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강론을 들였지만 풍수(風水)로 현실 세상 현시점 돌아가는 세상을 풍자(諷刺)해본다 할 것 같으면은[텍스트 교정본 것]
https://youtu.be/muy5kEzkvWI
그저 머리에 들은 정보에 의해서 이렇게 풍자를 해본다 할 것 같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거제도 출신인데 거제도
출신인데 그 역상이 천산둔괘(天山遯卦) 초효 둔미(遯尾)로서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가 귀납(歸納) 지괘(之卦)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 거제도 풍수(風水)를 본다면 바다 가운데 날 돼지 돼지가 날개가 나서 춤을 추는 형국이거든 그리고 거기 태어난 곳 명진리 마을이 그렇게
돼지가 생김으로 이렇게 그림을 그려 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번에 이 선거(選擧)치르는 걸 본다면 뭐가 이슈화된 거예요.
바로 대장동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천산둔(天山遯)이 전복(顚覆)이 되면은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가 되는 거요.
그래 그래서는 그 초효동 둔미(遯尾)가 동을 하면 대장괘(大壯卦) 상효가 동을 해서 양(羊)이 숫양이 울타리를 들이박아서 뿔따귀가 끼어서 빼도 박도 못한다 하는 그런 의미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를 그리면서 자천우지(自天祐之) 하니 길(吉)무불리(無不利)리라 하늘로부터 도와주니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하는 대유괘(大有卦)를 그린다 그러니까 성남시 대장동 거기가 무슨 구여 분당구인가 그 대장동이 바로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라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문재인을 둘러버 엎은 문재인 풍수를 둘러버 엎은 뇌천대장괘가 된다.
상효동이 돼서 화천대유괘를 이루면서 금을 만 배로 뻥튀기 해준다 하는 금 만 배가 화천대유라 하는 기업을 무슨 성남에 뜰인가 이렇게 해서
설치하고 또 그 화천대유가 엎어지면 문재인이 동(動)한 지괘(之卦) 천화동인 괘(卦)가 되어 그래서 천화동인 화천대유 뇌천대장 천산둔괘 다 문재인에 의해서 문재인이 대통령을 함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그 땅 형세 기운의 발로(發露) 현상이다.
풍수(風水) 발로 현상이 그렇게
말하자면 시간 성향으로 세상 일 사건(事件) 사건을 만들어서 보여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풍수가 적용(適用) 된다 할 것 같으면 물론 똑같은 것은 별로 없다.
할 것이지만 그 돌아가는 이지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고 이를 테면 뭐야 이재명이는 건위천괘(乾爲天卦) 삼효동 이거 윤석열이는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동(上爻動)입니다 만약 상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당선된다 할 것 같으면
애꾸눈도 잘 본다. 하며 절름발이도 잘 밟받는다 한다 함량 미달인 자가 잘하는 척 한다 이런 뜻이겠지 사람을 범이 물어서 흉하리라 겨우 그저 겨우 무관(武官) 정도 무인(武人)이 어떻게든지 저 오효 정상 자리
대군(大君) 자리를 한 번 차지하려 함이로다 무인이 대군 돼려 한다 이거 그래 썩 좋은 그림은 못 되는 거지 그렇게 그래 가지고 온갖 욕을 얻어 먹게 되잖아 그 천택이괘(天澤履卦) 삼효가 그렇게 말하잖아 귀납(歸納)지괘(之卦)가 ᆢ
건위천괘 삼효는 군자 종일(終日)건건(乾乾) 석척약(夕惕若)이라 종일 사내 사내 역할 열심히 하다가 저녁에 와서 반성하면은 탈이 없으리라 이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효사(爻辭)를 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이재명이가 말하자면 대통령이 된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전복(顚覆)된 것으로 문재인처럼 전복된 상황이 벌어진다.
할 것 같으면 뭐여
맨 건위천괘만 엎어지면 동해 나간 지괘(之卦)는 풍천소축괘(風天小畜卦)이 된다.
