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입역할

투가리 부젓갈 2022. 1. 9. 12:16

입이 뭔가 입이 무슨 역할을 해 음식을 먹는 역할을 하고 말하는 역할을 하며 그리고 숨의 보조 역할 숨을 쉬는 보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입이야

https://youtu.be/-gp3UKKibJs

 

그런데 이 입을 갖다가 닭 주둥이 하는 식으로 새 주둥이 새가 잘 지저귀잖아 입을 자주 놀리는 걸 갖다가 그 새가 지저귀는 것으로 봐가지고서 주둥이라고 한다고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면은 말하자면 무엇이 되는 가 바로 제자 백과 이념 감언이설 하는 그런 사상 이념을 감언이설 하는 그런 행태를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제자백가 사상 이념이라 하는 건 뭔가 바로 육신적 노동의 힘 육신적 노동을 해서 이재를 벌어들인 것을 갈취하는 하는 악랄한 그런 말하자면 수단에 불과한 거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육신의 노동을 해서 벌어들여서 많은 이재 재물을 확보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저것을 갈취해 먹고 탈취해 먹으며 빼앗아 먹을까를 머리를 굴려서 생각을 해내는 것이 바로 정신적으로 그렇게 머리를 굴려서 생각해낸 것을 입으로 쥐 쫘가지고서 주둥이를 놀려서 말을 뱉는 것이 바로 제자백가 사상 이념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제자백가 사상 이념이 바로 육신 노동한 것을 갈취 해 먹는 그런 역할을 한다 그런 사악하고 못된 짓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주둥이를 놀리는 것은 말하자면 열심히 육신의 노동을 한 것을 빼어 쳐먹는 도둑놈 깡패 강도다 쉽게 말하자면 그런 거지 무슨 감언이설 만 아니라 입을 놀려가지고서 사상적으로 무슨 정신적 그렇게 그 덕을 줘가지고서 또 머리 굴리는데 머리를 깨우쳐서 덕을 준다. 이렇게 이제 감언이설 해가지고 육신의 힘 노동하는 것보다 머리 굴리는 게 낫다 이런 식으로 이제 감언이설 혹세무민 해서 백성을 속이는 그런 말이야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거든 주둥이 놀려가지고 서 제자백가 사상 이념을 배출해내는 것은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도둑놈이다. 이런 말씀이야 제자백가 사상이 남의 일한길 뺏어 아 먹는 도둑놈들 날 강도다 무슨 사상 이념 주의 무슨 뭐 양자 묵자 여러 가지 제자백가 사상 이념 자애설 겸애설 여기서부터 다 시작해가지고 유불선 논리니 온갖 잡탕의 이념 사상이 세상에 가득하여서 그런 것들이 발전을 봐가지고 무슨 화학 과학 물리학 우주학 온갖 잡설이 아 학설이 아주 난무 말하자면 난맥상 분분하지 이렇게 되어 있어 그러니까 주둥이 놀려서 뺏아 먹으려 하는 놈들 잡아재켜야 된다 이런 말씀 저 열매가 무르 녹익어 열매가 열려서 무르 녹익고 떨어지면 부패돼서 썩어서 먹지 못한다 이렇게 주둥이를 놀리는 거거든 그러니까 저 농익어 떨어져서 부패되기 전에 따먹어라 수확을 하라 주둥이로 이렇게 놀린다고 그렇게 되면 그 가서 그걸 말하잠 부림을 받아 일하는 건 뭐야 육신이지 육신이 노동을 하는 것이니 그게 꼬드기는 역할 꼬드기는 짓을 하는 것이 바로 주둥이 놀리는 방법이거든 저는 주둥이가 가가지고 그러면 저 말하자면은 그리고 수확을 해 보겠어 물론 주둥이로 먹겠지 이 음식을 먹으니까 그렇지만 그건 이 배고플 적에 일부분 이고 일부분이고 나머지 노동하는 손발이 노동 해 가지고 수확을 거둬서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전부 다 육신적인 힘에 의해서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입을 놀리는 것은 육신의 도둑이다. 