 하는 것 아닌가

삼라만상 삼라만믈이 생각에서 다 벗어나온 거야 각에서 그리고 이 흑백시비를 부득이 해서 또 어떠한 논리를 설법하려다 설하다 말하다 보면 그렇게 구분을 짓게 해서 양비론 쪽으로 시비흑백 논리를 펼쳐 보이게 되는 거거든

이거 하나의 뭐 방편론이라기도 하고 그런데 난 이 불가에 심취했다고 할는지모르지만 나 불가해도 그거 뭐 큰 도도 터득한 바 없고 이런데 이 위선의 탈을 좀 벗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인간들이 그 ㅡ 호도하고 매도해가지고 그렇게 그렇게 악의 권성징악용으로 서서 먹고 이러는데

한편으로는 그렇게 해가지고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고 그런데 아 저 상국지의 총 서촉을 세운 그래서 이 유비 관우 장비 거기 한카리들은 마초 그 조자룡이 이런 사람들 그거 다 그 그래도 선을 주장해가 자꾸 의로움을 주장하고

그런데 그거 따지고보면 그걸 장사해 먹는 거거든 위선에탈 거짓 착한 거나 마찬가지야 그 선함을 장사해 팔아 먹고서 말하면 거래 수단으로 생활 수단 삶의 수단을 이용하는 거 이게 이 세상 그래에 뭘 이렇게 비판적으로 본다면 옳고 그름을 논할 수가 없어 다 그릇되게만 보이고 관점이 바르어 보이지 않아 그래서 호도가 되고 매도가 되는데

매도한다 그러고 호도한다 그러잖아 뭔 말을 하려고 하고 이렇게 변죽이 심한가 하면은 불가에서는 여기 홍등가에 있는 여성들을 청신녀라 그래

근데 청신녀라고 하는데 또 그 또 매음 꿀에 있는 여성들 더 할 거 아니야 청신녀

그러면 그건 더 심막한 청신녀가 되겠지 그럼 그건 우리는 보는 관점 보통 사람 평이 보는 관점으로 모두 다 나쁜 것ㅡ

그래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관점을 논단 말이지 그래 좋게 보지 않는다는거지 그

렇치만 이 강사는 그렇지 않거든 그거 전부 다 보살로 보인다는 거지 말하잠 

누가 맡아도 그 할거라 이거여 지옥에 보살이 있다는 게 그래 하는지도 모르고 뭐 천상에만 지옥에만 보살이 있겠어 사방 천지가 온 것까지 다 이해 득실 논에서 뭔가를 다 말하잠 나눠준다든가 밝게 한다든가 터득 터득한 바가 있게 한다면 다 보살이 라할는지 보살이라 하는 게 뭐여 나 보살이라는 참 뜻도 몰라 그냥 이름 보살 그렇게 보리도니 뭐 보살이라 하는 구제해 준다는 뜻 이런 뜻도 있다.하고 

그러고 뭐 여러 가지로 말들을 하는

왜 그런 사람 네들은 그걸 매도하고 호도하느냐 이거야 난 전부 다 보살로 봐 누가 보살이 아니면 그렇게 하지를 못해 아무리 지옥에 와 있는 보살이라도 그럼 먹고 살아야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돈 받아야 될 거 아니여 난 공사창에 있는 사람들 공창 사탕 이렇게 해서 그거 어느 허가 어느 나라 그냥 다 허가제로 해가지고 그냥

방임을 한다고 그러더라만 내가 절대로 그 사람 네들 나쁘게 안 봅니다.

