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음력 2월달 운세를 살펴볼 것 같으면 역상(易象)으로 천수송괘(天水訟卦) 상효(上爻)동(動)이다.

坎下 乾上
訟. 有孚窒 惕中吉. 終凶. 利見大人. 不利涉大川.
彖曰. 訟. 上剛下險. 險而健. 訟. 訟有孚窒惕中吉 剛來而得中也. 終凶 訟不可成也. 利見大人 尙中正也. 不利涉大川 入于淵也.
象曰. 天與水違行. 訟. 君子以作事謀始.
上九. 或錫之鞶帶. 終朝三褫之.
象曰. 以訟受服. 亦不足敬也.
*
上六. 困于葛藟于臲卼. 曰動悔有悔. 征吉. 象曰. 困于葛藟 未當也. 動悔有悔. 吉行也.
*
九五. 觀我生. 君子无咎. 象曰. 觀我生 觀民也.
대의적으론 하늘에 달이 지구의 공 자전 속도를 조종하여 지구의 생명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되이 있지만 그렇게 하여 주는 공로로 댓가를 바라는 것이 바로 다달이 잡다한 영향을 주어선 챙기는 모습이 되는 거다 그러니깐 달이 사계절 생성 춘하추동으로 농사짓고 수확을 보는 거나 같은 이치다
전 세계적인 음력 2월달 운세를 살펴볼 것 같으면 역상(易象)으로 천수송괘(天水訟卦) 상효(上爻)동(動)이다.
이런 말씀이야 양력 3월 3일 그러니까
육갑(六甲)으로 임인년(壬寅年) 임인(壬寅)월 을묘(乙卯)일이 된다.
경칩(驚蟄) 이 5일이요 양력 3월 5일
경첩이 지나야 2월 월건(月建)을 세우지 않아 그러니까 아직 월건으로는 정월달 월건이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을묘(乙卯)일 을경(乙庚)자오(子午) 반야(伴夜)는
병자(丙子)로부터 시작이 되지 병자 정축하는ᆢ 천수
송괘(訟卦)로 말할 것 같으면 송사(訟事)를 뜻하는 건데 송사 끝까지 할 수 없다.
그러잖아 미연의 나락으로 해결치 못할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그러니까 송사라는 건 좋은 게 아니다.
이게 어느 정도 중간 정도
초전에 그냥 서로 화해하고 마는 게 좋다.
조금씩 손해를 보더라도 그렇게 말들 하지 않아 ᆢ 송사라는 건 끝까지 할 것은 못 된다.
그ㅡ이 역상(易象)을 살펴볼 것 같으면 그 효사(爻辭) 상효동(上爻動)이므로 효사(爻辭)는 혹석지 반대 종조삼치지라고 참피언 말하자면 챔피언 벨트를 찬 자가 챔피언이
도전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는 것을 말하는 거야 젊은 시절이 다 가기 전에 그러니까 아침 시절이 다 가기 전에 참피언이 됐더라 하더라도 세 번씩이나 세 사람들한테 도전을 받는구나 이렇게 이제
그 효사(爻辭) 풀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도전(挑戰)하는 자의 입장은 그 귀납(歸納) 지괘(之卦) 택수곤괘(澤水困卦)가 됩니다.
곤괘(困卦) 상효동 기술과 노하우 비전 말하자면 잘 드는 낯을 갈아 가지고서
산길을 가는데 정복하겠다고 저 산을 정복(征服)하겠다고 역발산 기개세라고 또 역도산(力道山, 1925~1963)을 정복하겠다고 해서 산길을 가는데 앞에 칡넝쿨 올올이 말하잠 길을 막는 것을
내 잘 드는 낯을 갖고서 치고 나가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러면서 투덜거리기를 부성을 하길 내가 왜 이 길을 택했던가 내가 왜 이 도전자의 길을 택했던가 이러면서 이렇게 내 앞길을 장애적으로 저 칡넝쿨이 막는데 칡넝쿨이라 하는 건 저 웅장한 산에 이렇게
사방으로 펼쳐서 허리띠처럼 돌아가는 벨트처럼 돌아가는 그런 것을 상징해요.