풍천소축에 말하자면은 사효동(四爻動)이 돼가지고 젊은 사내한테 기술을 배운 여성이
말야.. 유부녀가 구슬달린 방망이 교체(交替)하려 움직인다 하는것 그 유부녀를 받아들이는 고삐 역할을 하는 멋들어진 제비 사내를 만나 가지고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마구
마구 쏟아내려서 그 목말라 하는 양기효들을 사내들한테 다 그렇게 말하자면 퍼지게 한다 이런 논리체계 이런식으로 말하잖아 그런 논리 체계로 이제 말하자면 갈증(渴症)이 온 모든 양기(陽氣)효(爻)들에게들의 가뭄 날에
7년 대한(大旱)에 장마비를 맞는 것처럼 그렇게 만들어진다.
이런 논리 체계로 이렇게 풀어지는데 그럼 풍천 소축이면 뇌천 대장괘 식으로 말하자면 건위천괘 하는 건위천이라 하는 어떤 동(洞)이 있어 건위천괘(乾爲天卦)동(洞)이라는 거고 그럼
엎어졌으니까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식(式)이니까 이건 풍천소축괘 될 거 아니야 풍천 소축이라는 기업을 어떤 놈이 차렸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럼 이제 말하자면 이재명이 이 풍수는 이 정도로 말해주고 예안면 사람이야 도촌리 사람이고 이재명이는 ㆍㅡㅡ
이거 저 윤석열이는 서대문구 연희동 출신이고 조상은 그렇게 병사리 충남 그 논산 거기 병사리 사람 아니에요.
그 조상이 거기 이제 터를 땈고 살아서 그 사람은 그러니까 역상(易象)이 택뢰수괘(澤雷隨卦)니까 택뢰수괘 안암팍상은 산풍고괘(山風蠱卦)지만 엎어지면은 말하자면 엎어져도 역시 산풍고괘(山風蠱卦) 그러면
문재인이 천산둔괘(天山遯卦)가 엎어져서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가 되었는데 그러면 말하자면은
윤석열이 역상 택내수괘가 엎어져서 산풍고괘가 된다.
하면 지역이름 ‘대장동’ 하는 식으로 ‘고’동이라는 데가 있는가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고’동은 그만 두더라도 뇌천 하늘에서 말하자면 우래를 친다.
윤석열이 전복(顚覆)괘(卦)를 ‘산풍’ 하니깐 산에 소풍 가가서 무슨 사건이 크게 벌어진 일이 있을 건가 이렇게 생각을 또 한 번 해봤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뒤 잡히면 그렇게 산풍고괘 하는 ‘풍고동’이 있든지 ‘산고동’이 있든지 이런 동(洞)에서 무슨 말하기 어려운 사건이 벌어지는 상황을 그려놓는다 문재인 있는 천산둔괘에 해서 화천대유 대장동 뇌천대장으로 둔갑을 해 가지고 뒤잡혀서 대장동이 화천대유 천화동인 이렇게 해서 말야 ㅡ일을 벌려놨지만
그러면 윤석열이가 당선된다 해서 하면은 택뢰수괘(澤雷隨卦) 뒤잡이 엎어져가지고 산풍고괘(山風蠱卦) 로 일이 벌어질 거라 이거 그러고선 초효동이 되니 산천대축괘(山天大畜卦) 말하자면 종자밭 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남의 씨종자 밭
씨 내림 받아 가지고 씨종자 길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 것이니 성장 길러주는 것이니 그것이 자식 새끼 종자 길러주고 하는 건 쉬운 일 아니잖아 그 어려울 것이니 그만두는 것이 이롭지 않는가 남의 씨종자 밭
씨내림 받아 가지고 키워주는 데 유리한 몸이다.
이익한 몸이다. 이렇게 된 거예요. 유여이기(有厲利己) 산천대축괘(山天大畜卦) 초효가 된다.
이런 말씀이고 그러고 산풍고괘 초요동이 될 테니까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동(上爻動)은...
그렇게 잇는 자식이 있으면 돌아가시는 어버이 허물을 훌훌 털고 뻥크 나가지고 다 낡아 빠진 타이어 버리듯이
돌아가시는 아버지 허물을 잘 해탈하고 하는 모습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그런 논리 체계로 사건 사고가 말하잠 저ㅡ게 임기(任期) 만료될 때쯤 되면은 윤석열이한테 윤석열이가 정권을 잡아가지고 임기 만료될 때쯤 되면은 그런 사안이 터져
돌아가게 될 것이다. 문재인이 그러니까 천산둔괘 초효동 둔미(遯尾)로서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 상효(上爻) 빼도박도 못하는 양 뿔이 돼 가지고 화천대유괘 를 그리듯이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이 사람 말하자면 윤석열이는 산풍고괘 초효동 산천대축괘 귀납 괘가 말하자면 초효 유여이기(有厲利己)가 된다.
