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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구조

투가리 부젓갈 2022. 3. 29. 04:08

인간의 뇌 구조는 같다 

 

번뇌 망상을 정리해본다면 인간의 뇌(腦) 구조 기본적으로 너나할 것 없이 똑 같다는 거다 그러므로 그 감관(感管) 파동(波動) 역시 같다 진화(進化)되는 모든 종(種)이 다 그런 것이다 같은 종류는 거의 그 감(感)하는 구조(構造)가 같은데서 시작하여선 점점 발전 진화 되어 나가는 거다 누군가가 선각(先覺)이 되선 깨달음 터득하고선 그것을 주입식으로 가르침이란 미명(迷名)하에 세뇌(洗腦)공작(工作)을 하게 되면 그런 것으로 같이 감(感)하도록 뇌구조가 짜여져 있다는 것 골수가 그렇게 구성되어선 있다 누가 뭐라함 아 그런거로고나 이렇게 느껴지도록 짜여져 있다 뭔가 에너지 힘으로 억누르면 더 그렇게 각인(刻印) 되는 거고 억눌리다 못해 고통에 못이겨 신음하다간 벗어나려고 발버둥 반발 저항하면 순응하질 않고 다른 주장을 내걸고 새로운 이상(理想)을 추구하게 되고 그것이 점점 발전 진화를 거듭 하게 되는 거다 

삼라(森羅)만물(萬物)의 구조가 이범주 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단지 사람을 예를 들어선 설명하는 것일 뿐이다 뇌 구조가 같기 때문에 일 더하기 이는 삼이다 하면 그냥 그렇게 여기도록 각인을 받게 된다 마치 백지(白紙)에다간 필로서 글을 써 내려가는 것과 똑 같다 할거다 정상인이라 하는 것을 놓고 말하는 것이지 비정상적인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선천성 뇌구조 기형아 저능아 조현병 처럼 미치광이나 치매가 오면 정상인 아니잖아 .. 그렇게 뇌구조가 망가진 것은 감(感)이 같을 수가 없다 뇌구조가 같다는 것은 감(感)하는 척도(尺度)가 거의 같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똑 같다고 할수 없겠지만 거의 같다 이렇게 확률이 같은 곳에 있다 이렇게도 또 말할 수가 있다 할거다 보통 사람들의 뇌(腦)구조(構造)에서 나오는 생각은 같다 그것을 이용하여선 어느 선각(先覺)이 그렇게 주입 세뇌공작을 하게 되는 것 그럼 같이 같은 감(感)으로 감(感)하게 되는 것, 감(感)하도록 하는 것, 이렇게 뇌구조가 생겨 먹은 거다 단지 아이큐 차이가 있고 학습 반복 복습하는 노력에서도 차이가 나고 할 뿐인 거지 뭔가 그렇다고 느껴지는 것은 결국에 가선 똑같게 되는 것 이렇게 속아주는 뇌 구조를 인간들은 갖고 있다는 거다 그래 누가 뭐라 하는 주장을 내 걸거나 새로운 걸 알아냈다 깨달았다 하면 그것을 교육 받음 같은 감(感)을 같게 되어 알게 되는 것 이것이 누적(累積)됨 곧 지식(知識)이라 하는 것이 된다 

모두의 두뇌 속에 들어박혀 각인 고정관념(固定觀念)이 된다면 그것을 바꾼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냥 빼지 못하도록 박혀 있는 거지 이래서 신봉(信奉)하는 사상(思想)과 이념(理念)화가 되는 거다 무슨 학설(學說)이나 논리적(論理的)인 것이 다 그렇게 해서 탄생하게 되는 것 ,모두가 그 수긍(首肯)하는 긍정(肯定) 두뇌가 되는 것 이해(利害) 없이 반발하지 않을 거란 거지 뭔가 남의 주장을 부정(否定)한다하는 것은 이해(利害)가 걸렸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려하는 발판을 삼기 위한 것 저자 주장이 틀렸다 잘못됐다 해야 제주장이 옳아지는 것 이래 시비(是非) 곡직(曲直)이 생겨나게 되는 거다 

일단 뭔가 생겨난 각인 받은 기존을 뒤잡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논리적으로 그렇다고 공식(公式) 적으로 풀어서 들이 되면서 믿으라고 숭상(崇尙)하라고 하는 데는 그 부정(否定)할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논리가 똑 필요 한거냐 이런 말씀인 거다, 세상에 있는 모든 주장 수학 철학 과학 의학 물리학 등등 무슨 그 학설 이라 하는 것이 다 그런 거다 일단 묵비사염(墨悲絲染)으로 물이들면 희어질 수가 없는 것 세탁을 했다면 세탁한 표시가 있고 완전 범죄가 없듯이 뭔가 그 흔적을 남기게 되는 거다 그래서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도 생겨 나는 거다 