그것을 끊어 가지고서 내가 차지하려 하는 것이거든 말하자면 챔피언 벨트를 노하우 비전 기술 연마한 걸 가지고서 그래서 그걸 끊고 나가면서 그래도 제 의도대로 잘 안 되니까 투덜대는 거예요.
그리고 누가 가만히 있어
챔피언도 내가 한 주먹 갈기려면 거기도 다 맞받아치고 이렇게 해서 힘도 제대로 없으면서 도전을 하면 도리어 도전자가 케오 당하지 않아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 이제 우리나라 현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선거를 치르잖아 그러니까 도전자가 챔피언을 해 이기려는 그런 말하자면 대통령 자리가 챔피언이라면 그걸 따먹기 내기 그것을 해 이기려는 그런 모습으로 그려진다.
각 후보들이 도전자가 되어서 이런 논리 체계가 되는 것입니다.
세 사람이 도전해 안철수는 기권하고 김동연이 기권하고 그럼 뭐 허경영이겠지 뭐
이재명이 윤석열이 허경영이 더 있어 누가 쓸 만한 인재들이 심상정이 뭐 될 것도 그러니까 안철수는 도전하기도 전에 스스로 주저앉았고 말하자면 윤석열이 한테 한 대 얻어 켜가지고서 말하자면 주저앉은 모습이 되는 거지 그렇게 이제 돌아가는 거여.
그럼 이제 이 역상(易象)이라 하는 것은 비신(飛神)이라 하는 것이 있어요.
각 효기(爻氣)마다 12 지지(地支)를 붙여놓은 게 있어 그러면 이제 초효(初爻)로부터 말을 해본다 할 것 같으면 상효(上爻)까지 비신(飛神)이 어떻게 쓰느냐
인진오(寅辰午) 오신술(午申戌) 이렇게 서 있다. 이런 말씀이요 천수 송괘는 화궁괘(火宮卦)요 그 말하자면 모괘(母卦)를 이위화괘(離爲火卦) 불괘를 삼고 있어 그래서 이제 그 불괘가
이괘(離卦)가 초효서 부터 동(動)해 올라 가지고서 오효까지 갔다가 도로 내려오는 과정인데 상효(上爻)는 가지 않는 것은 태세(太歲)괘(卦)에서 그게 동(動)을 하면 남의 괘가 되잖아 그러니까
오효(五爻)까지 갔다가 도로 내려오는 방법인데 천수 송괘는 세주(世主)가 사효(四爻)에 있어
[슴트폰 문자뜸 객설을 넣게됨 ] 그러니까 이렇게 꼽사리 끼는 자들도 있다고 이게 쓰잘 데 없이 이게 중요한 강론을 펼치는데 이런 이야기를 누가 해 주는가 짐 외에는 해줄 사람이 없어 지금 이 시대에는
그렇다고 뭐 짐이 뭘 안다는 소리 하는 거 아니야 배쟁이 십리 양지 엄나무 베기가 그렇지만 나 이렇게 라도 여러분들에게 역상(易象)이 운영(運營)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해 줘야 될 거 아닌가 무슨 뭐 덕을 주니 혜택을 주니 나눠 가지라는 이런 거 말할 것도 없고
짐은 저 하발치로 허공계(虛空界) 우주 시공계를 그저 떠받들고 있을 뿐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이렇게 이야기가 자꾸 샛길로 새잖아 그러니까 화(火)불=괘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2월 달은 바람이 많이 부는 달이여 그래고 날이 가물기도 하고 해마다ㅡㅡ
올겨울에 눈이 크게 오질 않았잖아 그러니까 얼마나 바짝 말라 있어 송괘라고 하는 것은 하늘에서 비가 내려야 된다 이런 뜻이 아니야 수천수괘(水天需卦)라고 하는 것이 전복(顚覆)된 걸 음식(飮食)괘가
전복이 된 거예요. 음식을 만들어 놓고 먹는 데 서로 많이 먹으려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거야.
