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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가리 부젓갈 2022. 1. 18. 11:16

우리나라 훈민정음

훈민정음은 비밀스러운 것이 숨겨져 있어 이것을 아는 자가 몇이나 될 것인가 이런 말씀이야

https://youtu.be/QBquyVoANoY

 

우리나라 자음 모음 이렇게 합성해 가지고 글자를 만들어 내는 것 아닌가 [ 잠간의 두뇌흐르는 번뇌망상 일수도 있음]

그걸 갖다가 처음에 이 자음을 쓰는 걸 갖다가 초성 또 그 받쳐서 그 글자가 되게 한 걸 갖다가 중성 그다음에 이 받침을 해주는 글자를 갖다가 자음이지만 그걸 종성이라 이렇게들

정해놓은 거 아니야 이렇게들 말한다고 하잖아 거기 다 그렇게 글자를 조성해서 자음과 모음이 글자를 조성하는데 비밀스러운 것이 다 숨겨져 있다.

이런 말씀이야

모음 계통에 아야 어여 오요 우유 이렇게 모음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이 강사가 여기 공 운 빛 속도 소리 파장 색 시간 공간 시공 이렇게 여기다가 적어놨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을

모음 계통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이렇게 으 이를 가가지고 열십자 짜짓기를 한 것인데 그것을 이렇게 나눈다면 이제 어발음 아발음 오발음 우발음 이렇게 되잖아 열십자를

끊어 놓으면은 그러니까 어는 동쪽을 가리키니까 남면 치세에 자연적 목성 ㆍ 아는 서쪽을 가리키니까 말하자면은 금성ㆍ 오는 앞으로 남쪽을 가리키니까

화성 ㆍ우는 자연적 북쪽을 가리키는 형태가 되니까 수성 ㆍ 이렇게 된다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말하자면 모음의

그렇지

시발 출발점이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런데 그 훈민정음 정하는 데는 아를 하늘을 삼고 뭐 으 이를 어떻게 한다 이렇게 해례본에 아마 설명이 되어 있는 모양이야 이 강사는 해례본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그런 논리 체계로 이렇게 무슨 옛날에도 그 무슨 규칙을 정해갖고서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했겠지 그렇지만 이 강사가 볼 적에 그것이 무슨 머리에서 터득하던 깨달음을 얻든 간

무슨 발음 계통을 제대로 이해해가지고

훈민정음을 창립했든 간에 그런 건 자세한 거는 몰라 그렇지만은 지금 여기 이렇게 봐 물론 화음 그러니까 모음 계통해서 중성 계통에서 불 화자 화음 개통의 그러한 글자들이 많이 형성된다 하는지 모르지만 다른 발음에 있어서 다른 모음 발음에 있어서 그런

글자 형성이 많이 돼어 ᆢㅡ 종성과 부합해서 그러니까 초성 중성 종성과 부합해서 여기 본다.

할 것 같으면 이 강사가 처음. 쓴 자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공 하면 공을 뒤 잡으면 운자가 됩니다.

예 이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인지 여러분들 아실 겁니다.

문 하면은 두잡음은 곰이 돼요

표는 뒤 잡아도 맨 표가 됩니다. 이런 거기 숨어 있는 뜻이 많다.

이런 뜻이야 그가 초성중성종성을 부합해가지고 그 글자가 되는 것이 전복을 시키거나 좌우를 뒤잡어서 예를 들어서 이 발음을 전복을 시키면은은 아라비아 숫자 10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거기 숨어 있는 뜻이 많다.

이거야 여기서 공하는데 그걸 뒤 잡으면 운 자가 되는데 운은 뭐냐 바로 시운을 말하는 거예요.

공은 공수거 공수래라고 허공간이나 제로 상태나 말하자면

없는 거 공간의 관점에서 석가가 말하는 그런 식으로도 볼 수가 있지만 운이라는 흘러가는 거 아주 시간 개념이다.

이런 말씀이야 예 이거 뭐 한꺼번에 다 여러 말을 하고 강론을 들일 수는 없잖아요.

그런 식으로 이제 글자가 조성되어 있는데

이건 이제 처음에 이렇게 말하다 보면 서두를 길게 말하다 보면 정작 할 말 본론은 제대로 하질 못하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런 식이다.

그러면

우리가 빛 하는데 빛을 광자라 하는데 광자가 태양 빛 하면 그 광자의 속도가 일률적인 줄 알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속도 빠르기가 소리 파장이 높낮이에 의해서 주파수의 높내이에 의해서

높거나 낮거나 이런 것으로 인해가지고 거기서

이렇게 드러나는 현상이 음성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계 시야로 드러나는 현상이 색이라 하는 것입니다.

