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는 자리를 뭐하러 기를 쓰고 하려 하나
앞서도 여러 번 강론 드렸지만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 뽑히는 사람은.
뽑히는 사람들은 뒤끝이 좋지 않아. 다들 그렇게 비참한 말로를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은 왜 그런가. 바로 조선 오백년 도읍지를.
조선이 망한 그 도읍지를 그냥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거야 경복궁이 뭐야 조선을 세운 그 근본 터전
터전이 아니야 거기 그 입수목에다가 조선이 망한 입수목에다가
조선이 망하라고 왜놈 총독부를 세우고 이등방문 이 또 히로부미가 거기 와서 있었어.
그런데 거기서 오십보 백보라고 조금 그러니까 위쪽으로 옮겨가지고서
무슨 양키놈 백악관에
대칭 되는 거 청와대라 이렇게 명분을 달아가지고.
그전에 그 일본놈 총독관저를 경무대라 하고서 이승만이가 거기 아마 있었었지.
그러고서 그렇게 청와대라 이름을 개명을 하고서 거기서 이조 망한 입수목에다 갖다 가서 아
대통령 집을 짓고 있는 거. 좋은 게 뭐 있어 다 그렇게 봉변을 당하게 돼 있는 거야 어
생각을 해 봐. 지금 무슨 주의를 취택하고 있어.
무슨 사회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하는데.
우리는 양키를 쫓아서 자본주의를 채택하며 또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해서 민주주의를 채택하니 대통령은 그 민주주의를 취택한 그 유권자들이 표를 해가지고 뽑아놓은 말하자면 머슴에 불과한것 이야.
머슴이라는 건 무엇이야. 남성은 노예 종
노예야. 남성은 노예 여성은 노비야.
노비 그렇잖아. 그렇게 뽑아놓은 거야 아이 이조 500년이냐.
고려 500년이나 무슨 종들이 무슨 천대 받고 그렇게 일단 노예가 되면 갖은괄세를 받고 혹독함을
말하자면 주인 놈 상전한테 그렇게 핍박을 받게 되지 않아 ᆢ 그런데 그게 좋은 게 무슨 좋은 뜻이 뭐 있겠어.
그러니까 민주주의 백성이 주인이고 임금이니 저기 뽑혀.
올라가지고서 올라
가서 대통령이랍시고 있는 자들은 모두 노예나 머슴꾼이나 진배 없으니 갖은 핍박 받을 건 뻔할 뻔 자라.
이게. 뻔할 뻔자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당장 집을 옮겨 어디로 옮겨.
뭐 세종 신도시로 그리로 가 가지고 그리로 가 대통령 궁을 따로 짓고 있던가.
이러면 모를까.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어느 누가 해 먹든가 간에
뒤끝이 좋지 못해 말로가 비참해 깜빵 생활을 면치 못하던가.
온갖 말하자면. 행악질을 덮어쓰게 된 나이라 이런다 이런 말씀이야.
봉변을 면치 못하는 자리다 이런 뜻이야.
뭐 여기 저 문재인이 대통령도 내년에 물러나면 그거 말하자면 정권이 바뀐다 할 것 같으면 국민이 힘으로 바뀐다 할 것 같으면 좋겠어.
메타자감이지 역시
어 ㅡ말하자면 박근혜나 이명박이처럼 깜빵을 면치 못할 ᆢ 그런 식으로 몰리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 앞으로 해 먹는 누구라도 맨 마찬가지야.
윤석열이 이재명이 어림반푼도 없어 그 사람내도 거기 해 먹었다 하면 그 자리에 올라갔다 5년 임기 끝나자마자 다 두들겨 맞아 가지고 봉변을 면치 못하고 망신을 면치 못하면서.
그 안에서 무슨 사단이 일어날는지도 아무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 시운이
무슨 택화혁괘 삼효동 혁명은 없다 하더라도 또 총 맞아 죽는 저격 사건은 없다 하더라도 스스로 무슨 병마가 들리든지.
갖은 말하자면 비참한 말로를 겪을는지 알 수 없는 거야.
이건 무슨 저주하는 말이 아니야. 하마 해방 후 해쳐 먹은 사람들 주욱ㅡ 봐.
어디 오른 사람이 몇이나 됐어. 윤보선이 하고 말하자면 최규하 다 총알 권총으로 말이야 위협하는 바람에 쫓겨난 것이고 이승만이는 망명을 간 것이고 이기붕이는.
자기 아들한테 총맞아 죽은 것이고. 생각을 해봐.
다 비참해 전두환이는 깜빵 생활 백록담 가서 귀양살이 하고 가진 욕태백이
지금 먹고 있고. 박정희는 총알에 죽고 말하자면 노태우는 병마에 시달려 침상이 있고 노무현이는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해서 죽고 뭐 온전한 사람이 뭐가 있어.
