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이야기
무슨 할 얘기가 있어야지 구름 핀 사진이나 찍고 이래 앉
자 있는 거지 아침 저녁
으로 좀 쌀쌀하고 낮으로 좀 햇살이
퍼져서 좀
따뜻해질라 하고 그런데 엇
저녁에 비가 많이.
온 모양이야. 또 축축하게 젖은걸 그런 것도 있고 이런데 이제 다시 또
말랐어 벤취에 뽀송
뽀성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이렇게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는 거야.
무료하게
집에 들어 앉아 있으면 답답하고. 테레비보다 답답하고.
뭐 그렇지 뭐. 뭔가 의도대로 되는 거 하나도 없고 아 그저
사는 날까지 그냥 무사안일하게 세월을 보내는 거야
그게 제일 좋아 뭐 이러쿵 저러쿵 여러 말 해 봐야 그렇고 사주 팔자.
이미 타고난 거
억지로. 지금 와가지고서는
뜯어 고칠 수
수도 없는 거고 그거 갑자를 을축으로
고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거든 무슨 복권이나 벼락 부자를.
말하자면 벼락을 맞아야 돼. 복권 당선되듯 해서 당첨이라 하지
아니 선량을 뽑는 것은 당선이라 하고 무슨 추첨을 하는 걸 갖다가 갔다 가살 라문에 당첨이라 한다 이런 말씀이야
복권 가게
가면 뭐 스포츠 복권
이니 무슨 복
권이니 복권 종류도
엄청난 거여 그 뭐 저 번에도 또 복권이 당선됐다고 꿈에 그려 가지고 복권은 여러 장 샀는데 1등 당첨 됐다고 그래서.
가서 사니. 되긴 뭐 걔 똥나발이돼ㅡ.
괜히 이렇쿵 저렇쿵 그 돈 까먹게 하느라고 ㅡㅡㅡ먼저
번에는
벼락을 집구석에다가 확 쳐서 정전이 되는 바람에 그래 이제 복권을 사라는 뜻인가 하고서 복권을 사서 안 됐거드느ㅡ
그다음 또 일주일 지나가지고서 밤에 꿈을 그렇게.
말하자면 복권이 당선됐다는 거야 여러 장 샀는데 그중에 하나가 당선됐다는 거야 복권 번호를 막 보여주다시피 하면서
그래서 가서 또 샀더니 그게 아니고 벼락 쳤을 적에 복권 샀다고.
이번에 비행기가 쏜살같이 가면서 쎄에ㅡㅡ 하고 말이야 전투기들이
잘 안 다니더니만 그렇게 연습하느라 그러는지 몰라도
편대가 돼 가지고. 네 번씩 그렇게 벼락을 치듯 하면서 집위를 지붕이 있는 위로 날아가는 기여 그래니 뭐 창문이 흔들릴 정도로 쎄엥 거
리고. 그러니까 벼락 치는 거지 막 그래.
소위
벼락친다는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복권을 사서 뭐 당첨된다는 게 아니라ᆢ 밤에 복권 당첨됐다 꿈꾼 것이 말하잠 비행기가 와서 쎙ㅡㅡ 그런다는 뜻ㅡ
먼저는 벼락을 쳐서 쌩 했을 적에 네가 복권 샀으니까 이런 식으로 꿈이 풀리는 거야 해몽이 개코도 좋게 안 풀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갖고 노는 거지. 이 귀신들이 머리에 들은 영각이게 말이야.
정보를 들은 걸 가지고 조합을 해서 꿈을 만들어내는데 그렇게 농락을 하기 시리 ㅡ 생전에 이렇게 정신 말짱한 사람 정신을 농락을 하게끔 고따위 수작으로 꾸며 낸다 이거야.
꿈이라 하는
그것이 어떨 땐 잘 맞고 지난건 잘 맞아.
뭐 각종 돈은 7ㅡ8만 원 생기니까 커다란 멧돼지가 와서 엉덩짝을 팍 박더라고.
