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녕된 말로 억측(臆測)을 해놓음 맞춰주지 않기 위해선 재앙(災殃)을 막고 액(厄)땜을 하는 수가 있음으로 마구 억측(臆測)을 해논다
이제 양력을 셌으니 임인년(壬寅年)이라 하지만은 아직은 음력(陰曆)으로 신축년(辛丑年)이요 신축년 섣달다이라고 지금 그런데 이 신축년은 산지박괘(山地剝卦) 오효동(五爻動)으로 六五. 貫魚以宮人寵 无不利. 象曰. 以宮人寵 終无尤也.
관어이궁인총 무구니라 상왈 이궁인총 종 무우야라 이렇게 돼 있어
지금 박살 나는 게 좋은 게 뭐가 있겠어 끔지에다가 고기를 꿰듯 쭉 아래 음효(陰爻)들을 꿰가지고서 상효(上爻) 양효(陽爻)한테 총애(寵愛)함을 입으려 든다 그걸 궁인(宮人)으로 여겼어 그래서 이롭지 아니함이 없나니라 이렇게 말했는데
통제(統制)불능(不能) 상태에 빠진다고 그래서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확 퍼져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러면 될 돼로 돼라 하는 식으로 말하자면 곳불 감기 식으로 이제 면역(免疫)을 인간들이 갖추게 하는 거 더는 말하자면 전염병(傳染病)식으로
아
이렇게 행태를 하지 못하게 하고 그냥 고뿔 감기 식으로 이렇게 평생 인간들과 함께 같이 살아가겠지 이렇게 하는 그런 해운년이 됐는데 그게 박살 나는 해운년이라 이게 썩 좋지 못한 해운년인데
실상은 속 내용은 택천쾌괘(澤天夬卦) 부귀지상(富貴之象)이여 말하자면 알 속은 찻다.
알이 꽉 찬 모습 어 - 세계 경제가 잘 안 돌아간다고 아우성을 치고 그렇지만 실상 속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같은
입장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세금이 너무 많이 거쳐가지고 세금이 너무 많이 거친다 하는 것은 그만큼 무언가 왕성하게 왕왕거리고 돌아간다는 뜻 아닌가 그만큼 말하자면 이해타산(利害打算)에 잇속을 많이 차린 것이 된다.
이런 뜻이여-
역(易)은 이 역상(易象)이라 하는 건 언제든지 반대의 현상(現象)을 봐야 되는 거야 그래서 바꿀 역자(易字)야
그래 이 신축년 섣달의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사효동으로서六四. 入于左腹. 獲明夷之心 于出門庭. 象曰. 入于左腹 獲心意也.
이제 뇌화풍괘(雷火豐卦) 九四. 豊其蔀 日中見斗. 遇其夷主. 吉. 象曰. 豊其蔀 位不當也. 日中見斗 幽不明也. 遇其夷主 吉行也.아주 어두운 괘 이렇게 어두움을 전해주는 말하자면 그런 형편 낮에도 북두성이 나올 정도로 그리고 캄캄한 떼우적으로 가린
어둠 속에 빛이 들어오는 걸 본다면 북두성이 보이는 정도라 이거야 그 그렇게 이 섣달이 어두워서 신축 신축 이잖아 그 말하자면 섣달에 년주(年柱) 월주(月柱)가 무슨 신개축(新改築)이
거기 문제가 생기는 걸 말하는 거야 집이 붕괴 되는 걸 말하는 거 신축 공사장에서 그런 것도 있고 화재 나고 이러니 우리나라를 보면 그런데 세계적으로는 그 통가의 그 큰 해저 화산 폭발이 일어나고 사방 지진이 일어나고 일본 구주 지진에
지구가 뭐 온전할 때가 어디 있겠나만은 특히 이달 들어서 더하다 이런 말씀이지..
내년 임인년은 썩 좋은 것도 못돼 말은 이제 택산함괘(澤山咸卦) 상효동라고 그래서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함기보협설 이렇게 말하지만 등구설야라
박괘(剝卦) 이게 이게 이제 속상이 이렇게
관어궁인총인데 이제 이게 동(動)함은 九五. 觀我生. 君子无咎. 象曰. 觀我生 觀民也.
우리의 생애를 관찰한다 군자일 것 같으면 해탈을 잘한 거 잘 살아온 것으로 되지만 소인들 같으면 백성들이 야위 였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잘못 살아온 것이 된다.
이거 나의 생애를 살펴본다 하는 것은
내 식솔들 내 백성들을 이렇게 관찰해보는 것이다.
잘 기름지고 내 백성들이 살 쪘다면은 그 해를 잘 지내 온것 일생을 말해 그 인생 일생을 본다면 잘 살아 온 거야 그러니까
ㆍ
올해 신축년 잘 살아온 곳 백성들이 살 쪘다면ᆢㅡㅡ
백성들이 병들고 야위었다 잘 못 살아온 거 내가 세상을 잘 못 다스린 것 위정자가 세상을 잘 못 다스린 것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그게 이 속상이면 이렇게
부귀지상을 말하고 왕의 조정에서 탄핵하는 거 비폭력으로 탄핵하는 걸 말하는 게 많이 가진 사람들 내놓으라고ᆢ...