이런 뜻이야 함부로 주둥이 놀리면 안 돼 저 위치 에너지 중력 탄압 이런 것은 막 머리에 굴러가는 것인데 지금 이걸 말하자면 내가 허리가 아픈데 아 그러고 요 마우스 말하자면 충격으로 어깨쭉지 건초염이 돼서 아퍼도 계속 약을 먹어도 말을 안들어 이런 것이 무엇이야 바로 이 병마를 일으키는 범물고 정처메러는 것 약편에선 말하자면 악마들이라 이런 말 범이다. 이거 여 ㅡ범의 이빨과과 마찬가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중력이라 하는 건 지구의 흡입력 땅이 허공 위치 에너지 이런 것이 전부 다 약 편에 서서 약 팔아쳐먹으려 하는 놈들 편에 서서 병마를 일으키는 범무는 행위를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찌 그냥 나벼 둬야 되겠어 ㅡ. 그놈들을 다 때려잡 잡아야지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주둥이 놀리는 것도 가만히 생각함 혹세무민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다 두들겨 잡으려면 뭐 그래 도끼나 곡괭이 곡괭이로 땅을 확 후벼 파재키고 막 곡괭이를 휘둘러서 어ㅡ부월 도끼를 막 휘들러서 허공을 막 휘둘러 허공을 여기저기 마구 지쫘 버려야 된다 이게 허공을 허공이 안 보여 어디 허공 귀신이 안 보이니까 나를 지지 눌러서 탄압하잖아 위치 에너지로 그래 허리 아프게 하고 어깨 쪽지 아프게 하며 말하자면은 땅에 흡입력 끌어들이는 것으로 이 중력으로 그러면 끌어들임로 인해가지고서 점점 더 힘들게 하는 거 땅속으로 빨아들이려고 그렇게 범 무는 행위를 한다 이거야 약편에 서서 약팔아 쳐 먹으려고 그러니까 그런 놈들을 다 때려 잡아 죽이야 된다 이거 그렇게 주뎅일 놀리는 식 그렇게 주둥이를 놀리는 식으로 말하자면 육신을 괴롭히는 그런 귀신 역할을 하는 제자백가 사상 이념을 가진 놈들을 배따지 죽창 코로나를 다놔서 다 때려 죽여 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구를 파괴 해치워야 돼 꽃겡 팍 찍어서 어 도끼를 허공에다대고 막 휘둘러 다 부숴 치워버리고 원수 갚아야 돼 알갔어 내 말이 내 말이 하나도 안 틀렸다. 이런 뜻이야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서도 생각해 볼 수가 있고 이것이 다 상대적 박탈에 남의 것을 갈취 헤쳐 먹으려 하는 것 노동 댓가를 갈취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야 그래서 지금 그리고 주둥이를 롤리가지 빼서 쳐 먹어가지고 부자가 되잖아 ᆢㅡ 뺏긴 놈은 상대적 박탈이 되잖아 뭐라 가만히 있으면 골고루 그냥 나눠 먹을 건데 아 무르 익은 열매가 눈으로 봐도 떨어지면 부패되는 걸 그걸 몰라 가만 가만히 있어도 봐도 아는 걸 입으로 지껄여가지고서 사람 두뇌에 각인시켜서 노동하는 사람 두뇌에 숙주가 돼서 각인 시켜 가지고 부려 쳐 먹으려고 육신을 부려 쳐 먹으려고 그따위 행위를 하는 거거든 주둥이를 놀려가지고 그러므로 주둥이를 팍 동서남북 상하로 쫙 찌개 놓고 죽창 코로나 배다지를 콱 찔러 주둥이를 쫙 찌게 주둥이를 알갔어 어 그런 거여. 