이거
천뢰무망괘(天雷无妄卦)가 될 거 아니야 택뢰수괘(澤雷隨卦) 동(動)해면.... 천뢰무망괘 죽음에 임박해서도 체념할 줄 모르고 살려고 발버둥 치면 점점 옥죄에 오니까 차라리 ‘나 죽었소’ 날 잡아잡수시오 하고 귀순(歸順)을 하듯 말하자면 이렇게 순응(順應)을 하면은 제물(祭物)로 순응을 하면은
오히려 옥죄든 밧줄이 포승줄이 느슨해져서 쓸 만한 가치 포로로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도로 풀어놔준다고 귀순이라는 명분을 달아가지고 이런 논리 체계지..그런데 그렇게 무망괘(无妄卦)가 엎어지면 산천대축괘가 되고 택뢰수괘가 엎어지면
말하자면은 산풍고괘 그렇게 종자갈이 하고 가는 아버지가 된다.
종자 씨 대(代)를 잇는 자손(子孫)을 두고 가는 그래서 잇는 자손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종자 밭 찾아 돌아 댕겼더니만 봄철에 봄이 새움트고 막 올라오고 새가 지저귀고 서로 막 짝짓기 하고 그래서 번성하려 하는
시기 아니야 그렇게 그렇게 그런 식으로 세(勢)가 돌아갈 것이란 말이야 막판에 임기 만료되면 그래서 심방(尋訪)춘일(春日)에 즉견(卽見)개화(開花)로다 봄날에 봄날을 찾아서 돌아 다녔더니만 즉시 꽃이
활짝 핀 것을 보게 되었더라 말이야 벌 나비가 돼 가지고 돌아다녔더니만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좋은 종자 밭을 얻는 모습이 되었더라 이런 뜻이 되는 것이거든 윤석열이가 풍수가 그런 풍수로 운영이 되어 나가는 걸 말하는 거여.
그런데 윤석열이는 경진(庚辰) 일주(日柱)니 망치는 자는 분명히 을유(乙酉)가 될 거요.
오늘
선거(選擧)일(日)이 경신(庚申)신유(辛酉) 석류목(石榴木)이라고 신유(辛酉)일로서 윤석열이한테는 비겁(比劫)이 되는데 이것이 교묘한 것이 말하자면 경진(庚辰) 천지(天地)합은 을유(乙酉)인데 을유(乙酉)를 을신충(乙辛沖) 신을충(辛乙沖)하고 충격(衝擊)시켜서 어 말하잠 천지합(天地合)은 흉(凶)한 흉물(凶物)인데 못하게 하고 진오유해(辰午酉亥) 자형(自刑)살(殺) 시켜서 형살(刑殺)을 시키잖아 지지(地支)로는 아ㅡㅡ
진진(辰辰)이 자형(自刑)이고 오오(午午)가 자형이며 유유(酉酉)가 자형이며 해해(亥亥)가 자형(自刑) 아니야 그 형살(刑殺) 논리를 본다면 형살 논리라는 건 태극상 그렇게 음양가(陰陽家)가 나누어져서 서로가 형벌을 하는 걸 말하는 거야 꼬리는 머리를 형살하고 머리는 꽁무니를 형살하며 몸둥이 형살을 하며 이렇게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몸뚱이는 또 꼬리를 형살(刑殺) 하며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거 형살을 말하자면 십이지(十二地) 형살 논리 이렇게 잘 이 그림 그려놓은 거 봐
이 판떼기 위에다 사람을 엎어놓고 창을 찔러 재키는 모습 아니야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이 형살(刑殺) 논리인데 그러니까 지지(地支)로는 그런 형살(刑殺)을 해재키는 모습 그러니까 법을 맡은 자다 이런 뜻이고 간(干) 머리로는 그렇게 을신충 말하자면 머리 끼리는 머리는 이렇게
적합(適合)을 하면 천지합(天地合)하면 안 되고 나쁠 것 같으므로 말하잠 을(乙)을 충격 때려서 잡아 죽이는 거 을신충 신을충으로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게 올해 금년 정월달 초하루 삭(朔)이 을유(乙酉)일(日)이라서 경진(庚辰)과 천지합(天地合)을 해서 못 쓰는 거야 그런데 오늘날은 쓸 수 있게 시리 그걸 두들겨 패준다 이거야 을유(乙酉)를 ᆢㅡ 그렇지만 계속 패줄 수가 있겠어
오늘날 지나면 그렇게 운기는 봤지만은 그렇지만 생각을 해봐 어떤 놈이든지 분명히 윤석열이를 망치는 놈은 을유(乙酉)일의 일주(日柱)를 가진 놈이 망칠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을유(乙酉) 일주를 새 을(乙) 글자 닭구 유(酉)자(磁) 을유(乙酉) 일주 가진 놈이 윤석열을 잡아먹을 거다.