아귀다툼을 벌이는데 송사가 일어나잖아 자연적 네가 오르니 내가 오르니 내가 많이 먹겠니 너는 적게 먹어라 이런 식으로 송사가 일어나니 전쟁도 일어나
세계적으로 푸틴이 지금 젤런스키하고 전쟁하잖아 여기 인터넷 뉴스 같은 데서 본다 하면 예전서부터 그 그런 말이 있었어 미국 놈 믿지 말고 소련 놈한테 속지 말라고
댓글다는 걸 본다면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자가 그렇게 댓글을 달아놨고만ᆢ
*
강론을 하다가 이 끊어지네 모비즌 촬영이 전에는 안 그러더니만 이렇게 끊어져 이거 시간 초과를 만들어 놔가지고 그게 입에서 그냥 욕지거리가 확 나오라고 그러네 생각 잘나라고 강론을 눈을 감고 이 머리 속으로만 하던 것인데 이렇게
스마트폰 화면 손을 대고서 해야 되는데 여기 스마트폰 화면 안 그랬더니만 그것이 그러면 끊어 놓고 말잖아 그러니까 강 론 다 날리잖아 나중에 했던 강론을 다시 강론을 하려면 얼마나 또 시간이 들어 그러고 그대로 또 생각을 곱쳐서 반복을 한다 하는 거 쉽지 않잖아 똑같이 언제든지 첫 번째 강론이 제일 좋은 거여
그것을 다시 재강론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이지 ᆢ. 강론을 다시 이어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천수 송괘라 하는 것은 바로 불괘요 화궁(火宮) 괘요 화궁괘가 이제 말하자면 상효동이니까 택수곤괘(澤水困卦) 금궁괘(金宮卦)로
동(動)을 한다 이런 말씀이여 금궁괘 상효동은 챔피언 벨트를 끊고자 도전자가 노력하는 단련된 말하자면 몸 노하우 비전을 가진 것을 말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은 이를테면 도구로 말한다 할 것 같으면
잘 드는 낮과 같은 그런 모습이다. 이게 벨트를 끊기 좋은 벨트를 웅장한 산에 돌아가는 웅장한 역발산이나 역도산이나 이런 사람들 다 참피언들 아니에요.
옛날에 항우장사 역발산(力拔山)이라 그랬잖아 역도산은 또 이렇게
뭐야 그 레슬링 선수인가 그런 식으로 챔피언을 먹은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다 벨트를 찾잖아 아니면 말하잠 금메달이지 그리고 그 벨트를 산에 돌아가는 칡넝쿨로 여긴다 칡넝쿨이 얼마나 단단해
낫 같은 칼 같은 도구가 아니면 끊어질 수가 없잖아 그래서 그런 끊을 수 있는 도구 노하우 비전 낫 ㅡ 잘 드는 낯을 갖고서 도전에 들어가면서 그 칡 쿨을 도전에 끊어 재키면서 내 길을 나가면서 하는 말이 투덜대면서 부성을 하면서 투덜대면서 하는 말이 내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가
이렇게 투덜거리면서 그걸 끊고 나아가는 거예여.
도전자가 자꾸 길을 막고 갈고 치잖아 장애적으로 ᆢ 칡넝쿨이 ㅡ그게 낫으로 끊고 나가면서 그러니까 결국은 그걸 다 끊으면 챔피언 벨트를 다 끊어치운 거나 마찬가지야 아니야 산 웅장한 역발산 역도산이 찬 챔피언 벨트를 끊어 치운 거 그러니까
승리한 거나 마찬가지야 그러면 그 벨트는 내 차지나 또 새로운 벨트를 내가 차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냐 이런 뜻이야 아 그렇게 해서 말하자면 정복해 나가는 거 그것을 세 번 썩이나 참피언 역발산은 말하자면 도전을 받는다 유방(劉邦)이 같은자 한테ᆢㅡ
역발산이나 역도산이나 다 그 도전자들한테 도전 안 받았겠어 그렇게 도전을 받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결국엔 넘어 가잖아 근데 또 도전자가 힘이 부실한 말하잠 노하우 비전 기술 연마를 했다면 도로 챔피언한테 맞아 죽게 되는 것이고
앞서 강론하려 했던 것이 팩트는 무엇이냐 왜 화재(火災)가 잘 산불이 일어나고 이렇게 일어나느냐 땅이 너무 건조했다.