원수를 갚아야 되는거 그러니까 일체 제자백가 사상을 팔려고 하는 놈들은 혹세무민 감언이설 짓을 하는 놈들인지라 다 그만 깨부셔야 된다. 까부셔야 돼 이런 뜻이야 하나도 올은 놈들이 없어 지금 이렇게 약을 지금 먹었어 약을 뭐 특별하게 잘 지어주는 가 해봐야 뭐 진통제 그런 거 저짝집에 가서 약을 지워봐도 시원찮고 이짝 의원에 가서 약을 지워봐서 또 좀 나을까 해서 지워봐도 시원찮 요새 흔해 빠지게 먹는 그 진통제 뭐 생각났다 안 났다 그래 그거 잊어 먹었는데 저 지금 저 약봉지를 좀 봐야 돼 그거 뭐라고 해 거기다가 말하잠 이거 자꾸 이렇게 하면 안 되는디 뭐라고 이거 여기다가 생각이 낫다 머리가 자꾸 왔다리 갔다리 해 이 생각이 말하자면 여기 타이레놀 타이레놀 뭐 부르나셀 뭐 이런 게 다 진통제 그런 걸 말하자면 이렇게 지어주는 것이거든 스마트화면 표시뜨는거 이 새끼들이 이름이 자꾸 나오면 안 되는데 그래 이걸 또 화면 가만히 놔두지 않고 손을 손찌검미를 안 하면 그건 또 시컴해지면서 스마트 하면 시껌해지면서 고만 끊어져 버려 녹화가 ᆢ ㅡ 그래서 자꾸 손질을 해야 되네 손질을 하려다 보면 저런 게 글 쓰는 키보드가 끼어 올라오고 이런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여러 가지 또 아침밥을 늦 개 먹으면서 머리에 생각이 굴러가서 이렇게 이제 응 짓거려 보는 건데 이거 짓거리는 거 다 주둥이가 하는 것이거든 이거 나는 주둥이를 눌려서 감언이설 그래 모순임 혹세무민 너는 그리 갈취해 먹으려고 주둥이를 놀려라 그러고 다른 놈은 하면 안 된다 이러니까 모순이지 너는 하고 나는 해야 된다 너는 하지 말고 나는 해야 된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러니까 모순이여 세상은 창과 방패야 이 창은 모든 방패를 뚫는다 이 방패는 모든 창을 막아 재킬 수 있다 그러니까 모순적인 일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주둥이를 놀려가지고 혹세무민 감언이설 해서 남의 걸 갈취해 먹으면 안 된다 특히 말 팔아가지고 제자백가 사상 중에 말하는 놈들이 뭐 종교 개념 가진 놈들 숱하게 여기서 수차 논 했지만 그런 놈들이지 뭐 그러니까 무슨 주디 놀러가서 말판한 놈들은 말하자면 범물고 말이야 병 퍼뜨리고 약 치료하는 체 하면서 약 팔아 처먹은 이권 쟁취 한다 이런 말씀이지 장 처메려는 이권을 쟁취하려 하는 그런 무리들이다. 그래서 그런 놈들 말하는데 속아 넘어가지 말라 한마디로 그런 놈들 다 때려 죽여야 된다 말하자면 뭐 이반의 나라에는 손에 꾸덕 살이 안 배긴 놈 저 하발찌에서 찌꺼기 음식만 먹는다고 그렇게 난 입 주둥이 놀리는 놈들은 말이야 명분 가들이지 그러니까 세객들은 저 하발치로 내몰아야 돼 그리고 열일 열심히 하는 말하잠. 프로레타리아 노동자들을 높이 사 가지고 저 무산 대중은 꼭대기 다 살려가지고 막 다른 놈들은 다 지지 탄압하고 부르좌 말이야 소작인들 지주들 봉건 영주 이런 놈들 다 때려 잡아 죽이고 눈깔 배따지 칵깍 찔러주고 눈가리 뽑고 배따지 칼로 찌르고 죽창 코로나 코로나 죽창으로 배따지 카깍 잘르고 원수갚아 다 뺏어치 우고 말하잠 공산주의 이것도 하나의 사상이념 그러니까 이렇게 감언이설 혹세무민 해가지고 대갈바릴 주입시켜서 세뇌 각인 시키는 거 이런 식으로 악랄하게시리 말하잠 육신의 노동하는 놈들 뺏어 먹으려고 벼라발 수단의 이념 사상을 배출해 낸다 만들어 낸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이렇게 이렇고 저렇고 횡설수설이라고 하네 이걸 횡설수설의 잡설들을 이렇게 늘어놔 봤습니다. 