보살로 보지 근데 왜 그런 사람들을 질시하고 미워하면서 자기네들만 잘난 체하고 고결한 채 하고 정결한 채 나대서 온갖 그렇게 아주 그걸 가지고 팔아 ㅡ그렇게 고결하고 서촉에 놈들 선 팔아쳐먹는 식으로 어ㅡ

삶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식으로 나서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래 가지고 온갖 잡다한 응 ㅡ그렇게 해가지고 그 권성징악용으로 왜 이용을 해 폭력이니 뭐니 하면서ㅡ매음하는 걸 왜 나쁜 걸로만 생각해 그래 그런 그네들이 아니면 이 세상이 굴러가질 않아

기름과 같아 윤활유 ㅡ 빡빡한 세상에 기름을 칠해서 윤활유 처럼 굴러가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들이 전부 다 말하자면 서비스업 계통에 있는 것이여 그런 서비스업 계통에 있는 게 점점 심학하게 들어가다 보면 2차 3차 간다 하면 결국은 뭐야 청신녀 홍등가에서 청신녀를 들어가 가지고 매음굴에 들어가 산다는게 성상품화 성노동 한 거 그걸 사게 되는 거예요. 

그래

그런 거 정당한데 여기서 뭐 성상납 성대접 이런 거는 좀 좀 차원이 조금 틀리다 하는지 모르지 네 강압적으로 하면 안 돼지 뭔가 대가를 지불하고 한다면 그것이 통할 는.지 ㅡ 그것도 싫어하는 걸 강압적으로 강요해가지고 한다는 건 또 옳지 못한 것이지 스스로 자발적으로 해가지고 뭔가

남에게도 이렇게 나눠주고 혜택을 주겠다. 

그럼 부득이해서 먹고살으려 생활을 해야 되겠으니까 아 그 대가를 이만큼씩 받는다 그러면서도 어 그 자기 몸을 내던져서

그 말에 성적으로 그렇게 구애되고 얽매여서 속박 받고 괴로워하는 자들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게 보살 아니고 뭐야 난 그래서 보살로 봅니다. 

절대 미화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악한 걸 미화하고 착한 걸 깎아내리려 하는 거 아니에요. 

무슨 논을 하려면 그렇게 된다. 이거야 그런데 지금 내 눈으로 볼 적에 이 강사 눈으로 볼 적에는 절대 그 사람들이

나쁘지 않다. 물론 그거 너무 이해만 논해가지고 아주 악랄하게 나대는 그 꽃뱀 같은 여성들도 많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뭔가 금전 갈취 흡혈하는 식으로 하는 흡혈 박쥐 처럼 드라큐라 처럼 나뎌는 그런 무리들도 더러있고 그것을 이용하려 하는 그 주먹을 쥔 포주 같은 자들 그런 자들도 있겠지만 요새도 그래서

강남에 그렇게 무슨 요새 버밍섬인가 뭐 버밍섬인가 해서 연예인들 지금 많이 관련돼 있는데 그래 그렇게 뭐 하루 저녘에 ㅡ ᆢㅡ

그냥 그래서 손에 일이 안 잡힌다고 보통 사람으론 그래 하루저녁에 한 자리에 앉아서 중심 되는데 앉은 사람이 2억 5천씩 돈을 뿌린다 그러니 말이야 술좌석 그렇게 비싼 자리를 사가지고 술을 한 잔 먹는다

그럼 여느 사람들은 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얼마나 일 년 평생을 벌어도 2억 5천을 만져볼까 말까 지금 2억 5천이 아무리 싸구리 돈이라 하더라도 돈 가치가 없어 큰 돈이거든 그런데 좌우지간 거기에 종사하는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다 보살이다. 

이런 말씀이지 절대 나쁘지 않아 근데 왜 그걸 호도하고 매도해서 나쁜 걸로 봐요 권선징악용으로 고 삿된 뭐 자기네들 말야ㅡ 고결하고 깨끗한체ㅡ 서모 특히 서모씨 검사라 하는 것 ㆍ 그런 무리들은 하나도 곱게 안 봐

그래 그거 팔아쳐먹고 오늘도 여기 애들 막 욕을 하는 그런 식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이걸 제가 지금 강론해 드리는 거예요. 