땅이 너무 건조했어 어제가 병진(丙辰)정사(丁巳) 사중토(沙中土)라고 납음이 원래 을묘(乙卯)대계수(大溪水)를 이렇게 나무가 건록(建祿)을 얻는 날을
2월 초 하루 서게 됐는데 그러면 말하자면 그렇게 사중토요 사중토에 이렇게 병정(丙丁)을 개두(蓋頭) 투간(透干)했으니 불이 얼마나 잘 붙겠어 그리고 역상은 풍지관괘(風地觀卦) 오효동 관아생 관민야라 이런 땅 바람이 부는 걸 말하는 거야 땅바람 땅 위에 바람이 그러니까
어제 바람이 얼마나 많이 잘 불어 바람이 불어가지고 가랑잎이 우수수수 저리로 쫓겨가고 이리로 쫓겨가고 막 그러잖아 그러니 불만 났다하면 확 퍼지는 것이지 그 불이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렸지만은 자연(自然) 발화(發火)가 많은 거예요.
페트병 같은 게 먹다 남은 물이 있어 그것이 그냥 산길 같은데 방치해서 버렸다 하면은 거기 거기 햇빛이 쪼이게 되면은 그 햇빛의 투과되는 현상이 렌즈 현상을 일으켜 물이 담겨 있기 때문에
렌즈 현상을 일으켜가지고서 그 근저리에 바짝 말은 발화될 수 있는 여건 가랑잎 같은 게 많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러면 댐박 그 렌즈 현상의 채광 각도가 맞으면은 불이 확 일어나서 붙게 돼 있어
또
이 산에서도 돌이 차돌 같은 게 매끈 매끈해 돌비늘도 그렇고 그러면 거기에 햇빛 반사가 돼서 햇빛이 쬐가지고 렌즈 현상을 일으켜가지고 그 은저리에 탈 살 수 있는 가랑잎 마른 것이 있다면 대박 불이 붙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연 발화로 일어나는 것이지 굳이 누가 불을 질러가지고만 일어나는 건 아니다.
또는 부싯돌 현상 돌이 딱 떨어져 굴러 내려오면서 탁 다른 돌을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겠다고 탁 치면은 거기서 부싯돌 현상에 불이 번쩍 나면서 옆에 불똥이 튀면서 불이 붙는다
아
그래가지고 불이 일어나고 또 인위적 재앙 전봇대의 전기줄이 말하자면 바람이 세게 부르면 거기 비닐 같은 것이 날아가든가 뭔가 날아가서 스파크 현상이 일어나서 불똥이 떨어지기만 하면은 또 자연 발화 식으로 불이 확 일어난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산야(山野)를 태우는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는 그 임도(林道)를 만들고 지금 숲이 너무 산림녹화(山林綠化)가 잘 돼서 욱어졌어 이거 좋은 현상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어느 경계 지점에 가가지고 조림(造林)을 하지 않잖아 나무를 심지 않아 불이 못 건너가기 시리ㅡ 그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근데 지금 숲이 너무 무성하다 보니까
불이 났다. 하면 불똥이 바람을 타고서 훅 건너 가가지고 막 붙어 가지고 사람 인명 피해가 나면서 사람 집도 민가도 막 태워버리고 다 태워버리잖아 그러니까 산림녹화를 치산(治山)녹화를 하는 것만이 상수는 아니다.
이거 그거 불 안나게 하는 무슨 대비책을 갖고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을 갖고서 그런 데 대해서도 대비책을 다 갖추고 난 다음에 산림 녹화을 제대로 해야 된다 한 번 저렇게 불이 나면 얼마나 또 오랫동안 거기 말하자면 풀이 다시 올라오고 나무가 자라려면 얼마나 또 오랫동안
말하자면 시간이 걸려 그리고 큰 고목일수록 불 안 맞은 나무가 별로 없어 소나무 같은 그 밑둥 근처에 이렇게 봐 거기 전부 숯검댕이처럼 다 묻어 있지 다 불 맞은 나무들이 많아 숲이 우거져서 물을 한참 빨아들일 때 불이 나면 그래도 나무가 살아날 희망이 있는데 그러지 않고서 이렇게 바짝 마르는 요즘 말하자면 춘분 청명 때까지 상당하게 땅이 말라 재킨다 할것 같음 불 나기가 제일 좋은 시절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 역상으로 비신(飛神)이 앞서도 이렇게 인진오(寅辰午) 초효서부터 상효까지 인진오 오신술(午申戌)로 붙는데 그것이 대생(對生)으로 상생(相生)이 돼가지고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맞고서 꽃이 피는 현상 초목들이 이렇게 자라는 현상 꽃을 피우는 현상이 된다.