그런 거는 맞는 거야 맞는 건데. 그게 지나 놓고 그런단 말이야 아.
그러니까 엉덩짝을 팍 받고 난 다음에 그 이튿날 돈이 십만 원이고 7만원이고 생기면은.
아 그 꿈이 좋으면 뭐
홍돼지 꿈이래. 재수가 있는 꿈이라구나 이렇게 생각할 건데 그게 아니고.
돈을 뭔저. 만지게 한 다음에 뒤에 또 그냥 확 받는 꿈을.
꿈을 돼지가 멧돼지. 꿈을 꾸는 거.
그건 무슨. 그건 귀신도 모르는 거지.
귀신들 영각들도. 그런 걸 앞일을 못 내다본다는 거지.
말하자면
사악한 귀신이 그냥 농락을 하는 거지.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거 믿을 것도 없고 그저 ㅡ
마음 똑바로 쓰고 살아라 이런 뜻이야.
먼저는 이 용역 깡패 놈들이. 여기 내가 대추 줏어 먹는 거 가지고 말을 하는 거.
그거 줏어 먹지 말라 하니 얼마나 마음이 서운한지 ㅡ
이놈 새끼들 늘 공연 제대로 할 줄 알아.
이놈의 새끼더라.
너희 나한테 그래 봐야 하나도 좋은 거 없다.
늙어 이가 할 일 없이. 오르락 오락가락하면서 그 대추 주서 먹는 것까지 너 말 시비가 나 이
썩을 넘어 새끼 속으로. 내가 그런 생각을 했어 그 젊은 놈의 새끼.
그 깡패 새끼들을 말이야. 이렇게 세운다고 내가 내 눈엔 다 깡패 놈으로 보여 그놈들이 공연할 때마다 쭉 뭐 명패 같은 거 달고 서서 있는 놈들 다 그 깡패로 보인다고.
그 깡패 새끼들은 이유 없이
힘없는 사람한테 그러고 쥐꼬리만 하면 권력 가지고 흔들려 한다고 ᆢ.
말야 ㅡ여기 경비 세는 사람들도 다
요새는 안 그래 나한테. ᆢ그런데 고따위 놈의 새끼들.
너들 벼락 맞아 이 새끼들아. 힘없는 놈한테 늙은이한테 그래면 내가 혼자 속으로 그랬어.
야 이 새끼들아. 내가 거기 대추 나무 밑에 대추 떨어지는 거 주서 먹기로서니 그걸 가지고 흠탈을 잡아 이 새끼들아.
그러고서 집에 가가지고서 유튜브 틀어가지고.
어두 틀었는데. 처번에 들었는데 뭐라고 나오느냐 하면은 옛날 이야기라고 하면서
하인 한테 마당지기 하인한테 뺨 맞는 삿또 라고.
그렇게 나왔어. ㅡ그게.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하고 이렇게 들어보니까
경상도 어느 땅에 새로 삿또가 부임해 왔는데 얼마나 못되게 구는지 첫 마디가.
그래 길바닥에 떨어진 감이고 뭐고 떨어지고 죽는 것마다 흠탈을 잡아서 붙들어다 주고 매를 친다는 기여
아 그래. 조금만 잘못하면 두들겨 붙들어다 놓고 30대 곤장을 칠 것도 뭐라고
변명을 하면 40대 처라 그라고 그래가지고 그 밑에 있는 아전 말하자면 이방 형방들이 짜기를
내일 아침에 삿또가 나오면은 쑥 닥 꽁론해서
그 뭐 마당지기한테 시켰어. 삿또가 어슬렁거리고 나면.
무조건 하고 뺨을 후리 갈기라고. 사또를ᆢ지금은 시시티브이가 있어서 안돼겠지만ㅡㅡㅡ 그리고 도망을 치라고
그래서 삿또가 아침에 아침바람에 운동하러 나온 걸 마당 쓸다 말다가 머슴이
뺨 냅다. 삿또 뺨을 냅다 쳤단 말이야.