그것도 적합으로 병사리 조상 선영(先塋)앞 연못이 토끼 귀바퀴 귓구멍 이란 뜻인데 김정은 천지합 풍수로 태어나듯 그 풍수 적합 인물(人物)을 배출(輩出)한다는 뜻이거든 ᆢ ㅡㅡ 땅은 천지 적합으로 인물을 배출하지만 길이 멀어야만 마(馬)의 힘을 안다고 끝까지 가봐야
길흉을 다 알겠지만은 사람 인간들이 천지합 되려 든다면 좋은 그림 아니다 이런 말씀 좋아하는 척 하면서 몰락을 시키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니까 윤석열이 측근의 좋아하는 척하면서 같이 있으면서 뭔가 덕을 보겠다고 말이야 들어 붙어가지고 어ㅡ 아래 위로 들어 붙어서 짝짝꿍 하려다가 보면 결국은 윤석열이를 망친다 이런 말씀이지 무성이 계해일주 근혜 무인(戊寅) 일주(日柱) 조국이 말하자면 경인(庚寅)일주(日柱)가 을해(乙亥) 일주 말하자면 문재인을 갉아먹어 망치듯이 민주당까지 다 망친 거 아니에요.
조국이가 ᆢ
민주당 망친 건 처음. 말이야 자리 잡은 건 조국이가 망친 거예요.
그걸 잡으려고 하는 것이 부정부패를 잡으려 한 것이 윤석열이고 윤석열이 등용 발탁한 건 문재인이고 문재인이가 마지 못해 등용했다 할른지 모르지만 ᆢ 저 설사 윤석열가 말하자면 문재인이 를 자신 키워준 저 자기를 발탁하고 둥용한 사람을
잡아먹을 그런 말하자면 사나운 범의 새끼를 키웠다.
하더라도 그 세상 돌아가는 걸 봐서 부득이 그 사람을 후보군 검찰총장 후보군에 있을 적에 검찰총장으로 아니 뽑을 수 없게끔 그 사람이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이지 민주주의라고 민주당에 유리하도록 그러니까 발탁 아니 할 수가 없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돌아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다 민주당에서 일 벌어진
벌린 것이 결국은 저 윤석열이라 하는 대통령 감을 낳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 되는 거야 무슨 맹구지환이고 뭐 이런 거 논할 것도 없어 그러니까 다 문재인이가 인덕(人德)이 없고 이래 가지고 사람 잘못 쓰고 사람 잘못 판단한 것이라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지만 따지고 보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렇게 이 되어 돌아갔다.
검찰 놈들한테 말하자면 정치권 놈들이 다 잡혀 먹히게 된 모습이다.
지금 와서 본다 할 것 같은 이런 논리 체계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예 ㅡ그러니까 이제 윤석열이가 임기 만료될 때 쯤 이제 전복(顚覆)이 되는 거니까 택뢰수괘(澤雷隨卦)가 산풍고괘(山風蠱卦) 뭐 좋은 그렇게 씨종자 밭을 만들고 거기 씨뿌리고 가는 모습으로서 무슨 것이 많이 변하라
새로운 국토의 새로운 종자 밭에서 말하잠 나라 새로운 것이 건설해서 새 싹이 트도록 종자를 잘 심어 가지고서 말하잠.