그래 이렇게 부귀지상(富貴之象)에는 象曰. 澤上于天. 夬. 君子以施祿及下 居德則忌. 거덕측기 하나니라 내가 무슨 덕에 상주한다는 것을 꺼리는 법이 니니라 그러니까 국세청 검찰청 이런 데 내가 있으니까 말하자면 이렇게 보이스피싱 이렇게 사칭하는 걸 조심해라 암표 같은 거
이런 걸 말해주는 거야 그 부귀지상을 말하는 겨 택천쾌괘(澤天夬卦)는 그래 여기서 너무 먹다가 잘못 먹어서 케켁 거리는 거야 九五. 莧陸. 夬夬中行 无咎. 象曰. 中行无咎 中未光也. 현륙이 켁 켁이로구나 이건 뭔 소리 다 이건 독초를 먹고 마(馬)가 뜯어 먹고서 못 새겨서 개우느라고 케켁 거리는 모습이 이러고는 죽을까 봐 그래서 개우는 거 이게 남에게
갈 것 까지 말하자면 먹지 못할 것까지 강제로 먹어 재키면은 칼부림이 난다는 거 아니야 이렇게六五. 喪羊于易 无悔. 象曰. 喪羊于易 位不當也. 양(羊)을 거래하는 바꿀 오자 야 바꿀 역자(易字)도 원래 바꿀 역자 쉬울 이자(易字) 이렇게 되지만 여기는 거래할 오자 거래하는 땅이라는 것이 아주 ‘오’자로 해서 발음이 나온다고 양(羊)의 역량(力量)만큼
거래하는 땅에서 말하자면 밑천 들이는 걸 잃어버리는 것은 후회가 없을 거다.
그러면 양(羊)의 역량은 소왕대래(小往大來)라고 밑천 조금 들이면 크게 얻는 바 있을 거 아니야 그 소의 역량만큼 얻게 되지 않아 ᆢㅡ
소 마의 소나 마의 역량 ᆢ 그런 걸 말하는데 그런데 이렇게 하는 걸 혼자 저 쪽해서 말하자면 좀 부귀지상이니 독식해 쳐 먹다가 독초를 먹은 것 같아선.
게워놔야 할 판이 케켁거릴 수밖에 그런 걸 말하는 게 그게 그만큼
이 세상의 실속은 신축년이 말하자면 알짜배기로 잘 돌아가서 세금이 많이 거쳤다.
무슨 생산 성향에서 공장들이나 이런 것에 잘 돌아간 모습 수출이 잘 된 모습 이런 것을 상징하고 있다.
우리나라 같음ᆢㅡ
물론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겠지 태극을 쓰는 주역 8괘를 쓰는 64괘를 논하는 그 근본을 쓰는 우리나라는 그런 식으로
풀릴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내년 임인년은 택산함괘 상효 함기보협설 등 구설야라 그래잖아
..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이렇게 이렇게 상효야 여ㅡ 함기보협설 등 구설 야라
동함을 하면 上九. 肥遯. 无不利. 象曰. 肥遯无不利 无所疑也
비둔이 되는 거지 말하잠
삼겹살 돼지 ᆢ 돼지 살찐 돼지고기 목 구멍 식도(食道)로 넘어가는 모습이니 이롭지 아니함이 없나니라 먼저 숨어 도망가는 모습을 살쪄 가지고선 먼저 숨어 들어가는 건 비옥(肥沃)한 숨어 들어가느니라 상에 말하기를 삼겹살 비옥한 살점이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돼지고기 삼겹살이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하는 것
의심될 것 없다. 이렇게 목근멍으로 잘 넘어간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래서 내년에 말하자면 혼인식 피로연에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거나하게 먹고 이렇쿵 저렇쿵 말많은 해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둥구설야라고 그래 잖아 이렇게 함기보 협설 둥구설야라 입에 고만 구설이
어---
막 올르는 모습이다. 그러나 실상은 이게 속 내용을 겉은 이런 데 속내용은 아비규환(阿鼻叫喚)이요 산택손괘(山澤損卦) 상효동 말하자면 전쟁이 나 가지고 폭격을 맞아가지고 말하자면 아프카니스탄 미군 철수하는데 그 카불 공항 폭격 맞는 거와 똑같은 그런 형태가 돼서
못 살겠다고 아우성을 친다. 이런 말씀이여 전 세계적으로 ... 이 백성들이 인민들이 그렇다면 우리나라 같으면 비켜가겠어 아비규환 전쟁을 맞는다 이런 논리 거든.
속상은 이게 오래 만도 못하다는 거야 이렇게 산택손괘(山澤損卦)에서 하도 파여 나가가지고서
빈손이 되다. 못해 가지고선ᆢ
上九. 弗損益之. 无咎. 貞吉. 利有攸往. 得臣无家. 象曰. 弗損益之 大得志也 불손 익지라 덜리다보니 보태줘야 할 판이야 너무나도 덜려가지고 ᆢㅡㅡ
그런 데 손익행위가 아니다.
이렇게도 풀리고 여러 가지로 풀리는데 덜지 않고 더해줘야 할 판이다.
너무나 파였었어 너무나 손해가 됐어 탈이 없을 것이다.
그런 방향으로 해탈할 것이다.