어ㅡ 이넘이 내뺨을 쳤다 이러고 실 람이ㅡㅡ 머슴이 왈
내가 언제 찾느냐고 딱 잡아떼는 거야.
그래 이방 호방이 와가지고 불러가 야가 날 쳤다.
에이 ㅡㅡ 삿또님 그럴 리가 있느냐고ᆢ. 그래 온갖
사람들 한테 자꾸 야가 내 뺨을 쳤다해도 하나도 안 믿어. 주는거야 ㅡ
지금 우리 삿또가 이제 실성에서 미쳤다는 거야.
사람마다 물어보면ᆢ. 삿또가 말아야 ㅡ미쳤다고 삿또가 그래 거기 배기질 못하고 쫓겨나더라는 거여 ㅡ그와 마찬가지로 쥐꼬리만은 권력가지고 그 대추 주서 먹는 거 그런 거 가지고 시비를 걸어.
할 일 없는 놈들이라고 내가 그랬어.
속으로 내가. 그래서 내 마음 서운한 걸 풀어주려고 풀어주라고 그걸 아마 보게 한 모양이라고 내가 그랬어.
그래. 사람이라는 게 그 마음이 서운하면 안 되는 거든.
그러니까 웃어 넘기라 이런 뜻이겠지.ᆢ
그것도 조권 잡으면 잡히겠지 뭐. 여 ㅡㅡ시민 휴식 공간인데 대추 나무 대추 떨어진거 점유 이탈물 습득 무슨 죄니 뭐 이래서 돈 같은 거 주으면 그렇게 되지 않아.
그거 신고 안 하면. 그런 식으로 그 대추 주서 먹는 것까지 점유 이탈.
물 습득이니 뭐 이따위 떠들 거야. 뭐
그래서 뭐 과전에 불납이하고 이하에 부정관이라고 .
그런 말을 옛날 고사를 갖다 거기다 찍어다 붙일 거야.
사악한 놈들. 너들 나한테 그렇게 사납게.
굴면 이 놈들은 공연 못 하고 ㆍ ᆢ 이 까마귀 조차 짖어.
그날도 까마귀가 짖어 제키더라고. 저렇게 공연하는데 그 가까이 가지 말라고.
그 새끼들 시비 건다고ᆢ
그ㅡㅡ결국 그래봐야. 이 코로나로 해가지고 큰 재미 봤겠니 그럼 점점 코로나 같은 것도 점점 퍼지게 해서 그 공연 못하게.
그 외에도 갖은 재앙이 내려가지고 저주를 받아 가지고 공연 못하게 하게 하는 수가 있어.
그러면 아무것도 못해 손에 못 쥐는 거 아니냐.
느깐 놈들 손에 쥐는 이익이 없을 거 아니여.
우리 같은 힘 없는 사람들 지지 누르고 탄압하려면.
대추를 주서 먹는 것까지 탄압하려면 썩을 놈의 이 새끼들 같으니라고들 ᆢ ㅡㅡ.
그러니까 그러니까
뭘 하든 간에
심보를 바로 써야 되는 거야 뭐. 이걸.
촬영하다 자꾸 이렇게 끊어지네. 그 전에는 안 그러더니만.
쥐꼬리만 한 권력 가졌다고. 힘약한 놈을 말하자면 지지.
누르거나 경멸하거나 이러면 언제든지.
그거 인과응보 복수가 들어와
그전에 내가 성명
요걸이라 하는 그 책을 찍어가지고 나눠주라고 양쪽 손에
책을 수십 권씩 묶어가지고 전철칸에. 전철칸에서 이렇게 공짜로 나눠줬는데 그 신문 파는 놈의 새끼가 요새는 그게 없지 ᆢ ㅡㅡ.
시비 거는 기여ㅡ 이게 하마 이게 이야기가 한 근 ㅡㅡ 삼십오 년이 넘었구먼
그 시비를 걸어 그냥 나눠주지 말라고ᆢ 근데ㅡ 마음이 엄청 서운하더라고
근데 그게 나와가지고서 그 놈을 들고 패는 게 아니라 돌아 돌아 돌고 패는데 나와가지고 저녁 때 보니까 뭔가 그 신문 매대 파는 놈.