이렇게 크게 시리 만들려 하는 그런 좋은 강토나 국토 이런 것이 열려지는 것이 아닌가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좋게 보여지는 거지 말하자면 지금 이 어지러운 난(亂) 세상에 정세(政勢)가 어 어지러운게 말하자면 정세가 결국은 변해가지고 상전벽해(桑田碧海)식 그리고 둔갑(遁甲)이 돼가지고 좋게 시리 말하자면.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본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쌍욕쟁이 무례한 놈 말하잠 이재명이 대장동이 되는 것보다 원래 나을 수도 있다.
결국은 사람을 얼마나 이게 이재명이는 괴물 인간이고 저기 윤석열이는 말하자면은 식물 인간이라 하잖아 ᆢ식물 인간은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것 아니냐 이런 식이지
그런데 그 사람이 이달의 항룡유회(亢龍有悔)이기 때문에 운세가 돌아가는 것이 너무 도도하고 거만하게 나대면 하나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그랬어ᆢㅡㅡ.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사람을 융화하고 자기를 수구려 가지고 말하잠 겸손해서 남하고 소이 다른 사람한테 좀 잘 보이려고 노력을 해야 돼
특히 아래에 현자가 있어서 도와주지 않는다 하니까 180석 가진 170 몇 석을 가진 민주당이 현자가 되는 입장이 된다.
이런 말이지. 어 어질 현자 어진 자가 된 입장이 된다.
이거 그들 반대만 할 거란 말이에요. 자꾸 뭔가라도 걸고 넘어지고 뭔가 일을 못하게 방해를 하려고 할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잘 이렇게 무마해 가지고 협치하는 잘 말하자면
정신을 가져서만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고 가지 않겠는가 그리고 대통령이 된다.
하면 우선 공약(公約)부터 철저히 잘 지킬 생각해 절대 말하자면 청와대 들어가면 안 돼 거기에 또 들어가면 공염불이여 너가 니 입으로 뱉은 공약을 ᆢㅡㅡ 중앙청에 말하잠.
지키라 이거
해내라 이거야 그러니까 중앙청 나와 가지고서 집무실을 차리고서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야지 일이 잘 되지 청와대 거기 쭉 들어가 봤자 또 도로아미타을 역대 대통령 그 봉변 망신당하는 걸 그대로 뒤잡아 쓰게 될 것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을 또 곁들여서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당장 우리나라 네 가지를 뜯어 고쳐야 돼
국명(國名) 나라 이름과 큰 원한이 사무친다는 대한(大韓)이라는 거 그러면 노래 특히 동해물과 백두산이 이렇게 저주가 근ㅡ 100년 동안 불러가지고 저렇게 불이 훨훨 타잖아 동해 물이 마를 정도이면 육지는 불바다야 그러니까 재앙이여 환경 환경 파괴가 돼가지고 그래서 불이 나 싹 고만 다 불바다를 이룰 판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런 노래 다 때려 치워야 돼 노래말 가지고 꽃 진딧물 잔뜩 끼는 무궁화랑 폐기 쳐분하고 특히 국기(國旗)
그게 무슨 태극기 그게 말이야 남북이 갈라진다는 뜻이야 무슨 그 깊은 내용 과거 현재 미래 이런 음양(陰陽) 논리 체계를 제대로 알겠어 그렇게 그렇게 그리고 태극(太極) 8괘(卦) 이런 거 이런 걸 쓰는 게 좋지 않다는 걸 당장 화천대유.
말하자면 천화동인 이런 거 대박 들어나 가지고 나라에 시끄럽게 이슈화 돼가지고 그걸 가지고 말하자면 선거를 치르게 되는 거 아니야 그거 좋은 것으로 뜻으로 선거를 치뤄 그러니까 말하자면 역시 그 팔괘가 싸고 있는 태극 중심으로
싸고 있는 그 태극기라 하는 그 깃발이 썩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만은 아니다.
이거 빨갱이를 위로 모시고 시퍼런 동해물을 밑으로 그러니까 일장기(日章旗)를 떠받들고 해가 떠서 떠오르는 그런 논리체계 그러니까 반동갈이 나가지고 그것도 말야 움직이는 반동갈이 태극이니까....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이 아니야 그러니까 국기 깃발을 갈고 나라 이름 명호를 갈고 나라를 상징하는 꽃을 갈고 나라를 상징하는 노랫말을 갈아야
네 가지를 갈게 되면은 새로운 세상이 확 열리게 될 것이다.