쭉 곧아 서야만 좋다. 아주 곧아여서 이제 재미볼럼 발기 돼서 하면 좋다 이런 뜻도 여러 가지야 그런 식으로 추진함을 추진 할바를 두면 이롭나니라.
얼마나 망했으면 글쎄 신하를 얻는데 깡통을 차려면
집이 없다. 그래 걸인이라 걸뱅이라 이런 식이 되는 거지 뜻으로 ᆢ 그만큼 세상이 아비규환 상태가 된다는 거야 상왈 불손익지 크게 뜻을 얻었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뭔 뜻을 얻어 ㅡㅡ
이 신하 신자(臣字)는 깡통 까는 간슴에 깡통 이렇게 통조림 깡통 이 까는 그 뭐야 그거 도구여 가만히 들여 다 봐 그렇지 ᆢㅡ 에전 캔따개 ...
네
통조림 깡통을 도구로 돌려서 이렇게 이렇게 자꾸 까잖아 그런 형국을 말하는 거예여.
그래 그래야지 깡통을 알멩이 다. 통조림 먹고 껍데기 버리면 걸뱅가 주어가지고서 얻어가지고서
비럭질 해서 먹는 거 아니야 ㅡ그럼 걸뱅이라 집이 있어 집이 없지ᆢㅡ
집이 없으니까 걸뱅이지 그렇게 아비 규환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뭐이 좋겠어 ᆢㅡ
내년에는 그 그렇고 후년 23년도는 항룡유회(亢龍有悔)라 그러고ᆢ 여기 이제
건위천괘(乾爲天卦) 항룡 유회라 하거든 거만한 룡은 후회를 하는데 그럼 그 속괘 속 내용을 봐 곤위지괘(坤爲地卦) 上六 龍戰于野 其血玄黃 象曰 龍戰於野 其道窮也 기혈현황이지 용전우야 기혈 현황 동함 지괘(之卦) 上九. 碩果不食. 君子得輿 小人剝廬. 象曰. 君子得輿 民所載也. 小人剝廬 終不可用也. 대갈통이 터지도록 싸움 박질을 한다 석과지 불식이라 군자득려 소인 박려 돌대가리는 안 터지고 물렁한 놈들 다 터지고 진명(眞命)천자(天子) 말하자면
찾으려 한다 이런 뜻이거든 그러니까 여기서 이런 역(易)을 아무리 여러분들에게 설명해 봐요 뭔 소리인지 제대로 못 알아듣는다 이런 말씀이여 우선 나부텀도 제대로 모르고 그런데 대충 이렇게 훑어본다 한다면은 우리나라 정치 상황 돌아가는 걸 봐
여야(與野)가 다 50보 백보 차이야 두 범죄인 놈들이 서로 잡혀 먹히지 않으려 하고 으르렁거리는 모습이거든 자웅(雌雄)을 겨루는 것도 그걸 갖다 건곤일척(乾坤一擲)이라 하잖아 그러니까 어느 놈이 되든 간에
전쟁은 피하기가 어렵다. 속 내용으로는 그런 뜻이야
그래여 ㅡ 말하자면 곳불 감기를 앓는데 곳불 감기로 그저 가볍게 끝날 것이냐 어떤 놈이 당선돼선ᆢㅡㅡ
아니면 어떤 다른 놈이 또 당선 돼 가지고 지독하게 독감을 앓거나 아니면
이번에 코로나 델타변이나 오미크론 같이 그렇게 지독한 것을 앓거나 그보다 더한 것을 생겨나서 앓거나 할 것이냐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우리 유권자들이 잘 선택을 해야 돼
두 놈 다 짐(朕) 생각엔 다 선수 교체하고 축출해서 내쫓아야지 속이 시원한데 그러면 곳불 감기도 아주 가볍게 앓는 수가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 봐 오늘도 뉴스에
북한의 김정은이가 벼르고 있잖아 사퇴하라고 그럼 예를 들어서 윤 짜장놈이 당선된다고 그래 봐 그러면 정권을 말하자면 인수 받고 뭐 하다 보면 그 밑에 어떻게 박근혜 밑에 일하든 말하든 성가리 호남가가 영남가로 성가리 하는
김관진이 같은 그런 자질이 있을 만한 말하잠 국방을 책임질 놈이 있느냐 이런 뜻이야 그렇게 강력하게. 해서 선제타격한다 하면 저놈들은 가만히 손 묶어놓고 있겠는가
그러니까 앞서 말한 대로 곳불을 앓을 것이냐 독감을 앓을 것이냐 아니면 델타변이나 오미크론을 앓을 것이냐 이것은 우리 전다지 유권자한테 달렸다.