김 영삼이ㅡ 김대중이고 김대중이 얼마나 그렇게 핍박을 박정희한테 받아가지고 다리까지.
절게시리 그렇게 돼 있는 그렇게 혹독함을 치루 가지고.
대통령 해먹어봐서 뭐 끝에 그냥 그렇게 돌아가셨다 그래.
김영삼이도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
대통령 되기전에ᆢ. 에ㅡ
그래 거기. 그 자리에 올라가려.
하는 사람은
가진 핍박을 다 당하고 가진 봉변 망신을 다 당하게 되는 거여 그러니 그 자리가 어찌 좋겠어 악사리 이렇게 서민대중 민초만도 못한 자리가 바로 그 자리야.
근데 왜 그런데 그 자리 헤쳐 먹지 못해서 그래.
껄떡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아 ㅡ
부귀영화에 부자 놈들이 정작 약은 놈들.
돈 많은 놈들. 어디 그런 데 가려 그래.
저런 말이야 그 이름난 말이야 거리에 빌딩들 주욱ㅡ 우후죽순처럼 서 있는 주인들.
가만히 세상에 말야 쥐죽은듯이 어디 이름이나 드러내고 있어 그런 사람들.
배 두드리고 먹고 아쉬운 거 하나도 없잖아. ᆢ
아무리 세상이 뭐
집값이 등천을 하든 뭐 땅값이 하늘로 올라가든 무슨 상관이야. 마이동풍이지ㅡㅡ
세상에 이 말이야. 정치 그 주의가 바뀌지 않는 이상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나 이런 걸로 취택해도 확 바뀌지 않는 이상 절대 재산을 뺏길 리가 없지 않는가.
아. 이러니까 계속 그렇게 어. 배 두드리고 먹고 살 거라 이런 말씀이여 ㅡ
그냥 그ㅡ 뒷바라지하는 서민대중 민초. ㅡ
젊은 애들 죽어라 일해서 갖다 바치는 거나 마찬가지지.
그런 백성들만 고생스럽고 정치 헤쳐먹는 놈들만 그렇게 욕 얻어쳐먹어.
욕태백이를 하고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ㅡ.
그러니까 요새 세상에는
아 부자가 낫지 고관대작이 나은 건 아니다.
말하자면 장차관 왕후 장상 필요가 없다.
다 갑부 거부가 낫다 쉽게 말하잠
그래서 무병장수하는 게 낫다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뭐 하러 기를 쓰고 욕얻어 쳐 먹는 자리 한 자리에서 꿰 찰려고 하느냐.
이거야
그리고 거기 해쳐먹음 왜 그렇게 이권관계를 도둑질을 하고 도둑놈으로 몰리고 어.
말하자면 가진 법을 이렇게 이용하고 활용해가지고 가진 악랄한 짓
그 제도권 말이야ㅡ 규칙을 어기지 않으면서 온갖 그렇게 말야ㅡ 교모한 방법으로 헤쳐먹어서 도둑놈 사기꾼 이런 걸로 보여지고 비쳐지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 다 두둘계 맞아야 되는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말하잠.
집접적으로 자기는 이권을 취한 게
땡전거리 일전에 한푼없다 하더라도 돌아아 돌아서 다른 놈이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서 거기 의탁해서 좀 이 힘을 얻는 거 ㅡㅡ.
아ㅡ무슨 대법관인가 뭔가 뭐 거기 편들어줘 가지고 햇가닥 말이야 무죄 판결을 받게 해서 이재명
그 덕으로 가 가지고. 거기 화천대유인가 그 회사에 가서 취직을 하게 되니까 그래서 그래.
이게 다 웃기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다 그 말하자면 법을 이용하고 말 제도를 이용하고 부정부패가 쌓여 있게.
그렇게 비리적으로 보여진 거 부조리적 비리로 이렇게 보여지게 하는 거 아니야.
어찌 한 푼 안 먹었다 하겠어. 그러니까 다 날강도 도둑놈들이지 ᆢ 자기는 직접 안 취득한 걸 해도 그래도 말하자면 차도 살인이고 나는 집접 칼로 남을 치지 않아도 팔을 빌려서 남을 말하자면
죽인다고 그런 식하고 그 반대지ᆢ ㅡㅡ 그래 나는 직접 내가 이권을 취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다른 놈으로 이권을 취함으로써 해서 그것이 자기 의택 의지간 보호막 보루가 되고 말야 ㅡ기댈 수 있는 힘이 되게 만들어 놓는 거 그건 더 악질적인 거지.
말하잠 그런 식으로 돼 있다. 이 세상에 그런 식으로.
헤쳐 먹는다. 이 사악한 말하자면 악질 놈들 사기꾼 놈들이 말이야.