색상화로 둔갑이 된다고 하였어 옛 사람들도

그러니까 파장이 움직임으로 인해가지고 그래서 뭐라 좀 청황적백 흑 이런 식으로 오색이나 칠색 등 여러 가지 색이 많아 늘어난다 이런 말씀이지 파장으로 인해서 그렇게 이제 이게 중요한 강릉을 이렇게 몇 가지만 하는데

그러한 색상으로 인해 가지고 그 색상이 빛이 퍼진 광자 빛이 내뿜는 속도가 틀리다 이런 말씀이여 ᆢㅡ 다르다

한온 열량에 의해가지고서 그 말하자면 온도에 의해가지고서도 그 속도의 빠르기가 다르다 이런 말씀이야 어리석은 사람들은 뭐 몇 백광년 몇만 광년 몇 천 광년

4억광년이니 뭐 1광년이니 태양 빛이 1년에 가는 속도가 얼마다 1초에 몇십만 킬로를 태양 빛으로 이 태양 빛이 뻗어나가는 데 속도가 그것이 일년 가는 것을 일광년이라 한다 그 길이를 일광년의 길이라 한다 이렇게 말들을 하는데

그건 다 가소로운 얘기라 이런 말씀이에요.

이 속도가 뜨겁고 차겁거나 압력이나 지금 여기 강사가 앞서 말한 색상의 다름에 따라서 다 다르다 이런 말씀이에요.

속도 빠르기가 ᆢㅡㅡ그러면 태양이 1광년 가는 것이 예

속도가ᆢ 열량을 내는 거나 말하자면 색상 둔갑으로 인해가지고 1초 이면 가는 것도 있다.

이거 쉽게 말해서 또 더 가는 더디게 가는 것도 있겠지

1광년 태양 1광년 가는 것보다 더디게 가는 것도 있겠지만 빠르게 가는 것이 한없이도 여러 가지로 많다.

이런 말씀이야 뭐 우주가 130억 빅뱅 논리에 의해서 펑 터진 것이 130억 년이라고 그랬는데 그게 다 가소로운 얘기여

저 먼 별을 무슨 성운을 은하 성운이니 안 드로 메다 성운을 언제 가보나 다 웃기는 소리를 하는 것이지 그 눈 깜짝할 사이에 순간에도 다 갈 수가 있어 이 속도가 다 틀리기 때문에 광년의 속도가 이 광년만 그러한데 이 색상 광의 그 속도 불은 다른 것도 또

속도가 더 있을 거라 다른 논리 체계의 속도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무형의 속도 속도라는 건 시간 개념이라는 게 원래 없다고 그러잖아 이런 사물이 형성됨으로 인해서 그 사물이 움직이는 형 상황을 말해주는 것을 시간 개념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시간이 가만히 생각을 해 봐 저 사물이 변화하고 동정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면 뭔가 흘러간다는 걸 알 수 있겠어 없는 거지 예 그러니까 사물의 움직이는 걸 말해주는 것이 바로 흘러간다는 시간 개념이다.

이거야 ㅡ 이런 뜻이야 원래 시간은 없어 시간이 없는데 공간인들 있겠어 이치적으로 ᆢㅡㅡ

그렇다 하면 우리는 여지껏 과학자들이 말하는 과학적 말하는 우주 빅뱅 논리 이런 거만 알지 그 외에 제3자 개입이나 제4자 개입 이런 건 모르지 우주 형성에 대해서 그러면 우리 형성이 어떻게 이렇게 말야 빅뱅 논리냐 이렇게 말이야 빛으로 인해서 무슨 형성이 됐다.

이것만 생각하겠어 그 외에 말하자면

무슨 과학적 다중 이론이니 끈이론이 이런 걸 제쳐두고 제3자 개입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제4자 개입이 있고 그래서 무슨 3차원 4차원 5차원 이런 것들을 또한 떠나서 그런 것을 떠나가지고서

제3자 개입 제사자 개입을 지금 모르고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인간들 과학자들이 그것이 무슨

창조설이니 뭐 이런 건 다 그건 허깨비 같은 말하자면 허무맹랑한 논리지만은

모르지 ᆢㅡㅡ그런 것도 개입할 수 있는 것이지 개입을 안 한다고 할 수는 없는 거지만 그거 신봉하는 그 자체가 치우한 발상이요 머리에 그렇게 이 견인되는 거고 말하자면 흡수되는 거지 빨려 들어가는 거 유도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이제

그 외에 글쎄 제3자나 제4자의 논리 체계에 이론 체계가 개입이 되어 가지고 우주가 형성되어 있다는 거 것만 알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암흑 에너지 무슨 암흑 물질 이런 것은 과학자들이 논하는 것이지만 그 외에 알 수 없는 것 그렇기 때문에 순간적이나 찰라나 이런 시간 공개념을 무시하고서도

