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머리에 들은 정보에 의해서 이렇게 풍자를 해본다 할 것 같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거제도 출신인데 거제도
출신인데 그 역상이 천산둔께 소요 돈 밀어서 천하 동인 개가 귀나 직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 거제도 풍을 본다면 바다 가운데 날 돼지 돼지가 날개가 나서 춤을 추는 형국이거든 그리고 거기 태어난 곳 마을이 그렇게
돼지가 생김으로 이렇게 그림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번에 이 선거를 치르는 걸 본다면 뭐가 이슈화된 거예요.
바로 대장동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천산둔이 전복이 되면은 내천 대장이 되는 거요.
그래 그래서는 그 상효동 두 미가 동을 하면 돼장격 상효가동을 해서 양이 순양이 울타리를 들이박아서 꿀따기가 끼어서 빼도 박도 못한다 하는 그런 의미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천 대유를 그리면서 사천이 이 길목을리라 하늘로부터 도와주니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하는 대입계를 그리다 그러니까 성남시 대장동 거기가 무슨 구여 분당구가 그 대장동이 바로 내천 대장 깨라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문재인을 둘러보 엎은 문재인 풍수를 둘러보 엎은 뇌천대장깨가 된다.
산호동이 돼서 화천대요를 이루면서 금을 만 배로 뻥튀기 해준다 하는 금 만 배가 하천 대유라 하는 기업을 무슨 성남에 뜰인가 이렇게 해서
설치하고 또 그 화천대위가 엎어지면 문재인이 동한 직계 천하동인 깨가 되어 그래서 천하대옹인 화천대요 내천대장 천산 등께 다 문재인에 의해서 문재인이 대통령을 함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그 땅 형세 기운의 발로 현상이다.
풍수 발로 현상이 그렇게
말하자면 시간 성향으로 세상 일 사건 사건을 만들어서 보여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풍수가 적용된다 할 것 같으면 물론 똑같은 것은 별로 없다.
할 것이지만 그 돌아가는 이지가
옹고의 귀신이라고 이를 테면 뭐야 이개명이는 건희천케 삼여동 이거 윤석열이는 택내 숙계 상효동입니다 만약 상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당선된다 할 것 같으면
애꾸눈도 잘 본다. 하며 절름발이도 잘 받는다 한다 함량 미달인 자가 잘하는 척 한다 이런 뜻이겠지 사람을 봄이 물어서 흉하리라 지유 그저 겨우 무관 정도 무인이 어떻게든지 저 오효 정상 자리
대군 자리를 한 번 차지하려 함이로다 무인이 대군대를 한다 이거 그래 썩 좋은 그림은 못 되지 그렇게 그래가지고 온갖 욕을 얻어 먹게 되잖아 그 천통 있게 사모가 그렇게 말하잖아 귀납지개가
권희천계 사면은 군자 종일건건 석청약가야 저녁에 와서 반성하면은 탈이 없으리라 이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효사를 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이재명이가 말하자면 대통령이 된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전복된 것을으로 문재인처럼 전복된 상황이 벌어진다.
할 것 같으면 뭐여
맨 건이 천 개지만 엎어지면 동 나간 지개는 풍천 소축이 된다.
풍천소축에 말하자면은 사효동이 돼가지고 젊은 사내한테 기술을 배운 여성이
말은 유부녀가 그 유부녀를 받아들이는 고비 역할을 하는 뭐 떨어진 제비 사내를 만나가지고 우우 지정을 마음 쏟아내려서 그 목말라 하는 양기들을 사내들한테 다 그렇게 말하자면 퍼지게 한다 이런 논리체계 이런 말하잖아 그런 논리 체계로 이제 말하자면 갈등이 온 모든 양기호들에게들의 가문 날에
7년 대한의 장마비를 맞는 것처럼 그렇게 만들어진다.