그러니까 뭔 사상이나 주의가 다 무슨 사상이냐 주장이든가 이런 걸 내거는 놈들은 다 우리 인간들 일하는 놈 사람들 원수니까 원수 놈들을 다 때려잡아 말하자면 약의 편에서 악랄한 말하자면 병팔아 먹으려는 진짜 병귀들이나 마찬가지니 그 놈들은 다 마구 도끼를 휘두르고 말야ㅡㅡ 곡갱이를 휘둘려서 다 쳐부수어 그것이 이제 점점 커서 무기가 점점 커지는 게 핵투하 그 핵투하 갖고 안 되는 것이 세균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마구 찔러돼재키면서 세균 코로나 창으로 쭉 창으로 원수 갚아 원수가 원수 갚아 다 때려 죽여 청질 비거 복비래라 사람들이 모르지 ᆢ비행기가 병 가지고 날르는 거 세균을 ᆢ가만히들 봐 비행기가 왔다. 갔다. 갔다. 갔다 하면 해서 날 비자 비행기여 병 퍼뜨리는 데 비행기만 막아 제켜도 이 세상에 그렇게 지구에 병마가 확 그렇게 금새 안 퍼집니다. 아 어제 뉴스에서 봐 인도에서 저 로마가 이탈리아인가 거기서 하루에 수백 명씩 싣고 온 거 전부 다 다 코로나에 걸린 놈들만 싣고 온다고 그랬잖아 그러니까 비행기가 나른다 할 수밖에 ᆢ 그러니까 다른 게 병마를 날라는 게 아니야 비행기가 날라는 거야 비행기가 오고 가지 못하게 칵 끊어치워버려야 돼 왕래하지 못하게ᆢㅡㅡ 아 살기 좋은 세상은 노자 도덕경 80장 읽어봐 닭 소리 개소리가 들려도 건너다 들려도 오고 가지 않고 왕래하지 않는다고 그게 뭔 뜻 뭐요 면역 체계 없는 데다가 갖다가 오고 가다 보면 면 온갖 잡병 풀어놓으면 다 병들어 죽는다 이런 뜻이거든 아 그러니까 병 무슨 가르침을 주겠다고 오가겠다 하는 놈 통상 거래하겠다는 놈은 실상은 병마라 하는 무기창을 들고서 남의 민족이나 남의 종족 집단 사회를 망치려 하고 들어오려 하는 침략자여 아 눈에 선하게 보이지는 않지만은 그렇게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그거 무슨 교리 이니 나발 똥구영이니 퍼뜨리겠네 전파하겠니 포덕하겠니 뭐 포교하겠니 선교하겠네 하고 나대는 거 따지고 보면 그렇게 병마를 풀어놓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 주둥이로 는 그럴싸하게 혹세무민 감언이설 하지만 실상은 육신의 몸에 병균 묻혀가지고 온 것은 전부 다 그렇게 이쪽의 면역 체계를 갖춰 가지고 있지 않은 그런 병들을 병귀들을 묻혀가지고 와가지고 확 퍼뜨려서 말하자면 장티푸스 를 퍼뜨리고 키니네 팔아쳐먹으려 하는 거 그러니까 말하자면 잉카 문명 마야 문명이 밀림화 시키는 거 다 그 사람들을 죽여버리고 그 따위 수작을 한다 이거야 브라질 그 주 아마존강 일대에 말이야 좀 살기 좋은 그 원주민들이 얼마나 많았어 큰 군락을 이루고 도시를 이루고 그러니까 잘 살았는데 거기를 그렇게 스페인 종족 놈들이 그렇게 악질 백인 놈들이 그렇게 기어 쳐들어와 가지고 병마를 확 퍼뜨리는 바람에 거기 아주 그냥 밀림화 되고 말은거ㅡ 중미에 그렇게 말 온드라스인가 뭐여 거기 그 지방으로 그렇게 하는 응 말야 좀 살기 좋았었는데 그렇게 밀림화 시켰어 잉카 문명 마야 문명 그렇게 악랄하게 군 것이 백인 놈들이야 그래 그 땅을 말해 인디언 인디오를 다 학살했어 1억 명 이상 8천만 명과 인디오 2천만 명을 대략 학살시켰다는 거여 버파로 100만 마리를 때려잡고 그래 그걸 그리고서 그걸 청교도 놈들이 저 쟤 놈들이 개발한 땅 개척한 땅이라고 차지하고 있어 그놈들 가만 안 놔둡니다. 