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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양가

투가리 부젓갈 2021. 10. 6. 21:03

격양가 민안 국태

https://youtu.be/J4JZTdfGz3I

 

국운이 융성하려면 통치자 소위 지도자를 잘 만나야 돼 지도자가

잘 현명한 사람이 말하자면

국민을 이끌고 간다면 백성들은 자연적 기름진 삶을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각 개인마다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각 개인의 말하잠 운세나 무슨 여러 가지 환경.

영향을 받아서

그 삶이 천층만층으로 차이가 난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나라를 이끌고 가는

지도자가 훌륭하다면 거기 사는 아 백성들은

말하자면 좋은 국토에 사는 그런 백성들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ㅡㅡ 지금은 민주주의라 해서 인내천 사상

사람이 이에 하늘이다 그렇게 해서

하늘처럼 백성들을 떠받든다 이게 민주주의 백성이 주인이다 이게 동학사상으로부터 그렇게 나오는데

뭐어ㅡ 서학에서도 자본주의 논리 체계에서도

민주주의를 일찍이 말하자면 채택했잖는가.

그 사람내들이 그래서 발전을 본 것인데 민주주의 약점은.

그렇게.

말하자면 서로 임금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데서 당파 싸움이 심하고

이렇게 되는 거야. 물론 뭐 군주제에서도 사색당파가 심해지만은.

특히 이 민주주의에선 더하다고 그래 좋은 지도자 통치자를 만나는 백성들은 그 시기에는 그 백성들이 삶이 기름지고 윤택하다

이런 말씀이야. 설사 아무리 명리체가 험하고.

사주 팔자가 나쁘더라도 아ㅡ 그것은 그 말하자면 배를 몰고 가는데 여객선이나 비행기 이런 거 몰고 가는데 거기에 탄 승객들이

기장이나 선장들이 잘 몰고 가면 목적지까지 편안하게시리 당도하는 거와 같은 논리야 말하자면 그렇게 운전수가 잘못돼면은 비행기가 추락을 한다든가 배가 침몰한다든가 그렇잖아

세파 풍랑을 못 이겨 가지고 그래 가지고 백성이 가진 골몰함을 겪고 갖은 고통과

아ㅡ 도탄 고해에서 허덕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난세일수록

태평성세가 못 되고 난세일수록 지도자를 잘 만나야지만 국운이 융성해지며 국태민안 백성들이 그래 그런.

다음 각 개인은 그저

명리 체계에 그런 걸 논해서 풍수 지도자 나오는 것도 다 풍수 영향을 받지만 각 개인들.

특히 삶이 풍수 영양 환경 적응 그다음 사주 팔자 시간 성향 명리 체계를 얼마나 잘 타고났느냐

그렇게 해서 좋은 삶을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좋게 잘 살고자 얼마나 부단한 노력들을 해

그래 뜻대로 잘 풀리는 사람이 있고 안 풀리는 사람이 많잖아. ᆢ

장애적인 것이 많고 그것이 무슨 안온하게 생각을 해 가지고서

사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한 번 대활약을 펼쳐 가지고 크게 돼보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칠전팔기 한다고 그러지 않아. ㅡ

홍준표도 칠전팔기 했고. 아ㅡ이ㅡ 윤석열이도 그렇게 고시 공부해 아홉 번째로.

뭐 합격

되었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 얼마나 거기까지 도달하기 얼마나 말하잠 인고의 세월을 보냈겠어 물론 그 뒷받침하는.

자들이 든든하다면 큰 어려움 없이도 그렇게 공부에만 매진해서.

공부에만 매진해서.

훌륭한 말하자면 그런 인재가 되겠지.

시험에 합격되고 고시에 합격해서 그렇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 각 환경마다 다 틀리잖아. 타고난 환경마다.

그러니까

고달프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거지.

처음서부터 부모 잘 만나서 잘 나가는 사람이 있고

아ㅡ부모 잘못 만나서 그래서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잘 되면 제 탓 안 되면 조상 탓이라고 한다고 그러잖아.