이것을 겸하여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누가 이거 강론을 하는 걸 다 알아듣는다면 갖다가 이야기해 줄 거예요.
어떤 놈들이 내 이 아이디에 다 들어와 가지고 대장동이라고 모처럼 키워드 이렇게 쳐 보니까 내 아이디를 다 갖다가 달아서 쭉 선전하는 거 그 당에서 터지는
그게 아마 국민의 힘인지 어떤 놈들인지 말하자면 민주당 놈인지 그 내용 읽어보니까 썩좋은 말 아냐 저기 대장동 사건에 관한 이야기인데 말하자면 이재명이 유리한 그런 말은 아니야 그러니까 그 반대파 에서 그렇게 갖다가 내 아이디어를 도용해 가지고 달아놨다.
그러니까 내 아이디를 그러니까 말하자면 들어온다는 거지 내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어떻게 비번호를 알아 가지고 그러니까 나쁜 놈들이지 그리고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 그런 걸 쓰고 그래 그런데 어떤 놈이든 조회 한 번도 없었고 나터러 읽으라고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은 ᆢㅡ
조회를 살펴보니 한 놈도 한 놈이 없어 이 배쟁이 십리양지 이름을 갖다 달고서 그 그따위 수작들을 했어 그래서 내가 다 지워버렸지 요번에 이렇게 풍수로 세상을 풍자해 본다 하는 그 논리 체계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강론이 좀 지루하고 말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으네 그렇더라도 알아들을 만한 말은 다 했다.
이런 말씀이요
그런 식으로다가 그 앞에 안철수 풍수도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리고 그 지도도 올려놔 드렸잖아 안철수는 천상 그 정도다 이거 안랩 정도나 가지고 운영할 그런 인물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들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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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자료

艮下 乾上
遯. 亨. 小利貞.
彖曰. 遯. 亨. 遯而亨也. 剛當位而應 與時行也. 小利貞 浸而長也. 遯之時義大矣哉.
象曰. 天下有山. 遯. 君子以遠小人不惡而嚴.
初六. 遯尾厲. 勿用有攸往. 象曰. 遯尾之厲 不往何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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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下 乾上
同人. 于野亨. 利涉大川. 利君子貞.
彖曰. 同人 柔得位得中而應乎乾 曰同人.【蘇眉山曰. 此專言二】同人曰同人于野亨.【蘇眉山曰. 此言五也. 故別之】利涉大川 乾行也. 文明以健 中正而應 君子正也. 唯君子爲能通天下之志.
象曰. 天與火. 同人. 君子以類族辨物.
初九. 同人于門. 无咎. 象曰. 出門同人 又誰咎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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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下 震上
大壯. 利貞.
彖曰. 大壯 大者壯也. 剛人 故壯. 大壯利貞 大者正也. 正大而天地之情可見矣.
象曰. 雷在天上. 大壯. 君子以非禮弗履.
上六. 羝羊觸藩 不能退 不能遂. 无攸利 艱則吉. 象曰. 不能退不能遂 不詳也. 難則吉 咎不長也.

乾下 離上
大有. 元亨.
彖曰. 大有. 柔得尊位大中而上下應之 曰大有. 其德剛健而文明 應乎天而時行 是以元亨.
象曰. 火在天上. 大有. 君子以遏惡揚善 順天休命.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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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三曰君子終日乾乾夕若厲無咎 何謂也 子曰 君子進德修業 忠信所以進德也 修辭立其誠 所以居業也 知至至之 可與幾也 知終終之 可與存義也 是故居上位而不驕 在下位而不憂 故乾乾因其時而惕 雖危無咎矣

兌下 乾上
履虎尾. 不咥人. 亨.
彖曰. 履 柔履剛也. 說而應乎乾 是以履虎尾不咥人亨. 剛中上 履帝位而不疚 光明也.
象曰. 上天下澤. 履. 君子以辯上下定民志.
六三. 眇能視. 跛能履. 履虎尾 咥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眇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咥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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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四曰或躍在淵無咎 何謂也 子曰 上下無常 非爲邪也 進退無恒 非離群也 君子進德修業 欲及時也 故無咎

乾下 巽上
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彖曰. 小畜. 柔得位而上下應之 曰小畜. 健而巽 剛中而志行 乃亨密雲不雨 尙往也. 自我西郊 施未行也.
