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는 항시 을유(乙酉) 일주나 연월일시를 조심해야한다
을유가 망춘다 도와주는체 하고 들어 붙어선 망춘다 을유(乙酉)를 떼어내는 것은 신묘(辛卯)=(神妙)한 술수를 가져한다는 을유 천지(天地)충(沖) 신묘(辛卯)이고 병술(丙戌)이다 술고래 병술은 신묘를 천지합 해선 유도(誘導)해 오는 거다
건진법사라 하는 나발도사가 을유(乙酉) 일수도 있으니 그런 잡도사 넘을 조심해야 한다 무당말 너무 신용하면 안돼고 그렇다고 서학 개독넘들 말들음 더더군다 안된다 측근에 을유(乙酉)가 있는지 쌍심지를 돋구고 살펴봐야 한다 찰싹 달라 붙어선 도와주는체 하면서 분명 해코지 종당엔 일을 망출거다
포로들을 잡아선 줄줄이 서산축제에 제물로 몰고간다 하였지만 무망괘(无妄卦)가 다가오는지라 자연 자신도 그렇게 참다운 죽엄에 임한다 할 것이니 항시 저격(狙擊) 몸조심 해야한다 아님 비행기 같은 사고로 죽든가 상대방에서 건너다 볼적엑 펑크 나선 낡은 타이어 그렇게 갈아치울적 새타이어 잇는 자손을 두고 가면 허물을 잘벗고 가는 것이 될것이라 하는 지괘(之卦)를 본다면 리스크를 두기 유리한 몸이다 하니 알아볼 징조 저격 받을 대상이 되기도 하거나 아님 운행 수단 으로 죽든가 이렇게 불의사고 철저 대비해야한다 할거다 이것 겁주는 것 아니다 지금 돌아가는 것이 그렇잖아 무슨 국방부야 거기 왜들어가 광화문 집무 공약(公約) 굳게 지킴 아무 탈 없을 건데 찧꼬 까불르는 넘들 말듣다간 결국 망하고 말거다
한번 입으로 뱉은 것은 죽더라도 고수(固守)해야지만 설사 죽어서도 떳떳하다 변덕이 심한 사람은 아무리 인정이 많아도 누가 믿어주질 않는다 초패왕 항우가 그래선 몰락한 거다 아무리 어진체 하면 뭘해 사람들이 거리감을 두려 하는데 사람은 변덕스럽지 말아야 된다 귀가 얇아선 이말 함 이리로 기울고 저말함 저리로 기울어선 줏대가 없음 바람의 갈대와 같은 지라 보신(保身)은 될른지 몰라도 결국 신용을 잃어선 설 자리가 없는 거다 .
을유는 을록재묘 토끼 칠살관록 支 토끼 귓구멍이라는 것을 항싱 명심 해야한다 조상 명당이 그렇게 생겨 먹어선 그 풍수땅 기운 적합으로 통령까지 올라섰지만 결국 그걸로 망한다는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