그래 그놈들이 미투인가 나발인가 개코 같지 않은 논리 체계를 퍼트려 가지고서 숱한 사람의 골탕 먹여가지고 말이여

말하자면 자살해서 죽게 하고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키고 뭐 저들만 똑똑한 척하고 저만 잘난 척하고 그러다 보니까 욱일 승천식으로 일본기 욱일 승천기라고 그래잖아 그런 식으로 여존 남비가 돼다 못해가지고 기승을 부려 기승을 부리니 씨종자 밭이 기승을 부리니 씨 뿌릴 데가 없어

그러니까 자연적 고령 사회 민족이 망하는 길 말하자면 민족이 망하는 길만 아니야 전 인류가 망하는 길로 가는 거예요. 

지금 

 

종자밭 한테 쫑 자를 못 뿌리는데 그 원숭이하고 그래서 내가 그래서 그 로보트 기계가 나와야 된다 그래 하는 소리야 원숭이하고 붙어야 돼 다른 종하고 붙어야 돼 짝짓기가 그거 짝지기 붙는 거 연습하느라고 반려견이라 개 끌어안고 지금 사는 거예요. 

그렇게 되돌아가잖아 이치가ㅡ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그렇게 너무 잘난 체들 하지 말라 이거야 물론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 자체도 잘난 체가 되는 수가 있어 잘난 체가 되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내로남불 식으로 이런 식으로 말하지면 머릿속에는 수느 개가 말이야 어 그 구영하려는 생각만 가득 차가지고 이렇게 햇바닥을 내밀어서 고 구멍만 빨고 있는 이런 식으로 개발을 해 돼 그것도 앞서도 강론했지만 도로 길도 수도자 길을 닦는다 길을 이렇게 닦았어 뭐 음란의 길을 닦았다.

확실한 그거를 이렇게 지상 세계에도 확실하게 길을 닦은 것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참 이상하게 이게 저절로 자연 논리 체계를 일부러 이렇게 할 도 할 수가 없는 거야 생각을 해봐 이게 남물 고환이 이렇게 있는 걸 남물이 벌떡 밝기 된걸 그래서 여자가 그 손을 붙들고서 자기 구멍 음문으로 끌고 들어가서 집어넣는 형국 아니냐 이런 식으로

여성은 이렇게 되고 남성은 그걸 빨아재킨다 이런 거 두 가지 ᆢ

남녀가 다 음란 구멍으로 들어가 있는 모습이 그래가지고 이렇게 말하자면 가마우 지처럼 말이야 담방구질을 해가지고 여성 허리 잘록거리는 모습 아니야 여성 허리 잘록거리고 앞까슴이 이렇게 생겨가지고 지금 강사가 보면 다 그런 식으로 보여 이게 이렇게 시리 난개발 도로를 닦았다.

그러니까 수도를 했다. 뭐 수도를 음란 수도를 했다. 

이 말하자면 이게 이렇게 말하자면 조선반도 그러니까 한반도라 하는데 조선반도지 한반도 남한 변한 진한에 남한 쪽만 생각해 북쪽은 땅 아니야 그러니까 조선반도지 그래 이렇게 반도에서 이런 짓들만 해재켜가지고 남쪽 특히 남쪽을 말하자면

아ㅡ코쟁이들이 차지해 가지고 예속화 돼가지고서 사악하고 사악한 짓만 이렇게 버리면서 문화번영이니 뭐 이러면서 자기네들만 맨 사람들만 똑똑하고 잘난 체하고 고결한 체 하면서 그렇게 그 보살들을 그렇게 험악한 일을 마다않고 굳은 일을 도 맡아 하는 말하자면 보살님 네들을 그렇게 말하자면 욕지거리를하고

질시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매도해 재키고 호도 해재킨단 말야야 . 