이런 논리 체계로 이렇게 풀러지는데 그럼 풍천 소속이면 내천 대장 깨 식으로 말하자면 건희천 개 하는 건희천이라 하는 어떤 동이 있어 건희천동이라는 거고 그럼
엎어졌으니까 화천대유니까 이건 풍천 소축이 될 거 아니야 풍천 소축이라는 기억을 어떤 놈이 차렸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럼 이제 말하자면 이재명이 이 풍수는 이 정도로 말해주고 안면 사람이야 도천 사람이고 이재명이
이거 저 윤석열이는 서대문구 연희동 출신이고 조상은 그렇게 병사리 충남무 그 논산 거기 병사이 사람 아니에요.
그 조상이 거기 이제 털을 닫고 살아서 그 사람은 그러니까 역사왕이 택내 숙제니까 택내 숙제 아암팍상은 삼풍 고 깨지면 엎어지면은 지 말하자면 엎어져도 역시 삼풍 고개 그러면
문재인이 천산둥깨가 엎어져서 내천 대장개가 되었는데 그러면 말하자면은
윤석열이 역상 택내수기가 엎어져서 삼풍 고개가 된다.
하면 고동이라는 데가 있는가 이런 말씀이요 그러면 고동은 그만 두더라도 내천 하늘에서 말하자면 우래를 친다.
하는 식으로 그 꼭대기만 말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산풍이라는 동네가 있느냐 이런 말씀이요 없잖아 그래서 내가 생각을 하기를
산에 소풍 가가서 무슨 사건이 크게 벌어진 일이 있을 건가 이렇게 생각을 또 한 번 해봤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두 잡히면 그렇게 산풍 곱게 하는 풍고동이 있든지 산고동이 있든지 이런 동에서 무슨 말하기 어려운 사건이 벌어지는 상황을 그려놓는다 문재인 있는 천산 두께에 해서 화천대 여 대장동 내천대장으로 둔갑을 해가지고 뒤잡혀서 대장동이 화천대 천하동 이렇게 해서 아래 일을 벌려놨지만
그러면 윤석열이가 당선된다 해서 하면은 내 어택내 숙제가 뒤잡이 엎어져가지고 삼풍 고개로 일이 벌어질 거라 이거 그러고선 초효동이 되니 산천대 축제 마라 지금 종자밭 어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나의 시종자 밭
씨 내림 받아가지고 시정적 역할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 것이니 성장 길러주는 것이니 그것이 자식 새끼 종자 길러주고 하는 건 쉬운 일 아니잖아 그리 어려울 것이니 그만두는 것이 이롭지 않는가 남의 시종자 밭
신해진 바이 받아 가지고 키워주는 데 유리한 몸이다.
이익한 몸이다. 이렇게 된 거예요. 유효 이 산천대축개가 된다.
이런 말씀이고 그리고 삼풍곡게 초요동이 될 테니까 택내숙기 상요동은 그렇게 있는 자식이 있으면 돌아가시는 나보이 허물을 후를 털고 뻥크나가지고 다 낡아 빠진 타이어 버리듯이
돌아가시는 아버지 허물을 잘 해탈하고 하는 모습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그런 논리 체계로 사건 사고가 말하자 저게 임기 만료될 때쯤 되면은 윤석열이한테 윤석열이가 정권을 잡아가지고 임기 만료될 때쯤 되면은 그런 사안이 터져
돌아가게 될 것이다. 문재인이 애가 천산등께 초여도미로서 내 천 대장께 사노 빼도박도 못하는 양 뿌리 돼가지고 화천 대일 꾀를 그리듯이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이 사람 말하자면 윤석열이는 산풍고개 초요동 산천대축개 귀나계가 말하자 하면 유효 이기가 된다.
