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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분석

투가리 부젓갈 2022. 3. 17. 20:54

이번에는 20대 대선 승패 분석에 대하여 한번 살펴보고자 하는 바입니다.

https://youtu.be/C-qV85pn1M0

 

승리하고 참패하는 것이 다 그 원인이 있는 거야 시기적으로 다 그렇게

원인이 있게 돼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 중 하나가 아주 중요한 것을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느 지역 인물을 내세웠는가 후보를

또 거기 참모진들이 어느 지역 인물들이 전면에 나서서 활동하고 활약을 펼쳤는가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지역은 고만 이제 그 기운이 이 시점에 와서 쇠미해진 것이다.

또 어느 지역에

기운은 상승세를 탄 것이다. 이렇게 풍수적으로 인물적 배치로 승패의 원인을 찾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로 말할 것 같으면 서울 출신에다가 그 조상이

말하자면 충청남도 논산 병사 저수지 있는데 거기 선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좌도 인물이기도 하지만 서울 경기도 서울 인물이기도 하다

거기 참모진들을 한번 우리가 살펴보기로 합시다 거기 이제 모사꾼으로서 전면에 나서질 못하게 시리 운세가 하마 돌아가는 것만 봐도 알아 지금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있는 장재원은 부산 출신인데 그 아들로 인해서

가진 그렇게 말하자면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제가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가진 욕을 얻어 먹고 오히려 후보한테 말하자면은 전면에 나섰다가는 표를 깎아 먹는 그런 요인 역할이 되기 쉽다

그래서 나서지 못한 거 아니야 모사의 역할을 하였을 망정 그렇다면 잘 보십시오 이준석이는 서울 상계동 사람이고 원희룡이는 제주도 사람이며 권영세라 하는 국회의원은 역시 서울 출신입니다.

이렇게 그 어느 지역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여서 선거 운동의 전반적인 이렇게

활약을 펼쳤는가 관리를 하게 했는가 그런데 민주당에선 보십시오 우선 후보라는 자가 이미 기운이 쇠락해지는 영남 땅 사람은 안동 사람 예안면 도촌리 사람을 세웠어 그리고 아마 그 집안이 상스럽고 형제 간에

말하자면 골육을 상잔하다시피 이 하면서 더군다나 쌍욕으로 형수를 욕질을 해제키니 그런 자를 후보로 세운 것부터가 잘못이지만은 거기 거의 다 운동원들이 거의가 그 앞에 전면에 서 나서서 활약을 펼친 자들이

경상도 영남 사람들이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여ㅡ 그러고 도와주는 체 하는 이낙연이는 전라도 출신인데 이낙연이를 밀던 사람들 전라도 사람들은 거의 겉으로 도와주는 체 하면서 실상은

큰 힘을 써주지 않았을 거다. 또 전적으로 이낙연을 밀든 사람은 또 배반을 해서 윤석열이한테 가서 붓고 있잖아 또 그 폐인이 요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거 이제 그 운들이 다 쇠락한 말하자면

박정희 구테타 원흉 박정희와 그 딸들 박근영이라 하는 자 여성이 이재명이 편을 들는 거예요.

이것부터 하면 그거 망할 징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영남의 기운이 요즘 이 시점에 와가지고 쇠미해진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민주당이 잃었던 정권을 다시 찾으려면 무슨 도리상으로는 안 됐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우선 이재명이부터 결별해야 돼 이재명이부터 결별할 그런 생각을 갖지 않으면 그 사람을 계속

다음 또 대선의 후보로 내세울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나 작정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필패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지금 국민의 힘에는 그렇게 하마 그 노론 능구렁이 같은 노론 무리들이 영남의 기운이 다 풍수적으로 쇠미해진 줄 알고

그렇게 원희룡이든지 이준석이든지 권영세든지 이런 다른 지역 인물들을 전문적으로 내세우고 앞으로 또 후보 다음 21대 대선 후보로 말하자면 내세울 자들도

이런 영남 사람을 제외한 다른 지역 인물이 되기가 쉽다.

이런 뜻입니다. 권성동이도 강원도 사람이고 권영세도 서울 출신이고 그럼 그 외에도 많은 지역의 훌륭한 인물들이 많을 거다.

하필 영남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이승만이가 망명가하고 윤보선이가 말하자면 국회에서 뽑았던가 해서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것을 장면 말하자면 내각을 쿠테타 원흉 박정희가 둘러 엎고 축출해버리고

정권을 잡은 60여 년간 계속 영남이 해먹은 거예요.