근데 대략은 부모를 잘 만나야 돼ᆢ

그것이 대물림이 되기가 쉬워 무슨 개천의 용나고 백옥 공경 이렇게 하기가 쉬운 게 아니야.

그저 올러 선다는 게 대물림이 된다는 부전자전.

그렇게 가업이라 하는 것도 있잖아. 그런 식으로

가난이 대물림된다는 식으로 그 말하잠 어려서부터.

그 습성이 부모의 습성을 그대로 본받고 닮은 꼴로 살게 되기 때문에 거기 그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명리 체계도 좋아야 되지만은 그 환경도 좋아야 된다 특히 무슨 삶의 고장.

그 환경도 말해 맹모삼천지교라고 환경도 좋아야 되지만 부모 선택도 잘 받고 태어나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한심만 따라하지 뭐. 칠이 석장이라고 화려하기만 했지.

뭔가 해보려 하면 참 그렇게 아무것도 안 되고 허

그ㅡ사주 팔자 잘못타고 나와서 형충파해가 돼가지고서 형충파해가 가지고서 그 구성이 잘 됐으면 잘 됐었으면은 좋은 자리 좋은 위상으로 나아갈 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거의가 그 공망

추락하고 이렇게 고생이 심하게 되는 거여 ㅡㅡ

생각해 봐. 먼저 카블 아프카니스탄 카을 그 탈출해서.

거기 말하자면

알카에다인가 아에스 애들이 그랗게 자살 폭탄 공격을 감행해서 150명씩 이상 죽어.

자빠지는데 거기 한 다리 끼었다면 얼마나 참 비애적이겠어.

바로 이 강사. 강론하는 사람도 그와 같은 그런 처지에

로 어려서 말하면 풍지박산. 나는 그런 과정에서 환경에서 태어났다.

이런말씀ᆢ

그러니까 그렇게 그런 말 하자면 아주 풍지박산되는 그런 삶을 타고 난다는 게.

그게 뭐 어떤 사람은 인과응보니 어떤니 인과응보

왜 하필 그렇게 나쁜 시간으로 몰아받아. ㅡㅡ

지금 은ㆍ ㅡㅡ

그 그 시절에는 그렇게 부득이해서 그렇게 됐어 됐다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이야 제왕절개 마음대로 아무 때나 좋은 시각 받아서 또 태어나고 예전에도 다 그런 거 논해가지고서 합궁을 해서 뭐 천덕월덕 천덕합 월덕합 이렇게 좋은 날에.

그래 방정일 남녀가 말이야. 음양 교배 해가지고 합궁해가지고 수정 좋게 하려고 그런 걸 찾은 거여 ㅡ.

그렇게 해가지고 나오는 자만이라야지만 훌륭한 인물이 이 세상에 탄생하게 된다

그전에는 무슨 제왕절개 같은 걸 마음대로 하질 못했으니까 천상 간에 자연분만 자연 시간 이런 것만 갖고 논했잖아. ㅡ

그렇게 하면 이제 예전에는 그 말 하자면 그렇게 시간이 너무 이르다고.

막 천끈으로 붙들어매다가 못 나오게 하고. 그러다가 그래 산모까지도 다쳤다고.

그런 말도 있어. 그러니까 약 같은 걸로는 좀 조정했겠지.

일찍이 나오게 하는 방법 약이 있다든가 근데 그렇게 시간에 딱 맞춰서 나올 수는 어렵다 이런 말씀이지.

늦게 나오게 하는 더디게 나오게 하는 약이 있다든가.

아 산모가 먹음으로 인해서 아 ㅡ그래.

여러 가지야 오늘 비가 슬금슬금 온 후에.

그래서 그런지 날씨 공기는 맑으네ㅡ

그래 명리 체계를 잘 타고 나야 돼.

누구든지 형충파해가 없고 특히 주역 역상이 좋아야 돼.