이런 뜻도 되지
만
그러면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 애들도 나쁘다 할 수 없고 무슨 가만히들 생각해 봐 무슨 쥴리니 뭐 이렇게 해가지고
깎아내린다면 그건 직업의 귀천 직업의 귀천이 없다는데 직업 차별을 둘라 하는 거 아니여 아니 줄리네 술집 여성이 대통령이 되지 말라는 법이 있어 또 대통령 부인 되지 말라는 그런 것이 있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건 직업
종사하는 거 차별 두는 것이지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걸 바르다 할 수 있겠어 또 기독교 애들은 되고 무당은 안 돼 말 같지 않은 소리들 하지 ᆢㅡㅡ
그거는 종교 차별이지 그러니까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잘 살펴보라 이런 말씀이야
서로가 헐뜯어 잡아먹으려고 으르렁거리는 속에 그런 말들이 쭉 나오는데 아니 유태 집시 조상 역사 책 마귀서 소위 성경이라 하는 걸 말하잠 추종하는 놈의 새끼 신봉하는 놈들은 옳은 놈들이고
마고 할머니나 무당이나 뭐 이런 말 ᆢㅡㅡ
나는 처음.
들어봤네 마고 할머니라는 뜻을 내가 여기 이 70~80년 생을 살아오면서도 마구 할머니가 있었는지 마귀 할망구가 있었는지 그건 몰라 ㅡㅡ
그래 그럼 마고 할마니 믿는 사마니즘 샤만들은 그럼 말하자면 종교가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종교 차별을 두면 안 돼 개독교나 알라신이나 여호와인지 유대 귀신이 유대 짚시 조상 역사책 마귀서 그 두목 그놈을 믿는 것은 옳고
마고 할 망구 믿는 것은 옳지 않아 ㅡㅡ 썩을 놈들 그 종교 차별 두는 거지
난 절대 그렇게 시리 뭔가를 나눠서 편파적으로 나누는 건 좋지 않아 종당엔 인간들이 이념 사상 종교로 인해서 멸망을 당해 그런 것인 줄만 알면 돼 특히 서양 계독 사상으로 인해 말하자면
인간들이 전멸하고 말 거다
옛날에 공룡이 무슨 뭐 유성충돌에 무슨 뭐 화석에 바이러스 이런 걸로도 멸망이 됐지만 인간의 종말은 사상 이념 종교로 전멸 종말을 구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다고 대장동 두목이 오른 놈인가 그 쌍욕쟁이가 그 안암팍상이 다 그렇게 말해준다고 내가 늘상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드렸지 말씀드렸어 이게 저기서 이렇게 다 이렇게 적었어 이렇게 해놨지만은
九三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無咎
九三曰君子終日乾乾夕若厲無咎 何謂也 子曰 君子進德修業 忠信所以進德也 修辭立其誠 所以居業也 知至至之 可與幾也 知終終之 可與存義也 是故居上位而不驕 在下位而不憂 故乾乾因其時而惕 雖危無咎矣
九三重剛而不中 上不在天 下不在田 故乾乾因其時而惕·雖危無咎矣
이 군자 종일 건 건 석척약함은 저녁에 와서 반성을 하면 혹 염려되나 탈이 없을 것이다.
지괘(之卦)六三. 眇能視. 跛能履. 履虎尾 咥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眇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咥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
대장 사안으로 인해선 하마 삼명이 죽었지 아마 .. 살연멸구 한다 그러잖아 어찌해볼 도리없이 억울하지만 자살 하는 거 아니야
이사람 살아오면서 이것만 이겠어 사람을 해치는 것이 ...
당장 재선이도 정신병자 취급 받고 정신병자 되선 죽고 ...
이게 이제 이재명이 풍수인데 예 이재명이 말하잠 이재명의 풍수가 어떻게 돼 갑진(甲辰) 병자(丙子) 형도 병자 나도 병자 을사(乙巳)병자(丙子) 갑진 을사 병지 갑진 병자 을사 병자 그렇잖아..
ᆢ
그래 형도 병자 나도 병자라 이런 말씀이야 지지(地志)론 진짜 사자(獅子) 라는 고만 썩을 넘들이 개한텐 돌을 던짐 돌을 따라가지만 사자(獅子)한텐 돌을던짐 던진자 한테 확 달겨들어 문다 어느 열친 화삼 명호를 쓰는 작자가 역성을 드는 말을 해 재켜 짐(朕) 생각.. 세도가 안동권씨 늙은 정승이 호걸스럽게 내가 권호랑이요 하니깐 인사 드리는 젊은 선비가 답왈 시생은 조포수 이옵니다 하는 식으로 총맞아 죽지 못해 안달하는 맹수가 사람 무는 거지 바른 정신 가진 짐승 이라면 사람 물겠는가 하였다
그래 그걸 보면 이렇게 종일토록 열심히 사내 역할 열심히 해서 일하다가 저녁에 와서 뭔가 잘못됐다고 두려워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가지면 좋고
우려스럽고 근심되고 염려스럽더라도 탈이 없을 것이다.
그러한 방향으로 해탈을 하게 될 것이다.
근데 여기 속 내용이 알찬 앞서도 또 알찬 것이 그 반대 현상이라고 그랬잖아 ᆢㅡㅡ
알찬 것이
여기 반대 현상이 역(易)은 역(逆)이라고 바뀌어 보인다고 ᆢㅡ 그러면 이건 건위천괘(乾爲天卦) 건괘(乾卦)지만 반대는 곤위지괘(坤爲地卦)가 되는 거 아닌가 곤위지괘(坤爲地卦)를 보자고 쌍욕을 냅다.