象曰. 風行天上. 小畜 君子以懿文德
六四. 有孚. 血去惕出. 无咎. 象曰. 有孚惕出 上合志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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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下 兌上
隨. 元亨. 利貞. 无咎.
彖曰. 隨. 剛來而下柔 動而說 隨. 大亨貞无咎而天下隨時. 隨時之義大矣哉.
象曰. 澤中有雷. 隨. 君子以嚮晦入宴息.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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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下 乾上
无妄. 元亨. 利貞. 其匪正有眚 不利有攸往.
彖曰. 无妄 剛自外來而爲主于內. 動而健. 剛中而應. 大亨以正 天之命也. 其匪正有眚不利有攸往 无妄之往 何之矣. 天命不祐 行矣哉.
象曰. 天下雷行 物與无妄. 先王以茂對時 育萬物.
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
巽下 艮上
蠱. 元亨. 利涉大川. 先甲三日. 後甲三日.
彖曰. 蠱. 剛上而柔下. 巽而止 蠱. 蠱元亨而天下治也. 利涉大川 往有事也. 先甲三日後甲三日 終則有始 天行也.
象曰. 山下有風. 蠱. 君子以振民育德.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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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下 艮上
大畜. 利貞. 不家食吉. 利涉大川.
彖曰. 大畜 剛健篤實輝光 日新其德. 剛上而尙賢 能止健. 大正也. 不家食吉 養賢也. 利涉大川 應乎天也.
象曰. 天在山中. 大畜. 君子以多識前言往行以畜其德.
初九. 有厲利己. 象曰. 有厲利己 不犯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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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살 구성원리를 본다면 사혹십악(四惑十惡)이라 하는데 그 꼽는 방법이 일률적이지 못하나 거기 신빙할게 아니고 이치적으로 드러나는 그림을 신봉(信奉)해야 한다 진오유해(辰午酉亥) 자형(自刑) 네모진 것을 형틀로 보고 그래 인 인사신(寅巳申) 축술미(丑戌未)가 찌르는 창(槍)끝 모양새를 그리고 자묘(子卯)는 창 받침 이든가 역시 형(刑)을 받는 사람 죄인(罪人)이 되는 것이다 십이지(十二支)를 동그랗게 균형 있게 배열하고 그 형(刑)끼리 선을 이어보면 대박 그 이치가 드러난다 인신(寅申)과 축미(丑未)는 찌르는 행위 형살(刑殺)보다 충파(沖波)의 힘이 세기 때문에 그래 형살(刑殺)에서 맞지름 찌르는 형태 진행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그것은 유동적(流動的)인 것 이라선 그리지 않는다 한다면 이런 그림이 생기는 것이다 아- 창질이야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는 것이니 일정하게 인신(寅申) 축미(丑未)충 그릴 것 없고 행위를 짓는 것이니깐 .. 그 사물(事物)형태만 그려 놓는 것이다 형살(刑殺)은 태극(太極)상(上) 음양가(陰陽家)에 삼합(三合) 이국(二局)이 동거(同居)하여선 서로 그래 잇권 관계로 형(刑)을 놓는 것인데 신자진(申子辰) 해묘미(亥卯未)는 동북(東北)양가(陽家)에 거하고 인오술(寅午戌) 사유축(巳酉丑) 이국(二局)은 그래 서남(西南) 음가(陰家)에 거하여선 이권(利權)을 갖고 다투는데 양가(陽家)에든 이국(二局)은 생(生)의 관계라 식상(食傷)인성(印性)의 잇권을 갖고 저가 많이 이득을 차지하겠다고 서로 가선 올라타고 형살(刑殺)하는 것이고 음가(陰家)에든 이국(二局)은 극(克)의 관계라 그래 재관(財官)의 잇권을 갖고선 서로 많은 이득을 차지 하겠다고 서로 올라타고 형살(刑殺)을 부리는 것이다 재관(財官)사이는 부처(夫妻)이니 부처(夫妻)가 상투(相鬪)하는 것이고 인성(印性)식상(食傷)사이는 조상 자손 관계이니 촌수(寸數)를 경시하는 무례(無禮)상투가 되는 것이다 반드시 파일을 열어선 그림을 확인하기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