권선징악용으로 권선징악이 거꾸로 된 거지 말하잠 원래 그 매를 맞아 매 타작을 받아야 할 무리들은 바로 서 검사 같은 무리들이지ㅡ 

지 혼자만 잘난 척 하는 무리들 그런 건 두들겨 맞아야 돼 언젠가는 그거 개피를 볼 거다 저승에 가도 절대 천상에 못 가 지옥에 들어가지 지옥이 있으면 이 세상에 다시 떨어진다. 

아주 추악한 꼴 몰골로 떨어지고 말 거다 요새는 하도 반격할 묘책 없어 속으로 다 미워한다는 것만 알아둬 겉으로만 번들음하게해서 부득이해서 그거 손 발 안 맞춰주면 득표 전략에 손해가 날까 봐 표 .하나 얻기 위해서

그렇게 겉으로만 호응하고 좋아하는 체 하지만 사람들이 옳다고 이렇게 인정해주는듯 하지 하마 이 세상이 잘못된 것 왜 여성들한테 참정권을 부여해가지고 득표 전략을 한다고 참정 전략을 가지고 그렇게 콧대를 높이게 해 가지고 씨종자 밭이 없어지게 하느냐 말이야 다문화 가정이라 해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것도 여성들 한도가 있지 자꾸만 그렇게 수입해

결국은 말야 혼자 산다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지금 오피스텔이니 뭐 하는 데서 말하면서 단독 가구가 돼가지고 그만큼 살기가 힘들어진 것이라 이런 말씀이여 그 길을 그렇게 여존 남비로 세워놨으니 문제 많은 거지 결국은

대혁명이 일어나야 된다는 뜻이야 뭐 레닌 혁명이라든지 볼세비키 혁명 공산주의 혁명이 아니라 남녀 성 혁명이 일어나야 돼 성혁명 그래 확 틀어쥐어야 돼여 여성을 내가 남성이 돼서 그런 게 아니여. 

여성이 여성 할 도리 종자밭 역할을 할 도리 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이 인류가 이어가겠어 다 도태되다못해 멸종이 되고 말지

이 세상에 여기 지구상에 멸종되는 종이 아주 종자가 하도 많다. 

하지만은 지금 밭이 없어가지고서 종자가 멸종이 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요 밭이 있는데 밭 역할을 안 함으로 인해서 밭이 있어도 그래서 밭 역할을 하는 밭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 선 모슴아지 말야 선 머슴아나 마찬가지

그런데 그렇게 자꾸몰아가는 세상이 세태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말하자면 그걸 그런 식으로 몰아가 고결한 걸로 몰아가 전부 다 비구니나 수녀나 이런 걸로 만들겠다는 거 아니야 세상 논리체계 이념으로 본다면 종교계로 본다면 절대 옳지 못한 거여.

우리 인류는 모든 종자를 종을 볼 것 같으면 로맨스 사랑 웃기고 자빠졌어 거의가 80프로 90프로는 전부 다 겁탈의 자손이여 그런 줄만 알아둬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남녀 간에 이 짐승을 봐도 그래 사슴이 뿔치기 하는 원인이 원인이 뭐여

많은 여성을 거느리겠다는 거고

쌈질해가지고 승리하는 자만이 차지해서 그래서 종의 번식을 제일 강한 자가 종의 씨가 돼가지고 번식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거의가 강압적으로 임금이 돼가지고 남성이 임금이되다시피 해가지고 여성을 제압을 해서 이 여성 저 여성을 마구 썪어 가지고 말하자면

집어가지고 짝짓기를 하다 시피 함으로 인해가지고 종자가 확 퍼지는 거예요. 

그런 걸 모르고 종자 밭이 종자밭 역할 아니해 사내들만 우글벅적하고 여기 지금 청신녀들 매음굴이라 하지만 거기 공창 사창에 집장촌에 계시는 양반들이 전부 다 보살림 네들이여 여기 저기 막 대주게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 노동을 하면서 성상품만이 아니야 무슨 성을 보살해서 백프로 펼치는 거야 여기서도 다 그런 걸로 논하는 걸 그런 식으로 본다면 다 그렇게 보이는 거야 이것은 로맨스로 말하자면 보살로 본다면 또 보살로 보인다. 