이렇게 이제 앞서 이렇게 강론 들인 걸 다 날려 먹었어 그런 식으로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초효(初爻)는 인(寅) ㆍ인(寅)은 목기(木氣)요 사효(四爻)는 오(午)ㆍㅡ 오(午)는 불기라 그래서 목생화(木生火), 이효는 진토(辰土)
오효는 신금(申金) 그러니까 토생금(土生金) 이렇게 대생이 되는 거예요.
응대(應對)생(生)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삼효(三爻)는 오(午)ㆍㅡ 오(午)로서 일월(日月)오미(午未)하는 오(午)로서 불이여 상효(上爻)는 또 진술(辰戌) 축미(丑未)하는 술(戌)로서 정기(正氣)가 토(土)여 그러니까 화생토(火生土) 이렇게 해서 대생(對生)이 돼서 밑에 기운을 위로 이렇게
꽃을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먹고서 생기(生氣)가 돋아서 꽃을 피우는 현상으로 비신(飛神)은 서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근데 상효동이라 상효동이 술(戌)이 불고(庫) 불 창고(倉庫) 불 창고 용광로(鎔鑛爐) 화로(火爐)가 동(動)을 해서 목국고(木局庫) 나무 창고(倉庫)로 가 들어 붙는 거예여.
술중정화(戌中丁火) 미중정화(未中丁火) 그것을 좋게 생각하면 꽃이 활짝 핀 것으로 보지만 이렇게 날 가물어 가지고 불이 일어나고 불이 확 일어난 걸로 보는 거예여.
어
그러니까 형살(刑殺)이 되잖아 그러니까 불창고 불화로 용광로가 나무 숲을 형살(刑殺) 축술미(丑戌未) 형살 술미(戌未) 형살을 막 그러니까 불이 확 붙어 재키는 거야 그리고 어제 사중토(沙中土) 병정(丙丁)이 개두(蓋頭)함은 물론이고 역상(易象)이 어제가 풍지관괘(風地觀卦) 오효동 관아생 관민야라
내가 죽음에 임박해서
어
인생 살아온 생애를 볼진데 어떻게 살아왔는가 나의 식솔 백성들을 보면 안다 하여 백성들이 야위였으면 내가 인생을 잘 못 사는 것이고 백성들이 살 쪘으면 식솔들이 살 쪄서 잘 산다면 내가 인생을 잘 산 것이다.
이런 식으로
관아생 관민야라고 효사를 달고 있어 그렇지만 그 이것이 풍지 관괘로 역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땅 위에 바람이여 땅바람이 불고 있어 땅바람이 불어오니까 바람이 이리로 불고 저리로 불고 불어재켜서 말하자면은 그렇게 불어 재켜서 가랑잎들이 이리로 가고 저리로 가고 후루루 하더라 ㅡ 도로가에서라도
어제 자전거 타고 댕기면서 보니까 그렇게 되잖아 산책 나가서 ㅡ그러면은 그 저런데 불이 나면 얼마나 잘 붙겠어 바람이 세-세ㅡ 불면서 이렇게 딱 불괘 달에 땅바람이 불으니
불이 붙어가지고 훨훨 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만 아니야 전쟁 푸틴이 우크라이나 전쟁은 송괘(訟卦)로 송사(訟事)하는 거지 또 우리나라도 또 선거(選擧)하지
아
말하자면 혹석지 반대 종조 삼치지라고 세 번씩이나 도전을 받는다 도전을 받는다 챔피언이 챔피언이라는 대통령 자리를 두고 그걸 차지하겠다.
그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겠다고 세 번씩이나 세 사람씩이 말하자면 도전을 한다
윤석열이 이재명이 또 안철수는 저희끼리 도전자끼리 들고 쳐가지고 쓰러진 거나 마찬가지고 허경영이 같은 사람도 있을 거고 심상정이 같은 사람도 있을 거고 그러니까 세 사람으로 나눠보는 거예요.
