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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김 욕

투가리 부젓갈 2022. 7. 13. 22:40

조선반도 서울의 도로 닦음은 오얏이자를 뜻하고 로맨스와 불륜상징 많은 갈등알력 성상납등 성적인

https://youtu.be/aLJCkJRvsLs

 

2019.03.28 14:09작성

[녹화 동영상을 옆에 재생하면서 텍스트한 문장을 읽어야 이해를 하게됩니다]

도로라 하는 거는 그 시대의 문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기간 산업이 이 도로를 닦음으로 인해가지고 모든 것이 소통되고 유통이 돼가지고서

문명사회가 되며 문화 발달을 이루는 거 아닌가 근데 이게 지금 서울과 서울 시내 이 도로 이렇게 만들어져 난개발이나 환경 개발 좋게 말하면 좋게 개발했다. 

할 수도 있고 어떻게 관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나쁘게 보이기도 하고 좋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내로남불식이 되는 거지 말하자면

그 길도 자에 길 도자에 도를 닦음으로 인해서 거기 이제 길을 따라서 이렇게 행하잖아 그럼 그 차가 행하던 사람이 행하던 걸 갖다 그걸 갖다 교라 하는 거여 도가 있는 다음에 도를 만든 다음에 길을 만든 다음에 거기를 도를 닦는 걸 갖다 그걸 닦잖아 길을 닦음을 갖다 수도자

수련 수도 길도 닦을 수 수도 그래 사람이 길을 닦는 자기 자기가 가는 길을 닦는 걸 갖다가 선 열심히 에 공부하고 이래 하는 거 수도한다 그러잖아 그 도를 딱 는다 아 길 길을 딱 는다 자기 갈 길을 딱는다 도를 닦고 그런 다음에 그 도를 추종하게 하는 것이 바로 가르침을 내리는 걸 교라 라 하는 거여 말이야 가르칠 교자ㅡ

그게 교회가 되는 기여 그 모임이 그 가르침을 내리는 모임을 갖다가 교회 ㅡ갖다가 교회라 하는 것이거든 그걸 말하자면 불가에서는 벞회가 열린다 하면은 말하자면 야단 법석이니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할것이다 들에서 단을 쌓고서 그렇게 법의 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거기서 말하자면 무차선회 식으로 이렇게

강연을 펼치고 득도한 걸 깨달음을 얻은 걸 갖다가 여러 사람들한테 펼치는 걸 갖다 갖다가 이제 그 말하잠 무슨 회라 그래잖아 법회라 하는 거 아니야 그런데 그런 식으로 이 도를 이렇게 딱 었어 이게 이걸 뭐 도 닦을 수 길도 도를 닦은 거야 뭐야 서울 시 도를 이렇게 도를 이렇게 우리나라를 개발한 거 보면 이게 뭐야 음란도를 닦았다. 

난 개발 땅으로 난개발로 보이는데 음란의 도를 닦았다. 이거여 ㅡ

복실 강아지가 여성을 그 구멍을 두고멍을 쫄쫄쫄쫄 빠는 거예요. 

복실 강아지 귀가 요래 있고 그 복실 강아지 대가리가 돼 고 그리고 다리가 사람의 머리속 머리통 속에 개 복슬 강아지 개 머리가 들어있어 가 개처럼 여성 그것을 빠는 생각만 들어가지고 이렇게 햇바닥을 쭉 내밀어서 여성이 발락 누워자 빠졌는데 고구멍을 빤다. 

개에 물개도 빤다. 이런 데

오늘은 뭘 말하느냐 하면 여기 땅이 이걸 욕이기도 함이지만은 그 여기 땅 지명을 이렇게 이렇게 그런 걸 상징한다 이런 뜻이에요. 

옛날서부터 한성은 황두요 자두라고 오얏이자요 이거 이거 봐 열십 자 이렇게 이렇게 열십자를 이룹니다. 

이것은 이렇게

말하자면 그림판에다 띄어놓고서 여러분들하고 강의를 여기 이제 십자를 이렇게 이루는데

이렇게 여기가 열십 자를 이룬다고 열십 자를 이루는데 이게

여기가 열십 자를 이뤄 그 열십 자를 이렇게 이루면은 이렇게 한문으로 쓴다면 이게 열십자인데 또 아라비아 숫자는 여기가 가분수 팔자 팔이야 이렇게 이렇게 여덟 팔 자가 된다. 