아무리 사주가 뻔드름하더라도 그렇게 말하자면 수산건괘니 산수 몽괘

뇌산소과. 이게 잘 그것도 효상 따라서 틀려.

산수 몽괘 삼효는 에ㅡ 교사 스승 학생 애들 가르친다.

이런 뜻이 되는 것이거든. 그게 택화혁괘 안암팍상이ㅡ 몽이란 어리석다.

어리다 어린애다 이런 뜻이고 택화혁괘 아범 할아범 이렇게 해서 범 그러니까 호랑이다 이런 식으로 정반대 위상을 말하는 게 안암팍상으로ᆢㅡㅡ.

그런 식으로 우선 역상이 좋아야돼ㅡ. 그 역상이 너무 좋다가 보면 그 욕심이 참 때 놈의 욕심을 갖게 되고

저기ㅡ 같이 화천 대유 같이 그렇게 된다 화천 대유.

같이 됐서라도 그만큼만 돼라 그래 그냥.

돈을 어떻게 주체할 수가 없을 정도로 홀을 뿌리다가 걸려들었으니까 말하잠 ㅡㅡ

누구든지 그렇게 화천대유. 뭐 천화동인 이렇게 해라 이런 말씀이여 그럼 돈은 실컷 만져볼 거 아니야.

몇 천억 ㅡㅡㅡ

몇 천만 원 투자해 가지고 몇 백 억씩 타고 말이야.

4천 5천만 원 투자해가지고 560억씩 막 타고 말이야.

이렇게 하는 그런 거. 노다지 캐는 거.

그러니까 크게 둔 거지 ᆢ그러니까 역상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이거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 해도 나중에 어떻게 쫄짱 녹을 값이라도 ㅡㅡᆢ

너무 가졌으니까 자연적 그냥 탈취 당할 내기지. ㅡㅡ

그래 역상도 그 음양이라 하는 거. 계속 그렇게 지켜나갈 수가 없는 거여 ᆢ그래더라도 우선은 좋은 역상이 돼야 된다 이거야 택뇌수괘 같은 건.

좋은 역상이야.

지천태괘도 좋고. 근데 지천태괘로 가는 게 좋은 거지 이미 지천태괘로 태어나는 건 하마 썩 좋은 게 못 되는 거야.

초효가 다. 발모여 이기휘 이게 그 내홍이 지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줄줄이 엮인 기차가 이제 출발하려고 서 있는 모습에 윤승대길 타길 올라타길 허락받았다 이렇게 해서 윤승대길로 있는 사람이 더 낫다 이런 말씀이지.

태괘로 가는 게ᆢ ㅡㅡㅡ

윤승 ㅡ 기차가 타는 손님을 받아가지고 갈려고. ᆢㅡㅡ

기차 입장으로는 고달프지 않아ᆢ 지천태괘입장으로 아ㅡ그런 식으로.

그 지천태괘 보다 지천태괘로 가는 역상들이 좋다 이런 말씀이지 그 화천대유 화천대유괘로 가는 역상을 우선 받고 태어나야 된다

본괘를ᆢ 갖고 태어나야 된다.

그다음에 지괘 귀납 지괘가 그렇게 지찬태 괘니 택내수괘니 화천대유 괘 이런 식으로 돌아가야지 결국은 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수가 많다

그러니까 처음에 잘 좋은 역상을 타고 나야 돼.

처음에 산택 손괘 뇌산소과 말하자면 수산건이니 뭐ㅡ지화명이괘.

썩 좋은 역상이 아니야 지화명이괘도 그 효상 따라 다 의미가 틀린데 그 이효면 애 발길질 심하게 한다고.

애 어머니라고. 지천 태괘로 돌아가니까 좋은 거야 처음엔 조금 명이 어두운 기색이 있더라도.

또 사효 ᆢ.

그렇게. 택배기사 이 우출문종이다. 입우좌복 하야.

