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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투가리 부젓갈 2021. 10. 5. 14:19

올림픽 장미공원 촬영 , 들꽃마루 언덕 노란코스모스등

https://youtu.be/KSPvFA0dxQA

 

여기는 올림픽 공원 장미공원입니다 이 장미를 찍어가지고 이렇게 유튜브에 올려서 말하자면 유튜브에다 올려 가지고 이렇게 여기 녹음되는 것을 텍스트화해가지고

같이 겸해서 게시판에 올릴까 합니다 야ㅡ.

꽃이 참 잘 피었어요. 요 장미공원이 이렇게 생겼다 이런 말씀이야.

이 꽃도

이거 하마 지는데. 먼저 꽃이 참 좋았었는데.

저 이 꽃은 아직 있고

아직도 그러지. 그냥 저냥 볼 만해.

아직도 그냥 저냥 볼만하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꽃이 만발했어. 전부 다 꽃이 인제 시들어가는 중이야 꽃이 시들어가는 중이라

이 꽃이 여기 여기 잘 달려 있어 이것도 붉은 장미.

나비도 날라댕기네. 나비도 날라댕기고 이게 꽃이 여ㅡㅡ

하우스처럼 해놓는 철재. 파이프에 붙어 있는 꽃이 더 멋있잖아요.

멋있는 꽃이 피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렇게 자꾸 말하면서 이 카메라를 찍고 있는 거야

그래야지 이제. 글ㅡ 글이 말하자면 텍스트가 끊어짐이 없이 말하자면은 녹음이 된다 이런 뜻이야.

하늘엔 구름이 잔뜩 끼었어. 저ㅡ 아파트들 이런 아파트도 막 찍힌다고

이건 밤으로 등이 ㅡ등이 불이 들어오는 거거든 ᆢ

이렇게 작고 작은 꽃들이 더 예뻐요요 작은 꽃들이 예쁘게 생겼다 이런 말씀이야

저렇게도 찍고 이렇게도 찍고 마고 찍어요 장미 종류도 여러 가지 뭐 한 가지 종류가 아니어 ㅡㅡ.

이렇게. 화단마다 다 틀려. 꽃이 이런.

화단마다 다 꽃이 틀리다고

이 꽃이 이렇게 말하자면. 이 꽃이.

이거 많이 떨어졌네. 이제는 ㅡㅡㅡ

꽃이. ᆢ

이 꽃 이 건 커. ㅡ

저런 건 다 꽃이 커다고.

꽃이 크고

차도 막 가네 에 ㅡㅡ신호등 받고ㅡㅡ 나비가 저렇게 펄펄펄 펄펄 날아.

저렇게 나비가 노란 장미도 좋고

그런 입사귀가 이렇게 분홍 핑크색으로 피는 거.

저기 있는 저거 저 쪽에 있는 게. 저게 제일 꽃이 좋은 것이야

이렇게 말벌도 날아다니는데 아이고 말벌 쏙 가봐 겁나네요 장수 말 말이 장수 말

이 정도로 찍으면. 많이 찍었어. 이제 이렇게 찍어가지고 여기서 이제 내가

오디오 변환기에다가 집어 넣어 가지고 음성 녹음을 엠피쓰리로 빼내가지고 다시 그것을 클로바 노트에 넣어 가지고 텍스트를 해본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이 꽃 찍은 것을 유튜브에 올려가지고 다시 게시판으로 이동을 하면은

글하고 이래 텍스트 내가 말한 거 하고 녹음하고 꽃하고 같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에 ㅡ이 꽃 참 이쁘잖아 이거

빨간 꽃이요. 이게 상당히 이쁜 꽃이야 되게 이쁘잖아

저런. 여ㅡ 한 바퀴 돌아오는 저 위에는 노란 코스모스가 있어.

노란 코스모스 있는 데 가서도 찍어야지.

이쁘지. 내가 카메라를 찍을 줄 몰라서.

나 이거. 천천히 찍어야 되는데 얘기하고 뭐 이래 막 이거로 꽃을 막 휘들러 찍어서 보는 사람은 너ㅡ 너무 급하게 돌아가는 걸로 보일 거라.

이게

감상할 생각 여지도 없이 왜 자꾸 카메라를 돌리는 것 같아서 여기 나비도 팔팔팔팔팔팔 날아요

이렇게 이제 여기까지 이렇게 이제 녹화.

말을 하고서 이제

스톱을 할까 합니다 녹화를 여기까지 하고서

그런 다음에 이것을 이제 텍스트로 어 되는가 안 되는가를 기기에 집어 넣어 가지고

한 번 해볼까. 하는 거야 여기까지 하고.

이제 끝임ᆢ

*

들꽃마루 언덕 노란코스모스등

https://youtu.be/Sr8ZXRVniRw

 

예ㅡ. 여기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언덕에 노란 코스모스 밭이여ㅡ 아주 꽃이 화려하게 화려하게 피었다 이런 말씀이지.

예ㅡ 여기는 이제 사람들이 앉아가지고 찍는 데에 이렇게

꽃이 참 피었어. 이렇게 팔랑개비도 쭉 갔다가 이렇게 해서 바람이 불면 잘 돌아가 저 꼭대기 저 언더막도 있고 사람들도 있네. ㅡ

오늘도 ᆢㅡㅡ

돌아가라 이렇게

이렇게 하나씩. 하나 둘 셋. 찍어가지고는 볼 폼이 별로 없지만은 이렇게 여러 개를 한꺼번에 찍으면은 보기가 더 낫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이 아래는 장미꽃이 이래 피고 저건 공사 중이야.

고러니 까 아주. 키가 얼마나 큰지 몰라 이게

노란 꽃이 이렇게 피었는데 이거 사람이 저거 사이로 들어가면은 아ㅡ 보이지 않을 정도야.