언제든지 다 인류가 종말을 고하더라도 다 죽이고 버리고 죽여버리고 말고 인류가 뭐여 외계인 우주인이 말하잠 말하자면 비행접시 ufo 이렇게 타고서 내려 와 가지고 영장류 원숭이한테 말 씹해가지고 생긴 거야 알았어 알갔어 성 섹스 해가지고 그래가지고 들어붙어가지고 외계인 우주인이 뭘 와 뭐 사람으로 오는 게 아니여 이렇게 광학적으로 막 이렇게 어 빛광학 쪽으로 내리 와 가지고 어 사람 인간 같은 이래 제일 말하자면 깨이기 머리 깨기 쉬운 그런 동물한테 접촉이 돼가지고서 소위 요새 인간이라는 것이 생겨난 것이거든 그런 걸 뭐 하늘이 어떤 놈이 창조 웃기고 있네 제넘이 하늘이면 하 늘 할아버지가 여기 수두룩 하나님 지넘이 하나님이 이라고 하면 여기 하나님 할아버지가 우주여 가득해 아 하나님 아버지 할아버지에 할아버지다 웃기지 말라 그래 이런 거 무슨 뭔가 세상의 천재 지변 자연재해 이런 거 하나 해결을 제대로 못하는 놈 무슨 하나님 할아버지 똥구양 나발 똥이 그 똥고양이야 개독교 노모 새끼들 땡땡거리고 치는 정오만 돼면 치든 종소리 듣기 싫다고 하니 종도 요새 못 울리대 이 시불할 놈들이 ᆢ 썩을 놈 새끼들 저놈들이 그렇게 온갖 병마를 퍼뜨리고서 어어 계속 땡땡거리고 종을 치겠어 이 씹팔 놈들이 예 ᆢㅡㅡ이번에는 여까지 강론 무슨 교회에 내 이름을 내 안짓거리 그놈을 어느 지목하면 그놈 교만 그런 게 아니야 계독 교 개신교회 애새끼들 이나 무슨 카톨릭이나 무슨 알라신이나 무슨 말이야 이슬람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지 그 중동 그 사악한 땅 황무지 땅 말하자면 거기서 생겨난 놈들이 그놈들 다 아주 폭삭해야 돼 폭망 시켜야지 어 지구가 인간을 다 멸종을 시키더라도 폭망시켜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곤륜산에 불이 붙으면 옥석을 가리지 않고 다 태운다고 다 태웠치우고 태우고 난 뭔가 찌꺼기라도 조금 종자 씨라도 좀 저 북극이나 남극에 조금 남겠지 그냥은 안 나벼둬 알겠어 이 씹을 할는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고들 아무런 힘이 없는 자들이가 그렇게 한다는 것만 알아둬 졸개가 무슨 힘이 있어 졸개가 저 가랑 잎 같고 일 년 초 풀 썩어진 문드러진것 바람만 불고 휙 날아갈 정도로 머리카락 보다더 더 가벼워 힘이 없어 그런 거 눈에 보이지 않는 거 그런 것이 다 그렇게 해준다 그런 능력을 가졌다. 능력도 아닌 능력 아닌 너희들이 능력이 하는 그런 능력이 아니야 그런 능력 아닌 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힘없는 사람 힘 없는 인간들 또 힘없는 사물 이런 것이 능력을 그렇게 행사할 수도 있다. 이런 것을 잊으면 안 된 전지정능이 다른 거야 전지 전능 다 두들겨 잡아 손에 다 장악된 거야 꼼짝 못해 무슨 귀신이랑 나발 똥꾸렁하고 제자 백가 사상 팔아쳐 먹을 놈들 다 눈깔 뺄 놈들이고 배다지 코로나 죽창 맞을 놈들다 이런 것만 잊으면 안 된다 이런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씹을할 년 놈 새끼들 조지나 길게 빠져 내가 이렇게 욕설을 하기 때문에 어떤 놈이 이걸 들어주지도 않아 알겠어 이 씹을 할넘들 ㅡㅡ 내가 그래서 아무렇게 이 짐이 떠들어도 괜찮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할렴 드라 조시나 길게 빠지라 그래 예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 하고 미칠가 합니다. 