획명이 지심을 털어놓고 털어가지고서 문 앞을 말이야.

떳떳이 떳떳하게. 해서 나오는구나. 그래뭐 ㅡ 투표하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고.ᆢ

여러 가지 상황 따라 다 틀리지. 그러니까 아. ᆢㅡ

그러니까 우선 그래도라도 역상이 흉한 것을 갖고 태어나면 안 된다.

화지진괘나 지수사괘나 수지비괘나.

이런 건 참 좋은 역상 아니야. 수지비괘나 이게 다 서로 협조해가지고 의지해가지고 이렇게 해서 나라를 건설하고 이렇게 해서 다 벼슬길에 좋아진다는 거 아니야 풍산점괘 나ᆢㅡ 풍산점괘 약간 말야ㅡ 이 척추 같은 데는 안질 같은 거 이렇게 다리를 전다든가 이렇게 음양효기가 치우친 정음괘가 모여서 이렇게 층층이 층계를 이뤘기 때문에. ᆢ

그렇지만 그렇게 점점 점진한다는 게 좋은 거 아니야.

뇌택귀매 괘 로 그 엎어진 건 나쁘고ᆢ 그러니까 우선.

명리체계가 잘 구성된 다음에 역상을 뭐 훑어봐야 된다 년월일시 하는데 년월일시하는데 시도 중요하지만 년월일이 우선 좋고 봐야 돼.

년월일이 좋은가 안 좋은가는 그 자시를 기준해서 역상을 보게 된다.

이거야ㅡㅡ

대정수를. 대정수는 선천수 후천수 조합한 수리야.

그게 맞기 때문에. 아 요번에 지나간달 지뢰를 밟아가지고 다 지뢰가 터져가지고

말하자면 온갖 사람들 다 걸려들잖아.

화천대유의 그 양력 9월달에. 그래서 지뢰 ᆢ.

그게 이제 삼효 빈복이요. 물구나무 서고 재주 부리다가 말하자면 덫 설치한데 치인다고 명이 괘 불가질정이니라 이거

남쪽에 남모르는 덧을 설치했는데 급히 도망가지 못하고

치어갖고 쭉 뻗은 형세가 되었구나. 지화명이괘 삼효가 큰 대수ㅡ 큰 큰 두목을 얻었다.

큰 수괴 ㅡ수괴가 잡혔다. 이렇게 나오잖아 그런 식으로 쫴기 닷 치이는 걸 말이야

말하는 거야 재주 부리다 ㅡㅡ

. 화천 대유 가담한 사람들이 전부 다 그런 지뢰를 밟아가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게 지뢰가 터진 입장이다 이런 뜻으로 돌아가는 게 이달에는 그렇게 이제.

또 택수곤괘. 오효 의월 형을 받는 거. 말하자면 지괘 해괘.

죄 있는 놈은 벌을 받고 군자는 해결된다 그러고.

소인은 사로잡히고. 말하자면 귀납지.

괘가 ᆢ ㅡㅡ

의월 형을

코 배고 발 뒤꿈치 배는 그런 형벌을 받는 거 좋은 게 뭐가 있겠어 예ㅡㅡ.

이렇게 이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쭉 풀어놨는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격양가를 불러 백성이 민안하게 살고 기름진 삶을 살려면은

지도자 영도자를 잘 만나야 된다. 그러니까 앞으로 다음 대선에 누구를 뽑을 것인가.

그런데 거의가 함량 미달이야 다. 그놈들 5년 해쳐먹고서 전부 다 깜빵 들어갈 놈들이지.

들어갈 놈들이지 그냥 베길 사람들은 별로 없어

문재인이 이가 집값을 많이 올려서 욕 태백이 했지.

문재인이가 천산둔괘 초효 그러니까 양이 물러나는 괘의 음으로 초효를 둔미 천화동인으로 이렇게 지괘로 이렇게 돌아가는 걸.