법을 어겨서 사기꾼 놈들이 아니야. 그런 우리가 말하자면 도덕적 사기꾼이라 하는 거여. ㅡ
그런 게 도덕에서 어긋나는 짓 하는 거
법에 어긋나지 않으면. 그 도덕적 사기꾼 놈이 더 지독하게 나쁜 놈들이지.
그런 거머리 흡혈귀 같은 인간들은 다 때려 잡아 죽여야 된다 이거야.
이런 말씀이. 그 그런 욕얻어 먹고 욕.
태백이 하는 자리를 뭐하러 죽어라 하고 해쳐 먹으려고 그래.
그 자리 안 해. 먹으면 금방 또 영창 그대로 갈까봐 이명박이처럼 어떻게 하든 해쳐먹었지만 결국은 뭐여ㅡ 제 대통령 해처먹은 위상과 시간지나 흐지브지를 바랬지만.
5년 해처먹고 난다음 결국은 이명박 영창 기어 들어가고 말았잖아.
집어넣는다는 데야 다스는 누구 거냐 하면서
아ㅡ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봉변을 안 당할래면은 민주주의 때려치워버리고 독재주의를 하든지 어떤 힘센 넘이 콱 틀어쥐든지 안 그러면 다른 데로 자리를 이동해야 된다.
이거야
그 사무 보는 걸 짚무실 말하자면
대통령 사무보는 것 ᆢ
이번에 이제 문재인도 중앙청 어디로 나와가지고 본다고 그래서 이거 그 자리 뜨면 참 좋은데.
이런데 결국 그 자리에 있어가지고 아무 일도 못한 걸로 남북 간에 뭔가 해야 될 것 같아서.
말하잠. 양키 놈들이 풀어주지 않고ᆢ.
트럼프가 안 풀어놓으니 뭔가를 해도 저러고.
뭐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하잖아.
나 같으면 저기 뭐야 필리핀 뭐 두테르테 같은 넘 같은 배짱이 있으면 난 땅굴이라도 쓸
오히려 남쪽에서 말야 평양까지 말이야 철 철길을 뚫겠다 지하철을 놓겠다.
이렇게 할 거여. 지상 꼭대기를 너가 이 땅 그어서 못 통과 시킨다면 이렇게
말야 배포 좋게 못 나오는 그런 말하자면 입장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70여 년간 말하자면
양키 보루 전위대. 순망치한이 되어 있는 거 아니야.
아ㅡ20년간 항쟁해서 아프카니스탄 해방되는 거.
봐
양키는 물러가고 아 베트남도 그렇게 해방돼.
우리는. 월남 민족만도 못하고 바퀴벌래처럼 땅 생긴 아프카니스탄에 말야 탈레반 전사.
아이들만도 못한 놈들이 바로 정치 해쳐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시지ㅡ
완전.
그러니까 말하자면 양키가 하자는 대로 놀아나는 그런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거야
그래가지고 이만큼 우리가 잘산다 그래.
잘 살아도 그렇게 잘 산다 할 수가 있어.
양기덕으로 그렇지만 양키 아니라도 우리가 남북이 통일이 돼 가지고 한 나라가 되었다면 이만큼 또 살지 말라는 법은 없을 거 아니야.
예를 들어서 저렇게 봉쇄 정책을 안 쓰게 한다면 지금 봉쇄를 팍 막아서 그렇지 북한도 김정은이 탁 움직이지 못하게 해서 그렇지 가들도 풀어놓기만 하면
말하자면 벌써 잘 살았을 거야. 이렇게 세상이 많이 변화되는 마당에서 이 이 세상에 지금.
아 문화적으로 문명적으로 진화가 얼마나 빨리 빨리 돼.
속도가ᆢ ㅡㅡ 그런데. . 그들이라고 손발 묶어 놓고 가만히 있겠어. ㅡㅡ
많이 발전됬지 오히려 남쪽보다 더 잘 됐을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거를 모르고 어째든지 우리는 양키덕에 잘 살고 있다 이런 생각을 생각만 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지구에 국한해서 생명체들이 지구에 살겠다 는 에치투오 생각만 하는 거지 말이야 지구가 똑같은 환경이 저런 별세
계가 없는가. 그래서 거기 물이 있고 뭐가 있고ᆢ 웃기고 자빠진 거지.
그러니까 왜 지구 사람한테다가 온 우주 세개 별덩어리를 맞추려고 그래.
그 별덩어리 생긴 대로가. 거기다가 지구 사람 저기 그것을 맞추려고 그래야지.
지구 생체 리듬을 거기다가 또 맞추려고 그래야지.