이거
천내 무만 개가 될 거 아니야 택내수개 동해면 천내무망 죽음에 임박해서도 체념할 줄 모르고 살려고 발버둥치면 점점 옥죄에 오니까 차라리 나죽고 소 날 잡아잡시오 하고 귀신을 말하자면 이렇게 수능을 하면은 제물로 수능을 하면은
오히려 옥재든 밧줄이 포승줄이 느슨해져서 쓸 쓸 만한 가치 포로로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도로 풀어놔준다고 귀신이라는 명분을 달아가지고 이런 논리 체계지 그런데 그렇게 무만 개가 없어지면 산천대축개가 되고 택내수개가 없어지면
말하자면은 삼풍곡에 그렇게 종자가리 하고 가는 아버지가 된다.
종자 씨 있는 자손을 두고 가는 그래서 있는 자손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종자 밭 찾아 돌아댕겼더라만 봄철에 봄이 새움트고 막 올라오고 새가 지저이고 서로 막 짝짓기 하고 그래서 본성하려 하는
시기 아니야 그렇게 그렇게 그런 식으로 새해가 돌아갈 것이란 말이야 막판에 임기 만료되면 그래서 심방춘일에 즉경계하이로다 봄날에 봄날을 찾아서 돌아다녔다며 다녔더니만 즉시 꽃이
활짝 핀 것을 보게 되었더라 말에 볼 나비가 돼 가지고 돌아다녔더니만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좋은 종자 밭을 얻는 모습이 되었더라 이런 뜻이 되는 것이거든 윤석열이가 풍수가 그런 풍수로 운영이 되어 나가는 걸 말하는 거요.
그런데 운운성 요리는 경진 일주이 망치는 자는 분명히 은류가 될 거요.
오늘
선거일이 경신유 성유목이라고 신유일로서 윤석열이한테는 비겁이 되는데 이것이 교묘한 것이 말하자면 경진 천지합은 을류인데 을류를 을신충 신을충하고 충격시킬 소서 어 말하자 천재 하부 흉왕 흙물인데 못하게 하고 진노 유예 자형 시켜서 형사를 시키잖아 지고 지지로는
진진이 자형이고 오고가 자형이며 유유가 자형이며 해가 자형 아니야 그 형사 논리를 본다면 형사 논리라는 건 태극상 그렇게 음양가가 나누어져서 서로가 형벌을 하는 걸 말하는 게 공기는 머리를 형성하고 머리는 꽁무니를 형성하며 형사를 하며 이렇게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몸뚱이는 또 꼬리를 형사라 하면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거 형사를 말하자면 시이지 형사 논리 이렇게 잘 이 그림 그려놓은 거 봐
이 판떼기 위에다 사람을 엎어놓고 창을 찔러 데키는 모습 아니야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이 형사 논리인데 그러니까 지기로는 그런 형사를 해 키는 모습 그러니까 법을 맡은 자다 이런 뜻이고 머리로는 그렇게 을신충 말하자면 머리 저는 머리는 이렇게
적합을 하면 천재 합하면 안 되고 나쁠 것 같으므로 말하지 의를 충격 때려서 잡아 죽이는 거 얼씬충 신을충으로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게 올해 금년 정월달 초하루 사기 을일이라서 경진과 천지 합의를 해서 못 쓰는 거야 그런데 오늘날은 쓸 수 있게시리 그걸 두들겨 패준다 이거야 의류를 그렇지만 계속 펴줄 수가 있겠어
오늘날 지나면 그렇게 운기는 봤지만은 그렇지만 생각을 해봐 어떤 놈이든지 분명히 윤석열이를 망치는 놈은 을류일이 일주를 가진 놈이 망칠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을류 일주를 세 글자 달구 유자 을류 일주 가진 놈이 윤석열을 잡아먹을 거다.
그것도 적합으로
좋아하는 척 하면서 몰락을 시키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니까 윤석열이 측근의 좋아하는 척하면서 같이 있으면서 뭔가 덕을 보겠다고 말해 들어붙어가지고 아래 으로 들어붙어서 짝짝꿍 하려다가 보면 결국은 윤석열이를 망친다 이런 말씀이지 조국이 말하자면 경인 일주가 을해 일주 말하자면 문재인을 갉아먹어 망치듯이 민주당까지 다 망친 거 아니에요.
