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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투가리 부젓갈 2022. 3. 20. 17:03

윤석열 당선자가 금일 11시에 기자회견을 하기를 용산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기로 확정을 봤다고 하였다. 

https://youtu.be/pQYtJKjlSFc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볼까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무슨 분석으로 하느냐 하면 이제 배운 바가 동양 철학 음양 오행 주역(周易)이라고 역상(易象) 논리를 갖고서 한번 살펴보기로 하는데 용산(龍山)이라 하는 의미는 용 용(龍) 짜 뫼 산(山)자 여

역상 문항 8괘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용(龍)은 동방 진괘(震卦)가 되고 산(山)은 간산(艮山)이라고 해서 개 괘인데 동북(東北)괘가 됩니다. 

그래서 용괘를 말하자면 진괘(震卦)를

상괘(上卦)하고 산괘(山卦)를 하괘(下卦) 하면은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가 됩니다. 

뇌산소과괘 라고 하는 것은 바로 입을 상징하는 언어(言語)를 상징하는 산뢰이괘(山雷頤卦)가 첸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뇌산소과괘 라 하는 것은 말하자면 입이 첸지 되어서 다른 말을 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말이 아니고 외래어(外來語)이다. 

이런 뜻입니다. 통역(通譯)이 아니고선 도통 무슨 말씀을 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이런 뜻 그러니까 용산이라 하고 이름을 쓰게 되는 지역은 곧 뇌산소과괘 로서 실기(失期) 또는 실물(失物) 괘를 상징하는 괘로서 언어(言語)가 첸지 되는 곳 곧 그러려면

거기 외국 사람이 많이 와서 살아야 된다는 그런 의미 아닌가 그러니까 천상 간에 외국 군대 주둔(駐屯)지(地)가 된다. 

이런 뜻입니다. 청나라 군대가 주둔하고 왜놈 군대가 주둔하고 지금에 와서는

미군이 거기서 오래도록 주둔해 있어 양키 군대가 주둔해 모두 다 입이 첸지 된 거 통역이 없이는 무슨 말들을 주고받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는 그런 외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사는 곳이 되었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강용석이 김건희 모두가 입을 상징하는 산뢰이괘(山雷頤卦) 상효동 이유 있는 뺨놀림 동(動)화면 지괘(之卦) 미복(迷復) 방황하는 자들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이곳저곳

해악질을 끼치는 것 남을 헐 뜯어서 뜯어 먹는 그런 직업을 갖게 되는 자들이 되고 만다 이런 뜻인데 그런 사람들이 그 짓거리는 입이 첸지 된 모습이 바로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라는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연기(演技) 공연(公演) 배우(俳優)가

연기하는 거 공연하는 것 연출(演出)하는 거 무대(舞臺)에서 세상 무대에서 그렇게 공연하는 것을 첸지된 것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이거든 표현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역상으로 그러니까 입으로 짓거리는 자들을 첸지 시켜놓은 것 뇌산소과괘 그러니까

무당(巫堂) 무녀(巫女) 무교(巫敎)의 입김이 세어진 그런 것을 상징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김건희가 신의 딸로서 이런 뜻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윤석열이 부인네 김건희가 신의 딸로서 임자(壬子) 무신(戊申) 병신(丙申) 무자(戊子)로서 그렇게

그 입이 첸지 그 여성이 짓거리는 것이 첸지 돼가지고 표현해 준다는 것이 공연한 것을 표현해 준다는 것이 바로 용산(龍山) 국방부 청사가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광화문에서 집무를 본다. 했으면 공약대로 광화문에서 국민과 소통을 하려고 해야지

어찌 그래 아관파천(俄館播遷)식으로 외국 군대가 힘을 쓰는데 ᆢㅡ

청와대 라 하는 곳은 청기와 집이라 하던 곳은 바로 왜놈 총독이 총독 관저를 짓고서 거기 있던 곳이야 말하자면 조선(朝鮮) 국운(國運)을 지지 누르고 올라타겠다는 의미에서

그래서 그런 데서 대통령 집무를 본 사람들이 거의 다 봉변 망신을 당하지 않은 자가 별로 드물었어 거기서 나온다는 건 잘한 것이여 이씨 왕조 말하자면 경복궁 입수목 자리인데

거기를 지지 누르고 올라탄 것이 바로 왜놈 총독부 관저였다. 