뭔가 남의 주장을 뒤잡아 엎기 위해선 이렇게 말이 길어지는 것 변설(辯說)이 길어지는 것 그래도 뒤잡기 역부족 빙산의 일각처럼 되고 마는 것이 허다 대부분이다 

외계인 처럼 우주인 처럼 생겨 처먹은 서양 백인 족속들이 짓거려 되는 말 그냥 거기 다 그렇게 세뇌 공작 당하는 미개한 골수 두뇌가 되어있는 것이 대부분 인간이다 뇌 구조가 같기 때문에 그렇게 주입식으로 공작을 하게 되면 다들 그런가보다 이렇게 먹혀드는 뇌구조가 된 것 일더하기 이는 삼이다 부정할수 없는 공식 아니냐 이렇게 반박할수 없게끔 오염을 시킨 다는 거지 ... 그러니 이걸 뒤잡으려면 얼마나 많은 변설을 해여 겠어 ... 아주 부처의 여러 경문 모냥 장광설을 늘어놔야 할 것 아닌가 

짐이 이런 글을 안 적으려 해도 ‘뭐가 그래’ 하는 반발 저항하는 것이 마음속에서 밑바닥에서 꿈틀거리고 용트림 하듯 베알이 뒤틀려서 솟구치는 것 

이치 무슨 셈법 공식 이런 것을 갖고선 세뇌공작을 시키는 것이거든 이치 무슨 셈법 공식 이런 것 세뇌공작 도구(度矩)가 된다 사상이념을 만들어 재키는 도구인거다 숙주(宿住)를 만드는 도구인 거고 

그러니깐 인간들 모두가 학설이나 논리적인 것에 좀비 드라큐라가 되어 있는 것 , 실상은 그런 것이 아닐수도 있는 건데 같이 감(感)하도록 두뇌 구조가 짜여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다 무슨 물리 과학 우주 과학 의학 화학 귀신 숭상 이념 종교 등 다 그런 범주에 들은 거다 

병든 환자에 특효약을 먹이는 것 같아선 병이 떽국 낳음 어이 안 믿을수가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 실상은 억지로 믿게 하는 도구인지도 모르고선 말이다 .... 사나운 범이 물면 얼마나 고통이 심해 낳는 장을 처메면 얼마나 시원해 뇌구조가 같기 때문에 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거든 수많은 사람이 한사람 감관(感管) 처럼 생격 먹어선 한사람 처럼 반응 하게 되는 거다 뭔가 주장을 내건데 대하여선 확실한 증명을 들이 대다시피 하면 그에 대한 반론 실상은 그게 아니라 하는 것을 논리 증명하려면 매우 어려워 불가능에 가깝게 되는 것 그러니 그 오염(汚染)된 두뇌를 세탁하기는 쉬운게 아니다 마치 법정에서 판사 앞에 검판사가 으르렁 거리는 거와 똑같은 건데 일단 짐이 한쪽으로 기울면 뒈치기 하기가 힘든 것 그래선 시간을 두고 삼심 법원이 생겨난 것일수도 있다 할거다 , 뭔 게임이나 경기도 그렇게 되는 것이 많다 삼승이패 이런 식으로 결정을 내는 것, 새로운 학설을 내 놓아선 기존의 학설을 뒤잡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거다

 

우주시공 세상 구조가 빅뱅 그렇게 생겨 먹었다고 온갖 세상의 알리는 매체를 동원해선 자꾸만 주입식으로 그렇게 하는 데 그게 아니라고 내걸려 하는 주장이 얼마나 어렵겠어 ... 

앞과 같은 수많은 변설 서론을 울려 대고선 그 아니라하는 것을 증명하는 논리를 전개해야할 것 아닌가 말이다 반증(反證)을 들이대면서 말이다 .... 

그래 감관을 닫고 가만히 있어야지만 빨려 들어가지 않고 드러운 꼴을 안본다 심심하고 무료하니깐 이것저것 감(感)하다보면 그렇게 흡수되듯 모두 집착 빨려들게 되는 것 인간 모두를 기호(嗜好)성 어느 방면으로 마약 중독쟁이 처럼 만들려드는 거다 ,논리적인 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감 육감에 와 닫는 모든 세상의 사람만상이 다 그런 세뇌공작 도구화가 되고 있다 

저 산을 봐라 산이라고 아니할 수가 있겠느냐 이런 식으로 산으로 여기겠끔 신봉하는 산이 도구화가 되는 거다 

고소한 냄새를 구린내 악취가 난다고함 코구멍이 잘못됐다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뇌(腦)를 속아주도록 삼라만상이 견인(牽引) 유도(誘導)하고 있다 

네깐 넘들 팍 속아라 하고선 말이다 그러고선 사람 많이 죽인 낄낄 할망구 모냥 속는데 재미들여선 낄낄 대고 웃을 것 아닌가 말이다 

미국에 살인자 여성이 그렇게 법정에 나와선 낄낄대고 웃는다는 거다 

그래선 낄낄 할망구란 별명이 붙었다 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