어떠한 말하자면 거리를

부채 살 접듯이 마음대로 떡주무르듯 해가지고 왕래할 수 있다는 그런 논리 체계가 나오게 되는 거야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알 수 없는 거 지금 현재 인간들의 두뇌로 굴려서 알 수 없는 것의 이론 체계가

빛보다 더 빠르며 그 빛을 몇만 곱절로 초월해서 말하자면 달릴 수가 있기 때문에 우주를 넘나든다는 것은 잠깐이야 지금 현실적으로 우주가 무슨 항하사 모래알 지구를 다 부셔서 모래를 만든다 다 한할 것 같으면

그 모래 수보다도 우주가 더 많은데 그 우주의 별세계가 많은데 그것을 또 넘나들어 그걸 넘기면 그 바깥은 무엇이며 그 안은 무엇이냐 다 넘나든다 이거지 그런 건 뭐 말하자면 부채살 접던다 하고 넘나드는 건 물론 하고

시간 개념을 초월해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아닌 거지 우주라 하는 것이

그 넘어 넘어 세계를 다 볼 수가 있고 그런 건 다 말하자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론드렸지만 토시 짝 두 잡히듯 두 잡히는 현상 둔갑되는 현상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쪼개고 쪼개고 파고 파고 들어가면 뭐 양성자 중성자 뭐 이런 거보다 그거보다 더 쪼개고 들어가면 홀라당 이렇게 뒤 잡힌다 이 세계가 ㅡㅡ

그러니까 세계가 훌렁 두잡히는 거야 그래서 작용에 있다고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렸잖아 모순에 있고 왼손은 오른손을 감싸질 수 있고 오른손은 왼손을 감싸줄 수 있는데 그것은 작용에 의해서 주먹을 지을 때와 보자기를 펼칠 때 이렇게 되면 서로가 감싸잖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우주가 아무리 커도 이렇게 뭉쳐놓으면 주먹처럼 될 것이고 그 적은 것 같아도 티끌처럼 먼지처럼 적은 것 같아도 확 펼치면 손바닥보다 더 큰 보자기가 돼서 뭉쳐놓은 손 주먹을 감싸쥔다 서로가 다 그렇게 돼 있다.

그러니까 모순에 의거 해서 있기 때문에 창과 방패 같은 음양 논리에

의거해서 있기 때문에 우주는 도대체 끝이 어딘가 이게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지 우주라는 것을 주먹을 쥐면 주먹이 되는 것이지

그러면 우리가 주먹을 들여다 보잖아 그러면 이쪽 왼손으로 오른손으로 주먹을 짓던 걸 왼손을 펼쳐서 감싸질 수가 있잖아

그러니까 우주는 티끌만도 못하다 보면 티끌만도 못한 거고 크기가 한이 없어 한정 없이 퍼져나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한정없이 퍼져나가는 거 그런 거야 그러니까 가시벽 현상이라고 앞서도 많이 강론드렸지 우물한 개구리가 돼가지고 우물 그 말하자면 입구를 쳐다보면 하늘은 저렇게 동그랗게 생겼구나 이렇게

그래서 이 가시벽이 감싸쥔다. 그럼 치만 바깥으로 나가보면 또 우물은 또 보잘 것 없잖아 아 그와 같은 것ㅡㅡ

자기네들이 아는 한도 내에서 우주가 이렇쿵 저렇고 저렇게 생겼다.

이렇게 생겼다. 저기 우물 안에 들어앉아가지고 말하잠 우물 입구를 내다보면서 하는 그런 말들 밖에 안 된다 그런 논리체계 이론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아 그래서 그 애가 배 속에 들어앉아서

우리 어머니가 저렇게 생겼구나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생겼구나 이렇게 나가는 우물 입구를 쳐다보면서 그렇게 말들을 한다 그러잖아 그와 같은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속도는 다 틀리다 빛의 속도는 쉽게 말해서 이걸 말해주려고 한 거야 팩트는 ᆢ

빛의 속도는 그 열량과 한온 열을 내는 거와 기압 상태와 말하자면 소리 파장 색상 이런 계통 이런 걸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으로만 논하더라도 논하더라도 다 그 속도는 틀려서 순간일 수도 있고 늘어놓으면 몇 천만 광년일 수도 있고 그렇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우리나라 글자의 훈민정음의 이 우주를 다 포함해가지고 함축성 있게 다 말씀해서 숨겨놔가지고 지구의 무슨 지명 같은 거나 서로 주고받는 말 속에서도 실질적으로는 우리는 그 대화가 외국 사람하고 배우지 않으면 통역이 안 돼서 잘 통하지 않는다 하는지 모르지만

실질적으로는 다 거기다 숨겨놨다. 뭔가 비밀스러운 걸 숨겨놔가지고 다 알아볼 수 있게 해놨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지명 상태로 앞서도 그런 논리 체계를 많이 강론 드렸지 리비아 하면 아비리 이집트 하면 트집을 잡는 두 번째

아버지의 두 번째 리비아 반대 아비리 이렇게 스에즈하면 즈에스=죄예스 이런 식으로 뭔가를 숨겨놨다.