뭐가 잘못한 게 있어. 잘못했는지 어떤 사람한테 계속 얻어 터지는 거야.
그ㆍ 말하자면 지하철.
역사 안에서 막 두들겨 맞는 거야.
그래서 어 그렇구나. 저거 갑을병으로 돌아서
그렇게 보여주는 구나. 나한테 나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뭔 사람들한테.
그래도 내가 수십 년 공부한 걸 세상에 말이야.
말하자면 그냥 이렇게 나눠 베풀어 보겠다고 하는데 그걸 갖고 뭐ㅡ 내가 무슨 팔아먹는 것도 아니고 시비를 하는 거니까
그래.
마음이 서운한 걸 그런 식으로 풀어. ㅡ
이게 복수해 주는 건데 왜 직접적으로 그놈한테 복수 안 하고 갑을병식으로 저쪽으로 돌아와 두들겨 패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걸 한두 번 겪은 게 아니야.
그런 식으로 복수하는 걸 아. 인과응보 보식으로 보라고 ㅡㅡᆢ
그러니까 그게 복수도 아니고 서로가 마음이 부담이 되게 하는 거지.
찝찝하게 하는 것이고.ᆢ 그래 돌아 돌아간다는 것만 알아라 이런 거지ㅡ 세상일이ㅡㅡ 윤회식으로 돌아.
돌아가서 언제든지 어느 놈이 터져도 그 패당이 터지게 마련이다 아ㅡ 그럼 저 놈이 나한테 내 대추 주서 먹었다고.
시비를 걸고. 나 마음 서운하게 하고 없신 여기고 말이야
어. 친압을 했다면 저 놈은 안 터지더라도 그놈 패당이 어서 그 말야 용력을 해주는 그 서비스 패든지.
용역 패당 깡패 무리들이라고 이 강사는 늘상 보는데.
그놈들 어느 놈이 터져도. 또 또 어떤 넘한테
뭔가. 걸려 잘못 싫컨 또 얻어 터질 거란 말이야.
아 그런 식이 돼여 돌아간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절대 힘 없는 놈 힘 약한 놈한테 공박줄라 생각하면 안 돼.
누구든지 ㅡ
뭔가라도 약자를 돌봐줄 생각을 해야지 그걸 말하지면 친압을 해가지고 .
쥐꼬리만한 권력 가졌다고 저들한테 무슨 해꼬지 하는 것도 큰 것도 없는데.
아 눈에 과 말이 가시처럼 보인다고 그렇게 생각해가지고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그리고 그놈들 거지 새끼들 말하자면 깡통 들고 오면.
그 깡통 쪽박 까지 내 깨치려고 깨치우려고 할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 그런 놈들 그냥 나비도
그래. 그런 놈들이 집단 패거리가 되고 사기 집단이 돼 가지고. 조폭ㅡ
저기 말이야 대장동 개발 같은 데 거기 다 엮여 들어가잖아 ㅡㅡㅡ.
그거 전부 다 굵은 놈들 그 큰 놈들이 다 굵고 이리저리 다 엮였어.
박영수 이재명의 할 것 없이 어떻게 그렇게.
거기 선거에 나오는 사람이 윤석열이 그 뭐 하나 좀.
그거 걸리는 거 봐. 그 집 팔아 먹는 거.
윤석열 아버지 집 팔아먹은 거. 어떻게 알고.
그거 사고 말이야. 서로가 다 그렇게 걸려.
완전 사기 집단이라고 그랬어. 사기 집단 어ㅡㅡ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그 놈들 이제 공박을 받는 거지 언젠가는 그게 다 밝혀지면 어떤 놈이든 대가리가 터지든 터질 거 아니야.
아 그렇게 되는기여ㅡ 그런 그런 식으로 세상이 운영이 돼 돌아간다.