이거지 여성이 이렇게 남성을 끌어들여가지고 집어넣는

남성이 또 여성이 남자가 강쇠가 그렇게 옹녀 여기 핥어재켜 사타구니를 할타재키듯 이 성을 할타 재키 햇바닥을 헤 내밀어 써서 시하고서 이 시자 써 있는데 별 씨 하는데 거기다 빨고 있는 시 까꾸로 하면 시별 특을서(,여성을 턱주가리혀를써선 핡는다는취지) 그러내 그런 음역이 나오는 거 고만ㅡ

그렇게시리시 말하자면 그려져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지금

바른 게 바른 게 아니고 그런 게 그런 거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이거 눈을 한번 다시 한 번 떠보라 이런 말씀이여 다른 방향이나 다 해 가닥 해서 다른 방향으로 한번 떠봐라 옳고 그름이 무엇인가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가

옳은 건 옳은 거라 하는 게 옳은 것인가 진짜로 그런 건 그런 거라 하는 것이 진짜로 그런 것인가 이것을 한 번 살펴볼 줄 아는 눈을 뜰 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 여기서 고결한 채 하고 깨끗한 채 하고 무슨 운동 무슨 운동 해 재키면서 자기네들 잘난 체 하지만 뭐 무슨 운동하면 자기 그 자꾸 자기네들 신장 어 길을 세우려고 하지만 또 거기다 길을 더 세워주면 뭐 어떡할 거냔 말이야 그

그렇지 예전처럼 예전처럼 자꾸 추구 하는 게 아니라

이게

말하자면은 한 집안에 여럿이 살아야 돼 지금같이 단출하게 살라고 자꾸 할 게 아니라 예전에는 3대 4대가 막 이렇게 같이 살았어 그러면서도 그렇게 자손이 번성했어 지금 단출하게 두내외 두내외하고 짝짝을 지어서 그저 집이 모자란다고 난리판으로 이렇게 살림을 내가지고 오니 그래 그렇게 하면서도 그

자식을 제대로 안 퍼뜨리고 고령 사회가 되는 고만 점점 인구가 줄어들어 결국은 뭐야 우리 민족이 망하고 문을 닫겠다는 거 아니야 절대 찬성 못하는 거지 이거 항상 말하자면 2차 대전에 인구가 확 줄어든 일본이 여성들한테 고쟁이를 못 입게 했다는 뜻과 같이

그렇게 사내들이 마구 이 여성 저 여성 마 말하지면 짝짓기를 하다시피 좋은 말로는 짝짓기 막 겁탈을 하다시피 나쁜 말로는 그렇게 해서만이 종자가 확 퍼져야 돼 확 퍼지지 자꾸 깨끗하고 깨끗하고 고결하고 뭐 인인권 어떻고 이런 것만 논하다가 보면 결국은 문을 닫게 된다.

여자 여성한테 참정권을 박탈시켜버려야 돼 뭐 히잡까지 쓰라고 할 거는 없지만 무슬림 애들처럼 참정권을 박탈시키고 애 둘 낳아가지고 어머니 역할 하신 다음에 참정권 부여하라 이런 말씀이에요. 

자기가 자기 역할 이 세상에 왔으면 이 세상에 와서

제 역할 다 한 다음에 자기 권리를 찾는 게 권리지 의무를 다 한 다음에 권리를 찾는 게 권리지 의무도 아니하고 무조건 권리만 찾아 먹겠다.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세상 살기 힘들다는 이유 갖고서 세상은 언제는 살기 힘들지 않았어 다 고생스러워서 고생이라 그래 살이 쓰겁다고 어느 시절이나 살기는 다 마찬가지로 쓰거운 거야 살기를

어떻게 어떤 한 방향으로 본다. 하면은 고뇌하고 번민한 방향으로 본다. 