조국이가
민주당 망친 건 처음. 말해 자리 잡은 건 조국이가 망친 거예요.
그걸 잡으려고 하는 것이 부정부패를 잡으려 한 것이 윤석열이고 윤석열이 등용 발탁한 건 문재인이고 문재인이고 아직 못 저 설사 윤석열이 말하자면 문재인이 나 너 우리를 키워준 저 자기를 발탁하고 성령한 사람을
잡아먹을 그런 말 하지 사람은 보의 새끼를 키웠다.
하더라도 그 세상 돌아가는 걸 봐서 부득이 그 사람을 후보군 검찰총장 후보군에 있을 적에 검찰총장으로 아니 뽑을 수 없게끔 그 사람이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이지 민주주의라고 민주당에 유리하도록 그러니까 발탁 아니 할 수가 없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돌아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다 민주당에서 일 벌어진
벌린 것이 결국은 저 윤석열이라 하는 대통령 감을 낳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 되는 거야 무슨 맹구지 아니고 뭐 이런 거 논할 것도 없어 그러니까 다 문재인이가 인덕이 없고 이래가지고 사람 잘못 쓰고 사람 잘못 판단한 것이라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지만 따지고 보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렇게 이 되어 돌아갔다.
검찰 놈들한테 말하자면 정치권 놈들이 다 잡혀 먹히게 된 모습이다.
지금 와서 본다 할 것 같은 이런 논리 체계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 이제 윤석열이가 임기 만료될 때 쯤 이제 전복이 되는 거니까 택내수개가 삼풍 고개 뭐 좋은 그렇게 시종자 밭을 만들고 거기 시 뿌리고 가는 모습으로서 무슨 것이 많이 변하라 새로운 국토의 새로운 종자 밭에서 말한 나라 새로운 것이 건설해서 새 싹이 트도록 종자를 잘 심어가지고서 말하죠.
이렇게 크게실이 만들려 하는 그런 좋은 강토나 국토 이런 것이 열려지는 것이 아닌가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좋게 보여지는 거지 말하지 지금 이 어지러운 난 세상에 성국 어 어지러운 말하자면 정세가 결국은 변해가지고 상전벽해식 그리고 둔갑이 돼가지고 좋게 시리 말하죠.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본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쌍욕쟁이 무리한 놈 뭐 이계명이 대장동이 되는 것보다 원래 나을 수도 있다.
결국은 사람을 얼마나 이게 이재명이는 괴물 인간이고 저기 윤석열이는 말하자면은 식물 인간이라 하잖아 식물 인간은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것 아니냐 이런 식이지
그런데 그 사람이 이달의 항룡유회이기 때문에 온세가 돌아가는 것이 너무 도도하고 검 하나가 나 되면 하나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그랬어요.
유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사람을 융화하고 자기를 수구이 가지고 말하지 겸손해서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좀 잘 보이려고 노력을 해야 돼
특히 아래에 현자가 있어야 도와주지 않는다 하니까 180석 가진 170 몇 석을 가진 민주당이 현자가 되는 입장이 된다.
이런 말이죠. 어 어 현자 어진 자가 된 입장이 된다.
이거 반대만 할 거란 말이에요. 자꾸 뭔가라도 걸고 넘어지고 안에 일을 못하게 방해를 하려고 할 거라 이런 말씀이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잘 이렇게 무마해가지고 협치하는 전 말하자면
정신을 가져서만이 나라를 지대로 이끌고 가지 않겠는가 그리고 대통령이 된다.
하면 우선 공약부터 철저히 잘 지킬 생각해 절대 말하자면 청와대 들어가면 안 돼 거기에 또 들어가면 공연물이여 내가 니 입으로 뱉은 공약을 중앙 말하죠.
