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호의적이고 호감을 갖게 우군을 많이 만들어서 적을 대적하려 한다 이런 말씀이여 설령 적편이라도 어떻게든 내 편으로 끌어들일 그런 연구를 하는 거지
직접적으로 전장마당에서 전장마당에서 타장 타격을 하는 것은 제일 하책이라 이런 말씀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방법 적군이래도
말하자면 뭐 이간책 이런 것은 두 번째 치고 나에게 호의적으로 호감을 갖게 만드는 그런 적군이 생겨나도록 적군을 만든다 이런 뜻이야 그러면 우호적으로 나오면 자연적 우군이 될
가망성이 많은 거지 그런데 자기 힘만 믿고 독불장군식으로 움직이는 말하자면 파워만 믿고 움직이는 그런 장수는 지혜롭지 못해 오히려 우군한테도 빈축을 사게 된다.
이런 뜻이야
뭔가 파워적으로 지지 누르고 탄압하려는 모양새를 갖춘다면 누가 호감을 갖고 있다가도 좋게 생각하겠어 말하자면 우군을 도리어 적세로 밀어내려 하는 모습을 그리는 거지 그래서
지혜롭게 대처해서만이 전쟁에 승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뜻이야
그런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피아를 제대로 구분 못하고 망둥이처럼 날 뛴다는 거지 광신도들도 그런 광신도들이 없다.
이런 말씀이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아랫된 자 장졸들이 지휘하는 장수를
욕되게 하고 말하자면 오히려 장수의 힘을맥을 못 쓰게 하는 그런 행태를 그린다는 거지.
그렇게 되면 그런 군사들을 이끌고서 전쟁에 나가면은 제대로 된 승리를 쟁취할 수가 있겠어
그러니까 지혜로운 장수는 우선 집안 단속부터 제대로 잘하고 교육부터 제대로 잘 시켜서 군사들을 적진에 배치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목전에 그저 보는 것만 다인 줄 알고 목전의 이해에만 급급해서 광신도들처럼 똘만이 장졸들이 활약을 펼친다면 어찌 커다란 접전 전쟁에서 승리를 하겠어 우군이었던 자들도 다
적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야 그렇게 되면
들어올 적에는 마당 쓰러 들어오시라고 하고선 그 하는 행태들이 백성들을 못 살게 꿀 것 같으면 나가는 문을 다 걸어 잠그고서는 적 세로 하여금 공격하게 하는 거 옛날에 이괄의 군대가 그래서 망하고 말았잖아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장수된 자로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것을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이런 말씀이지
우군 하고 싶어도 소외 시키고 그런 소외시키는 자들이 많아선 세력화 된다면 전쟁에 매우 불리한 것 ,그래 허심탄회 포용하는 자세가 매우중요 집단간에 기존 케케 묵은 앙금이나 이해에 의해 알력 갈등이 심하더라도 잘조종을 할 두뇌를 짜내야 한다는 것 큰적을 앞에 두고서 내부가 분열되면 패망에 지름길인 거다
어떻게든 내 편으로 한 사람이라도 끌어들일 생각을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장수이지 있던 내 편 나를 위하여 힘을 쓸 만한 자들을 포악하게 나대서 적세로 내몬다면 그래 갖고서 전쟁하면 승리하겠어
지금 돌아가는 정세를 본다면 그런 성향도 갖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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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목전의 정세만 볼 게 아니라 먼 장래를 장래를 내다봐야 한다 이런 말씀이지 좌우 어느 쪽이든 간에 인재 양성 인물을 키울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요 지금 본다면
이제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인물들이 별로 없을 것 같다.
이런 생각도 머리에 돈다. 물론 자꾸 매스컴 보도 이런 데에서 띠워선 인물을 키우겠지 지금 지역 출생 인물 배출로 본다.
하면 우도에 이재명이
를 끝으로 거기 지금 툭출나게 나오는 인물 없잖아 김경수는 영창가 들어가 있고 지금 이준석이도 서울 상계동 출신이고 원희룡이도 제주도 출신이라 이런 말씀이지 서도에도 그래여 ㅡ 좌도 인물 배출도
이낙연이가 이번 선거 말고 다음 선거에 혹간 나오려나 그건 모르지만 인재를 양성하지 않고 서로가 말하자면 수구자들이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던 자들이 계속
으르렁거리며 입지만 강화시키려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젊은 세대들 인재를 양성하려고 할 생각들은 아니하고 이 젊은 세대들이 올라서게끔 세대 교체 세대 갈이를 해야만이 그 나라가 말하자면 정치 상황이 건강해지는 것이다.
이런 뜻이야
자꾸만 구닥다리를 사용하려 할 거 아니라 물론 경험도 중요하고 그렇겠지 노하우도 중요하고 그렇지만은 새로운 인물을 양성시켜서 국가의 장래를 바르게 맡길 생각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이런 말씀입니다.
인물 양성시키는 게 쉽지 않아 인재를 양성한다는 게 무슨 키워 줄 찬스나 목전에 그런 것이 생긴 생겨야 되는데 그런 것이 생길 그런 말하자면 처지가 당도한다면
오히려 수구들이 더 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해서 광분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그렇게 되면은 젊은 세대들이 올라설 기회나 이런 걸 말하자면 갖지 못하잖아 찬스를 자꾸 잃게 되면 결국 뭐야 점점 더 말하자면 젊은 인재를 양성할 기회를 놓치고
놓치고 만다 이런 뜻이지 그러면 장래 세상이 쇠퇴할내기지 네 이번에 이렇게 말하잠 짧게 한번 지혜로운 장수의 입장을 대해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