그 후광으로 박정희 후광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야권은 그 박정희를 반대하는 자들은 그 박정희를 헐뜯음으로 인해가지고 빛을 내서 해먹게 된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해 먹어 60여 년간 그쪽에 대통령이 일곱 여덜명 해 먹었으면 해 왜 이 땅이 영남 왕망 신라의 땅이냐 이런 말씀이여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야 왜 영남 사람들 한테 충성하고 그 종 노릇을 계속 해야 되는가 이런 생각을 갖는 사람이

왜 없겠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우선 나부터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자이라서 이런 강론을 펼치기도 한다 할 것이지만 그러므로 다음 대선에 여야가 서로 겨루려면 필히 영남 인물을 배제하고 후보를

내 세워야 하지만 그래서 승패를 겨뤄야 하지만 설사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찾아오는 데 유리할 내기지 이재명이를 계속 그 광신도들이 다음 대선에 내세우겠다고 고집 부린다 하면 결국 민주당은 정권 찾을 길이 막연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게 되면 선거 포기 참정권 포기하는 사람들이 역시 또나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그러니까 우선 민주당은 정권을 찾으려면 인물부터 새로운 인물부터 키워야 돼 어떻게 키우느냐

메스콤으로 띄우면 되는 거예요. 신문 지상이나 각 방송이 어떻게든지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서 크게 성장하게 만들 연구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무슨

고육지책으로 매를 맞아서도 사람이 이름을 자꾸 내가지고서 커지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다른 지역 인물 말하자면 충남 사람 근데 그렇게 클라 하는 사람들을 미투 학폭으로 능구렁이들한테 이용당하여서 여성들이 미투 학폭 전위대가 말하자면

노론 전위대가 돼서 활약한 결과 안희정이 박은순이 이런 좌익 아이들 인물들 나라의 동량감을 다 때려잡은 거 아니냐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실상은 지금 여가부 패지니 해서 여성들한테 불리한 이대녀들한테 불리한 그런 현상을 가져오는 정권이 들어서려 하는데

그렇게 이용당하는 줄 모르고 그렇게 미투 학폭 같은 것을 주장해서 자기들을 정작 보호하고 성장시켜주며 이럴 당 좌파 정권을 붕괴시키는 데 앞장선 모습들이 되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여성들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어느 당을 지지할 것인가 미투 학폭으로 이런 것 성폭행 이런 성적인 것을 갖고서 남성들을 때려 잡으려고만 연구를 할 게 아니라 그것도 좌파만 때려 잡으려고 연구를 할 게 아니라

이 능구렁이 같은 까마귀 같은 여우 같은 우익 무리들 속에도 분명히 그렇게 말하자면 지저분한 인간들이 굵게 돼려 하는 자들이 많을 거다.

이런 자들을 때려 잡을 생각을 해서 만이

여성들도 자기네 권리를 제대로 지켜낼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고 윤석열이가 앞서도 여러 번 강론 드렸지만 을유 년월일시를 가진 자가 매우 불리하다 경진 일주와 천지합이 되기 때문에

도와주는 체 하면서 결국은 무너뜨리려 하는 그런 모습을 띠게 될거다 소위 토끼 귀구멍 을미생이 ᆢ 을유생이라야 되는 을유 일주나 을류 연월일시를 가진 자가 토끼 귓구멍인데 을미생

뭐 을미생 을미 일주 가진 사람 을해 일주는 우선 문재인이요 을미 일주는 안철수요 홍준표요 이런 을묘일주는 성추행으로 몰려서 감방을 사는 안희정이고 이런데 그 토끼 을록재묘 토끼라 하는 것이 결국은

말하자면 윤석열을 망추는 행위를 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을자 가진 말하자면 정치꾼 측근에 있는 자들은 될 수 있으면 멀리 해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오는 것입니다.

을미라고 말하자면

그렇게 토끼 귓구멍 역할 속닥속닥 해가지고 말 들어주는 역할 해서 자기 말 잘 들어주는 척 하는 거 그게 천지합이 되는 것이 거든 토끼 귓구멍 안철수가 그런 입장으로 지금 윤석열이를 도와줘가지고 윤석열이가 대통령에 당선된 거는 마찬가지 아니야 지금 와서 본 다 할 것 같으면 ᆢㅡ

그러니까 윤석열이가 안철수를 어디까지 써주느냐

말하자면은 조국이처럼 민정수석 같이 그렇게 정부 조직에 기관에 무슨 장으로 임명을 한다 하마 이미 벌써 거기서부터 사단이 생기게 돼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무슨 인수위원장 이 정도로

끝나야지 더 깊이 무슨 총리를 앉힌다든가 무슨 국가 조직 정부 조직의 요직으로 앉힌다면 그때부터 탈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을생 을일간 가진 측근한테 귀에다 속닥속닥 하고