해버리지 .. --ᆢ
六三 含章 可貞 或從王事 無成 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여기서 함정 가정 혹정왕사 무성유종이니라 상왈 함정가는 이시발요 혹종왕사 지광대야라 대박 형수한테 욕한다는 소리 대박 나와
다
문장을 머금으로서 곧음이 옳고 옳은 것이 되나니 곧음이란 쭉 발기 됐다는 뜻의 사내 연장이 여기선 ᆢㅡ
왕의 일을 쫓더라도 왕의 일을 종사하더라도 사내 일을 종사한다는 뜻이에요.
왕은 사내고 왕비는
계집 아닌가 이룸은 없더라도 무성유종하 유종의 미를 두리라 성공했다.
할 수는 없으나 ᆢㅡ
이런 뜻으로 이제 속 내용이 돌아가는 거야 상에 왈 밝은 문장을 머금은 상태이니
곧음이 바르다 할 것 곧아야만 바르다 할 것이니라 이렇게 해도 되고 쭉 ㅡ 뻗어야만 쭉 바르게 돼서만 발기 돼서만 바르다 할 것이니 이건 뭔 뜻이냐 이 씨발이라 하는 뜻이 아니라 이 씨발야요 그래잖아 때맞춰 피어난 것이오 때맞춰 발기 된 모습이오 때맞춰 꽃이 피어난 모습이 여러 가지로 피는 것 때맞춰 피는 게 많잖아 혹 왕을 섬기는 일을 쫓더라도 쫓는다 하는 것은
광대한 자리를 알 것이 아니라 시(矢)구(口)라는 거예요.
화살시 변 입구자 촉새 같은 입이 광대(光大)라 이게 일일이 다 풀면 다 음양(陰陽)의 얘기 한문(漢文)형(形) 상형(象形)이 이게 빛 광자(光字)는 이 사타구니 돌아가는 선(線)말 하자면 다리 사타구니 돌아가는데
세로다지 입이 쪽 찌개졌는데 그 들이 받는 남물(男物) 이렇게 남물이 너무 크므로 거기 또와리를 씌워야 된다는 거야 한 일자(一字)는 옆에서 보는 동전 또와리를 말하는 거예여.
옆에서 측면에서 보면 한 일자로 보일 거 아니야 어ㅡ그런게 다 음양 논리 체계를 얘기하는 거여 용산 중국 왜넘 양키 외국 군대 주둔 그넘들 연장이 좀 커 청신녀들이 낙타눈썹등 또와리를 몇 개 써선 받는다 그러잖아ᆢㅡ
이게
섬길 사자(事字)는 일 사자(事字) 일 사자(事字)를 본다면 십(十) 낚시 거리를 한다는 뜻이여 꿰어 찬다는 뭘 꿰차 입과 제비지 그러니까 제비 입을 꿰어찬 역할을 한다 하는 짓을 한다 이거여.
십이 뭐여 여성이지 성기(性器)지 여성 성기가 때로는 사내가 꽃에 물주느라고 줄줄 빠느라고 입을 갖다 대고
때로는 제비[사내]가 그렇게 입을 갖다 대고 제비가 그렇게 연장을 갖다 들이대고 그런다는 뜻이 그렇게 제비 입을 꿰찬 모습이다.
이 섬길 사자(事字) 그게 일 사자(事字)야 그래서 여기서 보면은 산풍고괘(山風蠱卦)상효(上爻) 上九.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불사 왕후하고 고상 기사로다 그러잖아 말하자면 불사 왕후하고 고상 기사로다 이래 불사 왕후
이게 이제 이게 이제 윤가넘 풍수인데 속상인데 윤 짜장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上爻)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구계지 내종유지 왕용형우서산. 여기 있어 이게 무슨 소리냐 죄 지은 놈들을 줄줄이 포승줄을 묶어서 굴비엮음 해가지고
아
서산 축제의 제물(祭物)로 쓸려고 끌고 간다.
이런 뜻이야 아ㅡ
그러니까 택뢰수괘(澤雷隨卦) 그래 풍수(風水)가 택뢰수괘는 검사(檢事)고 ㅡ 화뢰서합괘(火雷噬嗑卦)는 판사(判事)야
이 택뢰수괘 누구든지
대정수리 풍수를 만들 생각을 해야 돼 그러니까 중간에 자리가 100단위 대정수 100단위가 2가 되고 10단위가 5가 되든가
천 단위가 2가 되고 100단위는 공이 되며 10단위는 반드시 5가 돼야 돼
이십단위가제로가 된다면 홑단위가 반드시 5가 돼야 된다
윤가놈이 2052여 그러니까 2052로 해서 택뢰수괘 상효동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검사다 이런 뜻이오 모래시계 하던 홍준표나 말하자면 죽은 박원순이는 택뢰수괘 사효동 다 검사 출신들 아니야
그리고 검사가 되려면 반드시 택뢰수괘 가 돼야 된다 그래야 큰 권력을 잡게 된다.
법조계의 이런 뜻이에요. 그래 이게 이게 동(動)을 하게 되면 그렇게 무망괘(无妄卦) 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
체념할 줄 모르고 발버둥 친다면 점점 그렇게 포승줄이 옥죄여 온다.
수갑이 죄여 온다. 이렇게 말하잖아여.