요렇게 여덟 팔 그래 18 이렇게 이게 욕이라는 말이에요. 

열여덟 요게 요것도 개지만은 이것도 물개가 그걸 빠는 형으로 새끼가 된단 말이에요. 

사람의 손도 돼지만ㅡ 이게

개 새끼 이 새끼 새끼잖아 아들 자자 이렇게 이렇게 그러니까 여기는 말하자면 이 씨의 땅이다. 

이런 뜻이야 말야ㅡㅡ 한성은 한성 한양은 이 씨의 땅이었다. 

오늘 요점 팩트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한성은 한성은 이 씨 땅인데 결국은 뭐예요. 

이렇게 18새끼 개 새끼 욕이 되는 거야

한창 욕을 할 때는 개새끼라 그래고 

18새끼라 그러고 개처럼 그런 걸 이렇게 빨 생각만 한다 여기 발랑 누워자빠져서 여성 엉덩이 쫙 빠질 생각 또 여성 가운데 가슴 토박 돌아가는 거 여기 여의도가 여기서 손 이렇게 붙들고 엉덩이 짝 바짝 붙들고 발랑 까져 있는 걸로 보여지잖아 이렇게 강물 나가는 거 그림 예

그런 걸 사내놈이 개처럼 머리에 들은 게 개처럼 돼가지고 혓 바닥을 이렇게 내밀면서 이걸 쪽쪽 빨고 있는 거 이건 목 에리 돌아가는 거 이건 목덜미 이렇게 대갈동 대갈통이 짱구 머리 뒤통수가 훅 튀어 나오질 못하고 엉뚱한 거 앞으로만 쏠려가지고 이렇게 복실 강아지 머리 속에 음란한 기운만 가득 들었다는 개를 그려놓고

또 이렇게 내려와가지고 이렇게 말하자면 팽목항에 애들 잡아먹었다 하는 안산을 연결하면서 이게 이렇게 물가마우지가 시체 애들 뜯어 먹는 거 물고기 잡아 먹듯 배를 엎어놓고 이 배가 엎어진 거 아니에요. 

이렇게 그런 형국으로 그려놓고 마귀 할망구 지팡이가 되면서 이렇게 보면 또 올뱀이 눈으로도 보이고 여의도가

여러 가지로 이 창 채으 모자로 이렇게 쓴 모자 쓴 걸로도 보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이것이 그림이 그려진다고 여러분들 한테 앞서서 많은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요점은 여기 지금 난개발 음란 개발이라는 그런 논리 체계 그거 로맨스 개발 좋게 말하잠. 

로맨스 개발 나쁘게는

불륜 개발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런 도로를 닦았다. 

불륜도를 닦았다. 수도가 아니라 불륜 길을 닦았다. 

사랑의 길을 좋게 말하잠 내로남불 로맨스 길을 닦았다. 

이런 논리 체계로 보인다. 이 내로남불 식으로 생각한다면

어떻게 길을 이렇게 닦아 글쎄ᆢㅡ. 이렇게 사내 그거시기 그걸 여성이 거의 이렇게 발랑 자빠진 속으로 손을 내밀어가지고서 손가락을 손바닥을 내밀어서 남성의 귀두를 이래 보라고 이래 발랑 선 걸 거기다 그 구멍으로 쑤셔 넣는 것으로 이렇게 그림을 그려놓느냐 이런 말씀이야 아ㅡ대가리도 다 안 그려놓잖아 안 그랬서 여기 쑤셔 넣어서 들어가는 모습으로만

이런 식으로 그 이런 모습이 이렇게 잘롱잘롱한 인어처럼 이렇게 잘 녹이는 여성의 허리띠 모습을 이렇게

그려서 놓고 말이야 전다지 다 그런 난개발식을 그려놨다. 

이거지 그니까 좋지 못한 거지 땅 생김이 또 이렇게 소가 사람처럼 생긴 소가 유두가 이렇게 쳐진 걸 이걸 빨아 먹으려고 있는 모습

이게 이게 소 젖을 이렇게 여기 또 수소가 돼 있어 이게 수소가 돼가지고 여보 애 젖주ㅡㅡ 이렇게 보이는 걸로 보인다. 

이런 말씀이 남양주 그래 그전에 지금도 그렇지만 이 젖소를 많이 기르잖아 여기서 그렇게 여기서 이렇게 흘러 이거 양수리 남한강 북한강 만나가지고 팔당댐은 이렇게 댐 막은데 그렇게 돼 있는 거 아니에요. 