하면 또 육신적으로 고 알기도 하고 오직 포시락에서 한 생활만 하려고 그래 남자는 열심히 일할 의무가 있다. 

하면은 물론 여자도 경제활동 여성이 많이 하지만 여성은 종자밭 역할을 다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오

납서적이 되고 여성이 남성이 여자 여자 집안으로 시집을 가도 좋고 모계사회가 돼도 좋은데 자 지금 여왕벌처럼 여왕 개미처럼 그 식구를 버릴 종자를 퍼트릴 줄 알아야 된다 이거야 여성으로 태어났어 아 이것도 저것도 안 하고 그저 단 둘이 사는 것도 못해 기르는 게 힘들다 그래서 자식 새끼 안 낳게 된다면 결국은

문호가 망하고 가문이 망하고 결국 그러다봄 민족이 망하는 거ㅡ

나라에서 복지가 잘 돼야 된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일단 애를 낳게 되면 국가에서 그걸 복지를 어느 클 때까지 15 120살 때 20살까지 그 아이가 말하자면 장래에 무슨 성장해 가지고 일해서 먹고 살 정도까지 나라에서 책임질 정도로 복지가 잘

에 제도가 잘 정비돼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건 또 누가 우리 국민들이 다 전부 다 힘써서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일할 수 있는 자들이 뭔가 일할 수 있고 노력할 수 있는 자들이 힘써서 그렇게 하면서 복지 국가 혜택이 되도록 노력을 하면서 여성들이 말하자면 종자 밭이 제대로 제 역할을 하겠시리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 사회적이나 국가적으로 제도가 그러면서 여자한테 권유를 해야 된다 그렇게 권유 그래 하면서도 여성이 시집을 안 가겠다. 

이런 식으로 나댐 

강압적으로라도 겁탈을 해서라도 여성을 종자 밭을 만들어야 된다는 논리가 나와 그러지 않으면 이 세상이 종자가 없어질 판인데 도태되 멸할 판인데 어찌 그렇게 이 세상에 저걸 

 

무슨 부처가 아니고 저승으로 가가지고 뭐 이 세상 망코자 하는 논리 체계가 아니고서야 어찌 그렇게 종자 망하는 걸 보고서 가만히 있겠어

이게 수다스러운 말 같지만 수다스러운 말이 아니여 반드시 이것부터 해결해야 돼 종자 퍼뜨리는 일부터 해결해야 돼 그래갖고 다음은 거 무슨 무슨 복지찾고 무슨 권리 찾고 무슨 법 찾고 정치 찾고 말아야 찾고 말이여 하라 이런 말씀이야 악한 머리들 같으니 난 절대 그렇게 해서 저 뭐야 잘난 체하고 고결한 채 하고 깨끗한 채 하고 하는 머리들 절대 내가 곱게 안 봐

그 놈들 언제든지 매타작 받을 기여 그 연놈들 어 상말로 그 연놈들 언제든지 골탕 막을 줄 알아 어디 가도 환영 못 받으며 매타작을 해도 당장 크게 매타작 받을 줄 알아라 이런 말씀이여 

위선에 탈을 쓴 놈들이다. 

그런 게 어디있어 세상이 번성하고 봐야지 인류가 번성하고 보고 삶의 가치 그런 거 따질 거 없어 사람의 종자가 있는 다음 삶의 가치 있지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삶의 가치여 삶의 가치가 삶의 영위하고 자기 권리를 찾고 인성을 찾고 도둑을 찾게 돼 그런 거 저런 거 없는 거야 우선 종자가 많아지고 봐야지 아 인도 같은 나라 얼마나 종자가 많아 그렇게 번성해야 된다 이런 말이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 겁니다. 그러니까 너무 고결하고 잘난 척하지 마라 어쩌면 보면 세상에 밉상 받는 무리들이 더 훌륭하고 더 거룩하고 더 보살이고 더 부처인 줄만 알아 썩 을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