뭘 해라 도와달라 뭘 명령한다 뭘 어떻게 해라 이렇게 하는 건 전부 다 천지합으로 망할 징조요 말 들어주는 체 하면서 그 행위 보따리가 결국엔 대통령한테 윤석열 대통령한테 마이너스 되는 행위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므로 을자 가진 측근을 멀리할수록 정권 유지에도 좋고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도 좋게 된다. 이것을 명심해야 된다 무슨 무당 무녀 뭐 이런 거 다 가소롭게 여기고 뭐 그렇게 그렇게 뭐 아무래도 좋아 뭐 건진법사 하고 무슨 이렇게 미신적인 것으로 다

생각해서 몰아 재키는데 그렇게 무슨 옆에서 무당 무녀 사만이들이 속닥거리는 거 역시 좋은 건 아니야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슨 종교계 이념사상 불교나 뭐 응 서교 개독교 아이들한테 그럼 속닥거리는 건 옳은 것이냐 그건 더 망할 징조지 그러니까 그런 무리들 다

몰아내야 된다 이런 말씀이고 첫 공약부터 지켜야 돼 광화문 나와서 집무를 본다.

하면 아무 생각 말고 어떤 무리들이 뭐라 속닥거리고 비아냥 거려도 그 공약부터 지켜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뭐 어디로 옮기니 국방부로 옮기니 이런 거 다 필요가 없어 광화문 집무부터 지켜라

아무리 무슨 여건상 어렵다. 하더라도 이런저런 이유 달으면 절대 청와대라 하는 왜놈 총독부 관저 50보 백보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만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것이 무슨 내가 이거 지금 이렇게 강론하는 걸 전부 다 미신으로 여기고 무속으로 여기고 무당으로 여겨도 그런 저런 무속 무당 이런 자들과 이 강사 강론하는 거는 견양지 차이라는 것만 알아요.

그렇다고 무슨 내가 잘났다 하는 건 아니야 그렇지만 이렇게

잘 나지 못하는 저 하발치 졸개 같은 사람의 말이라도 들어주면 좋은 변이 있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무슨 잘났다 하는 무당도 아니고 무녀도 아니며 박수 무당도 아니여 법사도 아니고 술사도 아니고 도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지만은 지금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그렇다 이거야ㅡ 누가 쏙닥거려도 절대 들으면 안 된다 그것이 토끼 귓바퀴 귓구멍에서 속닥거리는 거와 마찬가지니까 그러니까 절대 들으면 안 돼 내가 입으로 뱉은 공약은 실천해야 돼 그래서 논어의 공자님 말씀에서도 부득이해서 버린다 할 것 같으면 군사 먹을 것을 버려도 신용은 지켜야 된다

사람이 신용이 없으면 존립할 수가 없어 살아있어도 죽은 시체나 마찬가지다 이런 뜻이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어떻게든 약속을 지키려고 해야 되고 물론 야권에서 무슨 법적 제도적으로 방해하는 거 이런 것은

방해 건이 너무 심하고 법과 제도로 하는 것이라서 설사 공약을 지켜낼 수 없다.

할지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혹여 그것도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는 문제지만 이렇게 자기가 얼마든지 공약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될 수 있으면 꼭 지켜서 나중에라도 약속을 지켰다 하는 그런 사람으로 말하자면 우리 국민들이나 역사가들한테 말하자면 남게시리 기록돼게 시리 해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그 패인 승패의 요인

이런 데 대하여 강론을 드렸는데 그 지역 인물을 안배를 잘 하였기 때문에 승산이 있어서 성공한 것이다.

풍수적으로 이렇게도 지금 보여진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또 강론을 드려봤습니다.

그러니까 한쪽 지역 인물을 계속 쓰면은 결국 그 지역 풍수가 쇠미해져서 말하자면 더는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낙동강이 4대강으로 인해가지고서 썩은 물 부패물이 고여 있는 그런 입장인데 모든 건 산천정기에서 용이라 하는 건 산용도 산맥도 말하는 것이지만 수룡 강물을 상징하는데 강물이 부패된다 하면 그 기운이 풍수적으로 쇠진해진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그쪽 지역의 인물들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겠느냐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물은 고여 있지 말고 항시 갈아치워야 된다 저수지 연못 이런 것이라도 그래야지만 썩은 물이 안 돼서 부패된 물이 안 돼서 생기가 돌아서

그 지역의 인물이나 생물들이 말하자면 살기가 좋게 되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부패되지 말 게 시리 강물 관리를 잘해야 된다 녹조가 끼지 말게 시리 이것을 또한 겸해서 이렇게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풍수적으로 지역적 인을 잘 배치함으로 성공한 것이 된다.

이렇게 주제를 걸고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또 다음에 강론을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