그러다가 어떤 놈은 오지게 아주 오지게 터지는 거지.
참. 대갈빨이 깨져버리는 거지 그래ㅡ. 힘 없는 놈 너무 공박줄려 하지 말아야 된다
동학사상이 인내천 사상이라고. 하늘이 또 백성의 마음이여ㅡ 그럼 어떻게 돌아가서 그런 공박 안 할거야ㅡ.
그 그럼 얻어 터지는.자 억울하다 할 거 아니야.
이유 없이 저 돌아. 돌아와서 시비 걸려가지고 얻어 터져서ㅡㅡ.
그럼 그놈들 저 짝 놈은. 처음에 나한테 시비 걸려는 그놈은 어디 가서 또 안 터질 거 야.
그래 돌아 돌아서
그렇게 된다는 거야. 아그ㅡ 얻어 터졌 놈도 또 그 상을 받는지 벌을 받는지 그거는 알 수 없는 거 얻어 터져가지고서
그게 벌이 복으로 들어가 나타나는 건지 아ㅡ
복될 것이 벌로 나타나는 것이 그것은 둔갑이 돼가지고 그렇게 나타나는 수가 많은데 혹간 있기도 하고 하는데.
그렇게도 되는 수가 있다 이거여 저 새끼.
저 놈 나한테 해꼬지 했으니 벌 받으라 하는데.
도리혀 상 받는 수가 있다 이거야 어.
이치 전도된것만 아니라 내게 원한 가진자의 원한을 돌아돌아 갚아준것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뒤는 수도 있고 그래고맙다 상받으라 등 번거러운 수다논리 다말할순 없는거다
그리고 상 받아야 할 놈한테 벌 받고 세상에 그래 불공평 불공평한 것 같아도 그게 공평한 걸로 또 되는 수가 있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런 여러 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산은 산이고 강은 강이라고 절대 힘약한 놈 못 살게 굴면 안 돼.
저 힘 센 놈을 깎아서 힘 약한 놈 돌봐줄 생각을 해야지.
뭐 저희들한테 무슨 그 관련이 있다고.
나한테 그런 그런 것까지 사소한 것까지 시비를 걸어 가지고 기분 나쁘게 하고 찝찝하게 하고 서운하게해 그 얼마나 음추려들어.
그냥. 여너일 같으면 내가 떳떳한 놈 같으면 뭐 이런 놈이 있어 하고 덤벼 들고 그렇겠지만 당장 그 대추를 하나라도 주서 먹었으니까 그게 양심이
저 찔리는 먼이 있어서. 내 거 아닌 걸 남의 걸.
그래도 땅에걸 주서 먹었으니까. 그래서 할 말을 못하고 말았지만 그 옆에 나한테 거들어주는 이 있음 ㅡ.
뭐 이런 놈이 새끼 있어. 어르신네 대추 주서 먹는거까지 말하냐 ㅡ.
이렇게도 할 거 아니야. 사악한 놈의 새끼들.
그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여기 언제 하는 그 골탕을 먹게 돼 있어.
여기 이 공원에 여기 관리인이 누구인지 몰라도 어떤 놈이 새끼가 관리하고 운영을 하는지 몰라도 나한테 그렇게 시비쪽으로 그렇게 나서는 놈 하나도 좋은 게 없고 도리혀 공원이 불리하게 진다 이런 말씀이여ㅡ.
아 여기 시민 휴식 공간인데 시민이 마음대로 편안하게 시리 쉬어가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이렇게 돼 있는 거지.
그거 그런 거. 사소한 것까지 시비를 걸어.
뭐 따 먹는 것도 아니고 사악한 놈의 새끼들.
너 ㅡ지대로 공연이 되는 가 잘 봐라 이놈들아.
뭐 나한테 와서 빌어야 될 거다고 언제든 간에.
이놈 새끼들
허접 쓰레기 같은 또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서운하니까 이런 말 하지.
안 그랬으면 내 이런 말 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