말하자면 운명이 풍수 운명 모태 운명이 태어났는데

거제도에서 날 돼지. 그 을해일주 생이니까 날 돼지.

그건 돼지ㅡㅡ 새는ᆢ 새가 나는 형으로 돼 있잖아요.

그 돼지가 난다는 게 용이 둔갑이 돼가지고 거제도

저 그. 포로 수용소에 있는데 거기서 태어나서

그럼 그게 뒤잡혀가지고. 끝 마무리 되니까.

둔미 했던 게 이제 둘 다 지나가서 이제 말하자면 천산둔괘 상효 비둔으로 은둔할 무렵이면 헷가닥 뒤접힐 거 아니여ㅡ.

천산둔괘가 뇌천 대장 ㅡ ᆢ대장괘로. 대장동괘로 그래서 상효로 ᆢ

천화동인 초효는 전복 화천대유 상효가 되잖아.

자천우지 길무불리 이라고 하늘이 도와서 길해서 이롭다고ᆢ

뭐가. 거기서 빼도박도 못하는 게 저양이 울타리를 들이 박아가지고 아 빼도 박도 못 하고.

말하자면 그 한 다리 걸친 놈들 다 숫 양들이 돼가지고 거기다가 들이 박고서 울타리 상간에 들이 박고서 빼도 박도 못하는 입장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만큼 이제 문재인 정권이 이제 저믈어 가는 걸 표현하면서 그렇게 뒤잡힌다 없어진다.

없어지는 걸 보니까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뜻이여 ㅡㅡ.

그걸 갖고서 이제 선거를 치러가지고 치러가지고서

다음 대통령을 뽑을 뽑을 내긴데 오른 놈이 없다.

이런 말씀입니다. 좌익이나 우익이나.

경상우도나 전라좌도나 경상우도를 왜 우도라고.

전라좌도 왜 그러냐 사람이 남면 치세에ㅡㅡ

이 세상을 남면 치세하는데 그 신화된 입장으로 이렇게 북면해 임금을 쳐다보고 오른쪽이라 오른손을 오른쪽이라 하고 오른팔을 우도로 보는 거여ㅡ.

경상도쪽

신하된 입장으로 충신 입장 왼쪽으로 좌도 왼손.

쪽은

전라도 쪽으로 좌도로 보는 것이고ᆢ 그래서 좌익이 지금 현재로 정권 잡고 있는데 정권을 잡고 있는데 앞으로 이제 어떻게 될는지 몰라.

우익이 되기 쉬울 것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좌우지간 우리 백성들 명리 체계 아는 사람들은 추종하는 사람들은 될 사람한테 찍어야 돼.

그래야지 운을 받게 돼 있어. 또 낙선할넘 할 사람한테.

찍으면 재수가 없다. 이게 말이에요 운세도 없고.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머리를 잘 써가지고 될 만하면 그자에게 ㅡ 내가 그 사람 싫어하더라도 거기 가서 표질을 해라 이런 거.

그러면 운세가 튼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약은 사람이야.

약은 방법이야

약게 사는 방법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싫더라도 될 놈한테 찍어야지 운을 받어 각개인도 어. ㅡ

싫다고. 자기 좋아하는데 찍어서 뚝 낙선하면 기분이 찝찝해지잖아.

아 그와 같은 거. 그럼 운세도 찝찝해진다.

이런 말씀이야. 운세. 좋으면 그렇게 될 사람.

설사 나중에 가서 저 놈이 영창 들어가더라도 될 사람한테 갔다가 투표질을 해라.

이런 말씀이여. 그람 같이 운을 받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또 강론 드릴까 합니다.

이제 이렇게. 먼저 이렇게

모비즌으로 이렇게 녹음 촬영해가지고 이것을 이제 말하자면 뺄라고ᆢ

그래 동영상에서

말하자면 오디오 오디오로 뺄려고. 비디오에서 그래가지고 이제 텍스트화 해가지고서 여러분들에게 글까지 같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 녹음된 음성하고 예.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