이런 말씀이여 이토 히로부미 같은 놈들이 거기 와서 말하자면 있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 지금 해방후 대통령 해먹었던 사람들이 거의 다 그렇게

나라 국운을 지진 누르는 왜놈 총독부 관저 지근거리에다가 무슨 집을 짓고 청기와 집이라고 집을 짓고 말하자면 집무를 봤으니 왜놈 총독 역할이나 진배가 없었던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갖은 봉변 망신을 당할 수밖에 ᆢㅡ

그래서 거기서 빠져나온다는 건 아주 잘한 거지 그렇지만은 그렇게 빠져나와 가가지고 또 갈 데가 마땅치 않다고 고종 황제가 마치 아관파천하는 식으로 아라사 공간으로 자리를 옮기는 식으로 겨우 간다는 것이 ㅡ

예ㅡㅡ. 

무슨 과천도 아니고 세종시도 아니고

더군다나 광화문에서 소통하겠다고 광화문 집무실 차린다는 것도 아니고 겨우 간다는 것이 외국 군대 주둔하는 대로 말하자면 간다. 

이런 말씀이여 더 ㅡ말하자면 늑대가 무서워서 도망간다는 게 범아구리로 들어간 거나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이래나 저래나 어차피 그렇게 말하자면 국민들한테 크게 공감을 못 얻을 거다. 

비아냥 받을 것이고 말하자면 그렇게 빈축을 사게 될 것이며 정치도 또한 썩 좋은 그림은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좌우지간 왜놈 총독 관저 자리에서 국운을 지지 누르던 자리에서 나왔다 하는 건 아주 잘한 것이다.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번 잘해보라 이렇게 시리 또 이 강사는 말하자면 말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반(半) 잘한 것이지 반반 직이다. 

반은 잘한 것이고 반은 못한 것이 되었다. 

약속을 지키려면 올바로 지켜야 돼

무슨 나라 국권을 맡은 자가 경호 운운하면서 소통하겠다 하면서 자기 몸 사리고 죽을까 봐 겁을낸다... 물론 우리 국민들 6천만 국민들이나 5천만 국민들의 생명을 말하면 맡은 자로서 중요한 자리지 자기 몸이 5년 동안은... ㅡ 그렇지만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죽을까 봐 겁을 내고 서 광화문 집무를 못한다 하는 것은 말하잠 겁쟁이지 갓 혼인을 한 부부가 새 신혼부부가 사글세부터 시작을 하듯이 외교부 청사에 사글세 들듯이

적게 살림을 꾸려 가지고 일을 시작하면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가 더 있을 수도 있는데 뭐 하러 거기 그렇게 보신주의(補身主義)에 빠지듯 무슨 방공호 찾고 그런 데 가 가지고서 집무를 보려고 하니까 또 자연적으로 반대파 애들이 그렇게 입으로 찧고 까불러서

못 살게 굴려 할 것이고 이것이 빌미가 돼서 결국은 탄핵 대상이 될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앞으로 정치해 먹는다는 게 쉬운 게 아니여 말하자면 항룡유회(亢龍有悔) 운세가 돼 가지고서 아래의 현자(賢者)들 민주당이 의석수 많이 차지해서 아니 도와주고 헐뜯으려 하는 그런 판국이 된 것인지라 세상

그렇게 대통령 해먹기 쉽지 않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뭔가 국민한테 읍소(泣訴)해가지고 그래도 공감을 사고 동정을 사서 정치를 하려 한다 하면 민주당 좌익 애들이 계속 반대만 할 수도 없고

이제 곧 있으면 지자체 선거 다가오는데 반대만 계속 한다 하면은 또 지방자치단체 시의원이나 단체장들 의석수나 장(長)들 자리를 크게 많이 얻을 수 있겠어 이번에는 그렇게 많이 얻지 못하게 된다. 

민주당 아이들이 ᆢ 이렇게 또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저것 생각해서 민주당

인물들도 정치꾼들도 계속 반대만 할 수는 없을 것 아니냐 윤석열이 하고자 하는데ᆢ 이렇게 또 비춰지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서로가 협치(協治)의 정신을 살려서 여야(與野) 협치의 정신을 살려서 우리 국민들 잘 살게 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된다 이렇게 또

보여지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여기까지 또 이번에는 강론하고 윤석열이 한 것은 반은 좋고 반은 나쁘게 이렇게 보여진다. 

이렇게 또 강론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