그러니까 예 욕설만 빼면 어때 그럴 듯한 논리체계라는 건 너희들도 다 말야 감언이설 혹세무민 하는 그럴 듯한 논리체계라는 걸 귀에 들어오지 네 내가 그렇지만 여기 너희들 이렇게 이런 말하고 너한테 뭐 땡전거리 하나 아쉬운 거 갈취 한 적 없어 알겠어 이 씹으랄 놈들 아 그렇치만 지금 이걸 또 이 내 글을 나중에 후대에 내 죽고 난 다음에 말이야 이용하려고 하는 놈들도 있을른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런 놈들이 돈 벌어서 쳐먹을런지 ᆢ ㅡㅡ 말야ㅡㅡ 기독교 야훼나 뭐 이런 놈들 대 뒈지고 유태 짚시 어 조상 역사책 마귀서 팔아서 쳐먹는 놈들 그 그놈들 그 인용하는 놈들 그 밑에 놈들이나 그렇게 이권을 쟁취하는 수단으로 악랄하게 이용될 수도 있겠지 될 수 있는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내가 개좃불도 너희놈들한테 뭐 얻어쳐 먹은 게 없잖아 이 귀를 얻었구나 귀를 너희들 이 말을 들어주는 자들한테 귀를 얻었어 귀를 얻어 들어주게 하는 거 그거에 대한 댓가 그 고마웁지 그리고 그럼 그 고마움에 들어주는 대가 고마움에 대하여 대가를 분명히 줄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어 뭔가라도 이 덕이 될 것이다. 이런 뜻이야 이 쓸데없는 말 같지만 알았어 이 썩을 놈들아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들일가 합니다.


앞서 그 뽕뽕 강론할 걸 빠쳐 먹었는데 설거지하는 뽕뽕이 말하자면 미끌미끌한 그릇의 기름을 제거해 가지고 그릇이 뽀송뽀동뽀동해지는 거야 뽀동뽀동 그런데 그게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할 놈들아

미끌미끌한 데에다 뽕뽕을 매 끼를 올려서 뽀동뽀동해지는 줄 모르고 그 기름이 닦여가지고 뽀동뽀동해지는 줄 안다 이런 말씀이야 어리석은 새끼들이 절대 그렇지 않아 미끌미끌한 데다가 뽕뽕을 가지고 딱 끄면 뽕뽕이 거기 미끌미끌한데 매기가 얼러져서 그래가지고 뽀송뽀송해지는 거야 알겠어 뽀송뽀송해지는 거야 그럼 기름이 닦여가지고 뽀송뽀송해진다고

기름이 닦여지는 게 아니라 기름 위에다가 뽕뽕을 메끼를 올려서 뽀송뽀송해지는 거야 그래서 자꾸 그렇게 뽕뽕으로 그릇을 닦게 되면은 뽕뽕의 때가 덕지덕지 않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할 놈들아 절대 그릇이 닦이는 게 아니야
뽕뽕이나 하수구나 쓰레기통 이런 데 막 썩는 냄새가 진동하잖아 뭐 이상한 냄새 아주 뽕뽕 냄새가 제일 지랄 맞지 뽕뽕을 가지고 하면 안 돼 예전에는 지금도 그렇게 하지 큰 데는 비누 빨래 비누나 양재물 가성소다 이런 걸 가지고

말하자면 기름때를 빼는 게 펄펄 끓는 물에다 그냥 그릇을 펄펄 끓는 물에다 해도 기름기가 빠지지만 그렇게 양재물을 타가지고 적당하게 비누나 이런 걸 풀어가지고 그릇을 씻으면 떼가 미끌미끌한 기름때가 쏙 빠지는 거야 알겠어

이 씹을 할 놈 새끼더라
그런 걸 모르고 무슨 뽕 뽕을 갖고 닦아가지고 기름이 빠져가지고 뽀송뽀송하고 그렇게 응 바득바득 뽀드득 뽀드득 그릇이 그렇게 만지면 되는 줄 아는 데 그게 잘못이지 그게 기름 기름 위에다 뽕뽕을 메 끼를 올려가고 뽀송뽀송해주는 줄 모르고
알겠어 이 십을 할 놈들은 세상에 그렇게 속이는 거요. 
모든 세상이 다 그 눈 속임이며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뽕뽕 하고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할려는 놈의 새끼들아 조진아 빠지라고 그래
이 십을 알 느모 새끼더라
내가 욕설을 실커컷야  내 속이 시원해
알갔다. 이 씹을
할너무의 새끼들 예 이럿게 뻥뻥강론을 첨가해 봅니다. 씹을 할로무 새끼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