지키라 이거
해내라 이거야 그러니까 중앙청 나와가지고서 집무실을 차리고서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야지 일이 잘 되지 거기 쭉 들어가 봤자 또 도로아미타을 역대 대통령 그 복면 망신당하는 걸 그대로 뒤잡아 쓰게 될 것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을 또 곁들여서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당정 우리나라 네 가지를 뜯어 고쳐야 돼
국가 나라 이름과 큰 원한이 사무친다는 대안이라는 거 그러면 노래 특히 동해물과 백두산이 이렇게 저주가 그건 100년 동안 불러가지고 저렇게 불이 호를 타잖아 동해 물이 마를 정도이면 육지는 불바다야 그러니까 재앙이오 환경환경 파괴가 돼가지고 그래서 불이 나 싹 오면 다 불바다를 이룰 판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런 물에 다 때려쳐야 돼 노래말 가지고 그 진딧물 잔뜩 있는 무궁화랑 폐기했지 쳐보내고 굽기
그게 무슨 태극기 그게 말로 남북이 갈라진다는 뜻이야 무슨 그 깊은 내용 과거 현재 미래 이런 음역 논리 체계를 제대로 알아겠어 그렇게 그렇게 그리고 태극 8개 이런 거 이런 걸 쓰는 게 좋지 않다는 걸 당장 화천데요.
말하자면 선화동이 이런 거 대목 들어나 가지고 나라에 시끄럽게 이슈화돼가지고 그걸 가지고 말하자면 선거를 치르게 되는 거 아니야 그거 좋은 것으로 뜻으로 선거를 치러 그러니까 말하자면 역시 그 팔개가 싸고 있는 태극 중심을
싸고 있는 그 태극기라 하는 그 깃발이 썩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만은 아니다.
이거 빨갱이를 우로 모시고 퍼로는 동해물을 밑으로 그러니까 일장기를 떠받들고 해가 떠서 떠오르는 그런 논리체계 그러니까 반동갈이 나가지고 그것도 말해 움직이는 반동갈이 태극이니까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이 아니야 그러니까 국기 깃발을 갈고 나라 이름 명호를 갈고 나라를 상징하는 꽃을 갈고 나라를 상징하는 노랫말을 갈아야
네 가지를 가게 되면은 새로운 세상이 확 열리게 될 것이다.
이것을 겸하여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누가 이거 강론을 하는 걸 다 알아듣는다면 갖다가 이야기해 줄 거예요.
어떤 놈들이 내 이 아이디어에 다 들어와가지고 대장동이라고 모터 모처럼 이렇게 쳐버니까 내 아이디를 다 갖다가 달아서 쭉 선전하는 거 그 당에서 터지는
그게 아마 국민의 힘인지 어떤 놈들인지 말하자면 민주당 놈인지 그 내용 읽어보니까 좋은 저기 대장동 사건에 관한 이야기인데 말하자면 이재명이 유리한 그런 말은 아니야 그러니까 그 반대파에서 그렇게 갖다가 내 아이디어를 도용해가지고 달아놨다.
그러니까 내 아이디를 그러니까 말하지 들어온다는 거지 내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어떻게 비번호를 알아가지고 그러니까 나쁜 놈들이지 그리고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 그런 걸 쓰고 그래 그런데 어떤 놈은 조회 한 번도 없었고 나다로 읽으라고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은
조가 조를 살펴보니 한 놈도 한 놈이 없어 이 배쟁이 심리학이 이름을 갖다 달고서 그때 그따위 시작들을 했어 그래서 내가 다 지워버렸지 요번에 이렇게 풍수로 세상을 풍자해본다 하는 그 논리 체계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각론이 좀 지루하고 말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으네 그렇더라도 알아들을 만한 말은 다 했다.
이런 말씀이요
그런 식으로다가 그 앞에 안철수 풍수도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리고 그 지도도 올려놔 드렸잖아 안철수는 천상 그 정도다 이거 안랩 정도나 가지고 운영할 그런 인물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여기까지 각론하고 또 다음에 각론제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