말라가 하면 말이 나가는 거 태양이 나가는 곳이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에게 ᆢㅡ

그 나라 지명이나 말하자면 그 지역 이름이나 이런 것에 대해 다 숨겨놓고 서로가 주고받는

수알라 거리고 못 알아들으니까 그냥 수알라 거린다 그러잖아 자기네들끼리 외국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들을 짓거리지만 그것이 우리나라 발음으로 이렇게 이렇게 적어놓으면 다 그것이 무언가를 숨겨서 알게 한다 말하잠

그러니까 우리나라 말씀은 세상 모든 것을 푸는 열쇠와 같다.

키와 같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또 여러 가지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그래

강론을 드렸는데 내가 가만히 아침에 누워있다.

새벽에 무슨 머리에 생각이 돌아서 이렇게 강론을 드렸는데 빛의 속도는 틀리고 태양의 빛광년이라 하는 건 다 보잘 것 없고 부질없는 거다.

시간 개념으로 볼 적에 그것은 빠른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이 아직도 머리를 얼마나 많이

개발시키고 말하자면 원리 체계를 발전시켜야 될 것인가 이걸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론을 많이 새로이 정립해서 무슨 과학적으로 양성자 중성자 이런 것만 논할 것이 아니라 지금 제3자 개입이나 제사자 개입 이런 것도 생각해서 여러 방면으로 두루루루 살펴서 연구를 해야 된다

그래서 그러한 광년 쪽 상황으로 빛의 속도로 어디를 갈라 그러고 올라 그럴 게 아니라 왕래하려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하고 무슨 엄홀 상태 이런 거 허황한 얘기 할 거 하나도 지금 이 강사가 이야기하는 것도 다 허황되다 할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다른 여러 방향 쪽으로도 연구할 가치가 있다.

이거 그리고 머리를 그렇게 자꾸 발전시켜야 된다 그래서

우주를 왕래할 수 있는 그런 말하자면 그런데 상황까지 도달해야 된다 머리가 열려서 머리가 열려서 깨우쳐서 그래가지고 다른 소재나 하필 왜 우리 지구 상황에다 맞히려고 그래 전부 다 인간들이 에치투오 이 물하고 환경하고 태양하고 지구상 간의 거리 이런 걸 논해가지고 거기에 딱 맞는 거 그런 거만 찾으려고

그런 거 어디 다른 데 없겠나 이게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지 왜 우리 상황에 맞춰 저쪽 상대방한테 맞춰야지 예 상대방 상황에 맞춰야지 어떤 과학자는 인간이 이 말하자면 여기 지구에서 생겨난 게 아니라 그러잖아 다른 데서 와가지고서 다른 별세계에서 온 거라고 ᆢ 그래가지고

이 모든 제반 상황이 맞지 않아서 허리가 아프고 뭐 뭐 이렇게 말이야 압력 세기가 틀려가지고 처음에 태어난 별에서 보다 압력 세기나 이런 것이 틀려서 중력이나 이런 것이 틀려가지고 그럴 수도 있어 그럴 수도 있지만은 우리 상황에 맞출 게 아니라 이렇게 인간들이 다른 별세계에 와 왔다.

여기 상황에 맞추려고 온 거 아니야

거기 자기네 별하고 지금 상황이 틀리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지구에서도 다른 별세계로 가려면 그 쪽 상황으로 맞춰야지 왜 우리 상황에 맞춰서 우리한테 하고 사는 생물이 사는 거하고 똑같은 데 없나 이것만 찾아야 되느냐 그렇게 되면 그건 얼마나 그렇게 소시안적 견해이며

말하면 좁은 데서만 찾으려 하는 것밖에 안 되지 않아 널리 보지 못하는 거 아니야ᆢ 그러니까 사람의 머리 궁리 궁글림을 넓혀야 된다 한마디로 속도는 광년은 느린 것이다.

따지고 보면

팩트는 그거야

내가 여기까지 여러 가지 강론을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잖아 그렇지만 앞서 서론에 강론하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이요 예 훈민정음의 모든 초성 중성 종성에 합성 데서 글자를 만들면 거기 숨겨놓은 뜻이 많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 드려봤습니다.

예 빛의 속도는 같지 않다. 매우 빠른 것은 잠깐이면

광년을 접어서 갈 수가 있다. 또 느려서도 볼 수가 있다.

여기까지 강론해봤습니다.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