웃기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소시안적 견해만 가지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거시적인 눈을 뜨지 못하고 그게 목전에 이익에만 붙들려 가지고 아무 일도 못하고 여성들 기만 키워놓고 표를 의식해가지고서 여권 신장만 해가지고 미투니 학폭이니 젠더니니 패미니즘이니.
그 알 수 없는 용어를 외국 용어를 막 갖다 들수셔선ㅡㅡ.
아주 놓고 써는 여권 신장만 해서 고령사회를 만들어 놓고 있는 거여. ㅡㅡ
여성들이 말하잠
종자 밭을 제대로 역할을 못하게. 또 귀해 빠진 여성들 전부 다 눈만 높아져 가지고.
외국 사람 말하잠. 쇼알라 거리는 놈들한테 가서 종자밭 역할을 할라고 그러고.
그리고 또 웃기길 이름난 유명세 타는 여성들도 조차도 전부터 그런 데로 가라고.
한국 총각들을 우습게 하
여기고 가소롭게 여기고 노총각을 만들어서 농촌 총각들
다문화 가정이랍시고 저기 월남이나 필리핀 필리핀 여성이 이런 여성들을 끌어다가 살기 시리 만들고.
이 따위 수작들 하는 게 무슨 여권 신장들이야.
새끼 자식 낳으면 나라에서 복지가 잘 돼서 다 길러준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무슨 아ㅡ집도 그래.
세금을 3천조 원. 뭐 이렇게 국민한테 한 사람한테 25만 원씩 나눠줄 거 아니여 ㅡ.
그 돈을 다 집을 공짜로 지어가지고 공짜로 말야ㅡㅡ
젊은 애들 나눠준다 생각을 해봐. 그럼 거의 일년에 걔네들 살면서 말이야.
집값이 부담 없이 살면서 자식 새끼 수없이 빼네ㅡ
요새 과학이 발달해서 의학이 발달해서 삼태 쌍태 막 그.
1년만 이라도. 수십만 여성 애들이 남녀 간에 쌍쌍이를 만들어 놓으면 1년만에 해도 100만 명 막 자식 낳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게 나아 가지고 국가에서 말이야. 요람에서 무덤까지 말하자면.
그렇게 복지를 책임진다 하면 왜 나라가 그렇게 고령사회가 되며
나 나중에 노동력 없을 까를 근심할 게 뭐가 있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그러니까 그거 우선 대통령 궁으로 옮겨버리고
대통령 대라 하지 말고 궁이라 하고 집을 옮겨버리고서 그리면 봉변 망신은 안 당하게ㅡ
그렇게 제도 규칙을 정해가지고 그런 사람이 해 먹게 끔 그래서
머슴 역할을 제대로 하겠끔. 너무 이렇게 싸움질 말이야.
극과 극으로 달려가지고 여야 싸움질 할 게 아니라.
정권 뺏기 혈안이 될 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 그리고 법 제도를 고쳐가지고 프로테즈 정치를 해 제키면 하나도 그렇게 억울한 면이 없을것.
아니야 ㅡㅡㅡ
차점으로 얻은 사람은 부통령 많이 얻은 사람.
대통령 대통령. 임기는 4년인데 아 말하자면 많이 표얻든 사람은
삼분지를 얻어 3년 해 먹는다. 하면 그다음에 표 얻은 사람은 1년 대통령도 해 먹으면 되는 게 대통령 부통령 정해놓고 차자 모르는 그냥 부통령 그런 식으로 뭐든지 프로테즈 정치를 하면 아주 정확하게.
시리 말하지 불평불만이 없게 된다. 이런 말씀이.
앞서서 이런 논리체계를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론드렸습니다.
프로테즈 정치를 하게 돼서 타협 절충 이렇게 해가지고 하면
말하자면 하나도 말하자면 불평불만이 있을 수 없는.
그런 평등 사회
똑같이 발전하는 사회 그런 백성들이 잘 사는 사회.
그런 사회가 된다 이렇게 극하고. 극과 극으로.
그 정권 탈취하고 말이야. 정권도 고수하기 위해서 그렇게 서로가 으르렁 거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이런 뜻입니다
네 이번에는 이렇쿵 저렇쿵. 여기까지 이렇쿵 저렇쿵 두서도 없이 또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요점은 대통령이 망신 안 당하려면.
비참한 말로를 안 당하려면 얼른 그 자리를 떠서 다른 데서 집무실을 만들어라.
이런 뜻입니다. 까마기가 또 까까까까.
왜 까마귀 까까 짓느냐. 너가 너처럼
우리처럼. 니 깐놈도 사람 까마귀가 돼 가지고 까까 짓는 거 아니냐.
이렇게 지금. 까까까까고 짓고 짓고 날아가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ㅡ
여기까지 또 이렇게. 되구 말고 또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게 쉬운 게 아니지.
또 그 자리 옮긴다는 게