사람 키보다 더 커. 이ㅡ

노란 코스모스가 그래 사람들이. 공휴일로는 많이 와 봐.

인산태를 이루잔ㅇㅅ아. 내가 여기 사진을 많이 찍어 올렸잖아.

에 인산태를 이룬 이런 골목으로 다 들어가 가지고 사람들이 찍는다 이런 말씀이야

예ㅡ 오늘은 아직 아침.이 제 12시 거의 됐는데 그래서 사람이 아직 없어.

저녁나절 저녁 나절 이제 일 갔다 와.

가지 이래.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여기 ᆢ

저거. 사람들이 엄청나. 막. 사람이 많이 올 적에는.

해마다 그래ㅡ 해마다. 그렇게 사람이 봄으로는 양귀비꽃.

가을로는 노란 코스모스. 저 쪽에는 그전에 풍접초를 심었 썼는데 요즘은 그냥 여너 코스모스 아.

분홍색 코스모스 힌 코스모스 섞인 거.

그런 걸 심고 근데 그건 여기 이 쪽 만큼은 잘 크질 않았어.

근데 여기가 그러니까 말하자면 화사해 저짝 이렇게 쭉 둘레길을 깔아서 산을 지나가지고 고개를 넘어서 오른쪽으로 가.

거기 이제 핑크 갈대가 핀 곳이야.

먼 저 번에. 이렇게ㅡㅡ 여러분들한테 찍어서 올렸지.

그 핑크 갈대 아주 화려하잖아. 분홍색 갈 대가 이거 이것도 꽃이 참 좋은 거야

그게 이런 거

이렇게 해서. 이 제 팔랑게비가 바람이 좀 불으니까 잘 돌아가네. ㅡ

저 우에 도 잘 돌아갈 걸 아 오늘은 아직 안 돌아가는구나 바람이 불으면 잘 돌아간다.

니까 이렇게 해가지고 이제ㅡ

저기 언덕 언더막까지 한번 슬슬 올라가 볼 거야.

언더 막에도 사람들이 많이 앉는다고 이렇게 해서

가만히 천천히. 이렇게 찍어야 돼 이렇게.

이게 천천히 찍어야지만 꽃을 감상할 시간이 있어 저기 신격호 빌딩도 보이네.

로테타워 ㅡ

저쪽에는 잘 돌아가네. 팔랑개비가

음 팔랑게비가 아주 잘 돌아간다 야.

저ㅡ 어 ㅡ천천히. 찍어야 돼 천천히

천천히 이렇게 천천히 돌아가면서 찍어야지 잘 찍힌다

이렇게 이렇게 언더막. 옛날에는 이 초가 지붕으로 짚으로 해서 이었었는데 이제 새로 이걸 새로 신축을 해가지고 이런 식으로 언더막을 지었어

나무 피족 말하잠 나무 지붕을 해서 이렇게 여기는 이 쪽은 이렇게 여너

예전서부에 있는 그런 코스모스요

코스마스. 이것도 좋지 화려하잖아 여기는 아직 덜 피었어.

이 우로는 덜 피고

아 저 알로만 져렇게. 말하자면 그늘이 지거나.

뭐 이상이 있으면 덜 피고 이 아래로만 저렇게 화려하게 되어 이 짝에.

이 쪽은 주차장이고. 이렇게

주차장이

이것도 이렇게. 아주 이쁘네. 인제 이건 이제.

피기 시작하네요. 아 이런건 예쁘네.

더 이쁘네. 이쪽에

아 이쁘네 사람들 저 막 소리 지르고 웃고 난리 났네 아주 그만 막ㅡ 여러 사람들 아주머니 들이 와가지고 이렇게 카메라로 찍고 서로 이야기하고 뭐

세월이 좋다 보니까 아 팔랑개비 잘 도네.

이렇게 쫙 막 찍고 있어요. 사진을.

이렇게

이거 참 잘 폈네.ㅡ 이게 보니까 이렇게 잘 필 수가 없네ㅡ

너무 잘 폈어. 잘 폈어. 잘 폈어 잘 피었다ㅡ.

해도 나네 하늘에 해도 해도 나.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카메라를 가만히 흔들지 말고 이렇게 이런 식으로 찍어야 되는 거야.

이렇게 멋있게 찍어야 되나 여기 이제 여는 다른 사람 목소리도 들어갈 거예요.

저렇게 텍스트 하려면 다른 사람 목소리도 들어간다.

이다

다른 사람 목소리도 들어가 웃는 소리도 들어갈 것이고

우와

와 소리는 들어갈 것이고

바짝 갔다가 찍어볼까. 이렇게

바짝 찍어야지 아ㅡ 이쁘네 이뻐 아주 끝내주네 끝내줘

끝내줘 이렇게 삼삼할 수가 없네

너무 이쁘네 너무 이뻐 나비도 팔팔팔팔 날고 아 이뻐 이뻐

무진장이. 이뻐. 저 이제 올라가면서 찍어야지 또.

이제 올라가면서. 찍어ㅡ

올니가면서 찍고

이런건 참 이쁘잖아요 요런 것도 더 이쁘네 팔랑개비도 잘 돌아간다.

이렇게

아. 파랑개비들도 잘 돌아가고. 하늘에 해도 나서 이제 날이 도로 뜨거워질 판이야.

이쁘네 이뻐 이제 여기까지 찍고서 이제 또

테스트 화 해 볼 것입니다 아 이쁘다 카메라로 스톱하기가 싫네ㅡ

너무 이쁘니까 응 ㅡ나비도 나는 거 봐.

나비가 펄펄펄펄펄 날라

저 길로도 나비가. 나비가 팔팔팔 날지 ㅡ ᆢ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