이렇게 무망괘 이제 참답게 죽어야 할 입장인데
재앙이 있음. 일세 이로을 바 없는 무망에 말이야 참답게 죽어야 할 바 인데 무언가 추진하고 행하고자 하면 재앙이 생긴다 그러니 이로울바 없다 그러니까 아예 나 죽었네 날 잡아잡슈 하고 귀순(歸順) 하는 식으로 이렇게 하면 혹간에 쓸모가 있다. 명나라 병부사성 홍승주 영원성에서패전 황태극이 한테 잡히는 것 모냥 ..
하면 살려둔다 이게 그러니까 포승줄이 느슨해서 빠져나오는 거지
무망지 행이 궁한 궁지 재야라 궁한 입장으로 재앙이 임박한 걸 말하는 것이라 ᆢ
그러니까 포로가 돼가지고 말하잠 제물(祭物)로 갈 무리들이라 이거야 잡혀가지고 ᆢㅡ
요번에 이 말하잠 오늘도 그렇고 뉴스에 나오더라 만 재명이 내가 지면 영창 ᆢ 없는 죄로 말하잠
지어 가지고 만들어서 영창 가서 징역을 살 거라 이렇게 시리 말들 하잖아 말을 하고 있잖아 도둑이 제발 자리니까 그런 말들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떤 놈이 되든 간에 글쎄 백보 50보에 당선된 놈도 영창을 갈 것이고 낙선된 놈도 영창을 가게 될 거다 봐 보면 몰라 이명박이
박근혜 좌우지간 그 영남 쪽에 헤쳐 먹는 놈들 멀쩡한 놈 한 놈도 없을 줄만 알면돼ᆢㅡ
그 지금 지나온 해방후 역사를 보면 알 거 아니야 총에 맞아 뒈지지 않으면은 자살해 죽거나 영창 가거나 가진 챙피를 다 당 하고 그런 처지로 모두가 된다는 것만 알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근데 이게 이제 내용 괘가 글쎄 이렇게 이렇게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가 안암팍상 산풍고괘(山風蠱卦) 상효로 돼서上九.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불사황후하고 고상 기사로다 불사황후 지가칙야라 이게 뭔 말씀이야 왕후는 마누라지 나는 왕이고 왕후를 섬기지 않고 오히려
그
섬기던 일만 고상스럽게 여기는구나 왕후를 섬길 입장인데 다 늙어 빠졌으니 왕후를 섬길 입장이 아닌것 ᆢㅡㅡ입장이 안 된다
이건 말하자면 노쇠에서 상효니까 초효는 이제 어린애 이 이렇게 차츰 차츰 커서 올라가는 거 아니야 이게 늙어 빠진 입장을 말하는 거야 늙어 빠진 입장
더는 왕후를 섬길 일이 없고 그 섬기던 일만 고상하게 여기는 고나...
또는 뭐 우리는 제 죄 지은 놈들이 그러잖아여.
이게 저 말하잠 붙잡혀 들어가는 포로 놈들이 우리는 왕을 잘못 선택해서 섬긴 죄밖에 없어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이상(理想)들은 참으로 고상했다오ᆢㅡ.
우리가 주장했던 유토피아 이상(理想)들 이런 식이 된다.
이게 그런 식으로 풀린다
더는 왕후를 섬기지 않는다 하는 것을 뜻은 가위 법할만 하구나 그 누구는 가히 법할만 하구나 그래서 심심산천에 말하잠 도승이 돼가지고 고승(高僧)이 돼가지고 도(道)를 닦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누구든지 그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법을 삼을 만하다 그게 뭔 소리야 사내 연장이 늙어서 말하자면 고추가 번데기가 되다못해 쏙 들어 가 가지고서
어
가랑이에 털 털북송이 수풀 속에 쑥 들어가 앉아 가지고
아
대머리까진 중도 안 되고 수도승이라 해도 되고 대머리 안 까짐 이젠 고추가 번데기 쭉 빠져 들어가서 포경 거풀이 이렇게 뒤잡아 씌울 정도여 그래 가지고 있는 모습 그건 왜 그 젊어서 호시절에 많이 그렇게 왕후를 잘 섬겨서 자식 내를 많이 해가지고 ᆢㅡㅡ
옛날이나 지금이나 뭐 요새는 얼마 자식을 안 놓고 장가 시집 혼인들 안 하려 하지만 옛날에 결혼을 하면 일곱 여덟은 보통 난 거 아니야 그래선 많이 그래 실패를 봤지 그렇게 낳아가지고 그렇게 성장을 시켜선 열심히 일해서 자식들 건사해 가지고 생(生)손(孫)영생(永生)했던 그런 고추다 그런 번데기다 그런 고추인데 지금 입장은 늙어 가지고 바짝 오그라들은 모습을