여기가 그래서 물고 있는

오늘의 팩트는 서울 한성이 바로 오얏 이자를 그리는 것으로 문화 발전을 이루었다. 

문화 번영을 이루어서 내로남불식으로 길이 다 형성되어 가지고서 그것을 사랑의 도를 닦았다는 거지. 

좋은 말로는 ᆢㅡ나쁜 말로는 음난의 도를 닦았다. 

불륜의 도를 닦아서 그렇게 사건 사건마다

미투니 뭐 온갖 것이 요새도 계속 그 미투니 뭐 그러니 뭐 여성을 그렇게 뭐 무슨 차관이 뭐 했다. 

예전에 한 거 그걸 지금 밝히느라고 그렇게 연예인이 그렇게 죽었고 장자연인가 하는 연예인도 죽고 그래 그래 그럼 전부 다 내로 남불의 불륜 관계 이런 거 말하잠 매춘 이런 거 해가지고 말하잠 

그런 식으로 되는 거 아니야 이치적으로 본다 하면은 그러니까 강요 받아가지고 강요 받아가지고 그렇게 성상납 성대접을 하게시리 이런 식으로 권력을 갖고서 그런 것을 이것은 잘 여기서 말해준다 땅 생김이 원래 풍수 생김이 그런 데다가 개발을 이렇게 난개발 도로 음란도를 닦다 보니

그렇게 성상납도 그리고 여기 용산이라 하는데 외국군이 계속 주둔하면서 그래 우리나라 왜놈의 정신대가 유 아니잖아 지금 양공주를 얼마나 많이 양산해 가지고 외국 군대 한테 계속 그렇게 말하자면. 

상성상납을 하다시피 해가지고서

말인즉 이제 와서 지켜준다 하지만 그들이 국익 없인 왜 우리나라에 와가지고 그들이 그에 와서 주둔하고 있겠어 말하자면 최전방 보루 요새로 여기는 거야 우리나라를 말하자면 말야ㅡ 자본주의 공산주의나 이런 이념적인 냉전시대 식으로 이념으로 갈라놓고선 그런 식으로 우리나라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그것이 덕을 보는 무리들이 바로 뭐냐 이게 왜놈 왜놈하고 말하자면 일본 땅 일본 용녀 땅 이거 하고 미국이라 하는 양키 유대 짚시가 점령한 그 무리들이 계속 우리를 못 살게 구는 거지 여기 점령을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자기네 지켜주는 철옹성 보루 말하자면 요새로 여긴다 최전방

여기가ㅡㅡ

그러고선 되려 우리를 지켜준다는 명분하에 현지 조달이라고 그랬잖아 옛날서부터 그 말하자면 병참을 ㆍ ㅡ 지켜준다는 미명 하에 돈을 우리터러 주둔 경비를 되려 내라 하고 ㆍㅡ 우리가 되려 임대료를 받아야 할 판인데 더 많이 내라 그래 더 많이 내라 그러고 

이 말야ㅡ 조선민주주 인민공화국 대한민국 갈라놓은 형국으로 돼서 저들이 우리를 그들이 안 지켜주고 북이 우리한테 곧 내려 와서 우리를 쫘아 먹어서 망가뜨릴 것처럼 이렇게 공갈 협박해 재키는 거 아니야 근심 걱정스럽게 하고

아 그래 그래 가지고 결국은 누가 어디가 통일이 돼도 어느 한 쪽이 먹혀들든가 했어야지 이 한반도가 통일이 되는 거 아니야 이치적으로 그냥 평화롭게 통일된다는 건 쉬운 게 아니잖아 평화롭게 말하자면 연방 공화국으로 통일된다는 게 쉬운 노릇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이래 얘네들 지켜주고 얘네들 국익 이익 나오는 그런 장소가 되고 말았다. 

양키 놈들 입장 양키 놈들 말하자면 국익 나오는 청교도 놈들 계독 야소 놈들 이익 나오는 말야ㅡ 장소가 되고 말았다. 

