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아무개 예술인
時 日 月 年 胎
丙 庚 壬 壬 癸 (坤命 81세)
子 寅 寅 午 巳 (공망:午未,申酉)
70 60 50 40 30 20 10 0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사자성어(四字成語) 병경임임[變更任任]이니 짝 반려(伴侶)가 변경(變更)된다 재혼(再婚)하다 이런 취지
병신(丙申) 대운(大運)이라 그 음역(音域)이 좋지 못해 불구자라 하는 취지이거나 그렇게 운세 파장이 행동 행동이 바보짓 등신 짓에 견인(牽引)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임(任)자(字)는 인변(人邊)이 아니라 입체(立體)정(丁)변(邊)을 말하는 것 정임합(丁壬合) 목(木)을 상징 반려 짝이라 하는 그런 취지 천간(天干) 지지(地支)는 짝이기도 하지만 반대 성향 대칭(對稱)성향을 가리키기도 한다 임록재해(壬祿在亥)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함으로 지지(地支)로는 오해(誤解)가 생긴다 원래 정(情)이 좋을수록 운세가 잘못되 틀어지면 오해로부터 그렇게 되는 거지..
대운 정유 병신은 비겁(比劫) 위에 정관(正官)이 편관(偏官)이 가선 있는 모습 정유 대운 정관(正官)을 비겁(比劫) 록(祿)이 갖고 가는 모습 병신(丙申)대운 이제 두 번째 편관(偏官)을 얻었는데 비견(比肩)의 건록(建祿)줄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인지라 자기 건록도 된다 비견이 이젠 편관을 갖고 가는 모습이며 편관을 갖고 가는 것도 모자라서 그렇게 원국(原局)에 양인(兩寅)이 들었는지라 인유(寅酉) 원진살 사랑 적살이 끼어선 첫 번째 관성(官性)을 경쟁적으로 원진을 놔선 퇴출을 시키고 두 번째 병신(丙申) 대운 경쟁적으로 충파(沖破)를 놔선 또 건록이 베기질 못하게 하니 편관(偏官) 따라선 자신 록(祿)도 붙어 간다는 거다 재물도 손괴(損壞) 된다는 거겠지 ...원국을 본담 남편이 태(胎)까지 넷이나 된다 그냥 사주(四柱) 명조로 논한다 해도 셋이 되는 거다 하나는 일하는 관록(官祿)으로 친다 해도 둘은 되는 것을 재능(才能) 상관(傷官)이 파괴하는 걸 말하는 것
갑술년(甲戌年) 술(戌)중(中) 정화(丁火)로 재혼 했다간 을해년(乙亥年)이 당도하니 짝 을(乙)이 상관 식신 건록 해(亥)를 깔고 앉고 있는 모습 짝 을(乙)은 원래 관근(官根)을 말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수극화(水克火)로 붕괴 되는 거다 지나놓고 통변 짜맞춤 그렇다 이것이지... 식신(食神) 둘이라 상관(傷官) 된 것이므로 진(眞)상관(傷官)은 아들이고 식신(食神)은 딸이 된다 자식이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풍수가 임병(壬丙)경충(競沖) 맞으니 서남(西南)에 있어야할 수(水)가 동북(東北)으로 돌아가선 두 갈래 정도 유수(流水)가 합쳐 흘러가는 모습 대운 대칭(對稱) 따라 역시계 방향 흐름으로 잘 간다는 취지 이겠지 사문수(赦文水) 역할 제대로 한다 이런 뜻 임병경충을 맞으니 원위치 서남으로 되돌아 흘러 오는 것 비이이잉 이렇게 돌아온다 섬이니 빙빙돌아 물이지 뭐 그래도 서남이 큰물이 되잖는가 말이다
이렇게 풍수가 원국과 잘 맞아야지만 재대로 기운을 뽑아쓰는 도구 연장이 되선 발호(跋扈)가 되는 거지 같은 명조(命條)는 많은 거다
*