보니까 젊어서 일 많이 한 모습이니 가히 그 그런 꼬추는 그런 번데기는 말하자면 우리들이 인생들이 우리 사람들이 본받을 만하구나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 말하는 거거든 이게 그래서 이제 여기서 이제 늙어서는 입으로만 한다 그러는 거 아니야 이렇게 늙어서는 이제 입만 살아가지고 ᆢㅡ여ㅡ
上六.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명승이니 이 불식지정이니라 어둠에 올라탔을 적에 어두운 밤에 올라탔을적 밤에 어두울 명(冥) 처(妻)를 밤에 밤에 올라타게 했을 적에 이 불식 지정 이니라
쉬지 않고 곧을정 쭉 발기된 거 쭉 곧는 거 쉬지 않게
쉬지 않고 쭉 곧게 하는 게 이롭나니라 이런 뜻이여
계집이 여성이나 남성이나 올라타던 여성을 남성이 올라타면 여성이 배가 되고 남자를 여성이 올라타면 여성이 키잡이 사공이 되는 거 아니야 여성이 밤에 내 배에 이렇게 나를 배를 삼아 올라탔을 적에는 말하자면 내 고추가
쭉 ㅡ발기 돼도록 쉬지 않고 발기 되도록 하는 것이 곧게 되도록 하는 것이 이롭나니라 그렇게 말하자면
아ㅡ
키잡이가 핸들을 몰고 가는데 운전수가 핸들을 몰고 항해사가 키,
선장이 키 잡이를 하면 키가 그 잡이 키 운전대가 단단해야 되나 니라 그래야 차나 배를 잘 몰고 가잖아 휘청거리지 않고 아 그런 뜻이야 그러니까 이 불식 지정이라니까 꼿꼿하게 할 정도로 자꾸만 키잡이가 사공질을 사공이 노를 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아ㅡ배를 몰으려면 노를 저어가야 되는데 그 노 젓이 꼿꼿해야지 노가 잘 젓잖아 ᆢㅡ 배가 앞으로 잘 나가잖아 그렇게 하려면 열심히 이렇게 노를 저으면 저을 수록 이 노젓 말하자면 꼬추가 발기가 제대로 빳빳하게 설거라 ᆢㅡ
안 그러고 축처지게 느슬 느릿하면 고추가 죽을 거 아니여 연장이 예 그럼 배를 못 몰을 거 아니야 제대로 ᆢ
그 그런 얘기여 ... 그러니까 이게 뭔 얘기냐 하면 그런 논리체계라 이거야 그래 입만 살은 거지 늙어서는 할 수 없어 하질 못하고 물이 마르고 번데기가 돼서 제대로 하지 못해 양기(陽氣)가 노쇠해서 하지 못하고 이렇게 아 ㅡ 여성이 올라탔을적 내 고추가 뻣뻣해야된다. ㅡ
아 또는 뭐 야 마누라가 올라탔을적 내가
말하자면 내 연장이 꿋꿋하도록 자꾸 열심히 배를 노를 젓듯 옹녀 키잡이가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여기서 말해주는 거다.
이게 그래 이게 이런 식으로 이게 풀리는 거예요.
그럼 명승이 염라대왕 앞에 갔을 적에 쭉 시체가 돼서 쭉 뻗는다는 뜻도 되고 여러 가지도 풀려 그래 염라대왕이 왔으면 죽은 체 해야 된다고 쭉 뻗었어 그럼 뱀이 죽은 고기는 안 먹잖아 염라대왕이 뱀이라 하면은 ... ᆢㅡㅡ
죽은 개구리는 안 먹잖아 그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풀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불사왕후하고 고상기사하다 하는 알맹이는 말하자면 이 껍데기는 그렇게 허물가진 죄인넘들이 죄짓는 걸 자복하는 그 이런 말이 돼 가지고서 그놈들을 그렇게 끌고 가는 것이 이렇게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구계지요.
내정유지 이렇게 말하자면은
죄인을 잡아가지고 몰아가는 검사가 돼 가지고서 줄줄이 굴비엮음을 해가지고 서산 축제에 죽음의 축제는 서산에는 서산 일(日) 몰입(沒入)이라고 몰입 해가 떨어지는 거
서산에 해가 떨어지잖아 우리가 그 죽은 방향으로 축제에 왕께서 서산에 제사 지내는 데 사용하는 것이니 축제로 제물로 그러니까 이거 뭐 포로들 다 잡아 죽여 죽인다.