저놈들이 여기서 싸움 하는게 저 나라에서 싸움질 하는 거보다

여기서 바깥에서 싸우는 게 더 훨씬 제나라고 안전하잖아 그런 논리와 같은 거야 명나라가 임진왜한테 왜 명군이 왜 우리나라에서 싸윘겠어 청일전쟁 노일전쟁 이런 논리 체계를 다 왜 우리나라를 중심해서싸웠겠어 직접적으로 자기네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게 돼 그 땅 땅에 피폐화되지 않게

않기 때문에 여기 여기 와서 싸움질 하게 되는 것이거든 말야ㅡ 땅을 빌려서 그래 결국은 여기 사는 사람들은 다 약소한 그런 민족으로 몰리는 거ㅡ. 

약소한 사람으로 백성들로 민족으로 몰리는 여기선 누구든지 약은 사람 같으면 벗어나야 돼 하다못해 이걸로 길림성이나 요령성 이짝으로 벗어나든지 아님 멀리 말하지면 저 캐나다나

호주나 이런 데를 벗어나야 돼 여기 있는 사람은 언제 그 자자 자자손손이 그렇게 고통을 겪게 돼 있다. 

여기 땅덩어리가 이렇게 육지와 바다가 이렇게 생긴 이상 그러므로 어떻게든지 여기서 탈출해고 봐야 된다 여기 썩 좋은 땅이 아니야 

 

왜넘 이놈들 이놈들 말하자면 이놈들이 우리를 바다 해풍을 막아주고 지진을 막아주는 걸로 말하자면

보루 역할이 돼야 되는데 말이야 성역할이 돼야 돼 외곽 성역할이 돼야 되는데 도리어 이놈들이 우리를 우리 이 땅을 되려 이득 이득 나오는 것으로 이용해 쳐먹고 있는 거 아니에요. 

왜놈 아베란 놈들이 여기 양키 놈들하고 그러니까 여긴 절대로 못살데야 서로 서로 호시탐탐 노려 가지고 못 살게 만드는 거야 못 살게

우리가 통일이 되면 더 쟤들한테 잘 뭔가 불리할까 봐 여기서 어떻게든 약은 사람들은 다 탈출하고 탈주해서 이민해서 멀리 다른 데 가서 살 생각하는 게 낫다 하다 못해 이 중국 땅 상해 뭐 이런 데 소주 항주 장소 이런 데 가서 사는 것만도 못하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는 아주 살기가 황망한 것 같아도 돼 여기 흥룡강성 이쪽으로 이런 데로 가가지고서 말이야 옛날에도 여기 여진 생여진 숙여진 해서 생여진에서 그렇게 후에 금나라가 일어난 거 아니야 그래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천하를 제패한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이런 대로 가가지고서 발판을 삼아가는 게 낫지 여기 있어가지고 아무런 덕도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ㅡ

썩 좋지 못한 것이 전부 다 왕망잔당 이런 놈 패잔병들 이념 사상 체계에 다 패한무리들이 어디 갈 곳 없이 여기에 다 꼬여 모여서 동으로동으로 와서 여기 모여서 서로가 헐뜯고 으렁거리고 갈등과 알력을 생산해가지고 원수가 돼가지고 있는 거야 지금도 ᆢㅡ

그런데 뭐 좋을게 뭐 있느냐 이런 말씀이 여기서 하루 속히

약은 사람들은 탈출하는 게 좋다. 예 ㅡㅡ자자손손 두고 백성 두고 오래 이 세상에 뿌리를 내리려 하는 사람들은 한반도에서 조선반도에서 탈출해서 이런 데 넓은 데 가서 사는 것이 더 낫다 이런 말씀입니다. 

오늘의 팩트는 여기는 한성은 18이다. 어ㅡ 

18새끼다 개새끼다 이런 논리체계 내로남불 논리체계다

그런 식으로 머릿속에 십과 팔이 들어 있다. 

대갈바리에는 아랜 새끼다 그래 오얏 이자를 이룬다 여기 오얏 이자 이씨의 땅이다. 

이런 것을 잘 말해준다 한성은 ᆢㅡ

여기까지 오늘 강론을 하고서 또 다음에 생각나면 다른 강론을 펼칠가 합 니다. 

오늘의 팩트는 여기는 오얏이자를 이루는 십팔새끼라는 뜻이다.

그런 식으로 문화 번영을 이렇게 이루어 놓은 도로가 되어 있다. 

난개발 도로가 돼 있다. 또 좋은 도로 사랑의 도가 뭐 이런 식으로 내로남벌 로맨스와 불륜의 도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을 여러분께 드렸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맺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