목궁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 관근 시어머니 자리가 죽은 그림을 그린다
원앙금침 잠자는 것 [그걸 참다운 죽엄이라 푼다] 참다운 죽음으로 추진해 가면 좋다
띠뿌리 처럼 줄줄이 엮긴 막기차가 쉬려고 당도 했을 적엔 여성들은 정조를 지켜선 차에 승객으로 내린 사내들을 한사내씩 꿰차선 음양 난잡하게 굴지 말거라 이런 취지
无妄. 元亨. 利貞. 其匪正有眚 不利有攸往.
彖曰. 无妄 剛自外來而爲主于內. 動而健. 剛中而應. 大亨以正 天之命也. 其匪正有眚不利有攸往 无妄之往 何之矣. 天命不祐 行矣哉.
象曰. 天下雷行 物與无妄. 先王以茂對時 育萬物.
茂對時=초두(艸頭)[육체미]아래 무(戊)를 상대하는 시간이다 상관(傷官)에 패인(佩印)식이 되면 관성(官性)이 살아난다 갑술(甲戌)해선 술(戌)중(中)무토(戊土)가 움직여주면 자연 그근(根) 술중 정화(丁火)관성(官性)이 살아날 내기지..
初九. 无妄往吉. 象曰. 无妄之往 得志也.
得志也.= 志字 破字 합성된 글자 士프러스心 士는 프러스 마니너스 중심에서 뺏다 박앗다 하는 것을 得 얻는다 也 이것이 열쇠이다
*
否之匪人 不利君子貞. 大往小來.
彖曰. 否之匪人不利君子貞大往小來 則是天地不交而萬物不通也. 上下不交而天下无邦也. 內陰而外陽. 內柔而外剛. 內小人而外君子. 小人道長 君子道消也.
象曰. 天地不交. 否. 君子以儉德辟難 不可榮以祿.
初六. 拔茅茹以其彙 貞吉亨. 象曰. 拔茅貞吉. 志在君也.
*
두루미 학두마리가 너울너울 춤을추며 공연을 하는 모습 모션

왼쪽 학춤 한풀이 살풀이 춤을 추는 모습

예전엔 생과부가 생김 보쌈을 하게된다 지금 자루안에 과택이 들어선 툭툭튀어나온 꾸불텅 거리는 모습 소이 여기서 출생함 보쌈 당하듯한다 그러니깐 과부 재혼을 면치 못한다 이런뜻
예전 그래 양심있는 어진 양반은 아들이 불치병을 앓다 죽음 젊은 며느리 혼자 살기 어렵다고 일부러 그렇게 종을 시켜선 야반도주 시키고선 그 수절 과부가 되선 남편따라 자결했다 하고선 헛장사를 지내면 그래 열녀 홍살문을 받게 된다는 것,
이처럼 집안에 과부가 생김 보쌈을 해 가라고 일부러라도 모르는체 눈감아 준다는 거다
전설에 고향을 보면은 집안에 젊은 과부가 생겼는데 좋게 처리하는 방법 설익은 음식을 먹게해선 배탈이 나게해선 밤새도록 시어미가 측간을 쫓아당기는 체 하다간 야반삼경 새벽녘이 다가옴 쫓아당기는 것이 귀찮을적 시어미 안나올적 그렇게 망보던 홀아비를 시켜선 보쌈을 해가게 한다는 것 스므해가 지날무렵 문전에 배나무가 그렇게 이화꽃을 활짝 피우더라는 것 그래선 무슨 좋은 일이 있을가 하면서 좋은 일이 있을 턱이 없다 반신반의 하고 있는데 이화꽃은 과거급제를 상징하는 것 어사화가 이화꽃이다
그런데 그렇게 어사화를 꽃은 젊은이가 당도 하더라는 것 그러고선 절을 넙죽하게 하면서 그 할머니 마님한테 사연을 말하는 것 내가 이집의 보쌈당한 복중 아기 손자라 이러는 것 ,그러면서 대문을 들어서는데 뒷따라 보쌈 당한 며느리가 들어 오려하니 어디 출가외인이 들어 오려 하느냐 함에 며느리가 죽어도 이집 귀신이 되겠다고 칼을 물고 자결을 하더라는 전설의 고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