천수 송괘라 하는 것은 챔피언을 상효로 본다.
하면 그 아래 양효가 셋이 있어 그러니까
아
양효가 전체적으로 본다면 넷 어 음효가 둘이여 그러니까 참피온은 하나 상효를 빼놓고 나머지 셋 양기효가 도전을 하는 모습이 된다.
이런 뜻이야 말하잠 이렇게 이제 얼추 강론을 뜯어 맞췄는데 앞서 강론은 잘한 것인데 이렇게 강론을 하면은 또
거기 저 근처까지 갔지만 앞서 강론하는데 앞서 강론과는 똑같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팩트는 뭐냐 불 창고가 불화로가 나무 숲 창고 나무 숲을 갖다가 덮쳐서 형살(刑殺) 하는 모습이다.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
그러니까 형살이라는 것은 말하잠 불난데 부채질 식으로 잘 달리는 말에다가 책찍을 더하는 형국이 되었다.
이런 식이 ᆢ 그래서 불면 불난데다가 바람이 쌩쌩 불으니까
말하자면 책찍질 하는 거나 마찬가지 불난데 부채질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 말하잠 불난데 불 꺼지라고 말야 키 가지고 이렇게 붙이는 게 도리어 불 말야 불 퍼지게 하는 거랑 똑같은 논리다 이런 뜻이지 그리고 대치동 어디 거기서도 지금 불났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사방 울진만 불난 게 아니라 강릉에서도 새로운 또 발화가 일어나잖아 그러니까
이 문재인 대통령 역상(易象)이 말하자면 천산둔괘(天山遯卦)요 그래 초효동을 하면서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 팔세(八世) 화궁(火宮)의 팔세가 돼 가지고 역시 불괘요 회두(回頭)극(克) 회두극괘요 금금괘를 불괘해서 확 태우는 거야
어
그래 계속 불이 아주 심학하게 일어나 어느 대통령이 됐든 간에 또 마찬가지지 그렇게 날이 가물거나 또 해마다 그렇게 또 불 안나는 해가 어디 있겠어
아ㅡ이 이치(理致)로 보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택수곤괘(澤水困卦)도 역시 금궁괘(金宮卦)여 천수송괘 상효동이 동(動)을 하면 택수곤괘 해서 그렇게
비전 노하우를 갖고 칡넝쿨을 끊으러 나가면서 투덜되는 도전자 모습인데 역시 금궁괘라 이겨 그 금금괘를 말하자면 진두(進頭)극(克) 하는 모습이지 내가 먹이채로
어
불 괘가 천수송괘 불괘가 천수송괘는 세주가 사효(四爻)여 세주가 동하지 않은 건 다행인데 세주가 동하는 건 나쁘다 그랬잖아 응생세(應生世) 괘고 그런데 그렇게 상효가 동을 해서 술중정화(戌中丁火) 미중정화(未中丁火) 해서 미술이 형살(刑殺)을 일으키면서 불 창고가
아
나무 창고를 두들겨 패는 저게 형살 하는 모습이 되어서 불이 활활 타는 그런 현상 전쟁도 화기(火器)로 전쟁을 하는 거 아니야 전쟁 그러니까 서쪽으로는 서양 쪽으로는 말하자면 전쟁을 해서 화기(火氣)가 충천하는 모습이고
동양 쪽 이런 데 날이 가물어 가지고 불 조심하라는 것이고 그래 유비무환 정신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말하자면 이렇게 유비무환 정신을 갖게 하기 위해서 온고이지신이라고 그래서 역상을 말하는 거예여.
말하자면 누가 지나놓고서 그렇게 말 맞추지 못하겠는가 이렇게 말들 하지만은 그렇다 하더라도
꽤 맞추는 것 같더라도 이렇게 천수송괘가 올 쩍에는 다달이
아
화재 조심해야 되겠구나 화궁 괘임으로 이런 걸 아르켜주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말씀입니다. 팩트는 말하잠 불조심해라 땅이 너무 가물었으니까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려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재벌 강론하니 시간 까먹고 제대로 강론도 안 되고 그러잖아 예
그러니까 말하자면 중요한 내용은 다 말씀드린 것으로 된다.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또 강론하고 강론을 첨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