이런 뜻 아니야 잡아 가지고 포로로 그래 해가지고 제물로 다 사용한다 이런 뜻 아니야 이게 속일게 뭐 있어 이게 말하잠 이렇게 잘못한 놈들의 변명
왕후도 말하잠 잘못 섬긴 죄 밖에 없어 한 그런 부적당한 놈들 이런 놈들을 갖다가 다 갖다 말하자면 잡아가지고 쳐넣는다 쳐넣는다 그런 입장이 바로 누구였느냐 바로 2052 윤석열이 지금 검찰총장 해먹던 사람 야권(野圈)에 국민의 힘에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이었더라
이런 뜻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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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요 건위천괘(乾爲天卦) 하늘이다. 하는 것은
九三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無咎
군자 종일 건건 석척약하면 무구니라 려하나 위태할여 무구니라 그러지 않아 ᆢㅡ
이제 말하자면 이재명이지 그 하늘이라 이거지 명나라 만력제 할아버지 가정제 영화 대명
무슨 드라마 보면 가정제가 정치를 하지 외괘(外卦)는 나고 그럼 내괘(內卦)는 누군지 아는가 ...ᆢㅡㅡ
말하자면 신하들한테 그 권신 엄숭 엄세빈 척계광이 나오는 그 환관(宦官) 한테 그러잖아 거기 나오는 그 신하들한테 묻잖아 그러니까 어버버 하니까 내괘(內卦)는 누구야 지금 저기 뽕 상전(桑田) 경영 하는 데 가 가지고 일하는 현령(縣令)이지 하늘의 권한을 잡고 있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삼효동이나 이런 걸 말하는 거지만은
그 건괘(乾卦)가 내건(內乾) 외건(外乾) 이렇게 해서 육효(六爻)가 되는 거 아니야 으ㅡ
하늘이 다 이거야 건위천괘(乾爲天卦) 잠룡(潛龍)물용(勿用)이나 이렇게 건괘(乾卦)라 해야지 저 말하잠 주권을 잡는 거 아니야
생각을 해봐 박정희도 잠룡물용이고 이낙연이도 잡룡 물용이야 그래 그런 사람들이 요번에 그럼 말하잠 이낙연이나 이낙연이가 이번에는 잠룡 물용으로 할 줄 알았는데 말하자면 이재명 이 사람 종일 건건이 지금 권력잡겠다 하는 거 아니야 권한을 하늘 권한을
그걸 잡고선 태어났다는 뜻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풍수(風水)가 ᆢㅡㅡ
이재명이가
그런데 이번에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이 이 말이야 죄인으로 몰려서 잡힐 것이냐 아니면 말하자면은 민주당이 다시 재집권해서 참말로
정권의 바튼을 이어받아서 대통령 건위천괘(乾爲天卦) 하늘이 될 것이냐 이것은 인내천(人乃天) 사상(思想)으로 온전히 유권자(有權者)고 민주주의(民主主義)니까 국민한테 달린 거지
지금 이 세상 논리적 우리나라 정세를 보다면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그래서 촌철살인(寸鐵殺人)이 안 돼 말 논리 체계가 이렇게 말이 길어진다니까 어떻게 간단히 줄일 수가 없어 이렇게 설명을 하다가
그러니까 50보 백보 차이가 어떤 놈이 되든 간에 두 놈 다 그저 말하잠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어떻게 고뿔 감기 앓 컷을 덜 가볍게 해 병을 앓느냐 아니면 더 지독하게 하느냐 이것이 말하잠 우리 국민들 투표에 달렸다.
곳불 감기 앓는 거는 면치 못하는데 아비규환 더 지독하게 해서 카불 공항처럼 6.25 사번 경인(庚寅) 사변 처럼 무슨 선제타격이니 뭐니 해서 폭삭 망할 것이냐 아니면은 그냥 고불 감기 할 정도로 하고 말 것이냐 이것이 우리
말하자면 인내천 사상 민주주의라 하니까 유권자들한테 달렸다.
이러한 말씀이여 뭐를 선택하든 일단 선택했다면 그 말을 하자면 받아들여야 된다 이거야 국민들이 ...ᆢㅡ
해볼 도리 없잖아 내 자신 자기네들이 선택했으니 나는 투표하지 않으려고 그러니 두 놈들 그런 놈들 뭐 하러 투표해 안 해
이번에 기권이 어디 그렇게 범죄인 놈들 두 놈들이나 그런 놈들 아니고 진짜로 옳은 사람이 나오게 된다.
하면은 물론 그렇게 해도 이 세태 그림이 안 들어 가겠지만은 고뿔 감기 알 정도로 그냥 몸살 정도로 조금 앓타가 말 정도로 이렇게 될 얘기지 그렇게 지독한 병은 안 될 거다
이 래 흘러
2023년 계묘(癸卯)년에 가면 항룡유회(亢龍有悔)야 거만한 룡은 후회한다 속 내용 용전우야 기혈 현황이라 그러니까 쌈박질 계속하는 거여.
임인년 계묘년에 옥척도(玉尺圖) 서합괘(噬嗑卦)여 씹히면 형통한다고 그 방향을 본다.
할 것 같으면 한 번 보라고
어떤 놈이 돼서 50보 100보 차이로 당선돼서 가볍게 앓면은 가볍게 하려고 하는 놈이 당선되면 그저 몸살 정도 앓 정도지만 지독하게 할 놈이 당선되면은 그냥
아비규환 카블 공항처럼 6.25 사변처럼 그런 어려운 형태를 우리 국민들은 각오하고 있어야 된다 이건 절대 공갈 협박 아니고 엄포가 아니야 그렇게 돌아가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윤짜장 연편네가 자신이 무슨 사만기운이 쎄다하는것처럼 말을한다힌 그것 역시 탐탁 찮고 뭐든 세인 야시 보고 안하무인(眼下無人)식으로 아무리 사적(私的)인 대화를 나눳다 하지만.. 그런 것 바른 심상이라 하겠어 ...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너무 강론이 오래됐네
이것이 제대로 텍스트가 되려는가 그러니까 두 놈 다 50보 백보 두 놈들 다 그러면 낙선시키고 당선시켜도 오래 가지 못해 백성들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을 칠 친데 아비 규환으로 생각해 봐 ᆢㅡㅡ
국민이 두넘 다 감방 집어 넣고 말테니깐 앞으로 보라고들 썩을 넘들 ...
저절로 그렇게 되어있다 무슨 귀신이 억지로 집어넣치 않으려 하여도 태갑이 말했다 자작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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